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드 앨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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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명예교수
웨이드 앨리슨
본명
Wade Allison
현직
옥스퍼드 대학교 (케이블 컬리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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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생애
3. 저서
4. 논문
5. 강연, 발표, 발언
6. 논란
6.1. 2023년 내한 및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옹호 논란


1. 개요[편집]


영국옥스퍼드 대학교명예교수.


2. 생애[편집]


  • 1941년, 영국 출생.
  • 1959년~1963년,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입자물리학과/수학과 우등졸업(Tripos).
  • 1963년~1968년,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입자물리학과 박사학위.
  • 1968년~1970년, 미국 아르곤 국립연구소 연구원.
  • 1970년~1975년,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핵물리학연구실 연구원.
  • 1976년~2008년,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겸 키블 컬리지 튜토리얼 펠로우. 5400여편의 논문·저술. 영국 왕립박람회위원회(Royal Commission for the Exhibition of the Exhibition)[1] 회원. 1995년 한 해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 객원교수.
  • 2010년~, 영국 옥스퍼드 키블 컬리지명예교수(Emeritus Fellow).


3. 저서[편집]


  • 2006년 10월, Fundamental Physics for Probing and Imaging, 영어판 링크
    • 내용 - MRI와 이온조사등 의학적 방사능 사용과 이를 활용한 영상 취득 및 검사 방법에 대한 교과서.

  • 2009년 10월, Radiation and Reason: The Impact of Science on a Culture of Fear. 영어판 링크
    • 내용 - 방사능에 과학적 설명과 현재의 방사능에 대한 공포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에 대한 일반 교양서로, 원자력 에너지와 방사능의 의학적 이용이 인류에게 도움이 된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일본어판 출판.
    • 2021년 3월, "공포가 과학을 집어삼켰다"라는 제목으로 한국어판 출판. 한국어판 링크

  • 2015년 1월, Nuclear is for Life 영어판 링크
    • 내용 -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원자력을 써야 하며, 방사선은 생명에 위험하지 않으며, 후쿠시마에서는 방사능 사상자가 전혀 없고, 핵 사용 증가가 생명에 안전하고 유익하며, 현재의 방사선 규정은 과학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70년대의 방사능에 대한 공포라는 사회적 반응에서 나온 것이라는 책. 핵으로 지구를 구하자라고 주장.
    • 2023년 5월, 조만간 한국어판이 출판된다고 발언.


4. 논문[편집]


  • Wade Allison, Life and Nuclear Radiation: Chernobyl and Fukushima in Perspective, European J. of Risk Regulation (Lexxion, Berlin) 2(2011)373
  • Wade Allison, We Should Stop Running Away from Radiation, Philosophy and Technology (Springer) 24(2011)193
  • WWM Allison et al., Ab initio liquid hydrogen muon cooling simulations with ELMS, J Phys G Nucl. Part. Phys. 34(2007)679-685
  • G Alner, D Ayres, G Barr et al., Neutrino Oscillation Effects in Soudan-2 Physical Review D, 72 (2005), 052005 23pp
  • WWM Allison Calculations of energy loss and multiple scattering (ELMS) in Molecular Hydrogen J Phys G, 29 (2003), 1701-1703
  • WWM Allison et al., The atmospheric neutrino flavor ratio from a 3.9 fiducial kiloton year exposure of Soudan2 Physics Letters, B 449 137 (1999)
  • WWM Allison An article in Experimental Techniques in High Energy Physics, ed. Ferbel, World Scientific (1991)
  • WWM Allison and JH Cobb, Relativistic Charged Particle Identification by Energy Loss Annual Reviews in Nuclear & Particle Science, 30 (1980), 253


5. 강연, 발표, 발언[편집]


  • 2011년 3월, BBC에 "우리는 방사능으로부터 도망치는 것을 멈춰야 한다."라는 기고문을 발표했다. 기고문에서 매달 100mSv, 일생 5,000mSv는 안전하다고 주장했다. #

  • 2012년 9월, 미국 원자력학회에서는 "오해의 비극 : 후쿠시마에 중대 방사능 재해가 없었다" 주제로 발표했다. PDF



2014년 8월 18일, 유튜브 촬영 영상
  • 2014년 8월 18일, 일본 '방사선의 올바른 지식을 보급하는 모임'의 후원으로 "왜 방사선은 안전하고 모든 국가들은 핵기술을 존중해야 하는가?" 주제로 발표했다.



2014년 12월 4일, 일본 외신기자클럽에서의 발표
  • 2014년 12월 4일, 일본 외신기자클럽에서는 "저준위 방사선에 대한 부당한 두려움" 주제로 발표했다. #



6. 논란[편집]



6.1. 2023년 내한 및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옹호 논란[편집]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관한 논란이 발생한 대한민국에 방한해 여러 발언을 했다.

