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슬레이어/시스템
덤프버전 :
상위 문서: 윈드슬레이어 
관련 문서: 윈드슬레이어/문제점 윈드슬레이어 내 존재한 시스템에 대해 기술하는 문서이다.
1. 서버[편집]
<세실리아> 와 <피오나>[6][7]로 운영되었다. 전자는 8개의 채널, 후자는 2-3?채널로 운영되었다.
2. 레벨•등급[편집]
구윈슬 당시의 만렙은 99이고 달성하면 캐릭터 주변에 반짝이는 오라가 적용되었다. 또 윈슬s이후에는 만렙이 102까지 확장되었다.
2.1. 무투 등급[편집]
윈드슬레이어는 레벨체계가 2개가 있었다. 하나는 그냥 레벨과 또 하나는 무투(PVP)계급이다. 서로 독립적인 것이다.
무투 계급표인데, 구윈슬 시절에 최고 등급을 찍은 유저[8]는 "해븐스윙 Lv.2"등급까지 달성했다.
견습생은 Lv.1 , "수행자" ~ "무투의 왕" 계급은 Lv.1~9까지, 랜드포스는 1~3, 해븐스윙은 1~2, 아크엔젤·모나크·윈드슬레이어는 각각 단독[9]계급이다.
나머지 등급의 필요 경험치량은 아래와 같다.
여담으로 구윈슬 시절에 버그를 쓴 한 유저가 무투 최고계급인 "윈드슬레이어"를 달성했었고, 1위에 랭크되었지만, 금방 패치되었다.
3. 경험치[편집]
자신의 레벨과 4이상 차이나면, 해당 몬스터 이름은 빨간색으로 표시가 되었고 경험치 획득량은 많지 않았다. 그러나 어떤 몬스터의 레벨보다 3이 낮은 시점부터 파란색으로 표기되며 해당 몬스터를 잡아도 되는 시기이다.[10] 또 4이상 높아지면 흰색으로 표시가 되어 경험치 획득량은 점차 줄어들게 되는 구조였다.
3.1. 몬스터 카드[편집]
각 몬스터를 잡으면 낮은 확률도 드랍하게 되는 카드이다. 이는 캐릭터당 1회만 장착가능하며, 장착시 10%의 추가 경험치를 얻는다.
4. 아이템 드랍[편집]
윈드슬레이어에서 몬스터를 사냥하면 기타템이나 소비템은 드랍되지만, 화폐는 드랍되지 않았다. 그리고 초창기에는 아이템 드랍시에 줍지않으면 계속해서 사라지지 않았으나[11], 언젠가 패치되어 일정시간내 먹지 않으면 사라지게 되었다.
그러나 윈슬S로 넘어가서는 화폐드랍도 되었다.
5. 장비 구성[편집]
무기, 방어구(상의, 하의, 장갑, 신발), 모자, 방패(전사만), 악세사리(반지[12], 귀걸이, 목걸이, 벨트)
6. 캐시 옵션[편집]
각각 캐시템 장비[13]에 일정 옵션을 붙일 수 있었다.
무기 - 쿨타임 10% 감소, 추가 경험치 등
7. 화폐[편집]
윈슬 내 전재했던 화폐는 두 가지가 있는데, <골드>와 <위니>이다. 골드로만 구매가능 하거나 골드와 위니를 동시에 지불해야 구매 가능한 아이템도 있었다.
7.1. 골드[편집]
구윈슬 당시에는 몬스터를 잡아도 따로 골드가 드랍되지 않았고, 오직 기타템을 팔면서 쌓아가야 했다. 그렇기에 돈 벌기는 힘든 편이었으나, 2009년 경에 있던 템복사 버그로 대량의 골드가 유출[14]되기도 했다.
7.2. 위니[편집]
골드와 다른 성격의 화폐로, 무투장에서 얻을 수 있었다.
8. 사냥[편집]
윈드슬레이어는 몬스터에게 데미지를 입힐 경우, 몬스터가 끝까지 따라오거나 캐릭터의 일부 행동(점프)를 따라하도록 설계되었다. 이에 따라 특유의 사냥 방법이 있었다.
