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스 히메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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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소속 우투좌타 내야수.
2. 선수 경력[편집]
2.1. 뉴욕 메츠[편집]
팀내 탑 유망주 중 하나였으며, 데뷔시즌에 적당한 성적으로 신인왕 7위를 차지하였다.
이후 메츠는 히메네스와 함께 아메드 로사리오, 조시 울프, 아이제아 그린을 보내고 프란시스코 린도어와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받아오는 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인디언스가 페이롤 감축이 급해서 어쩔수없이 손해보는 트레이드를 했다는 평가가 많았다. 그러나…
2.2.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디언스[편집]
2.2.1. 2021 시즌[편집]
2.2.2. 2022 시즌[편집]
4월 13일 9회에 역전 홈런을 기록했다.
7월 1일 9회에 끝내기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
당초 올스타 투표에서 2루수 부문 2위였으나 호세 알투베가 무릎에 사구를 맞으면서 올스타전에 불참하게 되었고 이에 선발로 나서게 된다.
8월 16일 기준 타율은 .312에 OPS가 무려 .880으로 제대로 포텐을 터트리고 있다.
시즌 막판 페이스가 떨어지긴 했지만 시즌 최종 성적은 타출장 0.297-0.371-0.466 OPS 0.837, fWAR 6.1, bWAR 7.4로 엄청난 시즌을 보냈다. 올시즌이 역대급 노잼 투고타저이고 풀타임 1년차임을 감안하면 어마무시한 수치. 2루수 실버슬러거는 호세 알투베의 존재로 어려울 듯 했고 수상에 실패했지만 골드글러브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여겨졌고 실제로도 골드글러브 수상에는 성공했다.
심지어는 타격 성적이나 bWAR은 프란시스코 린도어보다도 높다.[1] 클리블랜드로서는 생각보다 빠른 시기에 린도어의 후계자를 빠르게 찾아낸 셈이다.[2] 여기에 아메드 로사리오까지 준수한 성적을 찍음으로써, 원래는 가디언스의 손해라고 다들 평했던 트레이드가 손해는 커녕 이득으로 보인다. 물론 몇 년간 이 성적을 유지해야겠지만.
2.2.3. 2023 시즌[편집]
2월 16일 MLB 네트워크에서 선정한 탑 100 선수들 가운데 47위에 랭크되었다.#
3월 28일, 7년 1억 650만 달러의 연장 계약을 맺었다.
시즌이 끝나가는 현재 타격 성적은 작년보다 크게 떨어졌긴 했지만 2루수인 것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고, 수비 스탯은 지난 시즌보다도 더 좋아져서 아메리칸리그 전체 1위이다.
3. 수상 내역[편집]
4. 연도별 성적[편집]
[option] club option $23,000,000 for 2030 with buyout $2,500,000[1] 게다가 2022 시즌의 린도어는 10년 3억 4,100만 달러의 돈값을 제대로 해낸 시즌으로 평가받는다.[2] 카를로스 코레아의 후계자라는 평가를 받는 제레미 페냐는 포스트시즌에서는 우수했지만 정규 시즌에선 코레아만큼의 성적을 기록하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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