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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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독일의 몰락을 다룬 영화에 대한 내용은 다운폴 문서
다만 스타트업 기준으로는 어울리는 할인 대상이 적은게 흠이다. 범죄는 레드 팀, 연결은 이솝의 전당포와 바클란 보친 그리고 일류, 심지어 하드웨어도 콘솔과 부메랑 그리고 PAN-Weave, 종종 도크랜드 통행증, DZMZ 최적화, 선불 음성 PAD, 사이멀칩,버퍼드라이브 정도가 끝이다.
크리미날의 소중한 드로 카드지만 드로가 더 많고 어스라이즈 호텔과 조합 시너지도 있는 일류가 나와서 강점을 많이 잃었다. 하지만 일류는 크레딧이 많이 들며, 크리미날 내에 이 정도의 드로우 카드가 귀한 만큼 취향에 따라 쓸 수 있다.
결국 22년 9월에 스탠다드에서 금지 먹었다.
그래도 러너가 가장 취약한 초중반에 엄청난 가성비로 서버를 틀어막을 수 있으며, 보틀루스나 부메랑 같은 브레이커 아닌 우회수단이 많이 보이는 만큼 고평가 받는다.
추가 능력이 심리전에 능한 진테키에게 좋다. 특히 발동을 액세스 하기로 결정한 이후 할 수 있어서 아젠다 숨기고 그 자리에 함정 깔기 좋다. 3/2아젠다인게 의의지만 여유있다면 4발전해서 추가 니세이처럼 쓸 수 있다.
보통 기업이 마지막 아젠다가 어렵다고 평가 받는데, 그걸 더 쉽게 만들어준다. 4발전 아젠다를 더 쓰는 현 NBN메타에 더 어울린다.
의미는 없지만 서브타입이 없어서 AI가 아닌 브레이커로 깰 수 없다.
, 그 외의 다른 의미에 대한 내용은 몰락 문서
참고하십시오.1. 러너
1.1. 아나크
1.1.1. 고립
1.1.2. 철거자
1.1.3. 조각칼
1.1.4. 우주관문
1.1.5. 우타에
1.1.6. 최후의 결전
1.1.7. 팬서 후에노
1.1.8. 허무주의자
1.1.9. 트릭스터 타카
1.2. 크리미널
1.2.1. 아즈 맥카프리
1.2.2. 계획대로 되고 있어
1.2.3. 블루베리 디젤
1.2.4. 전환 스위치
1.2.5. 행운의 부적
1.2.6. 걸작(v37)
1.2.7. 부갈티
1.2.8. "바클란" 보친
1.2.9. 일류
1.3. 쉐이퍼
1.4. 중립
2. 기업
2.1. HB
2.1.1. 미러모프 무한 반복
2.1.2. 건축가 배치 테스트
2.1.3. 캘빈 B4L3Y
2.1.4. 나노에칭 메트릭스
2.1.5. 하겐
2.1.6. 완전가동
2.1.7. 레드 레벨 허가
2.1.8. 콜드 사이트 서버
2.2. 진테키
2.2.1. 효부 연구원 절대 명확성
2.2.2. 프로젝트 야기우다
2.2.3. 따끔!
2.2.4. 공중 보건 포털
2.2.5. 스토르고딕 공명기
2.2.6. 사이세탄
2.2.7. 완전 이미지
2.2.8. 레테이아 니세이
2.3. NBN
2.3.1. 리마스터 에디션
2.3.2. 일일 퀘스트
2.3.3. 계층화된 구독 서비스
2.3.4. 축하합니다!
2.3.5. 전리품 상자
2.3.6. 표적집단
2.3.7. 게임 오버
2.3.8. 드롭률 상승
2.4. 웨이랜드
2.4.1. 매각된 신탁
2.4.2. SDS 드론 배치
2.4.3. 난폭한 수리 팀
2.4.4. 아프샤르
2.4.5. 사암
2.4.6. 트레뷰셋
2.4.7. 안전과 보호
2.4.8. 서비스 축소
2.5. 중립
1. 러너[편집]
1.1. 아나크[편집]
1.1.1. 고립[편집]
리소스 희생하는 대신 돈을 많이 당겨온다. 이솝의 전당포와 역할이 유사하다. 하지만 겨우 5크래딧 이득을 보기 위해 쓰기엔 너무나도 아쉽다.
