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 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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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참가자
3. 의정
4. 인선
5. 역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1. 개요[편집]


2019년 4월 10일, "조성된 혁명정세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투쟁방향과 방도들을 토의결정"하기 위해 소집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

2019년 4월 9일 조선로동당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4월 10일에 소집하기로 결정되었으며, 4월 10일에 예정대로 회의가 소집되었다.

2. 참가자[편집]


김정은 및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정치국 위원,후보위원들,당중앙위원회 위원,후보위원들,당중앙검사위원회 위원이 참가했으며, 당중앙위원회 일부 부서 부부장들과 기타 성원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사진으로 확인되는 인물로는 정치국원들을 제외하면 최영림, 김기남, 김성남 등이 있다.

3. 의정[편집]


김정은이 회의를 사회하였다.

  • 1. 사회주의건설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나갈데 대하여: 김정은이 직접 보고하였다. 김정은은 7기 4중전회 소집 목적이 다름아닌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나라의 자립적경제토대를 강화하며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기 위해서라고 밝히면서, 하노이 회담의 기본 취지 및 이에 대한 조선로동당의 입장을 밝히고, "제재로 우리를 굴복시킬수 있다고 혈안이 되여 오판하는 적대세력들에게 심각한 타격을 주어야 한다"라고 다시 미국에 대한 대적태세를 드러냈다.
첫째 의정에 대한 토론자로 김덕훈, 박태덕, 박훈, 김두일, 홍서헌, 장령 김명남이 참석했다.
  • 2.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 제출할 국가지도기관구성안에 대하여: 김정은이 신임 내각 명단을 제출하였고, 만장일치로 찬성되었다.
  • 3. 조직문제.

4. 인선[편집]



5. 역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편집]



7기 3중전회
2018년 4월 20일

7기 4중전회
2019년 4월 10일

7기 5중전회
2019년 12월 28일 -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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