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화(낭만닥터 김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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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병원 일반외과 전공의
장동화
Jang Dong Hwa


파일:낭만닥터 김사부 3 장동화 캐릭터 포스터.jpg

배우: 이신영
출생
1993년
학력
거산대학교 의과대학 (의학 12 / 학사)
경력
거산대학교병원 일반외과 전공의
돌담병원 일반외과 전공의[1]
가족
부모님, 누나 장현주[2]
MBTI
ISFP
[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
-
"의사들도 워라밸 중요시할 때가 왔어요"라고 외치는 돌담병원의 혈압 유발자 장금쪽이.
궂은일, 험한 일 싫어하고, 책임지는 일? 딱 부담스럽다.
있어 보이고 싶어서 의사가 됐는데, 막연하게 멋있고는 싶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모른다.
선배 서우진 밑에서 빡빡하게 일하며 사사건건 맞부딪히고,
김사부의 호통에 억울하기만 한 고된 돌담생활이 시작된다.



1. 개요
3. 인간관계
4. 특징
5. 평가
6. 기타



1. 개요[편집]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3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장동화(낭만닥터 김사부)/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인간관계[편집]



3.1. 누나[편집]


시즌 3 초반부터 누나로 추정되었고 16회에서 장동화의 누나인 걸로 밝혀졌다. 상세히 밝히자면 불의의 사건으로 장현주가 세상을 떠난 후에 누나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의사를 지망한 장동화가 자신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알리는 과정에서 김사부가 장현주의 메스를 전해주면서 공식화되었다.[3]

3.2. 서우진[편집]


GS 선배. 초반에는 장동화가 워라벨을 중시하고, 수술 시간에 퇴근해 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고, 선배인 서우진한테 버릇 없는 태도를 보인 탓에 사이가 좋지 않았으나[4], 장동화가 정신을 차리면서 개선되었다.

3.3. 김사부[편집]


방화범으로 의심되는 할머니 수술문제로 서우진에게 대든 것도 모자라 김사부한테도 대든 적이 있다. 그로 인해 시즌2부터 인자하게 지내고 있었던 김사부의 성질을 제대로 자극하였으나, 이후에는 돌담병원 의사들의 모습에 감명받으면서 존경하게 되지만 그걸 인정하기는 싫어하면서 티격태격하는 사이로 바뀐다.

이후 김사부의 이름을 지어준 사람이 장현주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충격을 받는다. 그 전까지의 김사부는 장동화를 정해진 순번대로 거대병원에서 돌담병원으로 순환근무를 온 그저 그런 레지던트(수련의)로만 알고 있었으나 남도일 선생에게 장동화가 장현주의 동생임을 듣고서 알았다. 다만 장동화가 장현주의 유품으로 보이는 구형 카세트 플레이어를 소중히 여기는 모습을 통해관객 및 시청자에게는 이미 장현주와의 관계가 암시되며 김사부와의 관계에 대해서 진전이 있을 것임을 은연히 예고했다.

3.4. 윤아름[편집]


윤아름에게 호감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박은탁과 사귄다는 것을 알게 된 뒤 붕괴 사고 이후 서먹해진 두 사람의 사이를 다시 이어주려는 사랑의 큐피트조력자 포지션에 서게 되었다.[5]

3.5. 박은탁[편집]


장동화가 간호사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 초반에는 대립했지만, 이제는 장동화가 주로 깐족거리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물론 박은탁은 무표정으로 반응하지만.... 이후 박은탁 윤아름와의 사랑을 도와주는 협력 관계로 바뀌었다.

3.6. 이선웅[편집]


경력으로는 자신보다 선배지만, 똑같이 돌담병원 신입이라 그런가 서로 말이 통하는 면이 있다. 자신의 고민을 이선웅한테 편하게 말하는 것을 보면 가까운 사이다.

4. 특징[편집]


"당장 내년에 펠로우 될 놈이 아직 퍼스트도 제대로 못 잡고 있어.

뭐 그래, 못하는 건 죄가 아니니까 그렇다 쳐. 근데 노력도 안 해, 성실하지도 않아. 걔 진짜 답 있냐?"

2화 中 전공의 중 가장 예민할 때니 이해하자는 차은재의 말에 대한 서우진의 대답


(수술 중)

서우진: 그래도, 연습은 꾸준히 했나 보네?

장동화: 상위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하위권도 아니었습니다.

(중략)

서우진: 수고했다.

장동화: 예...예?

서우진: 환자를 살려낸 기분이 어때?

장동화: 뭐, 어디 제가 한 겁니까. 선생님이 한 거죠.

서우진: ...오늘은 니가 잘했어.

7화 中 총상 환자 수술이 끝난 후 서우진과의 대화


전경수: (총을 겨누며)뭐 해... 빨리 나가라니까!

