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찬우/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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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글 관련
2. 한식 관련
3. 우울증 및 정신의학 관련
4. 코로나 관련
5. 보디빌딩 및 바디프로필 관련
6. 유명인 및 학자 관련
6.1. 송민호
6.2. 강승윤
6.3. 손흥민
6.4. 오은영
6.5. 서울대 신재용 교수
7. 지식인에 대한 평가
8. 포르쉐 관련
9. 자신에 대한 발언
10. 유언 관련
11. 카페 무단 촬영 관련
12. 한국 역사 관련
13. 연예인의 명품시계 광고 관련
14. 자신의 행실 반성
15. 기타



1. 한글 관련[편집]


1920년대 일본이 앞장서서 우리나라 국민들 한테 한글을 보급했어요. 일꾼으로 써 먹어야 되니까. 노예로 부리기 위한 최소한의 지식으로 한글을 준거에요.[1]

그렇게 좋은 거면 일본이 한자 대신 한글 썼겠죠.[2][3][4]


세종이 한글 만들 때 뭐라 그랬어요? 어린 백성을 위해서 만들었다. 어리다가 무슨 뜻이죠? 멍청하다. 멍청한 백성들을 위해서 만든 거다. 멍청하게 살고 싶으면 한글만 이용하고 사시면 됩니다. 만든 목적 자체가 어린 백성을 위해서 만든 어린 백성 전용 발음기호에요. 물론 우리의 훌륭한 문화지만 훈민정음이 소프트웨어로 깔려 있으면 가치 있는 사고를 하기가 대단히 힘들어져요. 도스 깔린 컴퓨터에서 영상편집 못하는 거하고 똑같아요.[5]

[6][7]


그래서 교수들이 영어 쓰잖아요 말할 때 자동으로 섞여서 나오게 돼요. 왜? 한글은 그냥 쭉정이잖아요 발음기호잖아. 아무 뜻도 없으니까 교수들이 말하면서도 내가 말하는 게 말하는 것 같지가 않은 거죠. 그래서 언어도 문제고 한국은 언어도 문제고 기본적인 사상구조도 문제고.[8]

[9][10][11]


한글이 한국어의 일부가 된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한국어는 국제 음성기호로도 적을 수 있습니다. 소리글자는 뜻만 통하면 됩니다. 조선왕 이도[12]

가 사사롭게 만든 발음기호일 뿐. 한국어 전체를 놓고볼 때 훈민정음은 큰 부분이 아닙니다. 맞춤법은 그냥 뜻만 통하면 됩니다. 국립국어원도 만날 바꿔 재끼는 것이 맞춤법입니다. 한국어는 훌륭한 우리의 것이나 한글은 잘 모르겠습니다.[13][14][15]


한국어는 비효율 그 자체에요 [16]

[17][18]


2. 한식 관련[편집]


한식은 기본적으로 염분+탄수화물. 빈곤했던 조선경제를 반영하는 염장식품이 한식의 주를 이룬다. 불량식품이지만 가끔은 괜찮다.[19]

[20]



3. 우울증 및 정신의학 관련[편집]


감기는 정신병이다.[21]

[22][23]


누구나 걸리기로 마음먹으면 걸릴 수 있는 작위적 버츄얼 정신병 = 우울증[24]


정신병은 영리할수록 더 완벽히 연기할 수 있다.

우울증 연기는 모든 정신병 중 가장 쉽다.

나 또한 맘만먹으면 당장 병원가서 진단받을 수 있다.[25]


우울증은 자신이 우울하기로 정했기 때문에 걸리는 가상의 정신병이다.[26]


우울증은 자기가 걸리고 싶으면 언제든 걸리고선 핑계댈 수 있는 병이다.

우울증은 우울하지 않기로 선택하면 즉시 치료된다.[27]

나는 앞으로 디엠으로 개소리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때만큼은 우울증에 걸리기로 했다.

나한테 하는 모든 소리는 이제부터 우울증 환자를 괴롭히는 약자 공격으로 PC 헌법에 따라 처벌할 것이다.[28]

[29]


우울증 진단기준을 공부하고 그것에 맞춰 일관되게 우울증을 연기하면 누구나 정식적으로 우울증 환자가 될 수 있다.[30]


비가 오면 나가기 싫어지듯 상황이 나쁘면 우울해지는 것.

날이 개면 문제는 해결된다. 직장인의 우울증은 통장에 현찰 10억이면 즉시 완치되고 군대에 끌려가서 우울한 건 전역하면 즉시 완치된다.

"우울감과 우울증은 달라요"라는 바보들아. 그래서 정확한 지점이 어딘데? 어디까지가 우울감이고 어디서부터가 우울증인데?

현대 사회과학, 심리학은 역사에 길이길이 기록되어 "인류 역사상 가장 병신같은 시대였다"고 놀림받을 것이다.[31]

[32]


우울증은 히스테리의 한 종류이다.[33]


미고스, 퓨쳐 드레이크가 방송에서 우울하다고 질질짰다면 커리어가 끝났을 것.[34]


정신과의사는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지 재발하여 다시 찾아오도록 평생고객을 만드는 것이다.[35]


현대 정신의학은 정교히 고안된 마인드 컨트롤 시스템이다. 우울증, 양극성장애, 나르시시즘, ADHD 전부 거짓말이다. 역사책을 펼쳐봐라 현대 정신의학에 따르면 모든 정복왕, 혁신가, 위대한 인물은 정신병자로 진단된다. [36]

[37]


정신에 영향을 주는 약은 절대 먹지 마라.

계속해서 졸리고 감정이 컨트롤 되지 않아 당신의 인생을 망가뜨릴 것이다.

국내는 뉴스 안봐서 잘 모르겠고, 우울증으로 자살하는 해외 연예인 100%가 우울증 치료제라는 미명하에 마약성 약을 복용하다가 변을 당한다.

절대 우울하기로 선택하지마라. 당장 박차고 나와라.

약을 먹는 순간 끝이다. 당신은 [38]

생고객이 된다.

마치 금연처럼 2~3년 괜찮을 수 있지만 언젠가는 다시 그 약을 먹게 된다.[39]


자기 자신도 우울해서 자살하는 정신과 의사들이 주는 마약성 정신과 약이 아닌,

오로지 우주 원리에 합치하는 올바른 교육만이 한국의 우울함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40]


현대 정신상담 기법이 진짜 효과가 있는 거였으면 왜 우울증 환자들이 더 많아지죠? 정신과 의사들이 제일 자살 많이 하는 애들인데 누가 누굴 상담해 건방지게.[41]

[42][43][44]


핑계를 찾는 인간 방어기제를 상업화하는 이 현실도 언젠가는 바뀔 것이다. 진실은 이긴다.

의사들 중 우울증에 빠지는 비중이 가장 높은 과목이 어느 과목인가? 정신과다.

우울은 전염되고 자꾸 재상기 함으로서 고착화된다.

우리 다같이 해로운 방송으로부터 대중을 구해보자.[45]


여성 히스테리는 정신병이 아닌데, 우울증은 정신병이다?

현대의 정신의학계가 정신병 그 자체이다. [46]


(윌스미스가 눈물 흘리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오은영씨가 이분도 상담하면 어떨까?

프로이트가 큰 똥을 싼 이후로 정신의학계는 계속해서 퇴보했다.

공감은 치료가 아니다.현대 정신의학계가 오히려 정신병을 유발하고 있다.

Neo가 필요한 시점이다.[47]


원인을 외부에서 찾는 사람은 절대 크게 못됨. 우울증의 근본 원인은 피해자 마인드셋임.

제 인스타가 정신과 의사보다 더 많은 우울증 환자를 치료했다 생각합니다.[48]

[49]


시청자:의대가셔서 정신과 전문의 하셨으면 모든 우울증 환자들 너무 쉽게 치료해서 노벨상도 따놓은 당상 일텐데 아쉽네요 의학계에서 이런 천재를 놓치다니

용찬우: 맞습니다. 치료 원하시면 상담문의 언제든 주세요. 가격은 오은영씨가 10분 9만원이니 저는 10만원 받겠습니다.[50]

[51]


만날 술마시고 실패한 사랑에 대해 질질짜는 음악만 안들어도 정신병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 [52]


현실을 높은 의식 수준에서 사는 사람은 현실이란 내 상상력으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두려움이 없다.

현실을 자각몽처럼 사는 것이 가능하다.

높은 의식 수준에서는 어떠한 것도 두렵지 않으며 우울한 것이 불가능하다.[53]


4. 코로나 관련[편집]


시청자: 야외는 알겠고 3개월 전인건 알겠는데 제발 마스크는 꼭 씁시다....

