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희/대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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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행적, 인간관계, 대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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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오윤희의 극 중 대사 모음.
2. 시즌 1[편집]
판검사 의사 될 머리로 왜 자꾸 노래하는 건데 왜?}}}}}} |
저 뭐 다르면 얼마나 다르다고 수준을 나누고 지X들이세요? 천박하게!?}}}}}} |
좀 비켜 줄래~?}}}}}} |
그건 절대 아무도 흉내 못내.}}}}}} |
이 쓰레기 같은 것들!}}}}}} |
그 말, 하려고 왔어.}}}}}} |
엄마 심장 반쪽을 팔아서라도 여기서 살게 해 줄게.}}} |
가짜 1등, 천서진! 도.둑.년.}}}}}} |
이거 완전 아동학대야. 내가 신고할 거야 당신!! (현동갈비 사장 : 당신 누구야?)얘 부모다, 왜!!! 당장 일어나. 이런 데 아니어도 돈 벌데 많아. 뭐 이런 쓰레기 같은 인간 밑에서 일을 하고 있어! 가자. (현동갈비 사장 : 어? 아니 저 아줌마가 미쳤나? 거기 안 서?) 야!!! 신고하기 전에 꺼져.}}} |
아줌마가 미안해서 그래. 넣어둬.}}}}}} |
뭐해? 가자.}}}}}} |
(하윤철 : 아... 아!!) 아유. 엄살 떨지 마!예나 지금이나, 싸움 더럽게 못 해!(하윤철 : 내가 싸움을 못하는 게 아니... 너 주단태한테 그만 까불어. 그 자식이 어떤 놈인지 몰라서 그러나 본데...) 그깟 놈. 하나도 겁 안 나.정말 밥 맛 재수탱이야, 그놈.넌... 너야말로 주단태랑 대체 어디까지 연결된 거야?아 ,그 미친 자식이랑 대체 뭐하고 다니는 거냐고!더는 어울리지 마. 후회하고 싶지 않으면. 어? 내 말 알아들어?!(하윤철 : 이러니까 꼭, 고딩 때 같다. 하나도 안 변했네. 넌 지금 그 꼴을 하고도 웃음이 나오니? 이르케 봐. 조금 더 발라야 돼.(오윤희의 손목을 잡고 목에 있는 상처를 만지는 하윤철) (하윤철 : 아직... 그대로네...)뭐 하는 거야! 넌... 이 상처... 아는 척할 자격 없어.}}} |
마지막 자존심이라도 있으면!}}}}}} |
언니는 진짜 내 인생 로또고, 은인이고, 복덩이고...}}} |
더러운 네 수준으로 사람 평가하지 마.}}}}}} |
네 주제는 뭔데? 상간녀 주제에. 까불지 마!}}} |
내가... 내가 그 아이를 죽였어...!}}} |
독해져야 해... 엄마니까...}}} |
천서진, 나 이제 아무것도 안 뺏겨.}}} |
너만 없으면...!}}}}}} |
전 범인이 아닙니다!!}}}}}} |
약속해. 그러니까 지금은 놔줘요, 제발.}}}}}} |
로나야, 엄마가 미안해.}}} |
예쁜 우리 언니, 사랑해~}}} |
3. 시즌 2[편집]
제 딸 목숨을 걸고 맹세할 수 있습니다.}}}}}} |
오랜만이에요. 약혼 축하해, 서진아.}}} |
내 남편 모욕하지 마.}}} |
왜 그렇게 조급해 보이니 너, 안쓰럽게.}}}}}} |
앞으로 잘 지내보자 천서진.}}}}}} |
이제 시작이야, 기대해.}}} |
긴장 풀어, 나 아직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어.[3] 이 대사는 뒷날 오월의 청춘에서 황기남이 비슷하게 했다. 공교롭게도 황기남 역을 맡은 오만석이 첫번째로 하윤철 역을 제안받았었다. |
