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고등학교/서바이벌 서커스/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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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좀비고등학교/서바이벌 서커스 
1. 개요[편집]
시즌 2 기준 맵 73개가 존재하고 맵 1개가 삭제되었다.
대부분 맵 이름들은 각종 밈들과 속담 드립으로 되어 있다.
1 라운드에서 참여자들 중 상위 70%가 생존[1], 2 라운드에서 게임 시작 시 참여자들 중 상위 50%로 도달해야 생존[2], 3 라운드에서 게임 시작 시 참여자들 중 상위 35%로 도달해야 생존,[3] 4 라운드에서 게임 시작 시 참여자들 중 상위 25%만 생존할 수 있으며, 이 라운드에서 도달한 인원이 너무 없다면 도달하지 못한 인원들 중 가장 멀리 간 인원 일부도 마지막 라운드에 진출한다.[4] 마지막 라운드에서 우승자를 정한다.
2. 베타 시즌[편집]
2.1. 1 라운드[편집]
2.1.1. 강남따라 친구간다[편집]
구멍이 많은건 외엔 특별할 것 없는 컨트롤 맵이다.
렉이 없을 때 천천히만 가면 무난하게 결승점에 도달할 수 있다.
2.1.2. 개인주의 조별과제[편집]
운이 필요한 운빨맵이다.
맵 이름대로 처음엔 두개의 조로 나뉘고, 앞에는 속임수발판으로 가득해서 우리 조의 길을 빨리빨리 뚫어줘야한다. 속임수발판은 어디가 길인지 알 수 없는 운빨이다보니 진행에 거부감을 가진 사람도 많아서, 조별과제처럼 하는사람만 하게된다.
보통 먼저 도달한 조가 굉장히 유리하며, 늦게 도달한 조는 그 조의 사람들 중에서 약 20~30%밖에 도달을 할 수 없으니 주의. 보통 길을 뚫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쪽이 먼저 도달한다
- 시작지점
시작지점 앞에 두갈래의 길이 있다. 그 후 속임수 발판이 등장한다. 한명만 희생하면 길을 빨리 뚫을 수 있지만, 너무 안 뚫릴 듯 하다면 본인이 뚫도록 하자. 어차피 첫번째 운 구간이라 뒤에 있어도 앞에 있는 사람들은 그 앞의 운 구간에서 막힐 테니 그냥 빠르게 가면 된다.
- 첫번째 세이브
이곳을 찍는 순간부터 조는 거의 확정. 다시 시작지점으로 돌아가 조를 바꿀 수도 있지만, 그럴 시간에 다른 사람들 다 간다. 참고로 옆쪽 조가 보이기 때문에 다른 조는 얼만큼 갔는지 볼 수 있다.
- 마지막 세이브~골인지점
속임수 발판이 정말 많이 나온다.. 4x4 형식으로 속임수 발판이 배치되어 있으며, 진짜는 1개만 존재한다
2.1.3. 공 굴리는 곰[편집]
제목 그대로 공을 굴리는 맵이다. 맵 중간중간마다 강제로 공을 굴리면서 가야하며 공을 굴릴때의 조작은 하린몬 화살 조작과 같다. 범퍼에 부딫히면 반대방향으로 경로가 번경되는데,이때 뒤로 바로 돌아갈수 없으므로 U턴으로 돌아서 가야한다.마지막 구간에는 너비 1칸의 지그재그 길을 지나가거나,넓지만 멀리 돌아가는 길이 있다. 일찍 와서 여유롭다면 돌아서 가도 되지만, 급한 상황이라면 좁은 길로 지나가야 할 것이다. 실력이 상향평준화 되면서 지름길로 가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지고 있으므로 지름길 루트를 연습할 필요가 있다. 렉 때문에 정 안되겠으면 다른 고인물 루트를 찾고 연습하는 것도 괜찮다.
2.1.4. 메뚜기 레이스[편집]
제일 무난한 맵 중 하나. 맵 곳곳의 점프대를 이용하여 빨리 이동할 수 있다. 워낙 평범해서 특이사항은 이것뿐.
- 시작지점
점프로는 넘어갈 수 없는 거리에 땅이 있어 앞에 있는 점프대를 밟고 앞으로 나아가야한다.
- 첫번째 세이브
앞쪽의 오른쪽으로 가는 점프대를 밟고 넘어간다. 그 뒤에 위쪽으로 튀는 점프대를 밟으면 더 빠르게 앞으로 갈 수 있고, 그 뒤엔 여러 방향으로 향하는 점프대와 광대 발판이 섞여나온다. 앞으로 가는 발판을 밟거나, 뛰어넘는게 좋다. 그러나 정작 발판을 찾아서 탈 바에 인코스를 타는게 더 빠르다(...).
2.1.5. 뛰는 녀석 위에 대시 하는 녀석 있다[편집]
처음 하는 사람들에게 기본적으로 달리는 것보다 대시하면서 달리는게 더 빠르다는 걸 뼈저리게 알려주는 맵.
