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넷러너/The Automata Initiative
덤프버전 :
1. 러너
1.1. 아나크
1.1.1. Strike Fund
1.1.2. The Price
1.1.3. *Solidarity Badge
1.1.4. Audrey v2
1.1.5. Banner
1.1.6. Monkeywrench
1.1.7. *Eru Ayase-Pessoa
1.1.8. *Hannah "Wheels" Pilintra
1.1.9. *Lago Paranoá Shelter
1.2. 크리미널
1.2.1. Mercury: Chrome Libertador
1.2.2. Chrysopoeian Skimming
1.2.3. S-Dobrado
1.2.4. *Capybara
1.2.5. *Hermes
1.2.6. Curupira
1.2.7. Laser Pointer
1.2.8. Saci
1.2.9. Shibboleth
1.2.10. *Debbie "Downtown" Moreira
1.3. 쉐이퍼
1.3.1. Arissana Rocha Nahu: Street Artist
1.3.2. Joy Ride
1.3.3. *AirbladeX (JSRF Ed.)
1.3.4. *LilyPAD
1.3.5. Living Mural
1.3.6. Pichação
1.3.7. Slap Vandal
1.3.8. Umbrella
1.3.9. *Beatriz Friere Gonzalez
1.3.10. Urban Art Vernissage
1.4. 중립
1.4.1. Bahia Bands
2. 기업
2.1. HB
2.1.1. Salvo Testing
2.1.2. Stegodon MK IV
2.1.3. *Wage Workers
2.1.4. Ablative Barrier
2.1.5. Jaguarundi
2.1.6. M.I.C.
2.1.7. Greasing the Palm
2.1.8. *Vovô Ozetti
2.2. 진테키
2.2.1. A Teia: IP Recovery
2.2.2. Fujii Asset Retrieval
2.2.3. *Front Company
2.2.4. Attini
2.2.5. Phoneutria
2.2.6. Tatu-Bola
2.2.7. Mindscaping
2.2.8. *Adrian Seis
2.2.9. *Daniela Jorge Inácio
2.3. NBN
2.3.1. Epiphany Analytica: Nations Undivided
2.3.2. Oracle Thinktank
2.3.3. Balanced Coverage
2.3.4. Behold!
2.3.5. Federal Fundraising
2.3.6. Starlit Knight
2.3.7. Virtual Service Agent
2.3.8. Oppo Research
2.3.9. Your Digital Life
2.4. 웨이랜드
2.4.1. Slash and Burn Agriculture
2.4.2. Cybersand Harvester
2.4.3. Tree Line
2.4.4. Valentão
2.4.5. Armed Asset Protection
2.4.6. Pivot
2.4.7. *Angelique Garza Correa
2.4.8. *Tucana
2.5. 중립
2.5.1. *B-1001
1. 러너[편집]
1.1. 아나크[편집]
1.1.1. Strike Fund[편집]
Steelskin scarring의 크레딧 버전. 플랫라인을 막아주지 못하고 2크레딧은 2드로우보다 약하지만 사용 효과가 손쉬운 표적과 거의 같다.
1.1.2. The Price[편집]
아나크의 새 튜터링 카드. 필요한게 나오는지 알 수 없고 스택을 태운다는 단점이 있지만 튜터링, 설치, 할인이 모두 합쳐져 있으며, 설치하는 카드의 종류에도 제한이 없다.
1.1.3. *Solidarity Badge[편집]
폐기를 보상하는 하드웨어. 폐기마다 1장 드로우는 소소하지만 르네 같이 특화빌드를 짜면 상당한 이득이 된다. 태그 제거 옵션은 보통 태그를 기업턴까지 넘기면 위험한 만큼 쓰는 일이 적겠지만 1클릭 2크레딧 아껴주는 만큼 기회가 있으면 효율적이다.
1.1.4. Audrey v2[편집]
크레딧을 쓰지 않는 특이한 AI. 바이러스카운터와 카드를 계속 공급해주면 크레딧과 무관하게 런을 성공시킬 수 있다. 다만 충전 조건이 폐기이고, 메모리도 2나 먹어서 충전시키는게 부담된다. 폐기와 우회 위주의 덱에서 마지막 1방을 위한 보험으로 쓰는게 좋다.
