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넷러너/Parhelion
덤프버전 :
1. 러너
1.1. 아나크
1.1.1. Finality
1.1.2. Katorga Breakout
1.1.3. Raindrops Cut Stone
1.1.4. *Time Bomb
1.1.5. Abaasy
1.1.6. Hush
1.1.7. Nga
1.1.8. Num
1.1.9. *Tsakhia "Bankhar" Gantulga
1.2. 크리미널
1.2.1. Concerto
1.2.2. Reprise
1.2.3. Poison Vial
1.2.4. *WAKE Implant v2A-JRJ
1.2.5. Zenit Chip JZ-2MJ
1.2.6. Tremolo
1.2.7. Tunnel Vision
1.2.8. *Asmund Pudlat
1.2.9. *Info Bounty
1.3. 쉐이퍼
1.3.1. Spark of Inspiration
1.3.2. *Hippocampic Mechanocytes
1.3.3. *Basilar Synthgland 2KVJ
1.3.4. Flux Capacitor
1.3.5. Nanuq
1.3.6. Orca
1.3.7. K2CP Turbine
1.3.8. World Tree
1.3.9. Dr. Nuka Vrolyck
1.4. 중립
2. 기업
2.1. HB
2.1.1. Thule Subsea: Safety Below
2.1.2. Ontological Dependence
2.1.3. Nightmare Archive
2.1.4. Bloop
2.1.5. Pulse
2.1.6. Distributed Tracing
2.1.7. Hypoxia
2.1.8. Djupstad Grid
2.1.9. Mr. Hendrik
2.2. 진테키
2.2.1. Issuaq Adaptics: Sustaining Diversity
2.2.2. Hybrid Release
2.2.3. Dr. Vientiane Keeling
2.2.4. Reaper Function
2.2.5. Hafrún
2.2.6. Vampyronassa
2.2.7. Simulation Reset
2.2.8. Nanisivik Grid
2.3. NBN
2.3.1. Freedom of Information
2.3.2. Post-Truth Dividend
2.3.3. Gaslight
2.3.4. Vera Ivanovna Shuyskaya
2.3.5. Klevetnik
2.3.6. Unsmiling Tsarevna
2.3.7. Nonequivalent Exchange
2.3.8. Shipment from Vladisibirsk
2.4. 웨이랜드
2.4.1. Regulatory Capture
2.4.2. Kimberlite Field
2.4.3. Hostile Architecture
2.4.4. Superdeep Borehole
2.4.5. Anvil
2.4.6. End of the Line
2.4.7. Yakov Erikovich Avdakov
2.4.8. ZATO City Grid
2.5. 중립
2.5.1. Ampère: Cybernetics For Anyone
1. 러너[편집]
1.1. 아나크[편집]
1.1.1. Finality[편집]
아나크의 창조주의 눈. 구 스팀핵처럼 승리를 가져온다면 코어피해는 별거 아니다. 아나크면 생각없이 1~2장 넣으면 밥값 한다.
이번 사이클 러너는 코어사보타도 사보타주로 써먹는다.
1.1.2. Katorga Breakout[편집]
카드 회수 런이벤트. 프로그램은 회수런이 더 좋은 만큼 주요 리소스나 이벤트 다시 쓰는게 핵심이다.
1.1.3. Raindrops Cut Stone[편집]
허세를 아나크 식으로 해석한 듯한 카드. 평범하게 쓰면 카드 1장을 클릭 없이 2크레딧으로 바꾼다. 하지만 맞을만한 서브루틴 맞고 통과하면 그 만큼 추가로 드로하고, 초반에 런 종료 서브루틴에 막혀도 기업 레즈 비용 강요하면서 경제 이득 볼 수 있다.
1.1.4. *Time Bomb[편집]
3턴 뒤 터지는 시한폭탄. 사보타주가 쌓이면 치명적인 만큼 좋지만 기업이 사보타주가 터지는 시점을 알며, 3턴 지역 때문에 최근 게임 페이스 기준 넉넉히 잡아도 10턴 안에는 나와야되고, 유니크라 중복 설치도 안 돼서 데드 카드가 되는 만큼 1~2장만 넣는게 좋다.