2.2. 2 라운드[편집]
2.2.1.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면 늦는다[편집]
기본적으로 실력맵이 토대이며, 적절한 타이밍에 점프를 하는 것이 포인트. 대각선 점프를 할 줄 안다면 쉽다.
2.2.2. 어썸 플라잉[편집]
2.2.3. 종로로 갈까요 명동으로 갈까요[편집]
광대 발판을 피해서 지나가면 되는 맵이다. 어려운 편은 아니나 살짝만 컨트롤 실수해도 광대발판을 밟게 돼서 은근 짜증나는 맵이다. 하나의 세이브 포인트와 다른 세이브 포인트와의 거리가 긴 편이므로 주의할 것.
고인물 루트를 사용했을 때와 사용하지 않았을 때의 격차가 매우 크다. 유저들의 실력은 항상 상향평준화 되니 이런 루트들을 무조건 연습하자.
2.2.4. 100,000m 달리기[편집]
제목 그대로 맵이 일자로 되어 있으며, 별범퍼를 점프로 넘어가야 한다. 중간에 떨어지거나 할 일이 없기 때문에 세이브 포인트가 없으며, 이로 인해 격차가 크게 벌어지지 않아 굉장히 빨리 끝나는 맵. 이 때문에 렉이 심한편인 2라운드인데 렉이 훨씬 더 심해진다. 본인의 점프 실력이 가장 중요하다.
아래쪽 키를 꾹 누르고 점프대시만 연타하면 어렵지 않게 순위권에 진입이 가능한 편법이 있었지만 유저들의 실력 상향평준화로 이 편법은 사그라들었다.
아래쪽 키를 꾹 누르고 점프대시만 연타하면 어렵지 않게 순위권에 진입이 가능한 편법이 있었지만 유저들의 실력 상향평준화로 이 편법은 사그라들었다.
2.3. 3 라운드[편집]
2.3.1. 럭키 카지노[편집]
이름은 럭키 카지노지만 운빨은 전혀없고 실력이 필요한 실력맵이다.
핀볼을 연상시키는 별 범퍼가 많이 나오는 맵. 튕겨서 구멍에 떨어지도록 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해야한다.
- 시작지점~첫번째 세이브
나와있는 맵중 현재 가장 고인물 루트가 많이 발견되었다. 초반은 물론이요 중간에 나오는 럭키 알파벳 철자가 별 범퍼인것을 이용해 중후반 부분을 프리패스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위에서 말했듯이 럭키 알파벳 철자가 범퍼를 이용해 LUCKY 철자중 L,C,K가 가능하고 철자로 C,K같은 경우에는 네칸 다섯칸이라 어느 정도 연습하면 쉽게 할수 있지만 L짜는 무려 6칸이기 때문에 많이 힘들다. 일반 6칸 점프도 고인물들도 운 안좋으면 실수하는데 별 범퍼로 6칸 점프는..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3.2. 쏘옥쏙쏙 방울 빙글빙글[편집]
3라운드에서 가장 어려운 맵. 미끄럼 발판이 있는데, 이거에 몸을 맡기면서 점프를 하면 된다. 간단해 보이지만 기본적으로 점프를 요구하는 칸이 3칸~4칸인데, 이 때 대시가 불가능하다. 심지어 이 때는 3라운드기 때문에 꽤 사람들이 많아 랙이 심각하다. 보통 아래쪽에서 내려가는 4칸 점프에서 고전한다. 이 때문인지 도달인원 초과보다 시간 초과로 탈락하는 경우가 잦다.
9월 25일 업데이트로 4칸 점프 하나가 3칸 점프로 바뀌었다.그 외엔 변동사항 없음.
2.3.3. 위험한 초대[편집]
초반에 점프대를 밟고 시작. 이후 나오는 위쪽 방향 발판은 훼이크다. 밟으면 처음으로 돌아가니 주의. 꼭 점프대를 잘 보고 점프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바로 떨어저서 죽는다
2.3.4. 중절모 지렁이[편집]
중반구간 운빨요소를 제외하면 크게 어렵지 않은 스테이지.
2.3.5. 형님먼저 아우먼저[편집]
운이 따라줘야 하는 맵이다. 특히 마지막에 너무 많은 유저들이 들어가 늦으면 통과를 못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2.4. 4 라운드[편집]
2.4.1. 갈라진 바닥[편집]
이름 그대로 갈라진 바닥을 뛰어넘어서 클리어하면 된다. 문제는 이게 끝이라는 것. 세이브 포인트가 특별한 것도 아니며 특이사항이 거의 없다.
2.4.2. 남의 길이 더 쉬워보인다[편집]
총 네개의 길이 있고 자신이 원하는 길로 가면 되는 맵이다. 가끔식 몇개의 구간이 들어가지 못하게 막혀있는 경우도 있고 한번 들어간 다음 첫번째 체크포인트를 밟는 순간 다른 구간으로는 가지 못한다. 다른 루트로 간 사람들이 더 빠르게 가는 걸 보면 화가 저절로 올라간다(...).
위에서 첫번째는 트램펄린을 이용한 극한 점프 구간이고
두번째는 분홍 구름과 별 범퍼로 이루어진 컨트롤 구간.