용찬우: 마스크를 쓰건 말건 본인이 알아서 하세요. 본인의 생각처럼 남이 꼭 해야한다거나 자기 기분에 맞게 남이 따라야한다는 발상은 극단적 이기주의자나 싸이코패스가 하는 것입니다.[54]

[55]


안녕하세요.

지난 3년간...

백신접종 0회.

큐알코드 만든 적 없음.

감기조차 걸려본 적 없음

활발한 성생활. [56]

돈 잘범.

이상 위너였습니다. [57]

- 2022년 4월


5. 보디빌딩 및 바디프로필 관련[편집]


용호수: 저는 자기 몸을 자유자재로 들었다 놨다 할 수 있는 근비대가 제일 적당한 거 라고 생각을 하고요

MC(유읽남): (몸이 커보이는 제스처) 막 이런 거보다요?

용호수: 그거는 비효율적인 근육이고 전쟁나면 다 죽어요 그런 사람. 뒤에서 누가 공격하면 못 때려 안 올라가 찌를 수 있어야죠 이렇게

MC: 약간 주객전도가 된 게 내가 즐거우려고 하는 게 아니고 그 근육을 위해서 생활하게 되더라고요 근손실 때문에 근육이 더 주가 되더라고요

용호수: 맞아요 그거 그래서 요요 와요 근축소 요요 너무 거기에 중요성을 부여하니까 다시 되돌아오는 경우도 진짜 많고

체지방이 10%이하로 내려가면 노화가 3~4배가 가속화돼요 체지방이 노화를 막는 데 있어서 굉장히 중요하거든요[58]

근데 그 바디프로필 그거요 저도 지금 이 상태에서 체지방 빼면 몸짱이에요 얼마 붙어있지도 않은 근육을 그냥 나오게 하는 거뿐이에요 체지방을 없애서. 건강한 몸이 전혀 아니란 말이에요 그냥 사진 찍는 용도의 몸이지

왜 자기의 생체시계를 노화를 땡겨다가 쓰면서 사진 몇장 찍을라고

그리고 그 사진마저도 옛날에 7~80년대의 성노동자들이나 찍던 컨셉의 사진을. 성노동자 카탈로그하고 똑같아요 솔직히 그걸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59]



6. 유명인 및 학자 관련[편집]



6.1. 송민호[편집]


아이유만큼 맨탈 단단한 연예인 본 적이 없다.

송민호 오은영 앞에서 질질 짜는 거 보고 패버리고 싶었다.

요즘 남자 연예인들 보면 몸만 남자고 14살짜리 소녀가 들어가있다.

진심으로 아이유가 국힙원탑이라 생각한다.

자기 자신의 감정에게도 이기지 못하고 지는 루저들은 아이유처럼 될 생각하지 마라.[60]

[61][62]


무명아이돌: 방송에 나와 질질짠다.

월클: 그건 내 약점이 아니라 슈퍼파워야. 난 슈퍼히어로야.[63]


용찬우: 송민호씨는 군대 갈겁니다! 멋진분이니까요!

송민호팬: 팬인 내가 더 잘 앎 제발 나대기ㄴ

용찬우: 네 저도 같은생각이예요

송민호팬: 예-

용찬우: 근데 안가면 커리어 끝낼겁니다[64]


지켜봐라.

내가 어떻게 느그 연예인 커리어를 끝내버릴지.

똑똑한 사람은 적으로 두면 안된다.[65]

[66]


하필 만30세에 촬영 안 할때만 우울증이 찾아오는 연예인이 있다?!

혹시 누군지 아시나요?[67]


힙합플에 어떤 병신이 내가 무명아이돌을 저격했다며 악플을 유도하더라.

"우울증은 걸리고 싶어서 걸리는게 아니라구욧!"

맞는 말이다. 전적으로 동의한다.

의식수준이 낮으면 파도에 휩쓸리는 조각배처럼 아무것도 할수없고 상황에 따라 우울했다 슬펐다하며 감정과 상황의 노예로 사는거다.

니 말이 맞으니까 계속 그러고 살아라.[68]


('대체복무' 송민호 장발 논란 기사 캡쳐를 올리며)

우울증 증세가 많이 호전된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69]


무명 아이돌과 관련된 지난 일에 대해 팬들에게 깊이 사과드립니다. 저는 더 큰 일을 할 사람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특정 이데올로기를 신봉하는 소비층을 가진 아이돌 산업과 얽히지 않겠습니다. 제 주장을 위해 근거로서 꼭 필요하다면 한국인이 아닌 윌스미스같은 외국인을 언급하겠습니다. 물론 유튜버 때문에 은퇴하게 된 모 인플루언서 스님처럼 해당 무명아이돌을 은퇴시킬만한 전략과 전술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게 해서 나에게 좋을지는 모르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깡패들이 운영하는 연예 기획 소속사는 앞으로 용호수와 얽히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자기 생각 없는 광대들이야 본인 소속사 연예인들을 띄우기 위해 소모해도 되겠지만 용호수와는 얽히지 마십시오. 정말 당신이 수백억을 들여 만든 상품이 은퇴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그리고 하필 군대를 더이상 미룰수 없는 만29세에 절묘하게 우울한 것이 마음에는 걸리지만 직접 군대에 가겠다고 말했으니 의심하지는 않겠습니다. 우울함을 선택하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70]

[71]


(시청자가 과거의 잘못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자)

용찬우: 이미 사과했고 사람은 다 봤습니다. 이런 댓글 단거 지금 당장사과하세요.

시청자: 기분이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사과하셨다면 사과하신 내용을 위키에 추가하겠으니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세요.

용찬우: 삭제했습니다. 군중의 멍청함에 무릎을 꿇은 것인데 그것을 남기고 싶지 않습니다. 사과한 것을 후회합니다. [72]


몇년이 걸려도 반드시 복수한다.[73]


6.2. 강승윤[편집]


(강승윤의 콘서트 티켓 판매량이 저조하다는 기사 캡쳐를 올리며)

콘서트장 관객석은 텅빈 것 처럼 공허해😅😅[74]


6.3. 손흥민[편집]


(손흥민 포토존 사진을 올리며)

누가보면 메시처럼 한시즌 50골 넣은 줄 알겠어 ㅋㅋ[75]


(손흥민 벽화 사진을 올리며)

코트디부아르 국민들이 드록바에 자부심을 느끼는 것과 구조적으로 동질한 사회현상[76]


선진국일수록 스포츠스타의 성취를 개인의 성취로서 존중해주고

후진국일수록 마치 자신이 성취한것처럼 뿌듯해한다.

미국인들이 두유노 타이거 우즈? 마이클 조던? 마이크타이슨? 하는거 봤냐?

민족주의적 세계관은 역설적으로 열등감에 기인한다.[77]

[78][79]



6.4. 오은영[편집]


한국에 제대로된 교육자가 필요함.

오은영씨 100분토론 보고 어쩜 나와 저렇게 정반대로 생각하는지 놀랬음.

지금 오은영씨가 한국에서 공감을 얻고있는데 그러니까 문제가 해결 안되는 것.

한국의 집단적 무의식이 문제의 원인인데 그것을 더욱 강화시키는 사람들이 오피니언 리더이니 문제가 더 고이고 썩을 뿐 아무런 해결이 안됨.[80]


(오은영이 한국의 출산율 저하 대책을 말하는 영상 댓글에)

영상내용과 댓글 상태를 보면 (출산율) 0.3 갈듯 ㅎㅎ[81]

[82]


(오은영 등 스타강사의 무료 강연이 사기성 보험 판매에 이용되고 있다는 영상 캡쳐를 올리면서)

용호수는 무료강연 안합니다👍🏻[83]

[84]


6.5. 서울대 신재용 교수[편집]


(서울대 신재용 교수의 영상을 캡쳐해서 올리면서)

신재용 교수 발언 요약: 게임에서는 운과 능력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오징어게임의 징검다리 게임에서 번호표를 뭘 뽑느냐가 중요하다

용찬우: 능력없이 운이 좋아서 교수된 분이라서 그랬군요! 그래 보입니다. [85]


(서울대 신재용 교수의 영상을 캡쳐해서 올리면서)

올해 본 영상중 제일 역겹다.

주식 회사의 주인은 주주이다.

회사에대한 어떠한 책임도 없는 노동자가 왜 성과를 나눠가져야하나?

회사망하면 노동자들 집에 가압류 딱지 붙나?

마이클센델 같은 저능아가 한국에서는 지식인 대접을 받으니 저런 것도 교수를 하는구나.

MZ세대? 온라인에서는 사회주의 오프라인에서는 이기주의 인류역사상 제일 역겨운 세대.[86]

[87]


(서울대 신재용 교수의 영상 댓글에)

주식회사는 주식을 가진 사람들의 것이지 노동자의 것이 아닙니다.

성과급은 사기진작을 위해 경영진이 주는 선물이지 권리가 아닙니다.

