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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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부위원장
이승훈
| LEE Seong-hun


출생
1974년 1월 19일 (50세)
광주광역시 화정동(광주광역시 서구)
거주지
서울특별시 강북구 미아동 벽산 라이브파크
현직
오늘의 여성 이사
법무부 여성아동정책 심의위원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 부위원장
학력
광주중앙초등학교 (졸업)
광주무진중학교 (졸업)
광주인성고등학교 (졸업)
파일:전남대학교 교표.svg 전남대학교 (법학 / 학사)
종교
가톨릭 (세례명: 레오)
소속 정당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신체
178cm, A형
MBTI
ENTJ
경력
제44회 사법시험 합격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강북구청 고문 변호사
강북구의회 고문 변호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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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생애
3. 방송 활동
4. 여담



1. 개요[편집]


대한민국법조인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정치인이다.

현재는 법무법인 금성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각종 종편 시사 프로그램에서 진보 좌파 성향 패널로 자주 출연하고 있으며 2017년 4월 3일부터 TV 조선의 오후 시간대 주간 시사교양 프로그램 보도본부 핫라인에 진보 좌파 성향 패널로 고정 출연하고 있다.

2. 생애[편집]


광주 인성고등학교전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2002년, 제44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2003년, 사법연수원(34기) 수료 하였다. 연수원 동기로는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있다.

연수원 수료 이후 서울 강북구 법률고문변호사, 서울북부지방검찰청 형사조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2010년부터 법무법인 금성에서 활동 중이다.[1]


2021년 4월 더불어민주당 제8기 법무부 여성아동정책심의위원회 위원, 2021년 9월 중앙당 부대변인, 정책위원회 부의장, 2021년 11월 한반도평화 경제특별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되어 활동하고 있다.

2022년 4월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강북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며 여론 조사 1등을 달리던 와중 박용진 의원이 자신의 보좌관이자 사무국장인 최선 후보를 전략 공천 시도하려고 하였고 후에 여성공천 지역으로 결정되면서 이순희 후보 캠프에 합류해 도왔으며 경선은 최선 예비후보와 이순희 예비후보의 양자대결로 치러졌다.문화일보 기사[2]

2023년 11월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여 민주당 내 기득권과 구태, 갑질 정치를 청산한다며 2024년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총선에서 박용진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강북구 을에 출마하겠다며 출마선언을 하였다.



3. 방송 활동[편집]


  •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TV조선 보도본부 핫라인 외 종편에 다수 고정/반고정 형태로 출연하고 있다.


4. 여담[편집]


  • 이승훈 변호사는 진보 좌파 성향으로 보수 우파 성향으로 알려진 서정욱 변호사와 라이벌 기믹이 있어 각자 출연하는 종편에서도 함께 고정/반고정 출연하고 있으며 연합뉴스 등 뉴스 매체에서도 패널로 출연하여 라이벌 기믹으로 의견 대립을 하고 있다. 이승훈 변호사가 진보 좌파 패널로 출연하는 시사교양 프로그램이 있다면 보수 우파 패널에는 서정욱 변호사가 출연한다.

  • 화법이 좀 독특한 편인데 목소리가 조용하고 말꼬리를 내리는 듯한 화법을 쓴다. 이승훈 변호사와 비슷한 화법으로 알려진 인물이 LA 아리랑에 출연한 배우 이정섭. 반대로 라이벌로 알려진 서정욱 변호사는 목소리가 걸걸하고 굉장히 우렁차다.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자칫 서정욱 변호사가 이승훈 변호사에게 화를 내는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 거의 모든 질문에 "그건 그렇구요..."라고 답변을 시작하는 것이 습관화 되어있다. 반대로 라이벌 기믹인 서정욱 변호사는 거의 모든 질문에 "지금 이제 그..."라고 답변을 시작하는 것이 습관화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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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문 분야는 형사, 민사[2] 이때 더불어민주당은 공천 과정에서 심한 잡음이 있었다. 민주당 비대위에서 박용진 강북구 을 국회의원의 보좌관이었던 최선 예비후보자를 전략공천하려고 하자, 다른 예비후보들이 독단적인 밀실공천이라고 반발하며 전략공천을 취소하고 경선을 치러야 한다고 강력 반발하는 일이 있었다. 결국 경선 요구가 받아들여졌으나 최선 후보와 이순희 후보의 양자대결로 경선이 치러졌고 이순희 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