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건 리/대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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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행적, 인간관계,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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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인물
* 오윤희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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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행적
인간관계

* 천서진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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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행적
인간관계 / 적대

* 심수련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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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헤라팰리스
* 주단태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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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행적
인간관계 / 적대

* 하윤철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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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헤라키즈
* 배로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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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 유제니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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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행적
인간관계

* 주석훈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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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석경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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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은별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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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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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인물
* 로건 리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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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행적
인간관계



1. 개요
2. 시즌 1
3. 시즌 2
4. 시즌 3


1. 개요[편집]


로건 리(=과거 구호동)의 극중 명대사 모음.


2. 시즌 1[편집]


이히히히히히~


이야. 대단하다, 대단해. 돈 있는 집 아(애)들은 다 이러고 노나?


뒷목을 잡을 수도 있고예.


눈이 많이 닮았네요, 따님이랑.[1]


저게 누굽니까? BK? 김병현 선수 아이가? [2]


"행님 성격 참 지랄맞으시네예." 라고 전해주이소.


그쪽 딸은 따로 있잖아. 민.설.아. 어머니.


에- 뭡니까- 나 왕↗️따예요↘️?[3]


떡볶이에... 순대에... What You Waiting For 에...


왐마, 주스쿠니 섀끼, 너 임마, 주먹이...! 뭐 이리 느려 터졌노, 이 시끼야.[4]


너희들의 부모는 내가 데리고 있어. 죗값을 좀 받아야 될 것 같아서.


불쌍한 우리 설아한테 한 짓에 비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야!!!!


사직서! 엿이나 많이 드이소.[5]


니 놈은 앞으로 지옥을 맛보게 될 거야. 기대해라.


지옥 끝까지 쫓아가서 당신 불행하게 만들 거야.


당신, 정말 우리 설아한테 진심이었어?


설아가 자살을 했다고..? 아니야!!!

설아는, 절대 자살할 애가 아니야...!


At last, we finally meet Mr. Joo. I may be the Logan Lee that you were looking for.[6]


As you wish.[7]

[8]


그래서 왔잖아! 인간도 아닌 내가 한번은 염치 있게 살아보려고!


우리 같이 해요. 설아 복수.


당신 행복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 우리 설아랑 마지막으로 했던 약속 꼭 지킬 거예요.


are you looking for me?[9]


You still don't get it now, huh? Mr. Joo.[10]

당신 고소한 사람, 나예요, 주단태 씨. 내가 당신을 고소했다고요.[11]


지가 뒷목을 잡을 수 있다 카지 않았습니까?[12]


올 때까지 기다릴 거예요. 혼자서는 절대 안 가요.[13]


누가 죽였어, 심수련 누가 죽였냐고!!![14]


야 이 개자식아!!! 심수련 누가 죽였나고!! 너지?! 네가 한 짓이지!! 내 목숨 걸고 주단태!! 내가 널 죽이고 말 거야, 이 주단태 이 개자식아... 거기 서!! 야!!!


개수작 부리지 마! 도 똑같이 당해야지! 수련 씨가 그랬던 것처럼, 우리 설아가 그랬던 것처럼...


3. 시즌 2[편집]


혼자 다니지 말라 그랬지, 허락도 없이 나타나면 어떡해!!

(오윤희 : 로나가 위험에 처해서 어쩔 수 없었어요!)

로나는 내가 지켜. 어린이를 건드린 인간들은 전부 다 내 손에 죽어.


죽는 게 그렇게도 급해?

(오윤희: 놔! 나 우리 로나한테 갈 거야.. 우리 딸 이렇게 혼자 못 보내...!)

내가 당신 이러라고 살려 준 줄 알아?

(오윤희: 내 손으로 벌 받겠다고...! 민설아 죽인 벌 지금 받으러 가겠다고...!!!!)

죽을 땐 죽더라도 로나를 이렇게 만든 사람이 누군지는 밝혀야 될 거 아니야! 진범, 따로 있어.

(오윤희: 진범이... 그게 누군데...!)

......하은별.[15]


그 사람, 행복하게 해 주고 싶었어요, 어떻게 해서라도 내가 지켜 줬어야 했는데 바보 같이... 그런 내가 용서가 안 돼요...


그 사람이 주단태의 비밀을 알고 있어요.


수련 씨가 참 불쌍해. 당신같은 사람한테 이용만 당하고 죽기에는, 너무 고운 사람이었어.


당신 수련 씨잖아, 수련 씨 맞잖아! 도망칠 생각 하지 마요. 미안해요, 내가 너무 늦게 알아봐서...


공항으로 먼저 떠난 내가 용서가 안 돼서, 매일 매일 미쳐버릴 것만 같았다고요!!!!


(심수련: 왜 왔어요? 그러다 잡히려면 어쩌려고! 안 그래도 당신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데!)

상관없어요. 나, 죽어도 당신 옆에 있을 거에요. 아무리 밀어내도, 나 이제 안 가.

(심수련: 진짜 왜 이래요... 나 때문에 잘못되면 어쩌려고...! 나애교도 나 때문에 그렇게 됐는데...)

나, 다른 거 하나도 관심 없어요, 당신 지키는 거 말고는. 당신이 하려는 그 복수, 계획대로 해요.