너무나 역겨운 영상입니다. [88]


7. 지식인에 대한 평가[편집]


(홍익대 유현준 교수와 서울대 김경민 교수의 강연 영상 캡쳐를 올리며)

학부생 시절부터 지금까지도 교수님들을 볼때마다 더욱 더 나의 지식과 전문성에 자신감이 생긴다.[89]


한국 교수 철학자 특징

✨자기생각 없음✨

만날 서양철학자가 이랬고 저랬고

지생각이 없음. [90]


어떤 거를 딱 봤으면 그거를 순서대로 기억하는 그런 습관을 들이면 돼요.

티비에 나오는 토론하는 사람들도 머릿속에 왜 든 게 없어?

이거 쪽지에 없으면 아무 말도 못 해

지금부터 토론회를 하겠습니다.

대학 교수인데요. 대본 보고 읽을게요 .

하하하

티비에 그런 애들 나오면 진짜 얼마나 안심되는지 모르겠어요

저런 애들도 하는데 왜 내가 못 할까 [91]

[92][93]


8. 포르쉐 관련[편집]


거지들이 타는 거 아니야? 박스터는?

나는 박스터는 타고 싶지 않아(웃음) [94]

[95]


시청자: 월 2천만 원 수익, 포르쉐 박스터가 꿈입니다

용찬우: 압구정 지나다니는데 박스터 탄 애들이 막 이렇게 의기양양해서 이거 뭐냐 뚜껑 열고 다니는 거 보면은 말세에요 말세

박스터 그거 내 시계값(고개를 가로젓는다)

박스터가 꿈이면 어떡하니

여기 강남에서 혼자 사는 그 벗방 하는 애들 차야 그거 [96]

[97]


요즘 포르쉐 911 중고, 스탁 매물 보는데 전부 촌스러운 김치색 시트

외국 부자 아저씨들 브이로그나 리뷰보면 대부분 검정 아니면 회색시트인데,

누가보면 한국은 스포츠카 시트색을 김치 색으로 하도록 특별법이 있는 줄 알겠음 [98]


나는 똑똑하고 잘생겼으며 심지어 백만장자이다. 압구정에 사무실이 두개나 있는 법인 대표이며, 호텔 컨시어지가 되는 고급 오피스텔에 살고 렉서스와 911을 몬다. 7천만원짜리 시계를 차고 7만원짜리 담배를 피고 70만원짜리 위스키를 마신다. 못생기고 우울하고 어두운 사람에게 증오를 느끼는 것이 불가능하다. [99]

[100]

- 2023년 6월 13일


포르쉐는 제가 계약을 다 해가지고 받는 걸로 돼 있었는데 그쪽에서 펑크가 나서 저한테 없고 이 사건이 일어나가지고 지금

잠시만요 그 분하고 이야기한 걸

7월 12일에 아니 잠깐 7월 12일이 아니고

7월 26일에 받는 거였는데 이 일이 생겨 가지고 제가 지금은 취소하고

그다음에 9월로 미뤄둔 상태고 9월 초에 입항을 해가지고 9월 말경에 도착

그래서 그때 보고 받는 걸로 했는데 제가 좀 더 회복을 해야 가져갈 수 있을 것 같아요 [101]

[102][103]

- 2023년 8월 19일


포르쉐를 탔든 안탔든 뭔 생각이냐구 뭔 상관이냐구

그리고 제가 평소에 막 그런 얘기 한게 아니고 한 번 커뮤니티에서 말했어요

이게 도착하는 날짜 일주일 전에 그게 좀 그쪽의 어떤 문제로 그렇게 됐고

그 다음에 한 달 미뤘고 스톡 차량은 한 달 까지 미루는게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사이버불링 상황이 발생해서 이걸 좀 해결하고 탈려고 한 달을 미뤘고

근데 이제 그 쪽에서 실수가 있어서 그거하고 비슷한 스펙을 가진 다른 차량으로 다른 스톡 차량으로 9월 달에 계약을 했는데

지금 그게 다에요

그게 뭐가 그렇게 중요해서 저를 욕하는건지 모르겠어요 [104]

- 2023년 8월 24일


항상 말이 앞뒤가 안맞고 현실부정이라고 하는데

하나만 말해주세요 앞뒤가 안맞고 현실부정한거 하나만 말해주세요

없을걸요?[105]

- 2023년 8월 24일


9. 자신에 대한 발언[편집]


교과서에 나오는 철학자가 성난군중에 사과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106]

생각을 하기 위해서는 무례할 가능성을 감수해야한다.[107]

나는 생각하기에 무례하다. 무례하기에 특별하다. 특별하기에 노예들이 감히 오가작통할 수 없다.

나는 니체의 환생이자 신이다. 신은 우울증에 걸리지 않는다.

너는 네가 노예라 믿으니 노예인 것이고 나는 내가 신의 아들이라 믿으니 신인 것이다.[108]

[109]


모든 영웅과 황제가 그렇게 살았다. 나또한 영웅이니 귀한 말씀을 듣기 위해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는 것은 당연하다.[110]


나를 의심하지 마라, 나는 백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위인이다.

나를 찾는 자, 자신스스로에 내재된 신성을 깨우치고 진짜 삶을 시작할 것이다.

나를 의심하는 자, 사회가 주입한 프로그래밍대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며 모든 에너지를 세상에 갖다 바치다 죽을 것이다.[111]


신이 나를 선택했다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이것은 종교의 영역이므로 존중해주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112]


시청자 댓글: 직업바꿔서 목사 하면 추종 신도님들 굉장히 많으실 듯

용찬우: 목사말고 하나님 그자체를 하려구요.[113]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A God[114]


사람들에게 사건은 일어나지만 나는 사건을 내가 만든다.[115]

나는 내 주변을 내가 스스로 창조한다.

창조하기에 나를 신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나는 모든 수를 계산하고 행동한다.

나는 언제나 이긴다.[116]

[117]


I saved many people from poverty, depression. And anxiety.

If I'm not a god then who is a god?

Top 0.5% income. Top 1% 🍆 size.

Handsome, sexy bomb.

Men respect me Women love me.

God loves me. Because I'm his son.

That makes me a god.[118]

[119]


연예인은 생각보다 파급력이 없다.

그래서 내가 왠만한 연예인보다 잘버나 보다.[120]

[121]


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다큐멘터리를 잘 만드는 감독중 한명이다.[122]

[123]


난 어렸을때 부터 유독 일진 깡패 이런애들 담당 일진이었어[124]


사실 나를 모르는 척 하는 유튜버는 있어도 진짜로 모르는 유튜버는 없다. 나는 많은 유튜버들의 인생을 구한 슈퍼스타니까.[125]


나는 매우 똑똑하다. 고등학생때 테스트를 받아본 적이 있는데 내 언어능력은 상위 1%이고 공간 지각능력은 0.1% 이다. 예를 들어, 여자얼굴을 보면 어떤 수술과 시술을 받았는지 전부 파악되며, 3D 모델링 처럼 얼굴 모형을 머릿속에서 회전시키면서 볼 수 있다. 안하려고 해도 실시간으로 그냥 자연스럽게 되는거라서 어렸을 때는 다른사람도 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줄 알았다. 나는 이러한 공간지각능력을 바탕으로 언어와 연계하여 사고하기 때문에 창조적인 생각을 할 수 있고 대본없이 하고싶은 이야기를 논리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영상도 엄청나게 잘 만든다.) 농구를 배운다고 아무나 마이클조던이 될 수 없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126]


한국 학계에서는 비트겐슈타인 프로이트 따위의 똥을 찍어먹고 항문을 핥으면 박사 학위를 받을 수 있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다. 이 사람들은 자신이 비트겐슈타인 프로이트가 되겠다는 상상 자체가 불가능해 보인다. 자신이 주체가 되어 하는 말은 없고 권위의 앞자비가 되어 권위자의 권위를 더욱 드높이는 쭉정이 논문을 쓰고나서 탯줄을 스파이더맨처럼 꽉쥐고서는 창공을 뚫고 한국형 권위자가 된다.

한국에는 철학자가 없다. 해외 권위자의 뒤를 닦는 인간 비데들이 지식인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 왜 그들은 자신의 주장을 할 수 없는가?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이다. 자신이 주장의 주체가 되면 그것을 변호하고 근거를 제시하는 일을 하여야하는데, 그것을 할 자신도 없고 능력도 없으니 권위의 비데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학력만 높은 인간비데들을 대신하여 나의주장을 관철하고 변호할 능력이 있는 내가 친히 이 철학적 문제에 대하여 답을 내려주겠다.