1.1.2. 철거자[편집]
폐기용 콘솔. 자산을 많이 쓰는 기업 상대로 유용하지만 아닌 경우 비싸서 애매하다.
1.1.3. 조각칼[편집]
코어의 기생충을 너프한 카드. 천천히 기다려서 죽일 수 없고 페널티 없는 외각 아이스나 주요 서버 아이스에 계속 부디쳐서 터트린다.
1.1.4. 우주관문[편집]
아나크의 연구개발부 락 카드이자 Keyhole의 대체 카드. 아젠다 공략 측면에는 액세스가 아니라 폐기라서 아젠다라면 기록보관소에 한 번 더 런해서 회수해야 한다. 스핀 의사로 기업이 복구할 타임이 있는 만큼 좋다고 하기 힘들다. 하지만 카드 1장을 노 코스트로 폐기하는 만큼 운영이나 아이스를 폐기할 수 있다. Keyhole과 달리 한 턴에 한 번 제한이 있는 대신 셔플이 없어서 락에는 더 좋지만 폐기 측면에는 더 약하다.
1.1.5. 우타에[편집]
특정한 경우 아니면 런당 1번만 쓸 수 있는 디코더. 같은 종류 아이스 겹쳐 세우는 경우는 적은편이라 보통은 큰 문제가 안되며, 가상체 여러개 활용해서 여러 번 쓰는 기능을 얻거나, 여차하면 여러 개 설치하는 것으로 보완할 수 있다. 설치비용이 저렴해서 디코더 보이면 바로 대응할 수 있고, 요그 이후 좋은 디코더가 별로 없는 아나크 입장에서는 영향력 아끼기 위해 쓸만하다.
1.1.6. 최후의 결전[편집]
거창한 이름과 달리 전턴에 미리 선언하고 조물주의 눈이나 탐문 수사를 쓰는 것과 다름 없다. 이들, 혹은 이들과 대응되는 카드와 중첩이 가능한 점은 장점이지만 미리 전턴에 미리 보여주고 기업이 원하면 무력화 시킬 수 있는게 너무나도 뼈아프다. 팬터그래프같이 기업의 턴에 리소스 설치하게 해주는 카드와 조합하면 조금 더 의외적으로 쓸 수 있다.
1.1.7. 팬서 후에노[편집]
차례마다 폐기나 함정에 쓸 크래딧을 벌어오는 동료. 나중에 추가되는 콘솔과 시너지가 있으며, 그 외적으로도 저렴하고 중첩 가능한 폐기 크래딧 카드라서 준수하다. 다만 너무 쌓이면 페널티가 있는 만큼 적절히 쓰는게 좋다. 그래도 페널티가 보상과 상쇄되어서 무시해도 큰 문제는 없다. 단독으로 스크러버 보다 약한건 흠.
1.1.8. 허무주의자[편집]
와일드사이드와 노이즈를 부활 시킨 것 같은 카드. 바이러스 토큰을 기업의 연구개발부 폐기나 러너의 카드2장 드로으로 전환해주는 리소스. 보통은 기업이 자기에게 덜 치명적인 카드 2장을 고르게 되어 와일드 사이드와 유사하게 된다. 바이러스 토큰을 지속적으로 뽑아야 하는 부담이 있지만 스택을 빠르게 태워나가는 만큼 상당히 강력하다.
1.1.9. 트릭스터 타카[편집]
차례마다 런 중 쓸 크래딧을 벌어오는 동료. 나중에 추가되는 콘솔과 시너지가 있으며, 런에 드는 비용을 벌어오는 강력한 카드. 심지어 스텔스라 강력한 조건부 카드들도 쓸 수 있다. 하지만 영향력이 커서 다른 팩션이 쓰기 힘들며, 빨리 비우지 못한 경우 페널티가 태그인데 차례 종료에 받는 만큼 기업이 그 태그를 마음대로 쓸 수 있어서 치명적이라 그냥 폐기하는게 좋다.