  • 2023년 5월 15일, 사단법인 '사실과 과학 네트워크'가 주관하고 매일경제가 후원한 "방사선 인식의 패러다임 대전환 - 공포에서 희망으로" 심포지엄이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1부에서 앨리슨 교수는 "저선량 방사선 영향과 후쿠시마 오염수 논란-공포가 집어삼킨 과학"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고, 오후 2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는 기자간담회를 했다. 주관단체의 행사 공지사항, KBS의 발언 전문, 조선일보, 매일경제, 서울신문, 뉴시스
    • "후쿠시마 원전 사고, 방사선 누출에 의한 사망자는 없었고, 공포에 의한 소개령에 의해 1500명이 사망했다. 원폭 투하 사망자의 3배."
    • "저는 지금 제 앞에 희석되지 않은 후쿠시마 물 1L가 있다면 바로 마실 수 있다. 자연 수준의 80% 수준밖에 방사선 수치가 오르지 않는다. 아르헨티나, 이란, 인도를 '방문'하는 것보다도 방사선이 낮다."
    • "식수/농업/공업용수로 쓰지 않고 해양방류를 하는 이유는 안전문제 때문이 아니라 비용이 가장 저렴하기 때문"

  • 2023년 5월 17일, 한국원자력학회 2023 춘계학술발표회에서 "The Acceptance of Nuclear Energy, a Matter for Education(원자력 에너지의 수용, 교육의 문제)"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2023춘계학술발표회, 민중의소리
    • 자신의 두 번째 책이 대한민국에 번역 출간될 예정이라 한국을 찾게 되었다고 밝혔다.
    • 60만 년 전 초기 인류가 "불을 이용하자는 그룹"과 "불을 보고 겁에 질려 '환경이 먼저', '안전이 먼저' 거리는 그룹"으로 나뉜 풍자 만화를 선보이며, "그들을 설득하고 교육시켜야 한다"고 했다. "불이 원자력보다 훨씬 위험하다. 인류가 그 사용법을 잘 터득하고 이것을 잘 사용해 오고 있는 것처럼 원자력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측은 정부출연연구소가 앨리슨 교수를 초청한 것에 대해 "전적으로 개인적인 의견"이란 입장을 폈다. #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부평역 광장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인천 규탄대회'에서 "집권여당이 '매일 1리터씩, 10리터씩 마셔도 아무 상관 없다'고 말하는 돌팔이 과학자를 불러다가 발표하는 것이 바로 국민을 우롱하고 괴담을 퍼뜨리는 것" 등을 말하며 앨리슨 교수를 "돌팔이 과학자"라고 호칭했다. #



2023년 5월 18일, YTN '와이즈픽'의 약력 소개



2023년 5월 19일, YTN '돌발영상'의 하루 편집

  • 2023년 5월 19일, 대한민국 국회에서 국민의힘의 "우리 바다 지키기 TF"가 개최하는 초청간담회에서 "방사능 공포 괴담과 후쿠시마"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연합뉴스
    • "오염수로 인해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서는 생각할 수 있는 게 없다", "오염처리수 1리터를 섭취했을 때 우리 몸의 방사능 수치가 12일가량 2배가 될 수 있지만, CT, X-ray 등 의학 설비에 노출되었을 때 방사선량보다 적다.", "처리된 오염수는 10리터도 마실 수 있다", "내가 아직 후쿠시마 물을 마시지 못한 이유는 기회가 없었기 때문"
    • (삼중수소가 신체 유기체와 결합해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학계 일각의 지적에) "과학적인 발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그런 말씀을 하신 분과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 "삼중수소는 어떻게 보면 가장 무해한 방사성 핵종이라 생각하고, 물고기가 물을 마셔도 마찬가지이며 그런 물고기를 먹는 사람도 무해할 것"
    • (후쿠시마 수산물에 대해) "일단 방류가 시작되면, 방류 자체가 계속 오랜 기간에 걸쳐 이뤄지기 때문에 농도가 훨씬 더 낮아지게 될 것", "방사능 수치를 아주 소량까지도 측정이 가능하다", "후쿠시마 수산물은 한국 수산물이나 세계 어느 지역 수산물과도 마찬가지", "사실 (수치가) 너무 작아서 아무런 영향도, 의미도 없는데도 측정하는 부분이 오히려 문제가 된다"
    • (CBS 기자 "일본에서 내수용으로 사용해도 안전하다는 것인지 그 점에 대해 답해 달라") "이런 물을 굳이 일본에 둘 필요는 없다. 오히려 더 빨리 방류해야 한다. 왜냐면 다른 물과 마찬가지이기 때문."[2]
    • (해저에 플루토늄이 침전되었다가 태풍 등으로 이동할 수 있지 않냐는 질문에) "플루토늄의 경우에는 우라늄보다 위험성이 낮다. 오히려 생물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오히려 산소가 더 위험"[3]
    • 국민의힘 측 익명의 TF위원은 이번 초청에 대해 "앨리슨 교수는 원자력, 방사선 관련해 세계적 권위자", "과학자의 입장에서 후쿠시마 오염수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우리나라에 후쿠시마 오염수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하고 접근하려는 의도", "'제2의 광우병'처럼 유언비어가 퍼지는 것을 막아야 하지 않겠냐", "국민의힘에서는 괴담이 아닌 과학으로 접근할 것"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
    •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 겸 TF단장은 "괴담에는 과학이 특효약입니다. 정치가 과학을 오염시키면 그 피해는 국민들이, 또 어민들이 받게 됩니다. 정치가 과학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등을 말했다. #
    •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 겸 TF위원은 "방사능에 대한 공포 괴담은 거의 가짜 뉴스에 이렇게 우리가 매몰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등을 말했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식수로 마셔도 안전할 것 같으면 왜 바다에 갖다 버립니까. 왜 그런 주장에 여당이 동조를 하는지 대체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등을 말했다.