1.1.5. Abaasy[편집]
무난하고 저렴한 디코더. 나름 덱순환 부가효과도 있지만 아나크에 더 좋은 옵션이 많다..
1.1.6. Hush[편집]
흉악해진 아이스들을 대응하는 카드. 영향력 비용도 싸다.
1.1.7. Nga[편집]
런에 추가로 사보타주 붙여주는 프로그램 메모리 먹는게 아쉽고 바이러스가 아니라 전에 나온 커넥션과 시너지도 없고 다 쓰는데 3턴 걸리는게 불편하다.
1.1.8. Num[편집]
무지막지한 힘이 있지만 인터페이즈가 비효율적인 킬러. 서브루틴 여러개인 약한 파수 상대로 비효율적이지만 서브루틴이 적다면 언제나 좋고, 흉내쟁이 같이 작은 파수 잘 잡는 킬러와 같이 쓰면 좋다.
1.1.9. *Tsakhia "Bankhar" Gantulga[편집]
첫 아이스를 넷피해로 넘기게 해주는 리소스. 1아이스 서버는 그냥 넷피해 받으며 통과하게 해주고, 후반에도 드로 감수하고 돈 아낄 수 있다. 다만 넷피해 함정을 자주 쓰는 진테키 상대로는 조심하자. 게다가 설치한 턴에 효과 없는 것도 흠. 1턴 부터 런하기 좋은 케찰과 상성이 좋다.
Raindrops Cut Stone으로 넷피해로 일은 카드 만큼 다시 드로 할 수 있어서 상성이 좋다.
1.2. 크리미널[편집]
1.2.1. Concerto[편집]
오버클럭과 유사하게 돈 지원 받는 런 이벤트. 받는 돈이 랜덤이지만 사실상 패아드나 클릭 손해가 없는 만큼 덱 압축 겸 런 비용 감소로 무난히 넣기 좋다.
1.2.2. Reprise[편집]
득점한 턴에 한 번 더를 외치는 카드. 발동 조건 만족시키기 어렵지만 일단 런과 별개로 카드 바운스 하나로 기업에게 막대한 손해를 입힐 수 있으며, 빈틈에 추가 득점도 노릴 수 있다.
1.2.3. Poison Vial[편집]
서브루틴 여러개인 아이스 통과비용 아껴주는 카드. 보통은 서브루틴 2개 깨는 비용만 아끼지만 부메랑이나[1] 보툴루스 그리고 케찰의 능력같이 힘과 무관하게 서브루틴을 깨는 수단과 연계해서 쓸 수 있다.
1.2.4. *WAKE Implant v2A-JRJ[편집]
HQ에 특화된 크리미널이 R&D에도 압박 주게 하는 카드. 의외로 사이클의 셰이퍼 러너와도 어울리는데 HQ 공격할 필요 없이 R&D 런 하는 것으로 카운터 얻어서 더 많은 카드를 볼 수 있다.
1.2.5. Zenit Chip JZ-2MJ[편집]
1코어 피해는 버틸만한 만큼 중앙서버에 집중한다면 상당한 이득을 주는 하드웨어.
1.2.6. Tremolo[편집]
사이버네틱 시너지 프랙터. 3개가 있으면 서브루틴 깨는게 무료가 된다. 사이버네틱 덱 짜는 것에 대한 보상이지만 성능은 아쉽다.
1.2.7. Tunnel Vision[편집]
마크는 안정적으로 뚫는 AI. AI치고는 범용적이지만 깨는게 비효율적인게 흠. 우회카드 위주로 돌리는 이번 사이클 크리미널 러너를 한다면 마크 서버 한정으로는 이 한 장이 끝까지 커버할 수 있다.
1.2.8. *Asmund Pudlat[편집]
무기나 바이러스 찾아오는 카드. 2장이나 가져오지만 다음 턴에서야 오며, 기업이 아는 것은 단점이다.
1.2.9. *Info Bounty[편집]
안정적으로 마크가 돈벌이 되게 해주는 카드.