1.2. 크리미널[편집]
1.2.1. 아즈 맥카프리[편집]
셰이퍼 스러운 능력을 가진 크리미널. 실제로 코어세트에 나온 셰이퍼인 케이트의 아들이라는 설정이다. 다만 같이 나온 콘솔도 그렇고 폐기하는 하드웨어를 싸게 설치하고 태우는 방식으로 쓰는 구조를 권장한다. 마침 다음에 나온 부메랑이 딱 이 스타일에 어울린다. 하지만 스타트업 기준으로 지속적으로 태워야 되는 하드웨어가 별로 없어서 이솝의 전당포와 연계하는거 아니면 조금 아쉽다. 이솝을 사용해서 경제 돌리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스타트업 기준으로는 어울리는 할인 대상이 적은게 흠이다. 범죄는 레드 팀, 연결은 이솝의 전당포와 바클란 보친 그리고 일류, 심지어 하드웨어도 콘솔과 부메랑 그리고 PAN-Weave, 종종 도크랜드 통행증, DZMZ 최적화, 선불 음성 PAD, 사이멀칩,버퍼드라이브 정도가 끝이다.
1.2.2. 계획대로 되고 있어[편집]
내부자 작업의 하위호환으로 보이는 런 이벤트이지만 최외각이 아닌 아이스도 우회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내부자 작업을 쓰면 어차피 못 막기 때문에 레즈 안하게 되는 것과 달리 외각 아이스 다시 코스트 지불하라고 레즈를 강요하는 점도 장점. 게다가 니세이 MK2나 감각적 공허 같이 아이스가 아닌 런 종료수단도 어느정도 카운터 할 수 있다. 하지만 너무나도 조건을 타고 비용도 높고 리스크도 커서 가치가 떨어진다.
1.2.3. 블루베리 디젤[편집]
희귀한 크리미날의 드로카드. 디젤과 유사하게 카드 3장까지 볼 수 있다. 하지만 3장을 뽑는 대신 2장을 뽑고 위 2장 중 1장을 스택 밑으로 보낸다. 보통은 3장 뽑는 디젤이 더 좋지만 초반에 손에 들고 있어서 좋을게 없는 카드를 뒤로 미루는데 쓸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크리미날의 소중한 드로 카드지만 드로가 더 많고 어스라이즈 호텔과 조합 시너지도 있는 일류가 나와서 강점을 많이 잃었다. 하지만 일류는 크레딧이 많이 들며, 크리미날 내에 이 정도의 드로우 카드가 귀한 만큼 취향에 따라 쓸 수 있다.
1.2.4. 전환 스위치[편집]
블라인드 체크의 페널티를 줄이는 하드웨어로 바로 잭아웃 해서 페이스 체크 해도 치명적인 서브루틴을 피할 수 있으며, 추적을 피하기 쉽게 만들 수 있고, 태그도 클릭없이 처리 가능하다. 다양한 기능이 있지만 모두 약한 편이다. 아즈가 무료로 설치해서 이솝으로 태우기 좋은 하드웨어인 점이 더 중요한 경우가 많다.
1.2.5. 행운의 부적[편집]
크게 2가지 용도가 있다. 하나는 런을 종료시키는 서브루틴을 뚫을 수 있다는 것이다. 초반에 블라인드 체크에서 의외로 뚫고 지나갈수 있게 해주지만 다른 서브루틴의 피해를 그대로 받아야 하는건 마찬가지이다. 두번째는 런을 종료시키는 개선카드나 니세이 MK II을 무시하는 목적이다. 하지만 본부런을 성공해야만 쓸 수 있다는 큰 조건이 있다. 결국 범용적인 카드가 아니며, 메타에 따라 덱에 1~2장 정도 넣는 조커 카드에 가깝다.
1.2.6. 걸작(v37)[편집]
턴마다 런하고 하드웨어 설치하는 것을 지원하는 콘솔. 스타트업 기준 런에 도움되는 하드웨어가 부매랑과 콘솔인 인듀어런스 뿐이라 어중간하지만 스탠다드나 그 이상에는 나름 강하다.
1.2.7. 부갈티[편집]
파수가 2개 이상 있는 경우가 적은 만큼 보통 설치비용3에 힘3 같이 이용할 수 있다. 거기에 힘 3 미만이라면 서브루틴 깨는 부분이 면제 되는 느낌이다. 무난히 좋은 킬러
1.2.8. "바클란" 보친[편집]
대면중인 아이스를 디레즈하면 기업의 레즈 타이밍이 지나가서 아이스의 서브루틴을 무시하고 통과하게 된다. 즉 디레즈와 우회가 섞인 카드이다. 충전이 불편하고 유니크라 여러개를 동시에 충전할 수 없으며 태그도 거슬리지만 적절하게 쓰면 아이스 통과에 필요한 자원을 상당히 아끼는 동시에 기업에게 레즈 비용의 부담을 줄 수 있는 상당히 파괴적인 리소스이다.