8.1. 몰이사냥[편집]
말 그대로 몬스터를 몰아와서 사냥하는 방식이고, 해당 맵 전체에 있는 몬스터를 1대씩 때린 후 가장 구석에 몰아와서, 몬스터가 하나로 겹쳐지면 타겟수가 높은 단타 스킬[15][16]을 이용해서 사냥을 한다. 윈드슬레이어 출시되고 2006년 후반까지는 몬스터가 완전히 하나로 겹쳐서 사냥하기에 매우 유리한 환경이었으나, 2007년 초반에 있던 한 업데이트로 인해, 몬스터가 하나로 겹치지 않고, 서로 떨어지게 되어 몰이 사냥의 효율은 줄었다. 그러나 윈슬내 가장 효율적인 사냥 방식임에는 틀림없기에 서비스 종료 직전까지 활용되었다.
이와 같은 몰이 사냥은 공격 범위가 넓은 원거리 공격형 클래스인 궁수, 사제, 마법사, 고스트레인저가 주로 이용했다.
8.2. 벽몰이[편집]
도적, 무도가 등 이에 특화된 일부직업군이 하던 방식이다. 도적의 경우 트랩퍼의 "꼭두각시", "부비트랩", "독구름" 을 활용, 무도가의 경우는 발차기와 불꽃 발차기 스킬을 활용했다.
8.3. 파티 사냥[편집]
말 그대로다. 효율은 그닥 좋지 않았던 시기도 있지만. 2009년경[17]에는 경험치를 배수로 주는 경우도 있었다. 여기를 참고.
9. 교류[편집]
멀티플레이어 게임이라 교류시스템이 존재했었다. 흔히 '친구등록'이다.
9.1. 친구추가[편집]
어느 게임에나 있는 기능으로, 최대 20명까지 등록 가능했었다. 만일 추가를 원할 경우 확장을 위해, 각 마을에 있는 프랜드관련 NPC에게 윈슬머니(골드)를 지불하고, 최대 50명까지 늘릴 수 있었다.
9.2. 멘토&멘티[편집]
윈드슬레이어 교류 시스템중 제일 중요한 시스템
사냥유저라면 아주 중요한 시스템이다. 레벨 1 ~ 29 유저는 레벨 30이상인 사람을 멘토로 둘 수 있었고, 멘티는 경험치 +50%의 혜택을 누렸고, 멘토는 멘티가 많으면 많을 수록 추가 경험치를 얻는 시스템이다.
그러나 여기에 한 가지 편법[구윈슬 때 패치]이 존재했는데, 멘티는 멘토추가 후 24시간이 지나야 삭제할 수 있었다. 그러나 24시간이 지나기 전에 30레벨을 달성하면, "24시간이 지난 후에 삭제할 수 있습니다.' 라는 문구가 뜨면서, 영구적으로 삭제되지 않았다. 즉, 30이후[18][19]에도 계속해서 경험치 +50% 혜택을 누렸던 셈이다. 그러나 이러한 점이 불거지자 운영자는 수정했고, 기존에 이미 편법을 누린 사람들은 계속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9.3. 길드[편집]
말 그대로 길드이다.PVP시스템이 발달해서 길드전도 할 수 있었고 사냥시 길드 포인트를 획득하기도 했다.
9.4. 대화방[편집]
친구추가된 사람에게 1:1 대화를 요청할 수 있었다.
9.5. 놀이방[편집]
말 그대로 유저끼리 서로 같은 공간 안에서 대화하고 노는 시스템이며, 친목질의 주 원인이 된 시스템이다. 하지만 원래 그런 의도로 만든 시스템.
이 시스템이 만들어진 계기는 무투장에서 가족놀이 를 하는 사람들을 배려하기 위해서였다.
놀이방이 생기기 이전에는 시간이 다 갈때까지 서로 나무 몽둥이로 서로 때리기도 하고 놀았다. 특히 마법사의 2차전직인 엘리멘탈리스트의 스킬 중 하나인 "노바"라는 스킬을 사용하여 넉백시켜버리는 일명 튕겨내기 게임을 하기도 하였다. 포폴라 무투장에서 지형이 튕겨내기 알맞게 배치되어있어서 탁월한 선택(?)이었다.
보기 드문 유저 의견 반영 패치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다.