1.3. 쉐이퍼[편집]
1.3.1. Spark of Inspiration[편집]
프로그램을 할인해서 끄집어내는 카드. 나올 카드를 모른다는 단점이 있으며, 셰이퍼 필수 카드은 자가변이 코드가 0비용이라 심각한 역시너지가 있다. 그나마 테스트 런으로 스택 위로 돌린 비싼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다시 꺼내는데 쓸 수 있다.
1.3.2. *Hippocampic Mechanocytes[편집]
손패 한도 늘리는 사이버네틱스. 여러 사이버네틱스들이 코어피해 주는 만큼 그걸 보완해주기 좋다.
1.3.3. *Basilar Synthgland 2KVJ[편집]
추가 클릭 주는 사이버네틱스. 2코어피해는 뼈아픈 만큼 가볍게 쓰기는 힘들고 다른 방식으로 패 한도 늘리고 쓰는게 좋다.
1.3.4. Flux Capacitor[편집]
쉽게 자주 깨는 아이스를 충전기로 만든다.
1.3.5. Nanuq[편집]
상당히 강한 AI지만 득점이 있으면 부활이 안 된다. 일단은 액세스 전에 이 카드를 폐기시킬 수 있다면 우회는 가능하다. 시간 들여서 큰 런 성공시키는 스타일에서 준비시간을 줄일 수 있다.
1.3.6. Orca[편집]
매우 무거운 킬러. 충전 능력이 있지만 너무 비싸고 사용하는 것도 비효율적인 경우가 많다. 그나마 이 카드를 어떻게든 무료로 깔고 재조정으로 인듀어런스를 무료로 만드는게 용도다.
1.3.7. K2CP Turbine[편집]
메모리 잡아먹지만 브래이커 효율을 크게 높이는 프로그램. 유니크가 아니라서 중복 강화가 가능하다.
1.3.8. World Tree[편집]
셰이퍼는 보통 고정된 리그를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아서 애매하지만 바이러스 돌려쓰거나 AI돌려쓰는 등 활용한다면 좋을 수 있다. 시한부인 리볼버, 프로펠러, 독을 돌려쓰기 좋고 유사 이솝 전당포같이 쓸수도 있다.
1.3.9. Dr. Nuka Vrolyck[편집]
드로 리소스. 파워카운터 쓰는 만큼 충전시킬 수 있다. 사이클 셰이퍼 러너 덱에는 어스라이즈 호텔과 함께 시너지 드로우 카드로 쓸 수 있어서 인듀어런스가 빠르게 나오게 도울 수 있다.
1.4. 중립[편집]
1.4.1. Nova Initiumia: Catalyst & Impetus[편집]
하이랜더덱. 러너는 이미 박사를 통해 유사 하이랜더 덱 경험이 있으며, 셰이퍼는 자가변이 코드로 하이랜더에 가까운 툴박스 운영하는 만큼 의외로 생각보다 덜 생소하다.
1.4.2. Matryoshka[편집]
여러개 중첩 시키면 상당히 강력한 AI. 힘도 좋고 아이스 깨는 비용도 준수하지만 사본 숫자 만큼의 아이스만 통과 가능하다. 1턴 1런 기준 가장 두꺼운 서버+1개만 모으면 된다. 다만 브레이커 2~3개 만 모으면 되는 일반 아이스에 비해 최소 2개에 보통 4 개는 필요한 만큼 노력이 적다고 보기 힘들다. 오히려 필요한 사본이 같아서 생기는 안적성과 조금 적은 메모리가 핵심이다.
2. 기업[편집]
2.1. HB[편집]
2.1.1. Thule Subsea: Safety Below[편집]
코어 피해로 러너 템포 늦추는 방어적인 아이디. 첫 아젠다는 그냥 코어 맞고 훔치지만 그 다음 부터는 훔치는데 추가 코스트 있는 것 처럼 운영하게 된다. 작은 아젠다와 코어피해 시너지와 같이 쓰는게 좋으며, 어떻게든 플렛라인 위협이 있어야 승리플랜이 없다는 단점이 만회된다.
2.1.2. Ontological Dependence[편집]
단독으로는 쓸 이유 없지만 같이 나온 아이디에게는 3/2 노력하면 2/2도 쉽게 가능한 아젠다.