1.2.9. 일류[편집]
악명 높던 안드로메다를 리소스로 구현한 카드. 가장 큰 의의는 크리미널의 드로우 카드라는 점이다. 어스라이즈 호텔과 조합해서 이벤트를 쏟아내면서 돈벌고 기업을 공략하는게 크리미널의 정석이다.
1.3. 쉐이퍼[편집]
1.3.1. 랏[편집]
러너는 자동 드로우가 없고 카드 쓸 기회가 4번이나 되는 만큼 기업이 스핀 의사 같은 카드로 일부러 방해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카드 갯수 같게 맞추는게 생각보다 쉽다. 간간히 추가 드로만 해줘도 준수하다. 다만 손에 있는 카드를 생각없이 쓰기 힘든 쉐이퍼인 만큼 덱을 가볍게 구성해야 된다.
1.3.2. 그루브를 타고[편집]
클릭만으로 카드 설치한다면 최대 잠재력이 3드로나 3크래딧이라 기대이하이다. 하지만 세이퍼는 클릭없이 카드 설치하는 방법이 많은 만큼 잘 사용하면 엄청난 이득을 볼 수 있다.
1.3.3. 쿠슉[편집]
조물주의 눈과 유사한 연구개발부 공략 카드. 1장만 액세스 할 수 있어서 운좋게 아젠다 여러개 훔치거나 리소스 파괴할 수 없으며, 바로 셔플해서 연구개발부 락이 불가능하지만 덱만 맞으면 6장까지나 팔 수 있으며 함정을 무시할 수 있고, 연구개발부 셔플로 새로운 덱 윗카드를 공략해볼 수 있다. 리그중에 설치비용이 같은 카드가 다수 있으면 조물주의 눈 대신 고려해볼 만한카드.
1.3.4. 사기 공모전[편집]
용도가 다한 프로그램을 태우고 새로운 프로그램 설치할 돈과 드로를 할 수 있다. 다만 이솝의 전당포와 경쟁해야된다는 부담이 있다.
1.3.5. 슈퍼코리더[편집]
특수 효과는 크래딧 조절이 카드 조절보다 어려운 만큼 덤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래도 2메모리 핸드 1장은 충분히 좋은 콘솔이다.
1.3.6. 가우스[편집]
보기 힘든 쓸만한 셰이퍼 프랙터. 설치가 저렴하며, 설치된 턴에는 최고급 성능을 자랑하고 평소에는 평균보다 조금 못하지만 쓸만하다. 셰이퍼 입장에는 영향력 안드는 쓸만한 프랙터인 만큼 충분히 가치가 있다.
1.3.7. 펠랑기[편집]
백로와 유사하게 다른 서브타입을 달아주는 프로그램. 하나의 아이스에 고정으로 달아주는 백로와 달리 아이스 지정이 없는 대신 횟수에 제약이 있다. 두 카드를 같이 써서 하나의 아이스 브레이커로 공략하는 덱에 자주 쓰인다. 덤으로 바이러스 카운터 모두 소모해도 사라지지 않으며 저렴해서 이솝으로 돈버는 덱에서 중반에 이점을 누리고 나중에 태우기 좋다.
1.3.8. 레제키[편집]
경제 프로그램. 무제한 경제카드들이 모두 싸이클 아웃 된 만큼 잠재력이 높다.
결국 22년 9월에 스탠다드에서 금지 먹었다.
1.3.9. 예술가[편집]
케이트와 매그넘 오푸스를 리소스로 리메이크한 카드. 꼼꼼하게 리그 꾸미는 쉐이퍼에게 어울리는 리소스
1.4. 중립[편집]
1.4.1. 직접 액세스[편집]
능력이 런과 관계없는 러너가 쓸 수 있는 이벤트. 계속 재활용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 기업의 능력에 따라 효율이 크게 바뀐다.