장동화: 예에... 나갑니다... 나가야죠... 나갈 건데 ...(환자를 바라보며)하이... 진짜...(뒤돌아서 전경수를 바라본다)

전경수: 지금 뭐하자고?

장동화: (벌벌 떨며)그, 그그... 근데요...병원에서 그렇게 위험한 물건 들고 돌아다니시면 안 되는데... 여기... 여... 여기가 그...중환자실이라 마스크 착... 마... 마스크 착용 필수고요... 소소... 소... 손 소독도 하셔야 되...어우어우... 소... 소... 손소독도 하셔야 되고요...

전경수: 비켜...

장동화: (울먹이며 침대 안전바를 더 세게 부여잡는다)

전경수: 비키라고!

장동화: 어떻게 비켜요! 그럼 쏘실 거잖아요!

8화 中 자신이 수술한 환자를 지키기 위해 전경수(총기난사범)의 앞을 가로막으면서


의사가 무슨 슈퍼맨이야?!

-

9화 中 붕괴된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서우진과 박은탁을 보고 걱정하며 하는 대사.



5. 평가[편집]


작중 가장 큰 성장을 이루어낸 캐릭터

시즌 2에 가장 큰 성장을 이루어낸 인물이 박민국이었다면, 박민국 만큼의 임팩트는 아니었으나 시즌3의 가장 큰 성장을 이룬 인물은 장동화라고 할 수 있다.

일체의 노력과 책임감도 없이 윗사람의 의견은 수용하려 들지 않고, 자기 주장만 세우고, 권리만 챙기려 드는 뒤틀려버린 젊은 직장인들, 또 자신의 기분에 맞지 않으면 윗사람의 애정어린 조언조차 무조건 덮어놓고 꼰대라고 규정짓고 무시하는 철없는 어린 세대들을 투영하는 인물이다.

초반부에는 상대방의 속을 긁는 껄렁한 말투와 타인의 조언은 무조건 꼰대질로 치부하는 등 부정적인 면이 너무 많이 드러나는 바람에 평가가 굉장히 좋지 않았다. 특히 4화에서 서우진, 김사부와의 본격적인 갈등을 통해 이러한 모습이 확연하게 드러났다. 양호준이 똥군기를 중요시하는 노답이라면 이쪽은 선배가 옳은 소리를 해도 대들고 그 이상으로 하극상까지 하는 노답이라고 하면 될 것이다.

그리고 시즌 1의 윤서정, 시즌 2의 차은재에 이어 시즌 3에서 김사부에게 수술실 출입을 금지당한 인물이 되었다. 윤서정과 차은재는 심리적인 문제가 원인이었지만, 장동화는 환자들의 목숨이 오가는 상황에서도 본인의 워라밸만 중요시 하는 이기적인 마인드, 윗사람의 충고는 무조건 꼰대질로 알아듣는 글러먹은 사고방식으로 인한 것이다. 그래서 윤서정과 차은재가 심리적인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서사를 두었다면, 장동화는 의사로서의 책임감과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찾는 것이 서사의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상술한 4화에서 갱생의 여지또한 보이기 시작했는데, 김사부에게 탈탈 털리고나서 멋대로 방화범으로 오해한 환자가 사실 피해자였다는 걸 깨닫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서우진에게 빈정대면서 했던 소리가[6] 실제로 수술에 도움이 된 덕에[7] '저 환자 니가 살린 거다' 라고 되려 칭찬을 듣고 난 후 조금씩 심경의 변화를 보이기 시작했다. 5화에서는 자신이 무시한 박은탁과 김사부에게 한 소리 듣고 부족한 초음파 검사 실력을 보완하기 위해 이선웅에게 같이 연습하자고 하는 등,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려는 노력을 보였다.

7~8화에서는 여태까지 보여줬던 부정적인 모습들을 만회할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선웅과 함께 끊임없이 자기 계발을 하며 노력해 온 덕분에, 잠깐 버벅대긴 했지만 서우진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정도로 나쁘지 않은 수술 실력을 보였고, 응급상황에서 함부로 퇴근하는 일도 없어지기 시작했다. 결정적으로 총기난사범과 정면으로 대치한 위험한 상황에서 간호사들 먼저 대피시키고, 사시나무 떨듯 벌벌 떨면서도 환자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도망가지 않았다.[8] 사건이 일단락된 후 마주친 서우진에게 달려가 와락 끌어안으며 다친 데는 없냐고 진심으로 걱정해 주는 등, 이전보다 훨씬 예의바르고 성숙한 모습을 보일정도로 성장했다.

물론 9~10화에서는 여전히 워라벨을 중시하는 모습을 보이나, 그래도 서우진을 구하기 위해 김사부와 함께 무너진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점점 돌담병원에 동화되기 시작했는지 이러한 워라벨과 책임감 사이의 고민을 김사부에게 털어놓는다.