“당신은 원하는대로 얻게 될 것이다.” 이것은 부처 예수 할 것 없이 모든 성인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다. 원효대사는 해골물을 먹고나서야 모든 것이 마음에 달렸다는 것을 깨우쳤다. 나는 지난 3년간 경험으로 깨우쳤다. [127]


드디어 세상에 여의주를 입에 문 사람이 나타났다. 가짜들은 내 지각에 감사해라. 대중들은 열렬히 환영해라. 너희가 한국대중문화에서 단 한번도 본적없는 대본없이 스스로 생각하고 말하는 최초의 슈퍼스타가 등장했다.[128]


사생팬•·· 그것은 슈퍼스타의 숙명. 지드래곤 박재범 BTS가 겪는 일을 내가 겪은 것이다.

이것은 슈퍼스타가 내는 세금. 당연한 것이라 생각한다.

잘생기고 몸좋고 돈잘벌고 똑똑하고 인기많은 남자로 사는건 정말 힘든일이다.

난 오늘도 그 힘든일을 해낸다.

왜냐면 난 슈퍼스타니까.

"소녀들이여, 날 함부러 가지려 하지마. 다쳐."

-용찬우[129]

[130]


나는 내 자신을 일류로 동일시했고, 일류라면 당연히 제일 비싼 곳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그냥 무작정 강남 한복판에 전층을 통째로 쓰며 지내기로 정했다. 내가 그렇게 하기로 결정했으면 나머지는 알아서 우주가 정렬해준다. 이것은 나의 노력 밖에 있는 무언가에 대한 이야기이다.[131]


10. 유언 관련[편집]


나의 말은 한마디도 듣지않고 대중이 나를 모함하니 영혼이 찢겨 나가는 심경이다.

죽더라도 나는 내 결백을 밝히고 명예롭게 죽을 것이다. 내가 세상에 혜택을 주지 못하는 것이 거짓말에 근거한 모함 때문이라면 죽어서라도 증명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진짜 죽는 것도 옵션에 있을 수도 있다. 이미 죽었다고 생각한다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죽을 각오를 했기에 승리하는 결론밖에 없는 것이다. [132]

-'나의 유언' 中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나의 유언이라는 커뮤니티 글을 게시하였습니다. 글을 업로드 하였음에도 추가적인 비방컨텐츠가 올라왔고 그것으로서 본연의 기능을 다했기에 이 영상을 올리면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귀중한 자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133]

[134]


11. 카페 무단 촬영 관련[편집]


(무단 촬영을 지적받자)

즉시 나가라고 하시지 그랬어요.당장 나갔을텐데.

명예훼손 하셨네요.

의류 매장앞에 있는 의자라고 생각했고 촬영이 불가하면 말씀해주시지

이런식으로 공공연하게 명예훼손을 하시네요.

다시는 방문 안하겠습니다.

충성![135]

[136]


앞으로는 하실 말이 있으면 사람처럼 말로 하세요 다짜고짜 명예휘손 하지말고.

나 연예인 아니에요. 촬영 불가하다고 말로하라고요.

고소못하게 가계정으로 보냈네.....

앞으로 말로해요. 정상인처럼. 다시는 (카페 이름) 안갈게요! 행복하십쇼.

법무법인 맡기면 메타도 협조해주는 경우가 있어서 운좋으면 한번 봅시다.[137]


계정 삭제하고 튀었네...

물지못하면 짖지도 마세요.[138]


촬영 푸티지는 그냥 쓸거고 문제있으면 신상 정보 확인가능한 계정으로 연락 주세요!

허락안해주시면 당연히 안쓰겠습니다.

꼭 누군지 알 수 있는 신상정보가 있는 계정으로 보내주세요![139]


이 자리를 빌어 진심어린 사과를 드립니다. 이러한 태도는 앞으로 개선하여 날선 표현보다는 정중하게 상황을 설명드리는 성숙한 태도를 갖겠습니다.[140]


(위의 사과문 글에 스스로 단 댓글)

제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저 철문이 열려 있었습니다. 이 장소에서 영상을 찍은 국내외 유튜버들이 지금 당장 검색해도 수도 없이 나옵니다.

저는 누구의 권리를 침해하였고 누구에게 피해를 주었습니까? 신원미상의 사람이 제 얼굴을 익명의 힘을 빌려 무단으로 찍고 유포한 사건입니다.

그럼에도 제 날선 태도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는 성숙한 태도로 자초지종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응대할 것입니다. 표현상의 방법은 앞으로 개선할 것입니다. [141]


12. 한국 역사 관련[편집]


조선 자체가 이성계의 사익을 위해서 세워진 국가예요 [142]


아무리 승자 입장에서 지금 조선왕조실록이 써지고 모든 그 역사교육에서 조선왕조가 정당성이 있는 것처럼 말을 하지만

그건 승자가 그렇게 썼기 때문에 그런 거고 아무 명분이 없어요

최영이 공격하라고 했는데 그냥 그 군대를 돌려받고 그 나라를 먹은 거잖아요

그리고 이제 중국에다가 말을 하는 거죠 내가 이 나라 접수했는데 나를 왕으로 인정을 해주면 공물 바치겠다[143]

나의 나에게 이성계 나에게 그리고 우리 왕족에게 조선반도를 착취할 권리를 줘라

이렇게 해서 우리가 국가로 인정을 받고 그래서 조선왕조 복식을 보면은 명나라의 그것과 똑같아요

그래서 중국이 자꾸 한복 우리나라 거라고 자기네 거라고 한복 자기네 거라고 하는게 관복이나 왕족이 입는 옷 보면요 똑같아요 명나라 거하고

아예 하나도 다른게 없어요 그러니까 그런 말할 구실이 있기는 하거든요 물론 한복 우리 거긴 하지만

그러니까 이게 자신의 사익을 위해서 국가를 세우다 보니까 거기서부터 엄청나게 틀어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자기가 정당하지 않게 권력을 찬탈했으니까 사병 못 가지게 하고. 그 사병 혁파한게 이성계예요.

이성계가 한 사병혁파는 왕족만 군대를 가질 수 있다.

근데 이방원이지 애비하고 똑같아 가지고 자기가 이제 자기 형제들 다 죽이니까 자기가 이제 또 칼 맞을 것 같은 거야.

그래서 이제 왕족이 아니라 왕만 군대를 가질 수 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그 시민들이 무력을 사용하지 못하는게 그 유구한 역사가 거기서부터 시작했어요

그래서 그 전까지는 지방 호족들이 군대를 가질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게 어느 정도 밸런스가 맞으니까 왕이 함부로 맘대로 못했는데

조선왕조는 그런 견제가 아예 없어지니까 지금 북한하고 아예 똑같은 거죠

이성계와 그 혈족들이 하고 싶은 대로 맘대로 해도 되는 거죠

그러니까 정말 기괴한 이 말도 안 되는 뭐 BDSM 같은

이 그 노예들 그 야사 같은데 보면은 노예들 고문하는 거 막 이런 거 나오는데 진짜 상상도 할 수 없는 걸로 성착취는 뭐 기본이고 뭐

그러니까 아까 말씀하신 일제가 나쁜 짓 한 거 하고 거의 뭐 다를 바가 없어요 그 잔혹도가

그래서 거기서부터 어긋나 버리고 그러니까 이제 사람들이 불만이 많잖아요 그거를 컨트롤하기 위해서 오가작통법을 만들어요

다섯 개로 묶어 가지고 한 곳에서 뭐 농사를 지어 가지고 세금을 내야 되는데 농사 안 짓고 도망가면은 나머지 내 집을 다 조지는 거야.

그러니까 서로 감시하게 만든 거예요. 이 오가작통법을 지금 북한도 그대로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thought police라고 제가 말하는 이 기운이 정말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우리 이 한반도에 사는 사람들의 집단 무의식에 각인된게 아닌가

그리고 최신 이론에 따르면 한 사람이 삶을 살면서 획득한 어떤 형질이 다음 세대로도 이어진다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다른 사람을 자꾸 견제하고 끌어내리고 못하게 하려는게 이게 이성계 때문에 틀어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해가지고 진짜 악인이죠

저는 사실 우리나라 역사학계에서 히틀러처럼 그 유대인들이 히틀러를 교육하는 내러티브가 있잖아요 그 정도 급으로 이성계를 악인으로 다뤄야 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지금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이 불합리한과 무력을 사용하지 못함으로써 심지어 강도가 쳐들어왔는데도 무력을 사용하지 못하게 이런 유구한 역사가 어디서 왔을까 생각해보면 여기서 온 거죠 [144]


저도 제 국가에 대해서 우리 한국 한민족에 대해서 저도 자부심이 있죠 근데 제가 자부심을 가지는 것은 고려 때까지죠

같은 민족을 노비로 삼는 그런 문화가 생기면서.. [145]

[146]


13. 연예인의 명품시계 광고 관련[편집]


(김우빈의 명품시계 광고를 올리며)

명품시계에 제발 "연예인 착용 제품" 마케팅좀 하지 말자

천만원 넘는 시계 사는 사람이 연예인이 찼다고 하면 사겠냐.

