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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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유용원(庾龍源)
생년월일
1964년 3월 10일 (60세)
충청남도 천안시
학력
천안중앙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 / 학사)
현직
조선일보 정치부 군사전문기자
조선일보 논설위원
경력
월간조선 기자
조선일보 사회부 기자
병역
육군 방위병[1] 복무만료

1. 개요
2. 활동
2.1. 학술 및 연구 활동
2.2. 방송 활동
3. 핵잠 건조 관련 논란
4. 비판
4.1. 음모론 기사
4.2. 군사 상식 부족
4.3. 전쟁사 지식 부족



1. 개요[편집]


조선일보 소속의 군사 전문기자. 유용원의 군사세계라는 사이트의 운영자로 유명하다.


2. 활동[편집]



2.1. 학술 및 연구 활동[편집]




2.2. 방송 활동[편집]




3. 핵잠 건조 관련 논란[편집]


참여정부 당시 원자력잠수함 건조계획을 보도하여 추진을 중단시켰다는 주장이 있다 . 자세한것은 대한민국의 원자력 잠수함 보유 문서 참고.


4. 비판[편집]


군사 기자 1호인 만큼 깊은 지식과 덕력 또한 자랑하여 밀덕후 들에게 선망받는 인물 중 하나지만 그만큼 비판도 많이 받는 인물 중 하나다.


4.1. 음모론 기사[편집]


천안함 사건 당시 조선일보의북한이 인간어뢰를 사용했다는 소설에 가까운 보도를 한 것이 이 사람이었다. 당연히 타 언론사에겐 허무맹랑한 음모론이라고 지탄 받았다. 그리고 기자 본인도 일반 유도 어뢰임이 밝혀진 이후엔 별 언급을 하고 있지 않는 본인이 공인한 흑역사가 되었다.[2]


4.2. 군사 상식 부족[편집]


게다가 유용원의 군사세계에 "북한이 남한보다 복무 기간이 길어 병사들의 숙련도가 더 뛰어나다"정녕 군사 기자가 맞는지 의심이 들 만큼 지식이 심각하게 부족한 기사를 쓴 적도 있다. 대표적으로 이 글. 게다가 심지어 이 주장은 이미 비밀의 지식이 심각하게 떨어지는 다른 기자 한명이 썼던 글의 내용에서 거의 그대로 가져 온 거다! 이게 왜 잘못인지 보고 싶다면 조선인민군/열악한 현실/빈곤함 문서로.

게다가 해당 주장이 먼저 보였던 저 기사는 군사 기자 라는 사람이 북한의 제식 소총이 AK-74 기반으로 바뀐지가 오래인 것도 모르는 건 둘째 치고 7.62mm 탄약의 종류도 하나 구분 못하는지 낙차가 커서 원거리 명중율이 떨어지는 탓에 근거리 에서나 효과가 좋은 AK-47의 탄약이 5.56mm 보다 더 유효 사거리가 길다는 등의 군사 기자로서(자격) 자질이 의심될 만큼 저질인 글을 써 놓았다. 군사 전문 사이트에 기고문을 올릴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지식이 부족한 건 물론, 제대로 된 검수 조차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한국군의 문제점이 뭔지를 모르는지 아니면 알고도 외면하는지 병사 월급 인상이 포퓰리즘이라는 소리 까지 했다. 이후 기사에서도 다소 온건한 비판론을 표방하고 있기는 하나 여전히 병사 월급 인상 보다 무기 구매가 더 낫다는 식의 내용을 담았다. 대북 강경론을 부르짖으며 북한에 대해 미온적인 자세를 보인다며 한국군을 강하게 비판하는 모습자주 보이던 사람이 정작 자신이 지적한 문제의 근본격인 훨씬 심각한 문제를 못 보고 있다는게 문제. 이 때문에 같은 군사 전문가이자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한국군의 근본적인 문제들을 정면으로 비판하는 이세환 기자[3]와 비교되는 행적으로 젊은 신세대 밀덕들은 비밀 뿐만 아니라 유용원도 국방부 대변인과 다를 바 없다며 싫어하는 경우도 많다.


4.3. 전쟁사 지식 부족[편집]




그러나 6.25 전쟁에 참전한 영국군에는 배속된 구르카 부대 자체가 없었을 뿐 아니라 왜곡을 할려고 해도 영국군이 참가했던 전투를 언급해야 그럴듯한 것인데 지평리 전투는 미군과 프랑스군이 중공군과 벌인 전투이고 피의 능선 전투는 국군과 미군이 중공군과 벌인 전투이기 때문에 설사 영국군에 배속된 구르카 부대가 있었다고 가정하더라도 지평리 전투피의 능선 전투는 성립할 수가 없는 것으로 완전한 6.25 전쟁사에 대한 빈약한 지식을 드러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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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8개월짜리 단기사병으로 복무했다.[2] 다만 북한의 인간어뢰 보유는 사실로 확인되었다. 천안함 공격에 쓰이지만 않았을뿐[3] 한국군의 보급 문제 실태, 박봉으로 인한 ADD와 방산 업계의 두뇌 유출, 병사와 초급 간부들에 대한 열악한 처우 등 고질적인 문제들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모습으로 호평 받은 바 있다. 단 이쪽도 고수들 사이에선 그냥 과대평가 되었을 뿐 김종대랑 별로 다를 바 없는 ㅈ문가 취급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