오랜만이다, 주석훈. 인사는 차차 하도록 하지.[16]


It's payback![17]

(주단태 : 염병하네! 무슨 페이백이야!!!)


다시는... 내 앞에서 사라지지 마요.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 게 당연한 거야.


미스터 백!

(주단태: 어떤 개자식이야!)

나애교 말이 맞았네, 진짜 이름은 따로 있다더니, 그게 미스터 백이었어요?

(주단태: 나와... 나와, 이 개자식아! 얼굴 보고 얘기해! 어!!)

그럴 시간이 없는데? 나 오늘 미국으로 떠나. 우리 부모님도 미국에서 조사 잘 받고. 그러니까... 괜한 희망은 품지 마. 더 이상 당신과 어떤 딜도 없을 거니까. 네놈 밑바닥이 어디까지인지... 내가 다 밝힐 거야.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걸 내가 보여주죠, 주단태 씨. 아니지, 아니지... 하하하... 미스터 백!


보고 싶은데, 우리 빨리 만나요.



4. 시즌 3[편집]


펜트하우스 지난 이야기[18]


Mr. Baek~ I'm Back.[19]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오윤희 씨는 악함도 선함도 모두 가지고 있는 사람이에요.


이 돈 어떻게 쓰는지는 상관하지 않겠어요. 오윤희 씨니 믿고 맡기는 거에요.


수련 씨...수련 씨 좀 데려와 줘요...[20]


지금! 우리끼리 서로 비난하고 원망하는 건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다! 오윤희 씨의 죽음에 빚을 지고 있습니다! 그건 저도 마찬가지구요.


하고 주단태는 이름만 공유하는 게 아니야. 니네 둘 다 똑같은 쓰레기야.


궁금했었어. 대체 날 데려와 날 괴롭힌 인간이 누구였는지. 백준기를 회유해 날 배신하게 만들고 하윤철까지 불러내 내 목숨을 연장시킨 게 당신이라곤 난 상상도 못했어. 게다가 이 모든 죄를 수련 씨에게 뒤집어씌워? 그게 사람이 할 짓이야!!


이걸로 청아건설 인수 계약서는 파기야. 내가 설명 안 해도 되겠지? 범죄자와는 계약할 수 없다는 내 조건. 아 그리고, 파기에 대한 원인은 당신한테 있으니까 그 위약금은 당신이 내는 걸로.


그리고 청아아트센터는 내가 접수하도록 하지. 원래 윤희씨가 가지고 있던 지분 20%가 내 법인 것이었으니까, 주인이 돌아왔으니 순순히 내 주는 게 맞겠지?

(천서진: 닥쳐! 청아그룹 회장은 나야! 아트센터도, 청아재단도 다 내 꺼라구! 내가 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는데! 난 절대 안 무너져!)


한테 보여줘서 미안하다.


그게 무슨 소리야? 신호가 안 잡힌다니?


저에게는 아주 소중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름은 민설아. 아주 재능이 출중한 친구였죠. 그 친구의 꿈을 이루어주고 싶은 마음으로 앞으로 심운아트센터는 더 많은, 훌륭한 음악가들을 키워낼 것이고, 후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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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5 17:33:41에 나무위키 로건 리/대사 목록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민설아 말고도 주석경 역시 심수련 친딸이었다는 엄청난 복선이 되고 말았다.[2] 12회에서 야구선수 김병현이 특별출연했다.[3] 코멘터리에서 원래 대사는 '에, 뭡니까, 이 외로워지는 분위기? 나 왕따예요?'였는데 '이 외로워지는 분위기'가 편집되었다고 박은석 배우가 밝혔다. -그 부분이 편집되어서 너무 아쉬웠다고 한다-[4] 이후 주석훈을 압도해버린다.[5] 파일:구호동 사직서.webp[6] 드디어 만나 뵙게 됐네요, 주 회장님. 제가 바로 회장님이 찾으시던 로건 리입니다.[7] 당신이 원한다면.[8] 자신이 로건 리라는 걸 증명해 달라는 주단태와 오윤희의 말에 인사까지 하며 이렇게 대답했다.[9] 나 찾았어요?[10] 아직도 상황 파악이 안 되시나 보네요, 주 회장님?[11] 지금껏 한국어 실력이 유창하다는 것을 숨겨온 로건 리가 처음으로 주단태에게 한국어를 구사한 순간이다.[12] 주단태 앞에서 사투리를 쓰며 그 동안 구호동으로 신분을 위장해왔음을 밝혔다.[13] 이때 비행기 표에 적힌 비행기 이륙 시간은 저녁 9시 45분인데, 시즌 2에서는 심수련이 나애교에게 8시 비행기라고 말한다. 정말 8시 비행기가 맞다면 로건 리는 비행기도 놓치고 장장 1시간 반 동안 심수련이 오기를 기다렸다는 것이 된다.[14] 실제로 심수련은 나애교 덕분에 살아있으나, 시즌 2가 방영하기 전까지는 심수련이 죽은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15] 그러나 진짜 진범은 바로 이 사람이다.[16] 다만 주석훈 입장에서는 구호동이 아닌 로건 리로는 처음 만나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이 말을 듣고 의아해하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17] 자업자득이오.[18] 10회 나레이션[19] 주단태의 악몽에서 나온 대사[20] 자신을 소생한 하윤철의 손을 잡으면서[21] 하지만 로건 리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으며, 그저 환영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