차던것도 갖다팔겠다.

블랑팡 예거 오메가 불가리 IWC 태그호이어 등등

이제는 인기없는 시계 브랜드의 지표를 연예인 광고 유튜버광고 여부로 삼아도 좋을지경.[147]


(한소희의 명품시계 광고를 올리며)

오메가가 까르띠에에 따라잡힌 이유가 다있다ㅋㅋㅋ[148]


(현빈의 명품시계 광고를 올리며)

오메가 모델 현빈

롤렉스 모델 페더러

이만 생략.


14. 자신의 행실 반성[편집]


제가 7년간 활동하며 스스로 헤아리지도 못할 만큼의 많은 비난과 불평을 한 것 같습니다.

윾튜브님을 언급한 것은 부적절한 예시였고, 저야말로 아무 명분이 없었습니다.

어떤 영상을 올리시던지 시청하고 반성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윾튜브에게 보낸 메시지 [149]


왜 너는 충분히 더 무릎을 꿇지 않냐

참 그게 개인한테 가해지는 폭력같은 그런 말이고

제가 정말로 어떤 흉악한 범죄를 저질렀으면 참 정말 시원하게 사과하고 반성할텐데

저는 이제 표현상의 기법이나 어떤 대중분들을 대하는 마음가짐 이런 것은 정말 많이 반성을 했고

앞으로는 정말 달라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150]


15. 기타[편집]


용찬우: "여유 있는 사람은 여유증이 있는 사람에게 화낼 필요가 없다." -용찬우

흑자헬스: ㅂㄷㅂㄷ

용찬우: @흑자헬스 Surplus Health 하아... 흑자님 소고기에 우니 캐비어 얹어서 먹으면 다 해결됩니다. 만날 훍닭인지 뭔지 영양성분표도 이상한 거 죽어먹으니까 우울하고 다크하고 남 비판하는 겁니다. 제가 좀 성공의 맛을 보여드리면 안됩니까?[151]


하남자 특) 커뮤니티 중독에 여성형 유방증 걸린 우울하고 어두운 헬스트레이너 유튜브 봄.[152]


“나는 사모님보다 행복해보이는 커리어 우먼을 본 적이 단 한번도 없다.” -용찬우[153]


”시중에 판매되는 99.9%의 책은 쓰레기이다.“라고 말하고 싶다.[154]

[155]


용호수: 킥보드 탈 때 제가 헬멧 안 씁니다 (방송) 나가도 돼요 신고하세요. (단호한 표정) 낼게요 과태료

그러니까 그 합법인지 불법인지가 선악의 기준이 아니고 더 높은 차원의 선악의 기준이 있기 때문에 저는 그 기준에 맞춰서 하는 거죠

어떤 게 선이고 어떤 게 악인지에 대해서 되게 사람들이 편협한 생각을 하고 있고 자라면서 학교에서 들었던 걸로 선과 악을 가리려고 하는데 그 기준이 잘못된 거죠

저는 제 기준 아래에서는 잘못된 일을 한 적이 한번도 없어요

내가 할 수 있는 영향을 줄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선하게 행동하는거죠 제 기준에 따라서

만약에 헬멧 안 쓰는 게 벌점이 나왔으면 쓰고 다녔겠죠. 근데 과태료잖아요

저는 (제 기준으로는) 좋은 일 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과태료 내면은 또

MC: 세금 들어가니까?

용호수: 네 사람들이 세금 쓰고 좋은 거죠

MC: 내 기준으로 그 얘기를 해볼까? 헬멧을 쓰지 않는 건 나쁜 거야 왠지 알아?

자기 같은 사람이 헬멧 안 쓰고 다니다가 다치면 국가적 손실이야 그러니까 헬멧을 꼭 써주세요.

(법은) 이렇게 해석해서 헬멧을 쓰라고 하는 걸 수도 있어

용호수: (함박웃음) 그러면 내일부터 쓸게요

MC: 그래 국가 차원에서는 모든 국민이 사실은 소중하다는 생각하에 최대한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 도보나 통행의 불편함 플러스 등등등을 다 고려해서 지금의 법이 만들어지는 거잖아요

그 과정에 법은 항상 굉장히 게으르고 늦기 때문에 본인처럼 앞서가는 사람들에게는 말도 안 되게 보이는 법들일지라도 나름 그 당시에 (법을 만든) 사람들은 이런 공익들을 아마 생각했을 거야[156]

[157]


시청자 댓글: 이 영상을 보고 보호필름을 없앴습니다.

다만 취향존중이라는 말과는 반대로 굳이 필름 사용자들을 조롱하는 듯한 말투를 사용해야 했는지는 좀 의문이네요.

굳이 사용하신 그 조롱조의 말투 때문에 의미 전달이 원할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할말 다 하고서 뒤에 붙이는 "라고 할뻔"과 다를 게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이와 별개로 정보는 잘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용호수: 조롱은 왜하면 안돼죠? 사고구조가 유인원 같으십니다.[158]

[159]


남이 먼저 주기를 기다리는 사람은 운명의 노예이고, 먼저 주고 배우는 사람은 운명의 개척자이다.[160]


"세상이 운행하는 불변의 이치는 영원하고 인공적 질서는 유한하다." - 용찬우[161]


"찬우 오빠... 오빠에게선 진심이 느껴지지 않아 날 사랑하는게 맞아?"

"난 모든 순간에 진심이야. 일단 차에 타봐."

어떨 때는 인간말차 같다가 어떤 날은 인간당근 같다가 가끔씩 존잘인 이 사내에게 나는 푹 빠져버렸다.

"오빠는 인기가 너무 많아!"

"넌 그런 남자를 가진 여자 중 한명이잖아."

능구렁이같은 이 남자의 태도에 화가 나면서도 수긍할 수 밖에 없었다.

"오빠 ... 난 오빠의 세번째 여자친구이지만 이게 맞는지 모르겠어."

"우리사이에 그 누구의 허락도 필요하지 않아. 오은영박사에게 허락받아야하는 그런 Normal People이 아니야 우린."

나는 이 사내의 확고한 신념에 반할 수 밖에 없었다... 최고의 남자는 한 여자가 독점할 수 없다. 그것이 자연의 질서....! 이 사내는 나의 우주를 흔들어 놓았다. 세명의 여자친구를 가진 이 사내의 당당함에 내 심장은 터질듯 뛰었다.

'봄이었다.'[162]


사실적시 유포는 적극적으로 해야되는 거 아니에요? (웃음)

사실적시 유포는 적극적으로 해야죠

그래야 사회가 건강해지죠[163]

[164]


시청자: 안녕하세요 용호수님. 영상 너무 잘 봤고 현재 휴대폰, 태블럿 등 모든 제품의 보호필름을 떼어내고 사용중인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영상을 약 3번 정도 시청하였는데 강화유리는 충격을 흡수하는 쿠션의 역할은 없을지라도 한곳에 집중되는 충격을 넓게 분산시켜주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들더라고요. 영상에서도 충격 분산에 대한 내용은 다루어주시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요. 용호수님 의견에 반대하려는 것은 아니고 순전히 제 개인적인 의문이 들어 질문 드립니다. 답변해 주시면 감사히 배워가겠습니다.

용찬우: 콘돔을 머리에 뒤집어 쓰고 못으로 머리를 찍어보세요. 대충 감이 올겁니다.

시청자:콘돔을 필름에 비유하신 거라면 질문을 잘못 이해하신 듯합니다. 필름은 자유롭게 휘어지는 특성이 있는데 반해 강화유리는 비교적 단단하고 덜 휘어지기 때문에 충격 분산 효과가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질문이었습니다. 유리병을 머리에 뒤집어쓰고 못으로 머리를 찍어보세요. 대충 감이 올 겁니다.

용찬우: 보호 필름' 이라고 말했음. 그래서 적절한 답변을 한 것. 미물이 건방지기 까지하니 차단. 원래 우울증은 선택하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우울증은 선택적입니다. 군대 빼려고 걸리는 무명 연예인도 있죠.

