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스 엘리베이터/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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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의 전신(前身)에 대한 내용은 LG산전엘리베이터 문서 참고하십시오.

[[대한민국\| ]] 대한민국의 3대 승강기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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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스엘리베이터코리아 Otis elevator korea

Made to move you
기업명	오티스엘리베이터(유)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파일:@속령@ 기.svg 속령 ]]
설립일	1999년 12월 28일
창업주	장병우[1] 2019년 현대엘리베이터 재임 중 뇌출혈로 향년 73세에 사망했다.
대표이사	조익서
본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8층
규모	중견기업
업종	승강기 제조업
종업원 수	1873명_{(2022년 기준)}
매출	7,875억 1,730만원_{(2022년 기준)}
전신	LG산전 승강기 사업부
링크	\| \| \| \| \| \|

1. 개요

2. 역사

3. 로고

4. 제어반 구분법

5. 사건 사고

6. 관련 문서

오티스코리아의 해외수출용 브랜드 "시그마"

1 . 개요[편집]

Made to move you
오티스 엘리베이터의 캐치프레이즈.

오티스는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 제조, 설치, 서비스 분야의 세계적인 리딩 기업입니다.
홈페이지 소개글

엘리베이터를 전문으로 만드는 미국의 기업인 오티스 엘리베이터의 한국지사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8층에 본사가 소재해 있다.

오티스는 국내에 1991년 한국엔지니어링이라는 중소 승강기업체를 인수해 한국오티스엘리베이터[2]를 출범함으로서 진출했다. 그리고 IMF 외환위기로 인해 LG 계열에서 분리된 LG산전의 엘리베이터 사업부와 합병하여 LG-OTIS 엘리베이터가 되었다가 LG산전의 지분을 점차 사들여 2003년 OTIS-LG 엘리베이터가 되었다. 그러다가 2005년엔 지분을 전부 인수한 후 오티스엘리베이터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했다.[3]

공장은 금성엘리베이터~LG산전 시절의 인천광역시 소재 주안공장과 경상남도 창원시 소재 창원공장이 계속 가동되다가 주안공장은 2001년 문을 닫았다.[4] 한국오티스 시절에는 당진에 공장이 있었다고 한다. 게다가 대규모 라인업 정리와 함께 창원공장마저도 2013년 폐쇄 후 공장부지를 LG전자에게 매각했다. 동시에 공장을 중국 다롄시로 이전시켰다. 이에 따라 국내에는 영업과 유지보수망만 있는 상태에서 중국공장+협력업체 외주 방식으로 생산했는데, 당시 행보 및 주력 판매된 기종들이 심각한 문제[5]를 일으킴에 따라 결국 얼마 가지 못한 채 2015년 하반기에 아산에 물류센터를 확장 오픈했고, 2017년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통합 R&D센터 및 생산공장을 구축할 계획을 세웠으며, 2019년 7월 완공되어 국내 생산을 재개했다.

해외에서도 금성 시절 LVP 모델을 시작으로 진출했으며 이후 LG를 거쳐 오티스에 인수된 이후로는 '시그마'라는 상표로 현재까지 운영중이다. 참고로 국내에도 1999년 아파트를 타겟으로 한 '시그마'라는 엘리베이터 브랜드(Si1)가 런칭된 바 있으나 단순히 이름만 같을 뿐 관련은 없다.[6]

롯데건설을 제외한 롯데월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 롯데그룹 계열사가 오티스 엘리베이터를 애용한다.

2016년 6월 1일부터 전국 홈플러스 지점내의 엘리베이터나 무빙워크 및 에스컬레이터 관리 및 보수를 모두 맡게 되었다. 이전만 해도 홈플러스 각 지점은 오티스, 티센크루프, 현대, 미쓰비시 등등 여러 업체와 서로 각자 계약되었는데 운영비 좀 아낀다는 본사의 지시로 싸그리 오티스로 통일된 것.

2020년 10월, 자회사이자 유지보수 전문 회사인 오티스서비스엑스퍼트가 설립되었다. 기존의 오티스엘리베이터가 유지보수도 당연히 전신인 금성~LG산전 또는 자사 상품 위주로 담당한 반면, 오티스서비스엑스퍼트는 경쟁사 기종이나 폐업한 중소업체도 상관없이 함께 관리하며 특히 서울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많이 나타난다.

3 . 로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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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 ~ 1995	1995 ~ 1999	1999 ~ 2003	2003 ~ 2005	2005 ~ 현재

[1] 2019년 현대엘리베이터 재임 중 뇌출혈로 향년 73세에 사망했다.[2] 2000년대 초반에 LG-OTIS와 통합되었다.[3] 특이사항으로 이 시기에 유한회사로 전환되어 국내 주요 승강기 제조업체 중 유일하게 '유한회사'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나머지 LG산전은 범 LG가 분할로 LS에 넘어가 LS산전을 거쳐 LS일렉트릭이라는 이름으로 살아있다.[4] 주안공장 계보는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가 이어받았다. 비록 주안공장을 그대로 쓰지는 않지만 한국형 미쓰비시엘리베이터는 여전히 인천광역시에서 생산한다.[5] 이 때문에 MRL과 일부 하이엔드 기종을 제외하면 신규 설치를 찾기 힘들며 특히 중저속 기계실형 모델들은 대부분이 교체분인데, 2010년대 중반부터 쭉 현재진행형이다.[6] 회사 로고를 Si1 기종 초기 때 사용하던 그 디자인으로 한 게 있다.(예시)

2003년에 오티스가 LG산전의 지분을 더 많이 사들여 OTIS·LG로 변경되었다. 이런 방식은 마치 에릭슨 LG와 비슷하다.

4 . 제어반 구분법[편집]

띵 하는 차임이 있다면 미국제 제어반, 미쓰비시와 동일한 차임이 있다면 일본제 제어반[7], 초기형 현대와 동일한 차임이 있다면 독일제 제어반, LG산전 시절 차임이 있다면 한국제 제어반이다. 미국, 일본제 제어반은 세그먼트, LCD, 도트 층표시기를 장착한 차량 운행 중 깜빡이는 방향표시등이 있는 것도 있다.

5 . 사건 사고[편집]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2015년 3월 13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서울국제금융센터의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승강기[8]
2012년식 Di5 모델이며 속력은 360m/min.
한 대가 추락했다.영상

6 . 관련 문서[편집]

[7] 일본에 설치된 해당 특징을 보이는 제품 중 2000년대에 나온 제품은 사명이 'National • OTIS' 로 표기되어 있는데 여기서 이 내셔널은 파나소닉의 일본 내수용 브랜드이며 당시 오티스와 파나소닉의 관계는 한국의 LG산전과 오티스의 관계와 비슷했다. 일본에서 오티스 명의로 나오는 제품들도 이 제어반을 기반으로 한다.[8] 2012년식 Di5 모델이며 속력은 360m/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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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스 엘리베이터/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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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3. 로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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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제어반 구분법[편집]

5. 사건 사고[편집]

6. 관련 문서[편집]

관련 문서

1 . 개요[편집]

2 . 역사[편집]

3 . 로고[편집]

4 . 제어반 구분법[편집]

5 . 사건 사고[편집]

6 . 관련 문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