1.4.2. 재조정[편집]
그립에 더한 카드를 바로 다시 설치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초반 카드를 패로 올리고 후반용 카드를 싸게 설치하는 용도이지만 카운터를 다 쓴 카드나 설치시 효과 있는 카드를 다시 발동시키는데 쓸 수 있다. 다만 프로그램의 경우 사이멀칩이라는 상위호환 대체제가 있다.
1.4.3. 내부고발자[편집]
페널티 있는 아젠다를 무사히 회수하는 리소스. 하지만 1회용이고 그 아젠다의 이름을 알아야 하며 실패에 대한 보상이 없는 등 페널티가 너무 커서 쓰기 힘들다.
2. 기업[편집]
2.1. HB[편집]
2.1.1. 미러모프 무한 반복[편집]
각 클릭 다른 행동하면 행동 기회를 하나 얻는다. 클릭 할인의 규정이 상당히 특이해서 러너가 카드 발동하거나 기업이 자산 레즈할 틈이 없고 종결 이벤트 써도 턴 이후라 행동이 제대로 발동된다. 자산 쓰지 않는다면 드로-설치-크레딧-발전-운영 정도로 매턴을 사용해야 되어서 경직되는 만큼 자연스럽게 클릭이 있는 자산들로 가로덱을 구성하게 된다. 잘만 돌아가면 추가클릭 있는 만큼 빠르게 돌아가서 빠르게 성장하지만 보통은 명확한 승리조건이 없어서 사용하기 힘든 편이다. 특히나 강한거로 유명한 하스 빠른 발전덱에 어울리지 않는다. 능력을 사용하려면 한턴에 발전을 1회, 바이오틱 레이버나 연이은 출시 발표 사용했다고 가정해도 3회가 한계인 만큼 3발전 이상 카드는 득점하기 힘들다.
2.1.2. 건축가 배치 테스트[편집]
베타테스트 리메이크. 너무 큰 리스크가 해소되었지만 폭발력이 줄고 발전이 더 필요하다. 아이스가 아니라 리소스도 적용되는 점도 종종 유용하다.
2.1.3. 캘빈 B4L3Y[편집]
드로 가속 카드. 하지만 패가 빨리 늘어나는 만큼 자주 쓰기 애매하다.
2.1.4. 나노에칭 메트릭스[편집]
횟수가 제한된 크래딧 카드. 리턴이 적지만 투자값이 워낙 적고 공격 당해도 부담이 없어서 생각보다 무난하다.
2.1.5. 하겐[편집]
초반용 아이스. 브레이커 하나만 깔으면 설치4 힘5로 상당히 강력하며, AI 위주로 쓰는 중이거나 유틸리티 프로그램을 쓴다면 첫 서브루틴도 필수적으로 깨야 된다. 하지만 3개의 아이스 브레이커만 모아도 힘이3으로 줄어서 조금 아쉽다.
그래도 러너가 가장 취약한 초중반에 엄청난 가성비로 서버를 틀어막을 수 있으며, 보틀루스나 부메랑 같은 브레이커 아닌 우회수단이 많이 보이는 만큼 고평가 받는다.
2.1.6. 완전가동[편집]
원격서버 하나만 있어서 밥값을 한다. 가로덱, 특히 적당히 아이스 까는 덱에는 엄청난 돈을 번다.
2.1.7. 레드 레벨 허가[편집]
보통 클릭은 꼭 고르고 거기에 카드나 크래딧을 골라서 클릭 소모 없이 가속하는 용도롤 쓴다.
2.1.8. 콜드 사이트 서버[편집]
클릭 써서 강화해도 다시 초기화 되는 만큼 미러모프 무한 반복 말고는 쓰기 너무 애매하다. 그래도 바이오로이드 아이스와 상성이 좋다.
2.2. 진테키[편집]
2.2.1. 효부 연구원 절대 명확성[편집]
경제 진테키 ID. 진테키는 심리전 일환으로 카드 공개하는 경우가 많으며 아이스로 공개하기도 해서 돈을 솔솔하게 벌어온다. 러너 패 공개 능력도 솔솔하고 돈 버는 능력을 발동시킬 수 있다. 다만 다른 경제 전테키들과 달리 카드 공개는 기본 기능을 통해 할 수 있는게 아닌 만큼 카드 의존도가 제일 높다.
