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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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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동명의 소설이 원작인 드라마. 시즌 1은 2022년 8월 1일부터 2022년 9월 6일까지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의 후속인 tvN 월화 드라마로 방영되었고, 시즌 2는 2023년 1월 11일부터 〈유미의 세포들 시즌2〉의 후속인 tvN 수목 드라마로 방영되었다.
2. 기획의도[편집]
3. 마케팅[편집]
3.1. 예고편[편집]
3.1.1. 시즌 1[편집]
3.1.2. 시즌 2[편집]
3.2. 포스터[편집]
3.2.1. 시즌 1[편집]
3.2.2. 시즌 2[편집]
3.3. 메이킹[편집]
3.4. 스틸컷[편집]
3.5. 콘텐츠[편집]
4. 등장인물[편집]
- 시즌 1은 최고 5%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무난한 추이를 보였으나 시즌 2는 시즌 1에 비해 굉장히 아쉬운 시청률을 보이며 부진했다.
6. OST[편집]
자세한 내용은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OST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평가[편집]
8. 사건 사고[편집]
- 2022년 3월 31일 오전 7시 50분경 경기도 파주시 송촌동 임진각 방면 자유로에서 촬영팀과 연출팀을 태우고 가던 버스가 갑작스럽게 끼어든 덤프트럭과 충돌해 연출팀 스태프 1명[3] 이 사망하고, 버스 운전기사를 포함한 9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촬영 일정이 전면 중단되었다. 기사
4월 4일 기준 중상자들은 뇌출혈로 혼수상태에 빠지거나 무릎 관절이 심각하게 파열되는 부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출연 배우인 김민재와 김향기는 물론, 제작진들은 4월 2일부터 SNS를 통해 중상자 중 한 명에게 긴급 수혈이 필요하니 지정헌혈을 해달라는 등의 도움을 호소하였다. 기사
9. 원작과의 차이점[편집]
- 원작자체가 2권 분량으로 매우 적다. 게다가 시즌제 드라마로 제작이 될 예정이라 원작에서는 없는 스토리가 첨가되고, 새로운 인물들과 주요배역들의 설정이 바뀐것이 있다.
- 원작과는 달리 유세엽의 아버지 신분이 바뀌었고, 생사 또한 바뀌었다.
- 원작과는 달리 지한과 세엽의 첫만남이 다르다. 또한 세엽과 은우의 첫만남 역시 다르다.
- 원작에서는 장군이 입분보다 오빠로 나오지만, 드라마에서는 입분이 누나로 나온다. 원작에서 장군의 나이는 18세이다.
- 원작에서 여주인공의 이름은 유은우인데, 드라마에서는 서은우로 바뀌었다. 남주인공인 유세풍과 동성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 조신우는 원작에 없는 캐릭터이다.
10. 여담[편집]
- 김향기와 김수안은 〈신과 함께-죄와 벌〉 이후 약 5년만에 재회한다.
- 세 주연 배우 모두 댕댕미가 있어 팬들 사이에서 비공식적으로 '댕댕즈'라고 불린다.
- 배우들 케미가 좋다는 평이 많다.
- 만장일치로 김상경이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지목되었다.
- 주인공 유세풍의 배경 설정에 나오는 '왕의 얼굴에 난 종기에 침을 놓았다가 출혈이 멈추지 않아 왕이 사망한 일'은 실제 역사에서도 일어났던 일로 이렇게 죽은 왕이 바로 효종이다. 당시 침을 놓은 어의는 '신가귀'로 의료사고의 책임을 물어 교수형에 처해졌다. 500년 조선 역사에서 왕이 죽었다고 어의가 진짜로 처벌을 받은 거의 유일한 사례[4] 로 너무 명백한 의료사고라 처벌을 피할 수 없었다. 다만 치료 당시 신가귀는 노령에 병까지 깊은 상황이었지만 환자이자 왕인 효종이 신가귀의 침술을 신뢰하여 반쯤은 억지로 끌고 왔던 터라 처음엔 참수형에 처해지려다 사정을 감안한 다음 왕 현종의 배려로 교수형으로 형이 한 단계 낮춰졌다.
- 사극 최초로 여인장이 등장했다. 조선시대는 여인들이 낮에 돌아다니기 힘들기 때문에 밤에 여자들만 들어갈수 있는 장터가 생기기도 했다. 지금까지는 이를 다룬 사극이 등장하지 않았다가 유세풍에서 최초로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