9.6. 벼룩시장[편집]
윈드슬레이어도 타 RPG 게임들처럼 유저 간의 거래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는데 그게 바로 벼룩시장이다. 게임 내 모든 유저들이 한 곳에 모여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이템들을 다른 유저들에게 골드를 받고 판매하거나 골드로 다른 유저들이 판매하고 있는 아이템들을 직접 구입할 수 있다[20]. 따라서 얻기 힘든 희귀한 아이템들은 시세가 매우 비싸며 문화상품권 등으로 거래되곤 하였다.[21] 더불어 일반 상점에서도 구매가능한 포션이나 무기, 방어구 등등을 상점가보다 싸게 판매하는 유저들도 있었다. 또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이템들을 판매할 때 판매가에서 5% 수수료를 더 붙혀 준다거나 구입 시 구입가로부터 10% 할인되는 주문서가 있었기에 이들을 적절히 조합하면 적은 돈으로 많은 아이템들을 얻을 수 있었다.
그 외에도 개인 이벤트 형식으로 자신이 낸 퀴즈의 정답을 맞춘 사람에게 희귀 아이템이나 일반 템들을 단 1골드(!!)에 판매하는 매우 대인배적인 유저들도 간혹 있었다. 또 선착순으로 물건 먼저 구매하기[22] 등등의 이벤트도 있었으나 이벤트를 하는 유저는 극히 드물었다.
10. 기본 스킬[23][편집]
10.1. 대쉬[편집]
좌우 방향키를 연속으로 2번 누르면, 각 방향으로 빠른 속도로 전진한다.
10.2. 이중점프[편집]
↑키를 연속으로 2번 누르면 이중 점프가된다. 배우기 전까지는 1단 점프만 가능하고, Ctrl + ↓는 아래로 내려가기다.
구윈슬 때 캐시아이템으로 3단점프[24]를 풀기도 했었다.
10.3. 치유력 향상[편집]
행동을 하지 않고, 가만히 휴식을 취한 상태에서 자동으로 체력이 회복된다. 물약을 아끼기 위해 잠수를 티거나, 무투장을 다녀와도 회복이 되었다.[25]
10.4. 채집[편집]
"채집" 스킬[26]을 획득 후 채집장에서 실행할 수 있다. 약초는 총 4가지로, 등급에 따라 흔한약초는 3, 질좋은약초는 26, 귀한약초는 56, 신비한약초는 86에 채집할 수 있었다.
10.5. 채광[편집]
"채광" 스킬[27]을 획득 후 채광장에서 실행할 수 있다. 광석도 총 4가지가 있었다. 등급에 따라 각각 흔한 광맥은 4, 질좋은광맥은 26, 귀한광맥은 56, 신비한광맥은 86레벨에 채광을 할 수 있었다.
여담으로, 신비한광맥에서 뜨는 "엘리스톤디럭스"가 1개 있어야 최상급 강화석을 조합할 수 있었는데, 초창기 이 시스템으 도입되고, 좀 지난 후에야 86레벨 달성자[28]가 나왔기에 그 때 까지 구경조차 못했다.
10.6. 제련[편집]
해당 NPC에게 "제련"스킬을 배우게 되면, 위과 같은 창이 활성화 되었다. 그리고 채집과 채광으로 얻은 재료를 통해 무기, 방어구, 방패를 제작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상점에서 파는 무기와 다르게, 무기 명칭뒤에 "ⓢ"마크가 붙었는데, 좀 더 옵션[29]이 좋았다. 우측에 나온 성공확률은 고랩 무기일 수록 낮았는데, 제련스킬 등급이 오르면, 확률도 올랐다.
방어구의 경우 고랩장비[30] 부터는 제련을 통해 만들 수 있었고, 당연히 일반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방어구에 비하면, 성능은 좋았다.
모든 마을에 있는 제련소와 캐릭터랑 나란히 서면 해당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10.7. 조합[31][편집]
조합 NPC를 통해 "조합" 스킬을 구매하면, 다음과 같은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었다.이는 제련과 마찬가지로 채집·채광을 통해 얻은 재료로, 소비템[32] 을 만들 수 있었다. 위 사진에 보이는 OOO엘리멘티움은 강화석이다.
모든 마을에 있는 연금술소와 캐릭터랑 나란히 서면 해당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11. 속성[편집]
윈드슬레이어는 필드, 몬스터, 클래스 별 각각의 스킬에는 고유의 속성이 있었으며, 이는 불, 물, 바람, 땅이 있었다.
아래에도 언급하겠지만, 무기류를 강화할 때만 등장한 "물리"도 있다.
