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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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 UFC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 주요 승 : 오스틴 파스쿠치, 제이슨 스털링, 루이 로자, 카를로스 오르테가, 맷 덜(2), 앤드류 벨바도, 티토 존스, 닉 부쉬먼, 데이브 캐플런, 정찬성, 조쉬 그리스피, 루벤 듀란, 브라이언 보울스, 더스틴 키무라
- 주요 패 : 닉 헨드릭, 레이 로빈슨, 오스틴 파스구치, 셰인 넬슨, 조지 소티로폴로스, 에디 와인랜드, 마크 호미닉, 히오키 하츠, 컵 스완슨, 프란시스코 리베라, 롭 폰트, 미즈가키 타케야, 이윤준
- 무승부 : 레너드 가르시아
3. 커리어[편집]
2006년 프로로 데뷔했고 UFC이전 8승 3패의 전적을 거둔다.
TUF 8에 출전해 첫 경기에서 로드리고 델가도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두번째 경기의 상대인 존 폴라코프스키를 상대로 훈련중 손이 부러져 1라운드를 내줬지만 저력으로 나머지 2라운드를 가져감으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데이나 화이트와 코치인 프랭크 미어에게 극찬을 들었다. 하지만 준결승전에서 필립 노버를 상대로 서브미션패를 당하며 탈락했다.
그래도 이팩트를 어느정도 보여줘서 UFC에 입성하게 된다. TUF 8 Finale에서 팀메이트였던 셰인 넬슨과 맞붙었지만 스플릿 판정패를 당했다.
다음 경기인 UFC 98에서 데이브 케플런을 상대로 스플릿 판정승을 거뒀다.
UFC 101에서 조지 소티로폴로스와 맞붙었지만 2라운드 기무라 락으로 서브미션패 당했다.
이후 방출되었고 WEC에서 1승[1] 1패 1무를 거둔다. 이후 WEC가 UFC에 합병당해 다시 UFC에 입성한다.
UFC에 재입성하고는 2연승을 거두고 2연패를 거두는등 기복이 있는 경기력을 보여줬다. 컵 스완슨에게 패배이후 밴텀급으로 내려갔다. 2015년 방출되었다.
커리어 마지막 경기는 Road FC에서 이윤준과 맞붙었었다. 킥을 차다가 다리가 부러지며 TKO패 당했고 은퇴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5. 여담[편집]
어렸을때부터 태권도와 유도를 수련해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전적이 있고 고등학교땐 레슬링을 수련했었다. 칼리지에선 운동을 접었으나 전 UFC파이터 였던 드류 피켓과 에프레인 에스쿠데로를 만나게 되어 종합격투기에 입문하게되었다.
정찬성에게 하이킥 KO승을 거뒀으나, 이후 로드FC에서 당시 정찬성의 제자였던 이윤준에게 로우킥을 시도하다가 다리가 골절되는 바람에 졌다. 스승의 복수인 셈.
슬하의 6명의 자식이 있으나 장남인 줄리안은 2009년 7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고향인 투손에서 의료용 대마초를 키우는 농장을 운용하고 있다. 현역시절에 Zuffa를 통해 라이센스를 허락받았고 선수 은퇴 후에는 아예 전업으로 농장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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