1.1.5. Banner[편집]
높은 힘으로 베리어를 뚫어주는 프랙터. 다만 부수 피해를 주는 경우 전부 맞아줘야한다. 서브루틴을 깨는건 아닌 점도 유의
1.1.6. Monkeywrench[편집]
아이스 조각가와 유사한 프로그램. 하나의 아이스는 2줄이고 비용도 저렴한 대신 서버 1개 한정이며 메모리도 먹는다.
1.1.7. *Eru Ayase-Pessoa[편집]
아나크의 백도어. HQ대신 R&D 접속하는데, 보통 이쪽이 더 위험한 만큼 가치가 높다. 그런 만큼 턴당 1회 제한에 태그까지 받는다. 위기 보너스 덕분에 중후반에 나오면 더욱 위협적이다.
1.1.8. *Hannah "Wheels" Pilintra[편집]
원격 서버런을 성공하기만 한다면 무료로 만든다. 가로덱 상대로 템포를 유지해주는 강력한 효과다. 실패로 태그 받아도 클릭 반환 덕분에 손해는 2크레딧 뿐이다. 두번째 효과는 클릭 저장 및 태그 제거로 위 효과 같이 자력으로 태그 받을 때 시너지가 있다.
1.1.9. *Lago Paranoá Shelter[편집]
루트에 카드 설치하면 1장 드로우하는 카드. 루트에 자주 설치하는 것은 덱마다 다른 만큼 상황을 탄다.
1.2. 크리미널[편집]
1.2.1. Mercury: Chrome Libertador[편집]
서브루틴 맞는 스타일을 지원하는 러너. 우회를 위주로 빠르게 점수 쌓아놓고 마지막 득점을 노리는 플레이에 좋다.
1.2.2. Chrysopoeian Skimming[편집]
기업의 핸드에 있는 아젠다를 1크레딧으로 확인하거나 1클릭 1크레딧으로 다음 3장을 확인하는 정보전에 매우 좋은 카드. HQ와 R&D 모두 공략하기 좋은 덱에서 상당히 좋다.
1.2.3. S-Dobrado[편집]
내부자 소행과 유사하지만 중앙서버 제한이 있는 대신 후반에 두번째 아이스도 우회할 수 있다. 원격서버 공략보다 중앙서버, 특히 R&D 공략하는 덱에 어울린다.
1.2.4. *Capybara[편집]
우회한 아이스를 디레스 시키는 하드웨서. 1클릭 1카드 2크레딧을 소모하는데, 기업은 보통 크레딧만 내도 레즈할 수 있는 만큼 5크레딧 이상의 비싼 아이스에 쓰는게 좋다. 미리 설치해서 정보가 기업에 공개되는 것도 단점
1.2.5. *Hermes[편집]
득점마다 카드 바운스 시키는 콘솔. 최소한 득점마다 1클릭 이득을 준다. 가장 좋을 때는 불확실한 함정을 바운스 하는 것과 발전시킨 아이스 튕기는거다. 저렴하고 득점에 이득이 있는 만큼 빨리 깔수록 이득이 된다.
1.2.6. Curupira[편집]
자체 성능은 아쉽지만 3번 깨면 한번은 무료로 깨는 프랙터. 약한 방벽으로 카운터 충전하고 비싼 방벽에 쓰는게 좋다. 3파워 카운터는 인듀어런스를 생각하면 비싸지만 콘솔이 아닌 브이커라는 차이점이 있고, 우회 시너지도 고려할 수 있다.
1.2.7. Laser Pointer[편집]
태그, 프로그램 폐기, 넷피해 아이스들을 우회하게 해준다. 이걸 빼면 거의 런 종료만 남는 만큼 그거 마저 대응책이 있다면 대부분 뚫을 수 있다.
1.2.8. Saci[편집]
단독으로는 디레즈 카드에 달아서 카드 1장 1클릭으로 2크레딧 버는 애매핫 카드다. 하지만 디레즈 카드들과 섞으면 기업이 그 아이스를 포기하거나 솔솔한 크레딧 이득을 챙길 수 있다.
1.2.9. Shibboleth[편집]
특이하게도 후반이 되면 힘이 약해지는 디코터. 기본 상태는 가성비가 좋다.