필름하고 유리도 구분을 못하는 논리성을 가지고 있으니 그런 멍청한 소리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유리라고 해도 충격방지는 없다고 봐도 좋고 경도 8이상의 물체에 찍힌다면 유리두께만큼 막아주기는 하겠죠. 경도 8이상의 버스트다운 오데마피게 같은게 집에 있다면 꼭 붙이시길 바랍니다. 물론 저는 그냥 휴대폰 하나 더 삽니다.[165]

[166]


시가의 피는 방향은 캡이 어느쪽에 있냐로 판단하는 것이지 스티커 붙은 방향으로 보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거꾸로 펴도 아무상관이 없다. 조금 불편할 뿐이다.[167]

[168]


흑인들한테는 열등감이 있을 수 밖에 없잖아요

역사적으로 탄압받았던 역사가 있으니까

제가 아들러 심리학을 좋아하는 이유가 이런 열등감의 극복이 삶의 의지로서 나타나는 것 같은거에요. 열등감을 극복해가는 과정이 삶이라고도 생각이 들어서

흑인들이 그런식으로 부와 명예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그런것들을 극복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실제로 그런 노래를 통해서 부를 끌어당기는 그런 사례들이 많아서 전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밝은 노래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흑인들도 흑인음악이라고 하는 것도 어두운 음악도 많지만

돈 자랑하고 이런 문화가 있는게 다 그런 열등감에서 나오는 그런건데

아들러 심리학으로 해보면은 그 열등감이 나쁜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개발하는 연료로써 쓰이는 것 같아서 제가 그래서 흑인음악 좋아하는 것 같아요 [169]


그 어떠한 역경이 닥쳐도 생활수준을 낮추지 마라.

덜쓰는 것보다 더 버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자유인은 쓸돈 다쓰고 그 이후에 소득을 정한다.

무엇보다 뉴스는 위험판매업이다.

불안과 위기를 만들고 파는 매체가 뉴스이다.

저걸 믿고사니까 돈을 벌 수 가 없다.

무지출 챌린지는 MZ가 하는게 아니고 뉴스가 그렇게 하게 만들고 싶어하는거다.[170]


지금 영상편집자 세명째 면접보는데 전부 근본적으로 망가져있다.

필부들은 자기가 뭘 원하는지 조차 모르는 것 같다.

그날 감정에 따라 사니 전혀 믿을 수가 없다.

다큰 성인 남자인데도 18살 짜리 여자애 같다.

감정에 따라 움직이고 보상만 원한다.

외부요소에 따라 감정이 왔다갔다하며,

논리가 아닌 자기 감정이 모든 대화의 근거이다.

다큰 성인남자가 이렇게 물러빠져도 안 굶어죽는걸 보면 한국은 복지국가가 맞다.

진짜 웨딩감독이고 뭐고 실력자체가 없다.[171]


(알코올이 고환 세포를 위축시킨다는 기사 캡쳐를 올리며)

화학 희석주를 마시니까 고환이 오그라드는 것.

한병에 최소 30만원이상 위스키 와인 보드카는 오히려 테스토스테론을 증가시킴.[172]


애플이벤트 있었구나

해외 유튜버는 발표내용을 바탕으로 자기 의견을 말하는데

국내유튜버들은 다 리포터 같네 ㅋㅋㅋ

영어공부해서 이벤트를 그냥 원문으로보세요

왜 정보를 까막눈들에게 의존합니까 ㅋㅋㅋ[173]


이것을 위해 나는 홍보 담당관을 무급으로 고용하였다.

우울증에 자진해서 걸리는 것과, 몸관리도 못하는 나태함, 그리고 경제적으로 무능력한 것을 나는 평소 경계하는데 누군가 자신이 이 세가지에 모두 해당한다며 덥석 나에게 다가왔다.

바뀌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나는 누구나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멘토로서 그를 이끌어줄 의향이 있다.

전혀 생각지도 못한 사람이었지만 이 사람은 고맙게도 나의 훌륭한 건강관을 무급으로 홍보해주기로 하였다.[174]


홍보담당관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전한다.

분명 당신도 언젠가 지난 날의 큰 트라우마로 인한 지금의 작고 우울한 세계관을 벗어던질 것이다.

또한 청년들에게 모범이 되는 사람으로 거듭날 것이다.

자주 사람들이 말하는 가까운 사람의 죽음이나 어린시절의 학대 등등 이 모든 고통은 우리의 주관이 만들어내는 고통이다.[175]

