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아메리카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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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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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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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의 관계
3.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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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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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의 관계
4.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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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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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와의 관계
5.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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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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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과의 관계
6. [[가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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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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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나와의 관계
7. [[수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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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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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리남과의 관계
8.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인도아메리카 국가들 사이의 관계에 대한 문서다.


2.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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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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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의 관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미인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러시아와도 가깝지만 미국과도 관계가 무척 좋다. 인도 공화국이 성립되었을 때부터 미국과 수교하여 교류가 무척 활발하다. 하지만 미국이 인도의 적대국인 파키스탄과 가까우며[1] 무기를 팔고 있는 것에는 상당히 부정적으로 본다. 특히 인도는 핵을 보유하며 1998년 5월에 포크란 지역에서 핵실험을 하자 미국이 바로 인도를 군사, 경제 제재하였고 인도는 이에 반발하여 한때 미국과의 관계가 무척이나 나빴다. 물론 이는 오래가지 않아 빌 클린턴 정부 때 클린턴 대통령이 인도를 방문하여 대인도 군사, 경제제재를 해제하여 관계가 다시 개선되었다. 특히 미국은 중국을 견제할수 있는 강대국인 인도의 중요성을 알기에 인도와 친해지려고 노력한다. 인도 역시 중국을 견제하려고 미국과의 관계를 중요시 여긴다. 군사 협력도 활발해서 2016년에도 중국 국경 근처에서 미국과 인도가 같이 군사훈련을 했다. 한편 중국은 파키스탄과 협력 중이다.[2]


3. [[캐나다|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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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의 관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캐나다-인도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캐나다와도 우호적인 관계이다. 인도와 캐나다는 다같은 의원내각제의 나라이다. 그리고 양국은 영연방회원국들이고 캐나다내에도 인도계 캐나다인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시크교 사원과 힌두교 집회소도 존재한다.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에는 주로 펀자브계 시크교도 인구가 엄청 많으며, 공항이나 경찰서 등에서 시크 터번을 쓴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캐나다 동부 퀘벡 주에는 브리티시 컬럼비아 만큼은 아니지만 남인도계 이민자들이 꽤 거주하는 편이다.


4. [[멕시코|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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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와의 관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인도-멕시코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멕시코는 인도와 외교관계를 맺었다. 그리고 멕시코내에도 인도계 멕시코인들이 소수 거주하고 있다.


5. [[브라질|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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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과의 관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브라질-인도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인도와 브라질은 1948년에 외교관계를 맺었다. 그리고 양국은 매우 우호적인 편이고 경제적인 교류도 많이 있다. 경제적인 교류외에도 문화적인 교류도 있는 편이라서 인도에서 열린 Festival of India는 브라질의 영향을 받았고 브라질에서도 인도 문화는 인기가 많은 편이다. 또한, 인도, 브라질, 러시아, 남아공은 브릭스에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양국은 상임이사국진출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브라질내에도 인도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6. [[가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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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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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나와의 관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인도-가이아나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인도와 가이아나는 19세기부터 영국의 지배를 받았다. 그리고 양국은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난 뒤에 독립했다. 양국은 영연방 회원국이고 교류와 협력이 매우 활발한 편이다. 가이아나내 인도계 주민들이 상당한 편이며 인도계의 영향으로 힌두교 비중이 높다. 그리고 인도 요리를 판매하는 식당이 가이아나에 많이 있다.


7. [[수리남|
파일:수리남 국기.svg
수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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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기|
]]
수리남과의 관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인도-수리남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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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지만 파키스탄이 이슬람 무장단체들을 지원해주고 테러단체의 수장 오사마 빈 라덴을 숨겨준 전적 때문에 미국에게 밉보인 게 많아서 미국-파키스탄 관계가 미국-인도 관계만큼 가까운 사이는 아니다.[2] 다만 파키스탄도 정치적으로는 친미국가이며 친미성향을 보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