1.2.10. *Debbie "Downtown" Moreira[편집]
런이벤트 위주의 덱에게 마지막 런을 위한 적금을 들어준다. 보통 이런 카드는 초반에 설치해야되는데, 위기 기능 덕분에 중반쯤 나와도 어느정도 쓸만하다.
1.3. 쉐이퍼[편집]
1.3.1. Arissana Rocha Nahu: Street Artist[편집]
클릭 없이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는 러너. 트로잔이 아니면 바로 폐기되지만 이건 트로잔 위주로 쓰거나 일회용에 가까운 프로그램들을 쓰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다. 트로잔들이 저렴한 만큼 이솝의 전당포과의 시너지도 좋다.
1.3.2. Joy Ride[편집]
카드 대량으로 뽑는 런 이벤트. 런하고 5장을 모두 쓸 시간이 보통 부족한 만큼 주요카드 튜터링하고 남은 카드는 덤핑한다고 보는게 좋다. 초반 세팅 과정에 쓴다면 게임을 가속시킬 수 있다
육식동물 콘솔을 쓴다면 뽑은 카드 중 나중에 버릴 것으로 폐기할 수 있는 만큼 시너지가 있다.
1.3.3. *AirbladeX (JSRF Ed.)[편집]
아이스의 부가효과 무시해주는 하드웨어. 뼈아픈 조우효과들을 무시해주고 가벼운 만큼 보험으로 넣기 좋다.
1.3.4. *LilyPAD[편집]
조금 비싸지만 메모리도 많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설치하는 덱이라면 좋은 가속효과를 갖는다.
1.3.5. Living Mural[편집]
설치된 센트리를 매우 효과적으로 뚫는 브레이커. 후반에는 첫턴에 기본 힘도 쎄다. 다만 아이스 고정에 기본 힘이 약하며 가격도 싸지 않다.
1.3.6. Pichação[편집]
자주 통과하는 서버가 있다면 지날 때 마다 클릭을 준다. 다만 두번째에는 설치 비용도 생각하면 손해인 만큼 같이 나온 러너가 아니면 두번 통과는 피하자.
1.3.7. Slap Vandal[편집]
서브루틴 1개만 있는 아이스는 매우 적어진 만큼 poison vile과 연계를 하는게 좋다.
1.3.8. Umbrella[편집]
트로잔과 연계되는 고정 디코더. 연계가 강제되는 대신에 가성비가 매우 좋다.
1.3.9. *Beatriz Friere Gonzalez[편집]
HQ에서 R&D로 우회하는 리소스. 아카이브에 비해 더 튼튼하고 2클릭이나 더 쓰지만 HQ 압력으로 덱을 집중해도 되며, 추가 접속도 있다.
1.3.10. Urban Art Vernissage[편집]
트로잔을 다시 손에 넣어주는 카드. 트로잔들이 1개의 아이스만 영향을 미치는 만큼 필요에 따라 돌려쓰기 좋다. 설치 클릭이 아쉬운 만큼 같이 나온 러너와 쓰는게 좋다.
1.4. 중립[편집]
1.4.1. Bahia Bands[편집]
원하는 보상 고르는 런이벤트.
2. 기업[편집]
2.1. HB[편집]
2.1.1. Salvo Testing[편집]
득점하면 코어피해 주는 5/3아젠다. 강력한 즉시 효과나 보호가 없는 5/3인 것부터 나쁘고, 효과도 이미 3점 얻은 뒤에는 쓸기회가 적어서 어울리지 않는다.
2.1.2. Stegodon MK IV[편집]
자체적인 시너지도 있는 상당히 좋은 효과를 갖는 아젠다. 자체적인 디레즈도 다른 서버인 만큼 아젠다인 만큼 당장 런에 전혀 피해 없이 러너의 소모값을 늘리고, 추가 크레딧이 필요한 아이스 레즈하는데 쓰일 수 있다.
이 효과를 중심으로 덱을 짜기 힘들지만 적당히 가벼운 기어체크 아이스를 다수 쓰거나 레즈마다 효과있는 아이스를 쓴다면 즉시 이득은 없더라도 이런 덱이 힘들어하는 후반 득점에 도움줄 수 있다. 효과가 중복가능한건 덤이다.