이후에는 어그로 캐릭터의 면모[9]는 사라졌으며, 오히려 작중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호감형 개그 캐릭터이자 감초 캐릭터가 되어 시청자들의 애정을 받고 있는 중이다.[10][11]

결국 마지막화에는 순환근무가 끝났음에도 좀 더 돌담에 남기로 결정하며 미숙하고 이기적인 모습을 보여줬던 초반에 비해서 작중 가장 큰 성장을 이루어낸 캐릭터가 되었다.


6. 기타[편집]


  • 2023년 기준, 전공의 3년 차라 2025년에 펠로우를 단다. 학번 상으로는 돌담 내에서 제일 어린 기수인 12학번이다.[12] 즉, 1993년 생. 연차 상으로 보면 군의관 이나 공보의가 아닌 현역병으로 2년 이내의 병역을 마친것으로 보인다.
  • 시청자들에게 금쪽이라고 불리운다.[13]
  • 철없는 모습 치고는 의외로 전공의 3년차다. 전공의 3년차까지 가려면 예과+본과 6년에 수련의 1년, 전공의 2년이라는 긴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이런 모습으로 어떻게 온갖 중노동과 똥군기가 넘치는 긴 과정을 견뎌왔는지 의문.[14]
  • 레지던트 3년차임에도 집안이 잘사는지 자가용이 있는데 차종이 5세대 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이다. 자세한 내용은 1회 방송 참고.

[1] 순환근무로 최소 8개월 동안 돌담병원에서 근무했다. (2023년 1월 ~ 9월)[2] 14살 차이로 엄청난 늦둥이이다. 그리고 동화가 의사를 진로로 정하게 된 계기이다. [3] 생각해보면 누나가 숨을 거둔 해가 2002년이며 장동화가 1993년생이므로 장동화가 한국 나이로 겨우 10살이었다. 이 때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는 걸로 보아 자신에게도 큰 트라우마 같은 기억이었을 것이다. [4] 김사부답지 않게 왜 이리 허둥대냐고 했는데 그나마 GS 사수가 서우진었으니 망정이지, 만약 강동주도인범, 양호준이었다면 절대 이 정도로는 끝나지 않았을 것이다. 특히 강동주김사부한테 주먹을 날린 인물인데다 김사부 공인으로 본인보다 좀 더 쎈 놈이라고 평가할 정도이니 안 맞으면 곱게 끝나는 수준이고, 도인범은 1기에서 우연화가 털렸던 것은 아무것도 아닐 정도로 심하게 털렸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양호준은 프라이드는 굉장히 높아서 똥군기는 기본으로 탑재하고, 말투와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적대감을 심어줄 정도로 모나고 비뚤어지며 엄청난 다혈질을 가지고 있어 탈탈 털렸을 가능성이 높다. 차은재양호준이었으면 더 심하게 털렸을 것이라고 말하기도.[5] 연애 중인 서우진과 유부남 정인수 조차 박은탁의 고민상담을 듣고도 원인을 파악하지 못한 가운데 장동화 혼자 알아채고 있었다.[6] '환자가 저혈량성 쇼크가 온 상황에서 승압제(혈압을 올리는 약)를 쓰면 심장에 무리가 간다고 배웠다.' 나름 전문적인 지식이 바탕이 된 말이지만 워낙 시비조가 가득한 기어오르는 말투였고, 몇마디 덧붙이더니 홱 나가버렸다. 사람좋은 배문정도 '쟤 왜저래?'라며 당황할 정도.[7] 서우진은 장동화의 말을 듣고 승압제 대신 RIS(급속 수액 주입기)를 사용했다. 김사부曰 '승압제를 사용할 경우 혈관 수축으로 심근병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옳은 판단이었다.'[8] 서우진이 제때 도착하지 않았으면 죽을 뻔했다.[9] 이 어그로는 14화에서 이 양반이 다시 가져갔다.[10] 반면에 본인과 반대로 노력파 이선웅의 경우 초반부에 비해 이미지가 나빠졌는데 색전증 환자에 대한 보고를 차은재에게 했는데 이 행동은 나비효과가 되어 강동주 보이콧 사태로 이어지게 된다.[11] 다만 이선웅도 분란을 일으킬 목적으로 차은재에게 보고한 것은 아니다.[12] 07학번인 서우진이 2020년에 펠로우 2년차였으니, 전공의 3년 차였을 때는 2018년이다. 5기수 차이 난다. 98학번이었던 누나와는 무려 14기수 차이.[13] 인물소개에도 '돌담병원의 혈압 유발자 장금쪽이'라고 소개된다.[14] 혹은 반대로 이 과정에서 받은 스트레스로 인해 흑화한 것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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