2.2.2. 프로젝트 야기우다[편집]
추가 능력이 심리전에 능한 진테키에게 좋다. 특히 발동을 액세스 하기로 결정한 이후 할 수 있어서 아젠다 숨기고 그 자리에 함정 깔기 좋다. 3/2아젠다인게 의의지만 여유있다면 4발전해서 추가 니세이처럼 쓸 수 있다.
2.2.3. 따끔![편집]
함정 아젠다. 개인적 진화가 쓰면 최대 4넷데미지를 넣을 수 있어서 자체적인 방어력이 생긴다. 액세스하면 무조건 훔치는 만큼 어지간한 함정 수준이다.
2.2.4. 공중 보건 포털[편집]
어차피 연구개발부가 공격당해서 모두 공개될거라고 생각하고 하면 매턴 2 크래딧이 상당히 좋다. 효부가 쓰면 ID가 발동되어서 턴당 3크래딧 가치가 있다. 폐기가 저렴하고 러너에게 소중한 정보 주는게 흠.
2.2.5. 스토르고딕 공명기[편집]
대부분의 상황에 스택이 쌓인다. 3스택만 쌓여도 기업 턴에 3넷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러너의 부담이 생긴다. 하지만 넷피해를 줘야 하고, 1턴에 1회 한정이며, 클릭당 1 넷피해인 점도 대부분 경우 잔피해로 그친다. 참고로 넷이나 육체 피해 뿐만 아니라 아이스의 프로그램 폐기나 태그의 리소스폐기로도 작동된다.
2.2.6. 사이세탄[편집]
타입만 맞으면 한번에 6 넷피해 입혀 죽일 수 있는 카드. 단순 확률적으로는 4 넷 피해를 기대할 수 있다. 서브루틴이 많지만 비싸고 힘이 약해서 브레이커로 뚫기 쉬운 만큼 택싱으로는 가성비가 떨어진다. 그래도 스타트업에 계속 나오는 신경 카타나 유사 카드 중 가장 범용적이라고 평가 받고 있다.
2.2.7. 완전 이미지[편집]
운좋으면 한번에 러너를 죽일 수 있는 카드. 특이하게도 폐기비용이 있는 운영이다. 보통은 마지막 한장을 미리 확인한 상태에서 확실하게 죽이는 역할을 한다.
2.2.8. 레테이아 니세이[편집]
악명 높던 카프리스의 하위호환 부활. 가위바위보롤 성공하면 다시 처음으로 보내는 개선. 런종료가 아닌 만큼 보호 효과는 애매하지만 택싱이 두배가 되는 만큼 어지간해서는 막는다. 하지만 원조인 카프리스와 달리 1회용에 안정적으로 막는 게 아닌 게 흠.
2.3. NBN[편집]
2.3.1. 리마스터 에디션[편집]
아스트로 스페이스 너프 부활 버전. 워낙 사기였던 만큼 이렇게 너프되어서도 무난하게 좋은 아젠다이다. 하나 득점하면 언제든지 다른 아젠다가 득점될 수 있다는 걱정에 살아야 된다.
보통 기업이 마지막 아젠다가 어렵다고 평가 받는데, 그걸 더 쉽게 만들어준다. 4발전 아젠다를 더 쓰는 현 NBN메타에 더 어울린다.
2.3.2. 일일 퀘스트[편집]
아이스로 보호되는 서버에 넣고 러너를 유도하는 자산. 돈을 버는 아이스 뒤에 넣어서 러너가 폐기하기에는 너무 솔솔하게 만들거나 득점 서버에 넣어서 그 때 까지 돈을 벌을 수 있다. 보통 택싱 가로덱에서 런을 강요하는 돈벌이 수단으로 쓰인다.
2.3.3. 계층화된 구독 서비스[편집]
가로덱에 좋은 경제 카드. PAD 캠패인과 비슷한 수입이 기대되며 코스트가 더 낮다. 러너가 런을 하는가에 의존하는게 아쉽지만 가로덱 상대로 런을 안하는 것은 엄청난 템포 차이를 내준다는 것이다.
2.3.4. 축하합니다![편집]
택싱 아이스. 러너에게 부담 주지 않지만 자신이 돈을 버는 아이스이다. 일일 퀘스트 앞에 넣거나 중앙서버에 넣어서 돈을 버는데 쓸 수 있다.