2.1.3. *Wage Workers[편집]
같은 액션 3번 하면 추가 클릭 받는 자산. 대표적으로 발전 3클릭에 써서 2/4아젠다를 바로 뽑아낼 수 있고, 카드사용도 적용된다. 가장 가치가 낮은 클릭으로 크레딧 버는 경우도 사실상 2클릭 3크레딧으로 준수하다.
주의 사항은 3번째에만 클릭 얻지, 6번째는 얻지 않는다.
2.1.4. Ablative Barrier[편집]
초반에 기어 체크에 적당한 가격을 가지며, 후반에는 레즈로 러너 턴에 카드 설치하고 아카이브에서 가져올 수 있다.
2.1.5. Jaguarundi[편집]
귀한 HB 태그 아이스. 태그와 코어피해줘서 그냥 맞으면 아프지만 보통 서브루틴 1개만 지워도 되는게 흠. 4점부터는 조우로 태그 주는데, 객관적으로는 클릭 1개가 태그보다 저럼해서 클릭 내겠지만 바이오로이드 아이스 상대로 클릭의 가치가 엄청나서 태그 강제하는 일도 적지않다.
2.1.6. M.I.C. [편집]
런 종료를 강제할 수 있지만 클릭이 없어야된다. 비싼 아이스이며, 회피 수단이 있지만 클릭 부담이 큰 바이오로이드 아이스를 많이 쓰면 클릭 1개 강제하는 것도 충분한 경우가 많다.
2.1.7. Greasing the Palm[편집]
단순히 쓰면 2크레딧과 설치로 클릭 반환이라 초기비용이 조금 비싸지 나쁘지 않다. 태그 효과를 쓸 기회가 있다면 1클릭으로 설치와 발전까지 시켜 2클릭급 이득봐서 2/3은 바로 득점이 되며, 크래딧도 벌어온다.
2.1.8. *Vovô Ozetti[편집]
서버 구축 비용을 크게 낮춰주는 개선. 살려두면 다른 서버로 가서 거거도 구축해주는 매우 강력한 개선이다.
2.2. 진테키[편집]
2.2.1. A Teia: IP Recovery[편집]
원격 서버가 2개 제한이라 심리전이 힘든 대신에 서버 구축 속도가 매우 빠르다. 게다가 설치 비용도 무시할수 있어서 세로덱을 쓰는 경우 설치 비용 늘어나는 점이 무시되며, 러너의 턴에 카드를 설치한다면 바로 아젠다를 설치해서 깜짝 득점각도 잡을 수 있다.
2.2.2. Fujii Asset Retrieval[편집]
방어효과가 있는 5/3아젠다. 존재 자체로 카드 1장, 개인적 진화라면 2장 이하인 상태에서 카드 접속하는걸 매우위험하게 만든다. 게다가 로린과 유사하게 실패한 함정인 척 하다가 넷피해로 이기거나 득점에 쓸 수 있다.
2.2.3. *Front Company[편집]
악명 높던 '완벽을 복제합니다'를 연상 시키는 자산. 자산이라 폐기될 수 있지만 추가 효과로 보통 가장 보호가 적은 아카이브에 런한 경우 2넷피해를 줘서 보통 이 카드 제거에 폐기비용 2에 아카이브런의 클릭, 그리고 아카이브에 깐 아이스 통과 비용으로 무시 못할 정도가 되며, 한 클릭이 급할때는 제거 타이밍을 못잡을 수 있다. 그 점에서 하스어게도 어울린다.
다만, 어차피 중앙 서버 런에 특화된 덱상대로는 대놓고 득점할 때 클릭 뽑아내는게 중요한게 아니면 거의 의미가 없어진다.
2.2.4. Attini [편집]
힘이 꽤나 높고 3넷피해를 많은 서브루틴으로 주지만 초반에는 돈으로 뚫을 수 있는 아이스. 러너가 그냥 3대 맞거나 6크레딧 내는 것 중 원하는 조합으로 맞을 수 있어서 큰돈 들여서 탬포 조금 줄이는 수준이고, 나중에 크레딧이 막혀도 여차하면 오버드로해서 몸으로 뚫을 수 있어서 러너에게 치명적인 타이밍이 거의 없다. 그래도 진테키의 귀한 무거운 아이스인 만큼 뚫는게 비싸서 택싱은 나쁘지 않다.