12. 강화[33][편집]
2006년 경 윈슬에 도입된 시스템으로, 강화석을 이용하여 무기를 강화시키는 시스템이다. 강화석은 최하 - 하 - 중 - 상 - 최상으로 5가지 등급이 있고, 속성도 위에 언급된 4가지 + 1가지(물리)가, 강화석을 1개 붙을 때 마다 랜덤으로 붙으며 이에 따른 공격력/방어력/기타옵션[34]이 붙는다.
무기에는 올물리[35]를, 모자에는 스텟을, 방어구나 방패에는 최대/최소 체력(HP)[36],마나(MP)[37]를 얻기위해 캐시아이템[38]을 원할 때 까지 무한반복을 하기도 했다.
※구윈슬 초기에는 장비레벨과 강화석 레벨에 제한이 없었는데, 구윈슬 중반에 패치되어 상[39], 최상급[40][41][42]은 고렙 장비에만 붙일 수 있었다.
강화시스템이 도입된 초창기에는, 소위 올물리를 띄우기 쉬었고, 엄청난 공격력 상승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43]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하향패치[44]되었다.
캐릭터랑 강화소랑 겹치게 서서 클릭을 하면, 해당 시스템을 열 수 있다.
12.1. 불[편집]
주로 불공격 스킬이 강력했던, 마법사, 사제 계열이 좋아했던 속성이다.
12.2. 물[편집]
12.3. 바람[편집]
모자에[57]의 경우 운 좋으면 스텟이 붙는다.
12.4. 땅[편집]
모자에 스텟이 붙은 경우
12.5. 물리[59][60][편집]
위에서도 언급되었다시피, 무기에는 엄청난 효과를 가져다 주지만, 방어구는 약간의 방어력을, 모자에는 옵션이 붙지 않았다.[61]
마법사나 사제는 마법공격 계열[62][63]의 직업인지라, 무기에 띄어도 효과가 좋지 않았다.
12.6. 상성[편집]
만약 한 아이템에 물속성과 불속성이 박히면, 불속성의 효과는 사라지고, 물속성의 효과만 얻게되는 셈이다. 이 때 위 사진처럼 붉은 색 테두리로 처리[64]된다.
13. 무투장(전장, PVP)[편집]
몰이사냥과 더불어 윈드슬레이어의 타 게임과 차별화된 재미 요소중 하나이다.
참고로 본 게임의 제목인 윈드슬레이어는 무투장 랭크 시스템에서 최고 랭크의 칭호를 의미했다.
PvP 시스템이다. 개인전은 불가능하며 팀전만 가능하다.(물론 양팀 모두 한명씩 들어가면 1대1은 가능하다..)
블루팀, 레드팀 중 한 쪽을 선택하여 게임을 진행한다. 한 팀의 정원은 6명으로, 최대 12명까지 같은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게임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시스템이었다.
무투장에서 파생된 전장 개념으로 데스매치, 1.팀오브더힐(팀전), 2.킹오브더힐(개인전), 3.깃발쟁탈전, 4.보석쟁탈전이 따로 있었다.
구윈슬 시절, 무투를 하면 승패에따라 위니(가상의 화폐 단위) 라는것을 지급했는데 위니로만 구매할 수 있는 전용 옷과[65]액세서리, 무기[66] 여러 잡다한 것[67]을 구입이 가능하였다.
전직을 하기전인 10레벨까지 들어갈 수 있는 초보전용방이 존재했는데 그 방의 특이한 매력이 있었다.
바로 대검이 있었는데 그 대검으로 강하게 때리면 상대가 기절 상태에 빠지게 된다. 특히 대시공격이 딜레이를 줄여주게 돼서 스턴시간과 딜레이가 거의 차이가 안나서 일방적으로 맞는 상황이 자주 나왔다고(...).[68] 그렇지만 이것은 상대의 실력에 따라서 혹은 실수에 따라서 약간씩 틈이 생겨 도망칠 구석은 있었다.
또 관전자 개념도 있었는데 무투방에는 들어와있지만 무투에 직접 참여하지는 않고 다른 유저들의 무투하는 것을 구경하는 구경꾼들이다. 이 구경꾼들은 무투를 하는 특정 유저의 화면 시점으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무투하는 모습을 생생히 구경할 수 있다.
..사실 도적직업군이 은신 스킬을 무투에서 사용하면 비매너 소리를 듣는 것이 다반사였다. 다크사이트 상태는 당연히 아니다.