2.1.3. Nightmare Archive[편집]
하스 스네어. 이 카드의 무서운 점은 아카이브에도 발동한다는 점이다. 일단 상호작용하면 어떻게든 제거되는 만큼 지속적으로 보호는 안되지만 러너를 고민하게 만들 수 있다.
2.1.4. Bloop[편집]
조화카드들의 보상. 디레즈 때문에 실제로는 더 비싸도 일단 3크래딧 5힘이라 강하고 프로그램 폐기도 치명적이다.
2.1.5. Pulse [편집]
서브루틴 자체는 클릭 조금 남기고 런하게 하는 하스의 특성상 별거 없다. 하지만 레즈로 클릭 잡아먹는건 런 종료가 성공할 가능성을 높이고 사이클에 나온 아이디의 코어 피해가 성공할 기회를 준다.
2.1.6. Distributed Tracing[편집]
아젠다 훔치면 물어보는 것 없이 태그 준다. 2클릭 1태그라 평소에 보이는 태그 플랫라인은 안통하지만 코어데미지덱에게는 2코어 데미지만 주면 플렛라인 각이 영구적으로 나온다.
2.1.7. Hypoxia[편집]
하스의 태그 처벌. 1코어데미지는 보통 별게 아니라서 쓰기 애매하다. 오히려 진테키 같은데서 조커카드로 1장 넣을 수 있다.
2.1.8. Djupstad Grid[편집]
안정적인 코어 피해 지역. 특히 1/2 아젠다와 연계하기 좋다.
2.1.9. Mr. Hendrik[편집]
코어피해 매복. 1 코어 피해는 약해서 가치가 떨어지는데 심지어 러너가 피할 옵션도 있다. 심지어 설치되어야만 작동한다.
2.2. 진테키[편집]
2.2.1. Issuaq Adaptics: Sustaining Diversity[편집]
조건부로 추가 점수 받는 아이디. 발전 행동만 막히는 만큼 연이은 출시 발표 같이 카운터 놓는 카드로 득점해도 된다. 블러프 성공의 보상이 높아진다. 덕분에 러너가 함정이 있더라도 무리해서 확인하는게 강제되는게 이 아이디의 장점이다.
2.2.2. Hybrid Release[편집]
2/1아젠다인 점에서 이미 좋다. 추가효과는 흘린 함정을 다시 쓰는 용도가 있을 수 있다.
2.2.3. Dr. Vientiane Keeling[편집]
이론적으로는 패 한도를 무한정 줄여 플랫라인 유도하는 카드. 실제로는 그 만큼 살리기 어려워서 러너 마지막 클릭에 레즈해서 플랫라인 노릴 때 안정적인 1데미지로 쓴다.
2.2.4. Reaper Function[편집]
넷데미지 자산. 그냥 쓰기는 비싸고 킬각 노리는 용도다.
2.2.5. Hafrún [편집]
이중 타입을 갖는 아이스. 가성비가 좋지만 깨는 브래이커가 두가지나 된다. 브레이커 하나나 인듀어런스 혼자 뚫고 오는 것을 막는다. 런 종료까지라 인듀어런스 저격한다. 카드 버리는 것도 진테키에는 여러 용도가 있다.
2.2.6. Vampyronassa[편집]
잡동사니 아이스로 러너에게 진짜 위협은 2 넷데미지 정도다. 가격도 비싼 만큼 쓸일 없는 아이스.
2.2.7. Simulation Reset[편집]
기본적으로는 유사 멀리건 겸 버린 카드 회수 카드. 다만 진테키 특성상 심리전 요소로 쓸 수 있으며 아카이브 뒷면 카드도 보장된다.
2.2.8. Nanisivik Grid[편집]
아카이브 뒷면 아이스 활용하는 개선. 바로 격발이라 피할 방법이 없고, 접근시라 결과 보고 잭아웃도 못한다. 서버 보호든 킬이든 언제나 강력한 효과다. 다만 뒷면 아카이브 카드가 필요한 만큼 그런 카드 이미 채용하는 인류회복과 시너지 있다. 카드 공개라서 효부와도 시너지가 있다.