2.2.5. Phoneutria [편집]
양날의 검을 제시하는 특이한 아이스. 서브루틴 안깬다면 무난한 2넷피해를 강요하는데, 서브루틴 깨서 그립을 4장 이상 유지한다면 태그를 준다. 최외각이라면 3장 이하들고가는게 넷피해 강요하는 것과 같아서 더욱 효과적이다. 가능하면 넷피해와 태그 양쪽으로 활용하는 덱 쓰는게 좋다.
2.2.6. Tatu-Bola[편집]
자체 성능은 무난한 런종료 기어체크지만 러너가 통과하면 다른 아이스로 바꿀 수 있다. 초반에 기어체크의 가치가 높으며, 1클릭 2크레딧으로 4크레딧 벌고 런을 막거나 뚫을 자원 강요하면 좋은 교환이다. 4 크레딧이 다음 아이스 레즈에도 쓰일 수 있어서 러너의 계획을 꼬을 수도 있다. 게다가 후반에 좋은 위치에 더 무거운 아이스를 배치할 수 있고, 이 아이스는 아카이브나 원격서버에 택싱으로 던지기 좋다.
2.2.7. Mindscaping[편집]
경제나 넷피해로 쓸 수 있는 운영. 넷피해는 기존에 태그 1~2개로도 즉사급 피해주는 웨이랜드 피해 옵션들에 비해 소소하지만 진테키 입장에 영향력 소모 없는 옵션은 환영받는다. 경제는 카드 소모 없이 2크레딧인데, 카드 추가로 보고 R&D맨 위 고정의 가치도 높아 1카드 2크레딧으로 계산해도 문제없다. 경제가 약한 진테키 입장에서 절하고 받는 운영이다.
2.2.8. *Adrian Seis[편집]
전통적인 싸이게임으로 액세스 막는 개선. 차이점이라면 이 개조와 아젠다 중 하나는 확정적으로 뚫린다는 것이다
2.2.9. *Daniela Jorge Inácio[편집]
추가 비용인 만큼 그립에 1장 이하로 있다면 아젠다 훔치거나 이 개전 폐기할 수 없다. 넷피해 주는 진테키와 어울려서 개선이 있는 서버에 런할 때 카드 2~4장까지 남겨두는게 강요되며, 다음턴에 신경 스파이크나 징벌적 반격을 쓰는 것으로 플랫라인 각이 잡힌다. 특히 '개인적 진화'와 시너지가 좋다.
2.3. NBN[편집]
2.3.1. Epiphany Analytica: Nations Undivided[편집]
빠른 자산과 정보전의 조합을 갖는 기업. 능력은 더 강력한 드로우에 설치까지 있어서 좋지만 러너에게 공격당해야 횟수가 쌓인다. 일단 가로덱, 특히 함정을 섞어서 한다면 모든 능력을 적극적으로 쓸 수 있지만 결국 수동적이라서 근지구허브 대신 쓸 이유가 적다.
2.3.2. Oracle Thinktank[편집]
태그로 득점이 취소되는 아젠다. 기업이 태그른 달수만 있다면 러너가 득점해도 회수되는 아젠다. 구 15분과 비교하면 득점하기 어렵고 태그를 쓰는 대신 갯수 제한이 없다.
2.3.3. Balanced Coverage[편집]
덱 맨위를 내기하고 돈버는 카드. 정보 자체로 쓰는게 무의미한건 아니지만 아깝고 덱 위 확인과 조작이 쉬운 덱에 쓰는게 좋다.
2.3.4. Behold![편집]
Nbn의 스네어 태그가 넷피해에 비해 승리에 직접 기여하기 어려운 만큼 승리플랜을 갖춰야된다.
2.3.5. Federal Fundraising[편집]
상당한 밸류를 주는 카드로 비용이 0 이라 레즈하는 부담이 없으며, 보호 안해도 보상이 카드 1장이라 자신의 템포를 그대로 유지시켜준다. 그러면서도 폐기하려면 1클릭 2크레딧이라 설치만해도 이득이다. 가로덱, 특히 이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가로덱에 좋다.
2.3.6. Starlit Knight[편집]
기본 상태는 가성비가 나쁜 태그 아이스다. 하지만 4점부터 파수에서 보기 힘든 런 종료이자 태그 잘 준다면 수많은 서브루틴으로 브레이커를 압도하는 아이스가 된다.