여담으로 무투방에서 KO당하면 다음 경기 때까지 그대로지만 전장에서는 KO 당한다 해도 일정 시간 후에 다시 부활하여 대전이 가능하다.
13.1. 무투장 레벨링 편법[편집]
구윈슬 시절인 2006년에 벌써 무투레벨이 압도적으로 높은 등급을 가진 유저들이 있었다. 그래서 일반 유저들은 이를 버그라고 여겼지만 아니다. 방법은 매우 간단했지만, 엄청난 노가다와 시간을 요했다. 우선 레벨이 좀 되는 사제 직업의 캐릭터를 몇 개 준비하고 "마법방어[71]를 켠 후에 턴 시키면 압도적으로 높은 위니와 경험치[72]를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너무 노골적으로 활용되는 바람에, 위니/경험치 획득량을 하향패치 했다.
13.1.1. 무투장 빌런[편집]
사제 마법방어를 응용하여 특정한 유저[73]가 데스매치 맵에서 지 혼자 레벨링을 해서 일반 유저들이 욕하거나 싫어했기 때문에 다굴당했다...
13.2. 데스매치[편집]
데스매치 : 여러 명이 모여서 블루팀 레드팀으로 나뉘고 제한 시간 이내에 킬을 내서 더 많은 점수를 차지한 팀이 이기는 방식이었다. 무투장과 달리 죽으면 10초 후 바로 리스폰 되어 다시 싸울수 있었다.
맵은 발데란광산이며 맵의 중앙 밑쪽과 양 진영 맨 밑쪽이 격전지였다.
부가적으로는 맵의 중앙 위쪽과 각 팀 리스폰 지점이 전투가 활발히 일어났다.
이 중 데스매치가 패치로 가장 먼저 등장하였으며 추후 패치를 통해 깃발쟁탈전, 보석쟁탈전, 킹오브더힐(개인전), 킹오브더힐의 팀플레이인 팀오브더힐이 등장하였다.
13.3. 깃발쟁탈전[편집]
13.4. 보석쟁탈전[편집]
13.5. 길드전[편집]
14. 펫[편집]
윈드슬레이어는 펫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아이템을 직접 주워야 했다. 그러나 펫이 대신 주워주는 기능을 기지고 있었기에 매우 편했다.
15. 던전[편집]
보스몹을 잡는 던전을 뜻한다. 이는 구윈슬 시대에 한정적으로 업데이트하였고, 그 이후 점차 종류가 늘기 시작했다.
윈드슬레이어즈 시기에는 홍보하는 포스트도 있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2 22:10:00에 나무위키 윈드슬레이어/시스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각 클래스별 스킬이 아닌, 전직업 공통되는 기본 스킬들을 뜻한다.[2] 매커니즘은 제련과 마찬가지로 스킬 등급이 오르면, 성공확률이 오른다[3] 강화도 원래 스킬이지만, 편의상 따로 떼어놓고 설명한다.[4] 무기강화시에만 나타나는 속성이다.[5] 몬스터는 가지고 있지 않음[6] 서버명은 각각 윈슬내 NPC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7] 피오나는 좀 더 늦게 출시되었다[8] 화이트보이[9] 레벨1만 있음[10] 몬스터 렙보다 2 낮을 때가 경험치 최대치 획득[11] 많이 쌓아놓고 스크린샷을 올리는 유저도 많았다.[12] 악세사리 중 유일하게 2개 장착 가능했다[13] 옵션 당 1,000원[14] 무한으로 찍어내서 되팔기 반복[15] 1차전직 때는 전사, 마법사, 사제의 일부 스킬을 제외하곤 괜찮은 스킬을 적었다.[16] 2차 전직을 해야 대부분의 직업들이 타겟수가 높은 스킬을 갖게 되었다[17] 정확히 언제 파티사냥 경험치 획득 방식이 바뀌었는지는 불명[18] 레벨 98까지[19] 구윈슬 시절이기에 당시 만랩은 99였다.[20] 여담으로 과거 채널 1벼룩시장의 입구포탈 근처의 자리를 잡기란 매우 힘들어, 항상 그곳에는 나무칼에 물리공격력이 잔뜩 발라져있는 희귀템이 보였다.[21] 문상 사기 또한 만연하였다.