[1] 일단 전혀 사실이 아니다.[2] #[3] 당연하지만 그런 적 없다. 일제가 오늘날의 한국어능력시험과 같은 조선어시험을 만들기는 했으나, 이는 일본어를 모르는 조선사람들을 대상으로 행정처리를 하기 위한 것이었고, 이마저도 1930년대부터 민족말살정책이 시행되면서, 오히려 조선인들을 대상으로 한글 사용을 금지하고 일본어만 사용할 것을 강요했다. 우리가 교과서를 통해 접하는 주시경 선생 등의 인물들이 이 시기 한글의 명맥을 유지하고 교육할 수 있도록 목숨을 걸고 활동했던 인물들이다.[4] '한글이 정말로 훌륭한 문자라면 일본이 한글을 썼을거다.'라는 주장은 지나치게 일방적이고 단순한 주장인데, 애초에 문자의 우수성을 따져가며 사용여부를 결정한 후에 결정된 문자로 국어 문자를 싹 바꿔버리는 나라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단순하게 생각해 봐도,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하고 가장 널리 사용되는 문자를 꼽으라면 당연히 라틴 알파벳(영어)과 한자(중국어)가 투탑일 것이다. 그런데 영어와 중국어가 강력한 언어라고 해서, 기존에 쓰던 모국어를 싹 내다버리고 영어나 중국어로 모국어 표현문자를 바꾼 나라가 역사상 단 하나라도 존재하는가? 이건 팩트 이전에 용호수 본인의 논리로만 따져도 자가당착의 오류에 빠질 수 밖에 없다. 만약 용호수 본인의 주장대로 일본이 한글은 가나보다 뛰어나지 않다고 판단해서 한글을 사용하지 않았고, 그 판단이 객관적으로 정확한 판단이라면, 대한민국은 대체 왜 지금 당장 국어를 한글보다 뛰어난 가나나 알파벳, 한자 등으로 바꾸지 않고 한글을 계속 쓰고 있는가? 심지어 용호수는 일본이 우리나라 국민들을 노예로서 부려먹기 위해 최소한의 언어능력을 익히게 하려고 한글을 보급했다고 하는데, 그럼 한글 대신 한글보다 더 훌륭한 일본어를 보급하면 더욱 일을 잘 하는 노예를 더욱 빠르게 만들 수 있는데 왜 일본어 냅두고 한글을 보급하는가?[5] #[6] 우선 중세 국어에서의 '어리다'의 뜻이 '어리석다'인 것은 맞다. 그러나, 세종이 백성을 위해 한글을 만든 이유는 용찬우의 주장과는 반대로 글을 배워 학문을 익히고 어리석은 상태에서 벗어나라는 목적에서였다. 훈민정음 반포 이후 삼강행실도 등 훈민정음으로 쓰여진 책을 함께 발간한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 이와 같은 발언을 통해 용호수가 소위 엘리트층과 대비되는 서민층만을 백성으로 한정짓는 이상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백성이라는 낱말은 귀천을 가리지 않고 국가를 구성하는 모든 국민을 의미한다. 직접적인 한자풀이 자체가 “백가지나 될 정도로 많은 성씨“라는 뜻이기 때문. 외려 한글의 보급은 우리말과 체계가 다른 표의문자인 한자에서 표음문자 시대로 변모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학문의 기회를 제공하고, 그로 말미암아 문학적으로 크게 융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7] 즉, 세종대왕은 한문을 공부하기에는 돈과 시간이 부족한 가난한 백성들에게 학문에 접근하기 위한 기반을 만들어주기 위해 한글을 창제한 것이다. 어린 백성들이 한글을 배워 그것을 또 다른 공부를 위한 기반으로 사용되기 원했던 것이다.[8] #[9] 당연하지만 영어 안 쓰는 교수들도 많다. 특히 국어국문학이나 한문학 같이 동양학 교수들의 경우에는 언어학의 몇몇 어휘들을 제외하고는 영어를 쓰는 모습을 보기가 더 힘들다. 랩, 컨퍼런스 등의 단어를 가지고 영어를 은연중에 쓴다 한다면 단순한 말꼬리잡기일 뿐이고. 교수들이 무의식적으로 영단어를 쓰는 것은 보통 교수가 접하는 레벨의 문헌이 영어로 작성되어있기 때문이며, 새로운 학문적 성취가 발생할 때는 그 과정에서 창조된 영단어에 해당하는 한국어 단어가 없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오히려 한국어에서만 사용하는 한글보다 대부분의 유럽어에서 사용하는 라틴 문자가 오히려 발음기호의 특성을 가졌다고 볼 수도 있겠다. 실제 국제음성기호도 라틴 문자에 기반하여 만들어졌기도 하다.[10] 애초에 '한글은 그냥 발음기호일 뿐 아무 의미가 없기에 교수들이 말하는 것 같지가 않아서 영어를 쓴다'는 주장 자체가 아예 말도 안 되는 것이, 영어 역시 표음문자로서 그 자체로는 아무 의미를 갖지 않는 발음기호일 뿐이다. 애시당초 표음문자는 의미가 아닌 소리를 표현하는 문자이며, 그 소리를 조합하여 의미를 가지는 단어를 만드는게 일반적이면서도 유일한 사용방법이다. 교수들이 문자 자체에 의미가 있는 말을 쓰고자 한다면, 사용하는 문자는 영어가 아니라 중국어 같은 표의문자를 사용해야 한다.[11] 위로 미루어 봤을 때 안타깝게도 용찬우는 '기의'와 '기표'에 대한 구분조차 모르는 것으로 보인다. 단순히 설명하면 '기의'는 '관념으로의 의미, 청자의 내부에 형성되는 개념' , 그리고 '기표'는 단순히 설명하면 '표기'인데, 용찬우의 말에 따르면 한국어는 '기표'만 가질 뿐, '기의'를 전혀 갖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러나 용찬우도 이 말을 하면서 청자가 무의식적으로 본인이 의미하는 '기의'를 일반적으로 이해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가? 본인이 말하며 본인의 주장을 반박하고 있는 것이다.[12] 세종(조선)을 비롯해 조선 시대 군주들을 이름(휘)으로 부르는건 그냥 사실만을 말하는 것 같지만 실제는 국까적 성향의 反조선 감정의 표출이다.[13] 파일:용찬우조선왕이도.jpg[14] 당연한 것이 한글은 세종에 의해 창제되었지만, 한국어는 고조선에서부터 수많은 시간을 거쳐오며 자연스럽게 발전해온 언어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지엽적으로 구전된 한국어에 비해 오로지 한민족에 의해 탄생하고 한민족에 의해 사용된 한글이 더더욱 우리의 것에 가깝다고 볼 수도 있다. 그리고 문자와 발음기호를 구분하지 않는 우를 범했는데, 발음기호는 단순히 해당 음가를 발음하는 방법만을 표기한다면, 문자는 발음과 더불어 해당 단어의 뜻과 표기까지도 담고 있는 기호이다. 한자와 알파벳을 가지고 발음기호라고 말하지 않는 것이 그 예.[15] 국립국어원에 의해 맞춤법이 지속적으로 바뀌는 것은 사실이나 ‘만날 바꿔재낀다’라고 할 정도로 자주 바뀌지는 않는다. 맞춤법은 수많은 사람들이 통상적으로 표기하고, 그것에 합당하는 명분이 있을 때 대다수의 합의를 통해서 바뀌게 되는 것이지, 그렇게 쉽게 바뀌는 것이 아니다.[16] 파일:용찬우한국어.png[17] #[18] 언어와 문자는 엄연히 다른 개념이다.[19] 파일:용찬우한식.png[20] 농업국가인데다가 국토의 대부분이 산악지대여서 몽골이나 서양처럼 목축이 힘들었던 한국에서 자연스럽게 탄수화물과 나물 위주의 식습관이 발달하고, 냉장고가 없던 시대에 장기보관을 위해 염장기술이 발달한 것은 사실이나, 이것은 동서양 모두 산업화가 되기 이전의 국가들 모두가 마찬가지였다. 육류가 주식인 서양조차 일부 귀족들을 제외하고는 대다수가 캉파뉴 같은 딱딱한 빵을 일주일에 나누어 도끼로 잘라먹는 삶을 살았다. 염장기술의 경우도, 육포, 자우어크라우트, 수르스트뢰밍 등 수많은 염분기 가득한 음식들이 전 세계에 고루 분포하며, 용호수의 저 말대로라면 세상의 모든 전통음식은 다 불량식품이 된다.[21] 파일:용찬우31.jpg[22] 영상: 감기는 정신병이다.[23] 당연하지만 감기는 엄연히 병증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발견된 질병이다.[24] #[25] 파일:용찬우우울증52.png[26] 파일:용찬우우울증5.jpg[27] 당연하지만, 그게 안 되기 때문에 우울“증”인 것이다. 망상을 보지 않겠다고 선택해서 망상장애에 안 걸리고, 환청을 듣지 않겠다고 선택해서 환청이 안 들릴 거였으면, 저런 단어 조차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우울증은 원인이나 증상의 인과관계가 명확하지 않은 '증후군'조차 아니며 질병인 '증'이다.[28] 파일:용찬우우울증7.png[29] 이런 헛소리에 첨언하는게 의미있겠나 싶지만 법적으로 처벌을 할 때는 헌법에 따라 처벌하는 것이 아닌 형법에 따라 처벌하는 것이다.[30] 파일:용찬우우울21.jpg[31] 파일:용찬우우울증3.jpg[32] 수억 원대의 재산을 가진 자산가, 재벌 2세들이나, 큰 수익을 올리는 연예인들 중에서도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자살하는 사람이 많고, 군 복무중 우울증이나 가혹행위 등으로 고통받다가 전역 후에도 PTSD로 고통받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미루어 볼 때 이 또한 용찬우 특유의 근거 없이 떠들어 대는 헛소리. 그리고 당장 소방수분들도 화마와 싸우다가 동료나 요구조자가 사망하면 그것으로 인해 소방수직을 그만두시기도 한다. 당장 웹툰 같은 곳에서도 그런 모습이 잘 묘사되어있다. 이런 분들이 용찬우가 깎아내리는 심리학이 필요한 사람들이다.[33] 파일:용찬우우울증4.jpg[34] 파일:용찬우우울증12.jpg[35] 파일:용찬우우울증1.jpg[36] 파일:용찬우정신의학마인드컨트롤.png[37] 당연하지만 모두가 그렇지는 않다. 정신의학이라는 분야가 편견에 의해 멀쩡한 사람을 정신병자로 오진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분야이긴 하나, 그렇다고 모든 정신병이 거짓말이라고 볼 수는 없다.[38] 오타인지 평을 팡이라고 썼다.[39] 파일:용찬우우울증2.png[40] 파일:용찬우우주원리.jpg[41] 파일:용찬우건방지게.jpg[42] 유읽남 팟캐스트[43] 정신상담 기법의 발전은 정신건강의학의 발전과 불가분으로 엮여있다. 우울증 환자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은 의학적으로 증상이 널리 알려지고 병리학적인 진단기준이 구체화되었기 때문이지, 현대 의학이 환자에게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니다. 약을 먹는다고 모두가 병이 완치되지는 않는 것과 같다. 정신과 약물 또한 철저한 임상과 각국 식약처의 심의를 준수한 효능이 입증된 약물이다. 그리고 '제일 자살을 많이 하는 직업'과 같이 검증되지 않은 주장에 대해서는 반박의 가치도 없다.[44] 애시당초 상담기법은 단순한 말장난이 아니다. 19세기 중반 무렵부터 인간 심리에 대한 학문적, 과학적 이해를 시도했고 수많은 학자들이 정교한 이론체계를 만들어내며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당연히 피상담자에 대한 긍정적이고 성공적인 치료효과도 차고 넘친다. 