2.3.7. Virtual Service Agent[편집]
태그 주는 가벼운 AI카운터 아이스. 디코더 안쓰고 통과하면 안정적으로 태그를 주는 만큼 초반에 디코더 찾거나 태그 관리를 강요한다. 강한 페널티는 아니지만 저렴한 만큼 무난하다.
2.3.8. Oppo Research[편집]
태그 주는 종결 운영. 기본 성능은 1카드 2크레딧으로 2태그로 가성비가 좋은 정도인데, 위협 효과쓰면 한번에 태그 4개나 줘서 러너가 몇개 흘릴 수 밖에 없게 만든다.
2.3.9. Your Digital Life[편집]
기본으로 손패가 차도 빈스탁 하위호환이다. 손패 늘리는 방법이나 대량 드로우카드와 같이 써서 순간적으로 늘어난 돈과 카드 옵션을 활용해야된다. 하지만 조건을 많이 타는 만큼 쓸 이유가 없다.
2.4. 웨이랜드[편집]
2.4.1. Slash and Burn Agriculture[편집]
아제다이면서 다른 아젠다 득점을 돕는 특이한 카드. 이 카드 1개로 다른 3~4발전 아젠다를 안정적으로 득점할 수 있는데 아카이브로 이 카드가 가는 만큼 회수할 방법이 없다면 러너에게 쉬운 득점거리다. 게다가 손에 이 아젠다와 득점할 아젠다가 같이 있어야되는 점도 부담이다.
2.4.2. Cybersand Harvester[편집]
아이스 레즈마다 돈 주는 자산 직접 폐기하기에는 중요한 순간이거나 6크레딧 이상 줘야 이득인게 흠이지만 아이스 레즈 전에 레즈하면 적어도 손해는 없는 무난한 자산.
2.4.3. Tree Line [편집]
자체 성능은 기본 값이 더 유의미한 아이스월로 상당히 준수한 방벽이다. 추가효과는 버리고 아이스에 발전토큰을 놓는 것인데, 발전토큰 3개 붙은 아이스가 그냥 이 아이스를 추가로 놓는 것보다 좋은 경우는 매우 적어서 쓸 일이 없다.
2.4.4. Valentão [편집]
추가 코스트 있는 주제에 돈 조건이 맞는게 아니면 돈 주고 받는게 끝인 아이스.
2.4.5. Armed Asset Protection[편집]
버려진 카드타입별로 돈버는 운영으로 아젠다 뺀다면 자산, 아이스, 운영, 개선으로 총 5크레딧 이득보고, 아젠다까지 공개하는 도박했다면 8크레딧 이득본다. 하지만 이런 이득 보기 힘들고 빨라야 중반에 효율이 나오는 만큼 조커 느낌으로 1~2장 쓰는게 더 좋다.
2.4.6. Pivot[편집]
운영이나 아젠다 서치 카드. 조건이 없는 대신 추가 클릭이 들어서 설치/플레이 생각하면 턴 전체를 먹어서 너무 느리다. 3점 이후로 설치/플레이도 보장되며, 가져온 카드를 쓸 필요도 없어서 시너지 짜기 더 쉽다. 폐기되는 운영이다.
2.4.7. *Angelique Garza Correa[편집]
웨이랜드의 매복인데 레즈된 상태에서만 작동하고 가성비도 나쁘다. 그나마 개선이라 다른 자산과 같이 쓸 수 있고 나름 폐기 비용이 있는게 장점. 손에 놔두고 러너 막타에 쓸수도 있다.
2.4.8. *Tucana[편집]
아젠다 득점이나 훔쳐졌을 시 아이스 하나를 싸게 구축할 수 있다. 다만 바로 레즈되어서 정보의 이득과 크레딧 저장의 이점이 없어지며, 보통 득점이나 훔쳐졌을 때가 좋은 아이스 가져올 돈이 없는 시간대이다.
2.5. 중립[편집]
2.5.1. *B-1001[편집]
태그가 있다면 마음대로 런을 종료시킬 수 있는 자산. 태그를 대량으로 쌓기 힘든 만큼 장기적으로 쓰기보다는 강제 태그 아이스 쓸 때 슬며시 깔아놓고 득점서버 런 마지막에 레즈하고 효과 써서 타이밍을 꼬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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