[22] 아이템들을 랜덤으로 1골드에 벼룩시장에 내놓으면 먼저 사가는 사람이 차지하는 것.[23] 각 클래스별 스킬이 아닌, 전직업 공통되는 기본 스킬들을 뜻한다.[24] 무투할 때 낚시하기도 했다[25] 아래 강화 문서에서 체력, 마나 회복 옵션이 붙으면 효과는 커진다[26] 1번 배우면 된다. 따로 등급이 없음[27] 채집과 동일한 매커니즘[28] 닉: 봉인파멸궁[29] 강공격, 약공격, 방어력[30] 구윈슬 기준 80~99까지의 방어구[31] 매커니즘은 제련과 마찬가지로 스킬 등급이 오르면, 성공확률이 오른다[32] 상점에서 파는 소비템과 동일하지만, HP/MP회복 성능은 더 좋았다.[33] 강화도 원래 스킬이지만, 편의상 따로 떼어놓고 설명한다.[34] 각각 속성 문서를 참고[35] 장비 당 최대 5개까지[36] 불속성[37] 물속성[38] 1개를 선택해서 강화석을 제거(초기화)할 수 있다.[39] 레벨49이상 장비부터[40] 레벨 59이상 장비부터[41] 각 등급마다 제한 레벨이 있었으나 나머지는 불명[42] 윈슬S에서 이벤트로 인해 일부 장비에 한해 풀어준 적도 있는 듯 [43] 레벨이30이어도 40~45짜리 몹을 쉽게 잡을정도이다.[44] 그럼에도 '물리'가 좋은데는 틀림없었다.[45] 등급에 따라 +1~+5까지 붙음[46] 무기와 같은 +수치[47] 전사만 해당[48] 위 방어력과 같은 수치[49] 등급에 따라 체력이 +5, 10 ,15 , 20, 25[50] 위 최대체력(HP) 수치와 동일[51] 등급에 따라 스텟이 +1, 2, 3, 4, 5[52] 수치는 속성 공격력, 속성 방어력, 스텟은 위와 똑같이 적용됨[53] 최대체력(HP)와는 다르게 각각 +3, 6, 9, 12, 15[54] 사제의 체력/마나 치유로만 가능[55] 모자에 바를 때 가장 인기있던 옵션이다. 무투를 하면 마나가 많이 필요했는데, 전직업 막론하고 전장에서는 회복이 안되었기 때문[54]에 마나통을 늘리려면 필수였다. [56] 등급에 따라 +1~+5로 붙음[57] 모자강화의 목적은 거의 99.99% 스텟을 붙히기 위함이다.[58] 등급에 따라 +1~+5로 붙음[59] 무기강화시에만 나타나는 속성이다.[60] 몬스터는 가지고 있지 않음[61] 강화석 칸만 차지하고, 옵션이 없다...[62] 그렇다고 마법공격의 데미지가 사기급이라 타 직업에 비해 데미지가 밀리지 않았다.[63] 무투에서는 오히려 적폐급 데미지를 보였다[64] 장비에 속성이 띄어질 경우만 해당, 스텟의 경우는 중복으로 붙는다.[65] 캐시템과 맞먹을 정도로 퀄리티가 되게 멋있다. 위니옷과 몬스터모자(몬스터의 외형을 본따 만든 모자이며 실제 몬스터랑 비슷하게 제작되어 퀼리티가 매우 좋았다.)의 조합은 상당히 퀄리티높다. 따라서 몬스터모자랑 위티옷은 벼룩시장에서 매우 비싼 가격에 거래되곤 하였다.[66] 기존의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무기와는 달리 각종 기능들이 많이 들어가 있다.[67] 1차전직에 100위니가 있어야 살 수 있는 전직의 증표가 필요했다. 즉 무투를 안하면 전직이 아예 불가능하였다![68] →→(대시) S (약공) D (강공)[69] 하나의 무투방에는 총 입장 정원이 20명으로 제한되어 있었기 때문.[70] 무투방에서의 다굴은 매너없는 행동이지만 전장에서는 예외이다. 제한시간 이내에 상대편보다 더 많은 유저들을 KO시켜야 승리하기 때문.[71] 사제만이 가진 특이한 기술로, 자신이 피해를 입으면, 체력대신 마나가 소진되었다.[72] 무투장 보상[73] rkawk99(버서커), RKAWK777(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