  • 2023년 5월 20일, 웨이드 앨리슨 교수는 중앙일보가 '1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돌팔이 과학자라고 호칭한 것'에 대해 의견을 묻자 "관련한 해법을 말해야 한다면, 과학을 좀 배우라는 것(Recommended treatment? Learn a little science)", "난 주장을 하거나 믿음을 말한 것이 아니라 과학적 수치를 밝힌 것", "방사성 물질 중 하나인 칼륨-40은 내 몸 안에도 있고, 또 모든 사람의 몸 안에도 존재하며 심지어 이재명 대표의 몸 안에도 있을 것이다. 해롭지도 않다", "희석되지 않은 1리터의 후쿠시마 오염수를 마시면 체내의 칼륨 수치만큼 방사성 수치가 오를 수 있으나 2주 후면 괜찮다", "CT 스캔과 마찬가지로 해롭지 않다", "기초 과학 지식만 있다면 방사성 물질은 지구 탄생 전부터 주변에 존재해왔던 것임을 알 수 있다", "과학적 수치가 뒷받침되지 않은 논쟁을 과학적인 논쟁처럼 주장해서는 안 된다”며 “두려워하거나 대신 생각해 줄 전문가를 찾기보다는 스스로 공부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등을 말했다. #

  • 2023년 5월 23일,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1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앨리슨 교수를 돌팔이 과학자로 호칭한 것을 들어 "영국 엘리슨 교수는 원자력 분야 최고의 전문가인데, 이재명 대표는 엘리슨 교수를 돌팔이라고 폄훼한 바 있다" 등을 말했다. #

  • 2023년 5월 24일
    •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이 국회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주한규 원장은 웨이드 앨리슨 교수의 발언들에 대해 "처리된 오염수 1L를 마실 수 있다는 내용은 사전 계획된 바 없는 그 분의 돌출적인 발언. 공식적인 입장을 밝혀드리면 마시면 안 된다. 음용수 기준을 훨씬 넘기 때문" 등을 말했다. #
    • 주한규 원장은 또한 ""앨리슨 교수 초청은 연구원이 한 게 아니다", "'사단법인 '사실과 과학 네트워크'에서 초청했다"는 점을 밝혔다. # 해당 사단법인의 공동대표는 조기양, 최영대, 신광조다. 세 대표는 문재인 정부탈원전 정책만큼 나라를 망국의 길로 이끄는 정책은 있을 수 없다고 보며, 가장 중요하고 급한 일이란 확신을 갖고 모든 열정과 순정을 쏟을 것을 결의한 바 있다. # 최영대 대표의 아들 최윤제가 웨이드 앨리슨 교수를 내한 기간 동안 수행 및 수발했다. #
    • 이 날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은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에서 웨이드 앨리슨 교수의 발언을 문제삼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판했다.[4] #

  • 2023년 7월 5일,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과 서정숙 원내부대표가 국회 의안과에 앨리슨 교수를 5월 17일에 돌팔이 과학자로 비난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국회법 25조 국회의원 품위 유지 의무 위반으로 징계안을 제출했다.[5] #

  • 2023년 7월 7일, 국민의힘 김용남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해당 발언에 대해 "괴담보다는 막말"로 평했다. #

[1] 세계 최초의 엑스포인 1851 런던 엑스포 이후 이를 기리는 기관.[2] 이 발언에 대해서 오염수 방류에 비판적인 다수 언론들이 '모순', '오락가락' 등의 표현으로 비판했다. 하지만 '다른 물과 마찬가지인데 100만여톤을 돈 들여 탱크로 가둬둘 필요가 없으며, 식수/농업용수/공업용수로 쓰지 않는 이유는 단순히 경제성 때문'이라는 5월 15일 발언의 연장된 취지라는 반론도 있다.[3] 산소보다 플루토늄이 훨씬 위험한 것이 사실이다.
플루토늄중금속이며 중금속은 방사능을 가지지 않아도 중금속 오염으로 각종 질병을 일으키고, 뼈를 녹이고 단백질을 오염시키고 암을 유발한다.
몸무게 70Kg 성인 기준 LD50 치사량은 22mg 정도라고 알려져 있다.
플루토늄 독성에 대한 논문 Plutonium and Health-How Great Is the Risk? George L. Voelz
미국 CDC의 플루토늄 독성 프로파일 Toxicological Profile for Plutonium
[4] 이후 5월 30일 "한국인이 없어 좋다"는 내용의 문자를 주고받으며 일본 여행을 계획해 물의를 빚는다.[5] 전날 더불어민주당 측의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에 대한 징계안 제출에 대한 맞불 성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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