아틸러리(드래곤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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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Artillery[1]
보우마스터의 마법공격력 기반의 스킬을 사용하는 2차직업. 지속딜과 순간딜 모두에 강력한 면모를 보인다. 14년 7월 16일 업데이트로 페이탈 가이디드, 익스텐션 코어 등이 생기며 주요 딜러로 등극하였다.
신세계 패치 후, 페이탈 가이디드의 너프로 힘이 많이 바랬으나 여전히 무난한 중상위권 딜러이다. 제자리에 말뚝을 박아야만 제성능이 나오는 스나이퍼와는 달리 유동적으로 무빙하면서 공격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2. 스킬[편집]
2.1. 매지컬 브리즈(Ward of the Spirit)[편집]
- 습득 : 45레벨
- 선행 : 레볼루셔너리 바리스타 1레벨
- 쿨타임 : 10초
- 스킬발동 : 버프
180초 동안 마법 데미지를 12% 증가시킨다.
기존에는 일정 시간동안 마법 공격력을 증가시키고, 물리 공격력으로 들어가던 공격을 모두 마법 공격력으로 전환하여 공격하는 버프였다. 이 때문에 아틸러리들은 생존기로 사용하던 에리얼 체인 샷에 SP를 투자하여 보조 딜링스킬로 사용하기도 했다. 신세계 패치 후, 아틸러리 전직 시 자동으로 모든 공격력이 마법공격력 기반으로 바뀌게 되면서 효과가 심플하게 변경됐다.
2.2. 데토네이팅 애로우(Detonating Arrow)[편집]
- 습득 : 50레벨
- 선행 : 매지컬 브리즈 1레벨
- 쿨타임 : 34초
- 스킬발동 : 액티브
전방에 3초 후 터지는 화살을 발사한다. 슈퍼아머 방어력과 파괴력이 상당히 강력한 편,
화살이 몬스터에게 맞을 경우 몬스터의 머리 위에 카운트가 뜨며, 폭발 역시 몬스터로부터 일어난다
2.3. 익스텐션 애로우 EX(Frag Arrow EX)[편집]
- 습득 : 48레벨
- 선행 : 익스텐션 애로우 6레벨
- 스킬발동 : 강화패시브
※화살이 닿은 지점에 생성된 코어
익스텐션 애로우의 공격력이 30% 증가하고 분리된 화살의 공격력이 20% 증가하며, 바닥에 닿으면 익스텐션 코어를 만들어낸다. 익스텐션 코어는 60초간 유지된다.
EX를 습득하기 전의 익스텐션 애로우는 몬스터와 부딪히는 즉시 분리되었으나, EX를 습득하면 몬스터는 관통하며 바닥이나 벽에 닿았을 때만 분리된다. 때문에 원하는 위치에 코어를 설치할 수 있지만, 기존보다 몬스터에게 맞추는 기준을 아래쪽으로 낮춰야 한다.
2.4. 스위프트 샷 EX(Swift Shot EX)[편집]
- 습득 : 55레벨
- 선행 : 스위프트 샷 1레벨
- 스킬발동 : 강화패시브
2발의 화살을 추가로 발사하고 추가로 공격 키 입력 시 뒤로 멀리 물러나며 50% 공격력의 화살 3발을 발사한다. 물러날 때 역시 무적. PVP에서 굉장히 좋은 스킬이다.
※익스텐션 코어를 이용한 코어 스위프트 샷
익스텐션 코어가 존재할 때, 후방 이동하면서 스위프트 샷을 사용하면 익스텐션 코어에서 스위프트 샷이 발사된다. 코어를 통해 발사될 때는 추가 공격이 불가능하지만, 추가 공격 키 입력으로 발동되는 세 발의 화살 데미지 역시 합산되어 발사된다. 코어를 이용해서 스위프트 샷을 발사하면 코어의 유지시간이 갱신된다.
2.5. 래피드 샷 EX(Rapid Shot EX)[편집]
- 습득 : 60레벨
- 선행 : 래피드 샷 1레벨
- 스킬발동 : 강화패시브
모션이 바뀌어
기존에는 각 화살마다 타수 제한이 걸려있어 일정 Hit 수 이상부터는 데미지가 10%로 감소되어 들어갔으나, 신세계 패치 후에는 타수 제한을 삭제하여 대형 몬스터를 상대로 폭발적인 딜링이 가능하게 되었다.
