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인격/시즌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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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랭킹보물
3. 추리의 길
4. 정수1
4.1. 아이콘
4.2. 스토리
4.3. 스킨
4.4. 디자인
6. 정수3
6.1. 아이콘
6.2. 스토리
6.3. 스킨
6.4. 디자인


1. 개요[편집]


2023년 11월 2일 시작된 제5인격의 29번째 시즌이다.


2. 랭킹보물[편집]






시즌29 랭킹보물 PV


3. 추리의 길[편집]






시즌29 추리의 길 PV


4. 정수1[편집]



업화의 소용돌이에 녹아
탄생한 욕심 가득한 악마

허공으로 퍼지는 두려움은
용암처럼 끊임없이 침식된다
스킨
'사기꾼 같은 놈', 나이아스, 무희, 곤충학자, 맹인, 사냥터지기, 소설가, 야만인


4.1. 아이콘[편집]





4.2. 스토리[편집]




시즌29 정수1 PV


{{{-1
기타 언어 버전 ▼
[ 일본어 ]


}}}

[ 중국어 ]
}}}

[ 영어 ]



수년 후, 사람들은 예고 없이 발생한 자연재해에 대해 더는 이야기하지 않았다. 화산은 마치 폐병에 걸린 병자처럼 꿈틀대며 대지를 뒤흔들었고 칠흑 같은 안개가 끊임없이 굳어가는 용암의 뒤를 따르며 그 도시를 삼켰다.다행히 그 재난 속에서 운 좋게 살아남은 사람들도 있었다. 예컨대 그 부지런하고 예의 있는 젊은이처럼 말이다. 솟구쳐 나온 암설은 그가 살던 오래된 저택을 묻어버렸지만, 다행히 그의 옛 기억도 함께 가져갔다. 사람들은 그의 선한 천성을 칭찬하며 불에 탄 땅에서 새 가지가 바위틈을 뚫고 자라나듯 그에게 밝은 미래가 오기를 기원했다. 그러나 빼앗긴 것들은 결코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고 그것들은 늦은 밤의 악몽과 함께 되살아났다.타오르는 불빛과 비밀스러운 울림이 땅속에서부터 전해져 그 젊은이의 마음에 기이하게 영향을 미쳤다. 한 마녀가 전환점을 만들었다. 그녀는 젊은이에게 말했다. 모든 것의 진상을 알고 싶다면 과거의 재난이 터져나온 근원으로 다시 돌아가고... 아니면 마음 편히 '새로운 삶'을 받아들이라고. 젊은이는 이미 자신의 대답을 알고 있었다.결국, 임시로 결성된 팀이 화산의 지하를 향해 나아갔다. 그리고 침묵의 관찰자도, 흑요석 거울로 이 모든 것을 비추고 있었다.




4.3. 스킨[편집]




시즌29 정수1 인게임 PV

{{{#yellow 희대의}}}
파일:사기꾼같은놈_죄악의불꽃.png
그는 의식의 밑바닥에서부터 힘껏 비명을 지르며 잔잔한 자갈을 소환해 불타오르는 죄악의 근본으로 돌아갔다.
([한정]스킨, 시즌29 정수1에서만 획득할 수 있습니다.)

{{{#PURPLE 진기한}}}
파일:나이아스_파마의칼날.png
뜨거운 용암과 갈라진 암석 사이로 폭발하는 힘을 막을 수 없다...
하지만 진실을 목격한 생존자 존재하는 한 '희망'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파일:무희_기이한화염.png
마력을 계승한 깃털 속에서 태어난 그녀는 어린 양들을 말로 유인해 돌아올 수 없는 길로 이끌었다.

독특한
파일:곤충학자_화산의여행객.png
결국 화산을 빠져나간 사람은 단 둘 뿐이었다.
아니, 흑요석 거울에 그림자 하나가 더 비쳤다.
파일:맹인_지하의편집자.png
그녀는 더 이상 저질적인 이야기를 쓰는 것에 만족하지 않는다...
그녀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자신의 사업을 일으킬만한 '진품'이니까.
파일:사냥터지기_보일러공.png
화산이 폭발한 뒤, 보일러공은 충심을 저버리지 않고 젊은이를 뒤쫓아갔다. 하지만 이번에는... 마그마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파일:소설가_스콜라학자.png
고지식할 정도로 신중한 사람...
그런 그에게 마법까지 써서 이 말도 안 되는 여행길에 오르게 한 사람은 대체 누구일까?
파일:야만인_산속채집가.png
아무도 이 정신 나간 배회자를 신경 쓰지 않는다.
자신이 궁극적인 사명을 띠고 있다고 상상하는 그는 폐허의 모든 벽돌 아래의 증거를 파내어 자신의 몸이나 가까운 동굴 속에 숨겼다.

4.4. 디자인[편집]




5. 정수2(XXX HOLiC 콜라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제5인격/콜라보 내역/2023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정수3[편집]


오랫동안 기다려온 산타클로스의 선물
장식품들로 집안을 꾸미면
우리만의 행복한 공간 탄생!
스킨
우편 배달부, 노란 옷의 왕, 화가, 맹인, 변호사, '심리학자', 울보, 환자


6.1. 아이콘[편집]





6.2. 스토리[편집]




시즌29 정수3 PV


{{{-1
기타 언어 버전 ▼
[ 일본어 ]


}}}

[ 중국어 ]


}}}

[ 영어 ]



별들이 궤도를 따라 지평선에서 떠오르고 첫눈이 땅 위로 떨어질 때 1년간 잠잠했던 종소리가 다시 울렸다. 눈보라에 발길을 멈춘 여행자들은 작은 마을에 잠시 머물며 우연히 기념일 밤을 함께 보내게 되었다. 기쁨과 걱정이 엇갈리는 가운데, 메신저가 눈 덮인 평원을 가로질러 때맞춰 도착했다.그는 주위의 요정들과 함께 눈이 내리는 가운데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의 메시지와 축복을 전했다. 선물로 전하는 종이에는 과거를 대표하는 만남과 선택이 기록되어 있어 결단력 있는 사람에게는 다시 나아갈 동기를, 주저하는 사람에게는 선택에 대한 조언을 주었다. 선과 악을 막론하고 적절한 축복이 그들이 나아갈 길을 열어주었고, 메신저는 이 찬란한 기쁨을 모두에게 뿌렸다.뒤얽히는 축하 소리 속에서 기묘한 만남이 화가에 의해 그려졌다. 캔버스의 따뜻한 색채와 벽난로의 타닥거리는 불꽃 소리, 벽에 가로막힌 아득한 바람 소리가 꿈결 같은 나른함으로 변하여 사람을 푹 빠지게 했다. 창밖에서 별빛이 드리우는 그림자가 점점 길어졌지만 곧 휭휭대는 눈보라에 덮였다. 불빛의 축복 아래, 곧 나아갈 앞길에서 악마의 그림자와 '선물'은 모습을 감추고 있을 것이다. 착한 아이든 '나쁜 아이'든, 모두가 자신의 선물을 받을 때까지 말이다.

6.3. 스킨[편집]




시즌29 정수3 인게임 PV


6.4. 디자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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