걱정 마, 난 약속 지킬 테니깐.}}}}}} |
나는 그것을 맹세했고, 그 목소리(의 주인공)를 얻겠어요.}}}}}} |
그 노래가 정말 감동적이었거든요.}}}}}} |
기대해. 내 자리 되찾을 거야.}}} |
가짜로 올라간 그 자리에서 네 스스로 내려와.}}}}}} |
나한테도, 노래는 목숨이었어.}}} |
난 수련 언니하곤 달라.}}}}}} |
언니가 너무 보고 싶어...}}}}}} |
가해자가 아니라고 하면, 피해자는 없는 건가요?}}} |
엄마 무서워... 눈 좀 떠봐 왜이래!!!}}}}}} |
올 거야, 윤철인 꼭 올 거야...}}}}}} |
하윤철, 넌 로나한테 그러면 절대로 안 돼.}}} |
왜, 천서진이 오윤희 밑이라는 게 밝혀질까봐 두려워?}}} |
빌고 또 빌어, 이미 25년 전에 나한테 졌다는 거 인정하라고.}}}[4] 꿇어!!}}} 여기서 한 가지 고증오류가 있는데 트로피 사건이 발생한 건 1996년이고, 이 말을 했을 때는 2022년이기에 정확히 26년 전이다. |
그정돈 해 줄 수 있지? 부탁할게.}}}}}} |
그때도 내 옆에 있어 줄 거야?}}}}}} |
안녕.}}}}}} |
부탁해.}}}}}} |
용서받을 수 없겠지만 죽을 때까지 설아에게 용서 구하면서 살겠습니다.}}}}}} |
4. 시즌 3[편집]
지금 나 때문이라는 거니? 너 아직도 정신 못 차렸구나? 넌 7년, 난 3년. 너보다 내가 여기서 먼저 나가거든.}}}}}} |
내가 주시하고 있다는 거 명심해. 허튼 짓 하면, 넌 내 손에 죽어.}}}}}} |
미친 연기가 꽤 그럴듯했던 모양이지?}}}}}} |
뭐든, 처음이 어려운 법 아니겠어요?}}}}}} |
언니 딸 살아 있다고...}}}}}} |
천서진...억, 어... 아아아아아아악!!!!!!![7] 시즌 3 5~6회에서 천서진에게 밀려 죽었다. |
[1] 말은 이렇게 하긴 했지만, 자신이 찢은 교재 속의 노래를 배로나가 전부 외워서 부르자 잠시 자신의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감상에 젖었다. 그리고 곧 마음을 가다듬고 딸의 꿈인 성악을 돕기 시작했으며, 후에는 청아예고 입시에 실패해 좌절한 배로나에게 미안하다고 하며 달래주기도 했다.[2] 물론 배로나가 다시 노래하겠다고 말해서 죽은 건 아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시즌 3에서 정말 그렇게 되었다.[3] 이 대사는 뒷날 오월의 청춘에서 황기남이 비슷하게 했다. 공교롭게도 황기남 역을 맡은 오만석이 첫번째로 하윤철 역을 제안받았었다.[4] 여기서 한 가지 고증오류가 있는데 트로피 사건이 발생한 건 1996년이고, 이 말을 했을 때는 2022년이기에 정확히 26년 전이다.[5] 시즌 1, 2까지는 오윤희가 주단태에게 아무리 적대감을 갖고 있어도 존댓말로 대했지만, 결국 시즌 3 4화 이후로 심수련과 천서진처럼 쌍욕을 내뱉었다.[6] 주단태가 "너 때문에 심수련이 죽게 될 거야"라며 오윤희의 역린을 건드리자 소리를 지른다. 결국 오윤희가 먼저 죽긴 하지만 오윤희의 말대로 주단태는 심수련의 손에 죽는다.[7] 시즌 3 5~6회에서 천서진에게 밀려 죽었다.[8] 이것이 실질적으로 오윤희가 심수련에게 남긴 마지막 유언. 하지만 심수련 역시 복수를 마치고 모든 짐을 내려놓은 채 오윤희 곁으로 따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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