거기다 정신병리의학은 인간의 뇌신경에 대한 해부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실시되는 의료행위다. -용호수의 저열한 지적능력으로는 이해하기 쉽지 않겠지만.-[45] 파일:용찬우우울증9.jpg[46] 파일:dep51.png[47] 파일:용찬우우울증6.jpg[48] 파일:용찬우우울증10.jpg[49] 역시나 근거는 없다.[50] 파일:용찬우우울증11.png[51] 의료법 제56조 제1항 위반 소지 있음[52] 파일:용찬우22.jpg[53] 파일:용찬우23.jpg[54] 파일:용찬우코로나마스크.jpg[55] 비슷한 류의 논리를 주장하는 단체가 있긴 했다.[56] 자위 행위도 성생활에 포함된다.[57] 파일:용찬우코로나노백신.png[58] 디스크나 퇴행성 관절염은 노화로 인하여 발생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러한 질병을 앓는 사람들은 증상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서 주변 근육의 근력을 키우는 운동을 처방 받는 경우가 많다. 또한 근력 운동을 통해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즉 노화를 방지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체지방량보다는 근육량이다. 물론 체지방을 10% 이하로 극단적으로 낮게 유지하면 노화 속도가 빨라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애초에 일반인이 운동으로 체지방을 10%대 미만으로 유지하는 것 자체가 흔한 일이 아니다.[59] 유읽남 팟캐스트 영상[60] 파일:용찬우송민호패버리고.png[61] #[62] 역시나 이런 식으로 허세를 부린 것이 무색하게 인터넷에 비판여론이 번지자 사이버 불링이라며 고통을 호소하는 유리 멘탈을 가감 없이 보여주었다.[63] 파일:용찬우송민호21.png[64] #[65] #[66] 송민호 커리어를 끝나겠다고 허세를 떨었지만, 그동안의 업보가 폭발하면서 본인의 유튜브 커리어가 끝장이 나버렸다.[67] 파일:용찬우송민호22.png[68] 파일:용찬우송민호23.png[69] 파일:용찬우송민호우울.png[70] 파일:용찬우사과.jpg[71] 모두가 알겠지만, 송민호와 용찬우 둘 중 대중적인 인지도가 누가 더 높을지는 설명할 필요도 없다.[72] 파일:용찬우사과후회.jpg[73] 파일:용찬우복수.png[74] 파일:용찬우강승윤.png[75] #[76] #[77] #[78] 다른 선진국도 마찬가지로 자국에서 유독 뛰어난 선수가 등장하면 그 선수의 성취에 뿌듯해하는 것은 다르지 않다. 일본이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에 열광하는 것이 대표적이며, 독일의 농구선수 디르크 노비츠키, 스웨덴의 축구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캐나다의 아이스하키선수 웨인 그레츠키, 캐나다의 축구선수 알폰소 데이비스 등도 비슷하다.[79] 그리고 미국인들이 볼썽 사나운 국뽕 유튜버들 마냥 '두유노' 드립을 시전하지 않는 것은 굳이 그럴 필요가 없을 정도로 미국은 세계 최고의 초강대국으로서 세계 대부분 분야의 중심 시장이며 그 시장의 정점에 있는 타이거 우즈, 마이클 조던, 마이크 타이슨 등의 인지도 또한 세계적인 상식 선에 속할 정도로 매우 높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국인들 역시 50개 주 단위로 내려가면 내 고향 출신 유명 스타, 연고 스포츠 팀을 응원하고 그들의 성취에 기뻐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80] 파일:용찬우오은영비판.jpg[81] 파일:용찬우_오은영2.png[82] https://www.youtube.com/watch?v=WDm8FqlgH-c[83] 파일:용찬우_오은영3.png[84] https://www.youtube.com/watch?v=rIupfxVFNYw[85] 파일:용찬우신재용서울대교수2.jpg[86] 파일:용찬우신재용서울대교수.png[87] 참고로 1991년생인 용찬우 또한 분류상 MZ세대에 속한다.[88] 파일:용찬우신재용서울대교수3.png[89] 파일:용찬우_홍익대유현준_서울대김경민.png[90] 파일:용찬우_한국철학자.png[91] https://www.youtube.com/watch?v=nqq86yngDvU[92] 이런 경우 대부분은 자신이 정리해온 자료일 가능성이 높다. 아무리 토론 참가자의 머릿속에 외우고 있다고 한들, 그것을 항상 알맞게 또는 정확하게 말할 것이라 확신은 할 수 없기에 자신의 근거가 되는 자료들을 준비해두는 것이다. 괜히 게임 관련된 주제로 방영했던 100분 토론에서 토론 찬성 측이 거센 비판을 받았던 것이 아니다. 근거라곤 없는 모습을 보였으니 비판을 받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TV 토론에 출연할 정도이면 자신의 권위나 명성에 금이 가지 않게끔 철저히 준비해 오는 것이다.[93] 또 청문회 등을 보면 자료들을 앞에 놓고 그것을 보면서 질의를 한다. 용찬우가 말하는 대로 한다면 이 세상에서 공정한 청문회 또는 완벽한 청문회는 없다. 인간의 기억력에는 한계가 있으니 자료를 즉석에서 봐가면서 하는 것이다.[94] #[95] 인스타 라이브 방송[96] #[97] 유튜브 라이브[98] 파일:용찬우_포르쉐김치.png[99] #[100] 아래의 문단에 나오듯 실제로 포르쉐를 보유한 적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101] #[102] #[103] 이게 거짓말이라면 포르쉐 사측에 대한 명예훼손/허위사실 유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꽤 심각한 발언이며 여러 네티즌들이 포르쉐 측에 직접 제보하겠다는 댓글을 남겼다.[104] #[105] #[106] 직접적인 사과의 말이 나오지 않았다 해서 철학자는 결코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말한다면…[107] 물론 그럴 수 있다. 생각의 자유, 표현의 자유는 어떤 생각이든, 심지어 반사회적인 생각이라도 그러한 생각과 표현 자체를 막을 수는 없다는 뜻이니까. 대신 그런 생각과 표현을 통해 대다수의 군중에게 받을 멸시와 피해 역시도 본인이 감수해야한다. 그러한 썩은 생각들에 대해 침을 뱉고 눈앞에서 사라지라고 표현할 자유 역시 대다수 군중에게 있으니까.[108] 파일:용찬우신.jpg[109] 인스타그램 스토리 #[110] 파일:영웅용찬우.jpg[111] 용찬우 유튜브 커뮤니티[112] 파일:용찬우27.png[113] 용찬우 유튜브 채널 댓글[114] 파일:용찬우self2.jpg[115] 사건사고를 많이도 일으키긴 했다.[116] 파일:용찬우self3.jpg[117] 언제나 이긴다라고 말하기에는 흑자헬스와의 라이브 전화 통화에서 저열한 정신승리만을 시전하였다.[118] 파일:용찬우self1.jpg[119] 인스타그램 스토리#@1@2[120] 파일:용찬우24.png[121] 역시나 본인의 수익에 대해서 투명하게 인증을 한적은 없다.[122] 파일:용찬우25.png[123] 본인이 직접 제작했거나, 제작에 관여했다는 다큐멘터리가 알려진 적은 없다.[124] 파일:용찬우일진담당.png[125] 파일:용찬우수퍼스타.png[126] 파일:용찬우책99.jpg[127] 파일:용찬우여의주.png[128] 파일:용찬우여의주.png[129] 파일:용찬우사생.jpg[130] 재미있는건 이런 류의 글에서는 용찬우 본인뿐만 아니라 이런 류의 글을 작성하는 사람들의 무의식적 열등감을 엿볼 수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131] 파일:용찬우끌어당김.jpg[132] 파일:용찬우_나의유언.jpg[133] 파일:용찬우유언삭제.jpg[134] #[135] 파일:용찬우무허가촬영1.jpg[136] 파일:용찬우무허가촬영2.jpg[137] 파일:용찬우무허가촬영3.jpg[138] 파일:용찬우무허가촬영3.jpg[139] 파일:용찬우무허가촬영4.jpg[140] 파일:용찬우무허가촬영5.png[141] 파일:무허가촬영6.jpg[142] https://www.youtube.com/watch?v=7rn7Z7f_sMU[143] 이거는 그 당시에 중국에게 인정을 받아 국가의 정통성을 가져오는 관례이지 착취할 권리를 받는 뜻이 아니다. 현대의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투표로 국가원수가 선출되니 정통성이 충분하지만 과거엔 그러질 못했으니 중국의 권위를 빌려오는 것이다.[144] https://www.youtube.com/watch?v=7rn7Z7f_sMU[145] https://www.youtube.com/watch?v=7rn7Z7f_sMU[146] 같은 민족 사람을 노예로 삼는 문화는 동서고금 어디에서나 찾을 수 있다.[147] 파일:용찬우_시계.png[148] 파일:용찬우_시계2.png[149] 파일:용찬우윾튜브사과.png[150] #[151] 용찬우 유튜브 댓글[152] 파일:용찬우여유.jpg[153] 용찬우 채널 유튜브 커뮤니티[154] 파일:용찬우책99.jpg[155] 이 와중에 윤루카스의 <차가운 자본주의>에 대해서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윤루카스는 경제학 비전공자이며 해당 서적에는 사실관계와 학문적 오류에 대한 수많은 논쟁이 존재한다.[156] 더솔루션 인터뷰 중[157] 국가가 개인의 안전을 위해 강제하는 법안은 대체로 오로지 그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다. 그 개인의 일탈로 인해 발생할 수많은 부작용을 사회에 온전히 감내해야하는 것에 대한 비용을 줄이는 목적이 크다. 즉, 공공안전과 사회질서유지를 위한 것이다.[158] 파일:용찬우_조롱_유인원.jpg[159] 이런 식으로 말하였으면서 조롱도 아니고 정당한 비판을 하는 유튜브 채널 댓글을 삭제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였다.[160] 영상 고정댓글[161] 영상 고정댓글[162] 파일:용찬우연애소설.jpg[163] 유튜브 라이브[164] 본인이 비판당하자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165] 파일:용찬우26.png[166] 여기에서 자기 의견과 조금 다르다고 해서 이 사람을 미물이라고 단정짓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167] 파일:용찬우시가.png[168] 파일:용시가.png[169] #[170] 파일:용찬우_생활수준.png[171] 파일:용찬우_편집자면접.jpg[172] 파일:용찬우_소주.png[173] 파일:용찬우_애플.png[174] 파일:용찬우_홍보담당관1.jpg[175] 파일:용찬우_홍보담당관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