2.3.5. 전리품 상자[편집]
일회용 함정. 러너에게 크레딧 조금 떼가고 카드 1장 주고 돈을 받는다. 버는 돈도 랜덤이고 러너에게 이득을 주는 만큼 쓰기 어중간하다.
2.3.6. 표적집단[편집]
이론적으로는 대량의 발전 토큰 얻을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잘해야 2개 정도가 일리 있다. 그립 공개도 가치가 있다.
2.3.7. 게임 오버[편집]
아젠다 스틸 보복 카드. 중반 이후 3개 이상 있는 타입이 하나는 있게 되는 만큼 러너의 돈을 대량으로 뜯어낼 수 있다.
2.3.8. 드롭률 상승[편집]
악평을 제거하는 함정. 어디에서든 액세스 하면 발동되는 만큼 기록보관소에서도 발동된다. 악평을 쓰는 덱에 1개 정도 쓸 만하다.
2.4. 웨이랜드[편집]
2.4.1. 매각된 신탁[편집]
러너의 득점 취소하는 아젠다. 특히 훔쳐졌을 때 효과 있는 아젠다와 상성이 좋다.
2.4.2. SDS 드론 배치[편집]
최초반에 블라인드 런으로 먹히는 것에 대한 내성이 있다. 이후에는 러너가 훔치는데 부담을 조금 주고 득점시 적의 리그에 필수 프로그램 하나 망쳐놓을 수 있다. 선호도가 높은 5/3아젠다.
2.4.3. 난폭한 수리 팀[편집]
단순 경제로는 유연성이 부족해서 조금 아쉽지만 악평 제거는 쓸모 있다.
2.4.4. 아프샤르[편집]
단독으로는 단순 기어체크 아이스. 하지만 본부에는 준수한 택싱 아이스가 된다.
2.4.5. 사암[편집]
초반 아이스 처음 접하면 힘5로 매우 높다. 3번까지 충분히 제값을 하는 편. 급하면 바이러스 퍼지 하는 것으로 초기화 가능하고 보통은 폐기하고 다른 좋은 아이스로 바꾸게 된다. 바이러스 퍼지해주는 Mavirus가 나온 이후로 쓰기 편해졌다.
2.4.6. 트레뷰셋[편집]
레즈가 비싸고 페널티가 있지만 힘이 높고, 대면시 고통스러우며 추적으로 런을 무력화하는 능력도 있다. 비싸지만 비싼 값을 한다.
2.4.7. 안전과 보호[편집]
아이스 찾아오는 카드. 찾고 설치하는거니 더블인게 이해 되지만 최외각에 배치하는게 아니면 설치비용 할인은 무의미하다. 그리고 설치되는 아이스가 공개되는 점도 거슬린다.
2.4.8. 서비스 축소[편집]
런을 시행하는데 추가비용을 내게 하는 카드. 다만 런을 시작하는 비용을 늘리는 만큼 런하는 도중에 발동시켜도 의미 없어서 레즈하는 타이밍을 눈치 좋게 잡아야 한다. 런의 비용만 올라가고 런하는 것 자체는 못막아서 아쉬운 성능이지만 같은 사이클에 나온 카얌베 그리드과 지구기지와 시너지가 상당해서 글래이셔 덱으로 악명이 높다. 스탠다드에는 카얌베 그리드가 밴 먹어서 서비스 축소도 안쓰인다.
2.5. 중립[편집]
2.5.1. 취약성 검사[편집]
바로 득점이 안되고 영향력도 먹는 대신 필요한 발전이 적은 3점 아젠다. 4발전을 쉽게 하는 연이은 출시 발표를 쓰는 덱들이 애용하는 아젠다.
2.5.2. CSR 캠페인[편집]
추가 드로 카드. 가로덱에 쓸만하다. '뽑을 수 있다' 이기에 상황에 따라 쓰지 않을 수 있다.
2.5.3. 라임[편집]
아이스 강화하는 아이스. 개선이였다면 쓸만했을지도 모르지만 아이스라 설치비용이 들고 다른 아이스 설치비용 높여서 애매하다.
의미는 없지만 서브타입이 없어서 AI가 아닌 브레이커로 깰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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