2.6. 클래스 마스터리 I(Soul Striker)[편집]
- 습득 : 65레벨
- 스킬발동 : 패시브
마법 공격력이 10% 증가한다.
2.7. 가이디드 샷 EX(Guided Missiles EX)[편집]
- 습득 : 70레벨
- 선행 : 가이디드 샷 1레벨
- 스킬발동 : 강화패시브
2발의 화살을 추가 발사하며, 명중시 폭발 반경이 증가한다. 추가로 마법 화살[2]이 크리티컬로 명중할 때마다 버블을 쌓고, 20개가 모이면 자동으로 페이탈 가이디드를 발동할 수 있게 된다.
- 페이탈 가이디드
버블이 20개가 쌓이는 즉시 모든 버블이 소모되며 가이디드 샷의 아이콘이 자동으로 페이탈 가이디드로 변화한다[3][4]. 페이탈 가이디드는 5초동안 유지되며, 유지시간 내에 발사하지 않으면 사라지고 원래의 가이디드 샷 아이콘으로 돌아온다. 페이탈 가이디드는 일반 가이디드 샷과 쿨타임을 공유하지 않으며, 시전 동작 없이 즉시 발사될 뿐 아니라 일반 가이디드 샷의 150%의 데미지를 가진다.
기존에는 페이탈 가이디드에 쿨타임이 없어서 버블 완성 → 페이탈 가이디드 발사 → 페이탈 가이디드로 버블 수급 → 다시 발사 → 무한 반복의 딜사이클이 가능했으나, 신세계 패치로 인해 쿨타임이 생겨 더이상 불가능하게 되었다. 페이탈 가이디드의 쿨타임은 5초이며, 일반 가이디드 샷이 페이탈 가이디드 샷으로 변경되는 버프 지속 시간도 5초이다[5].
2.8. 데토네이팅 애로우 EX(Detonating Arrow EX)[편집]
- 습득 : 80레벨
- 선행 : 데토네이팅 애로우 1레벨
- 스킬발동 : 강화패시브
데토네이팅 애로우를 세번 연속으로 발사할 수 있다. 단, 피해량은 변하지 않는다[6]. 데토네이팅 애로우 발사 후 일반 공격 버튼으로 추가 화살을 발사할 수 있다.
PVP에서 1발의 화살을 추가로 발사한다.
2.9. 클래스 마스터리 II[편집]
- 습득 : 90레벨
- 스킬발동 : 패시브
스터닝 샷 사용 시 페이탈 가이디드 사용에 필요한 버블 10개를 즉시 모을 수 있게 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7 16:42:11에 나무위키 아틸러리(드래곤네스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북미판에서는 Warden, 유럽판에서는 Sentinel이라는 이름으로 번역되었다.[2] 매직 애로우, 익스텐션 애로우, 스위프트 샷, 래피드 샷, 가이디드 샷, 페이탈 가이디드, 데토네이팅 애로우, 레볼루셔너리 바리스타 뭐야 거의 전부 다잖아.[3] 스킬 아이콘 자체가 변화하기 때문에 페이탈 가이디드가 활성화되어 있는 동안에는 일반 가이디드 샷을 사용할 수 없다.[4] 이 때문에 원치 않는 상황에서 페이탈 가이디드가 발동될 수 있으므로, 어느 정도의 버블 관리가 필요하다. 네스트에선 그런 거 없고 되는대로 난사[5] 페이탈 가이디드가 쿨타임인 도중에 버블이 20개가 되면, 버블이 자동으로 소모되고 여전히 쿨타임인 페이탈 가이디드 아이콘이 활성화 되기 때문에 쿨타임이 끝나야만 발사할 수 있다.[6] 데미지가 증가하는 다른 EX와 달리, 데토네이팅 애로우의 기본 데미지는 증가하지 않고 그대로라는 소리다. 3발을 동일 대상에게 맞추면 당연히 3번의 데미지가 모두 들어간다. 실질적으로 300% 증가인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