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터투로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미국의 배우. 존 굿맨과 더불어 90년대 코엔 형제의 페르소나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자주 출연하였다.[1]
게다가, 코엔 형제의 바톤 핑크에서 보여준 좋은 연기력으로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까지 수상한다.
2. 필모그래피[편집]
- 똑바로 살아라 - 피노
- 바톤 핑크 - 바톤 핑크
- 컬러 오브 머니 - 줄리안
- 라운더스 - 조이 니쉬
- 미스터 디즈 - 에밀리오 로페즈
- 콜래트럴 데미지 - 숀 암스트롱
-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 - 시모어 시몬스
- 펠햄 123 - 빈센트 카모네티 경위
-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 파라오 세티
- 조한 - 팬텀 /파투시
- 카 2 - 프란체스코 베르누이[2]
- 밀러스 크로싱 - 버나
- 위대한 레보스키 - 헤수스(Jesus)
-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 - 피트
- 장미의 이름 드라마판 - 바스커빌의 윌리엄
- 더 배트맨 - 카르미네 팔코네
- 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 - 의사
- 세브란스: 단절 (2021~)[3]
3. 여담[편집]
- 조 페시와 함께 대표적 뉴욕 발음 완벽 구사자 배우이다. 뉴욕 발음 자체가 이탈리아계 발음 영향이 매우 커서 이탈리아계 출신이 유리한 점도 있다. 조 페시, 존 터투로 둘 다 이탈리아계 미국인이다.
- 할리우드 스타치고 필모가 아주 화려하진 않다. 트랜스포머같은 상업영화의 조역으로 자주 나와서 그런 듯. 사실 존 터투로는 블록버스터보다는 인디 영화 쪽 출연이 잦은 편이다. 1990년대 미국 인디 영화계 라이징 스타였으며, 스파이크 리가 총애하던 배우였다. 아예 난니 모레티의 나의 어머니처럼 이탈리아에서 찍은 영화도 있을 정도.
- 동생 니콜라스 터투로도 유명하여 니콜라스 터투로의 형으로 유명한 배우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7 05:46:10에 나무위키 존 터투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