2.3. NBN[편집]
2.3.1. Freedom of Information[편집]
유사 태그 처벌 아젠다. 다만 진짜 태그 처벌들이 추가된 만큼 써먹을 가능성이 생각보다 적다.
2.3.2. Post-Truth Dividend [편집]
매우 좋우 2/1아젠다. 페널티도 없다.
2.3.3. Gaslight[편집]
운영 서치 자산. 다음턴에 들어오는건 흠이지만 러너가 대응할 시간은 없고, 운영 콤보로 쓴다면 3클릭 온전히 쓰면서 러너가 반응할 시간 없는게 장점이다. 그냥 던져놓고 있을 수 있는 가로덱에 좋다.
2.3.4. Vera Ivanovna Shuyskaya[편집]
점수 날 때마다 유사 넷 데미지에 정보 공개는 상당히 좋다. 아젠다와 따로 설치되는 만큼 가로덱에 어울린다.
2.3.5. Klevetnik[편집]
리소스 봉인할 수 있는 방벽. 리소스가 직접 런에 관여하는 경우는 적고 경제와 관련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피해 주기 어렵다. 그래도 최소한 중하급 기어체크 아이스는 되는 만큼 나쁜건 아니다. 킬각 막는 리소스 상대로 쓰면 좋다.
2.3.6. Unsmiling Tsarevna[편집]
준수한 서브루틴 3개나 있으며 브레이커가 있어도 첫 대면에는 두개를 확정적으로 발동시킬 수 있는 좋은 아이스.
2.3.7. Nonequivalent Exchange[편집]
기본으로는 빈스탁 하위호환인데 러너에게 2크래딧 줘서 사기적인 돈카드로 만들 수 있다. 러너보다 기업 세팅 완료속도가 더 중요하면 쓰자
2.3.8. Shipment from Vladisibirsk[편집]
태그가 많으면 3점 아젠다도 바로 득점된다. 태그로 1점 얻는 카드와 위치가 조금 겹치지만이 카드는 조금 상황 타는 대신 더 강하다.
2.4. 웨이랜드[편집]
2.4.1. Regulatory Capture[편집]
악명 시너지 아젠다. 다만 제값하는데 악명이 너무 많이 필요해서 별로다.
2.4.2. Kimberlite Field[편집]
러너의 리그 망칠 수 있는 카드. 주요 부품 부수면 게임이 넘어올 수 있다.
2.4.3. Hostile Architecture[편집]
자산 폐기를 부담스럽게 만드는 자산
2.4.4. Superdeep Borehole[편집]
추가 승리조건 카드. 6턴이나 대놓고 목표 알려주고 있으면서 악명도 쌓는 힘든 카드다. 다만 러너가 가난하게 만드는 가로덱에는 시선을 끌는 용도로 쓸 수 있다.
2.4.5. Anvil [편집]
자기 카드 폐기해서 서브루틴 모두 격발시킬 수 있다. 다만 서브루틴 자체가 약해서 OB 트리거 말고는 굳이 쓸 이유 없다.
2.4.6. End of the Line[편집]
스코치 어스 리메이크 카드. 태그 제거라 이제 2번 쓰려면 태그 2개 남겨야한다. 전통적인 태그처벌의 귀환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끝도 없다.
2.4.7. Yakov Erikovich Avdakov[편집]
그냥 써도 레즈비용은 뽑는 만큼 나쁘지 않지만 OB에서는 경제 머신이다.
2.4.8. ZATO City Grid[편집]
아이스를 강제로 격발시키는 지역. 런 종료 아이스 격발시키면 안정적으로 보호가 가능해서 좋고, 필요에 따라 다른 서브루틴으로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다. 폐기되면 다른 카드 설치 가능한 OB와 시너지는 사기적이다.
2.5. 중립[편집]
2.5.1. Ampère: Cybernetics For Anyone[편집]
하이랜더 기업. 보유 카드 중요도가 더 높은 러너와 달리 기업의 능력이 중요한 만큼 힘이 떨어진다. 다만 서로 연계하면 안되는 아젠다끼리 시너지 낼 수 있어서 잘 풀리면 의외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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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타트업 기준으로는 사이클 아웃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