세번째는 운이 필요로 하는 속임수 발판 구간,
나머지 네번째는 미끄러운 바닥으로 아루어진 극한 점프 구간이다.
두번째는 분홍 구름과 별 범퍼로 이루어진 컨트롤 구간.
세번째는 운이 필요로 하는 속임수 발판 구간,
나머지 네번째는 미끄러운 바닥으로 아루어진 극한 점프 구간이다.
첫번째 구간은 후술할 두번째 구간보다 난이도는 어렵지만,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두번째 구간보다 확실히 빠르게 갈 수 있다. 두번째 구간이 막히면 이 구간으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앞서 말한 대로 난이도가 상당하니 실력이 그저 그렇다면 두번째 구간으로 가자.
두번째 구간은 가장 무난한 편이다. 가장 안정적으로 순위권 도달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는 길.
세번째 구간은 정말로 추천하지 않는다. 다른 속임수 발판이 있는 맵과 같이 뚫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에 거부감을 가져 다른 사람이 뚫은걸 밟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다른 길보다 평균적으로 도달하는 속도가 느리다. 물론 운이 좋다면 확실하게 다른 길보다 우월하게 빠른 속도로 도달할 수 있지만, 이 구간 자체가 운이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날 확률은 극히 적다. 속임수 발판이 굉장히 많다는 것 역시 문제. 실제로 1, 2, 4번째 구간에 도달자가 나왔을 때 쯤에는 3번째 구간은 뒤쳐져 있는 걸 볼 수 있다. 사실 이 구간 외에는 다 실력이 요구되는 길이라 뉴비라면 답정너로 여기를 갈 수밖에 없다.. 오죽했으면 어썸피스도 오로지 죽음 뿐인 길이라고 할 정도이다.
때문에 어쩔수 없이 이 곳으로 가게 되었다면, 최대한 발판을 밟아 진짜 발판을 찾자. 세이브 포인트가 적은 편은 아니라서 계속 죽고 다시 돌아올 때의 길만 외우면 된다.
네번째 구간은 고인물들이 자주 애용한다. 이론상으로 제일 빨리 깰수 있으며 잘하는 사람들은 40초컷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뉴비라면 별로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마지막 구간에서 5칸 점프를 4번 하기 때문. 너프 전에는 6칸이라 더더욱 어려웠다. 렉이 적은 상태라면 권장한다. 미끄러운 바닥 자체가 렉에 약하다보니 폰의 사양이 좋지 않으면 많이 어렵다.
2.4.3. 메이즈러너[편집]
말 그대로 미로가 반겨주는 맵이다.
- 초반 구간
간단하게 돌파할 수 있는 미로지만, 다음 세이브 포인트를 밟지 않았을 때 죽는다면 이걸 또 지나가야 한다.
- 마지막 세이브
4라운드 치고 상당히 어려운 컨트롤을 요구하는데, 이는 사실 지름길이다. 진짜 루트는 세이브를 한 뒤 죽고 부활하면 나온다. 즉 지름길은 한번 실패하면 다시는 탈 수 없다는 것. 지름길을 지나갈 자신이 없다면 그냥 죽자. 지름길을 다 타기 직전에 죽으면 시간 손해가 크기 때문.
2.4.4. 미러 리버[편집]
신중함이 중요한 맵이지만 고수들은 지름길을 이용하여 많이 간다. 컨트롤을 잘해야한다. 안그러면 바로 낭떠러지로 추락한다.물론 운이 따른다면 추락하지 않을수도 있다.
2.4.5. 오회말카드[편집]
속임수 발판이 OMR 카드 처럼 무더기로 나온다. 대표적인 운빨 맵 중 하나로, 여느 운빨 맵이 그렇듯 실력보다는 운이 90%라고 볼 수 있다.
2.4.6. 점핑 다이어트[편집]
스폰포인트나 세이브 포인트를 제외한 모든곳이 트램펄린 발판으로 되어있다.
지름길의 경우 크게 하나가 나오기보다는 약간 빠르게 갈 수 있는 루트가 여러 개 있는 스타일이다.
2.4.7. 킹갓점프[편집]
말 그대로 점프 실력이 좋으면 4라운드에서 가장 쉬운 맵이지만, 점프 실력이 좋지 못하다면 4라운드 최악의 맵이 된다. 마지막에 점프로 대각선 이동을 해야하는 패턴이 있으니 주의하자. 대부분 여기서 막힌다.
2.4.8. 팅팅탱탱 후라이팬 놀이[편집]
제목대로 팅팅탱탱 튕기는 맵. 맵이 별 범퍼로 떡칠되어있어 있고, 튕기면 아래로 떨어지게 유도하는 경우가 많아서 고도의 점프 컨트롤을 요구한다. 후반에 많은 손바닥과 별 범퍼에 둘러싸여 튕기는 구간이 있는데, 마지막 부분에 바닥이 뚫려 있으므로 점프로 피하자.폰 기종이 좋지 않을 시 손바닥을 무시하고 튕기는 경우도 있음. 튕기는 구간에서 시간을 많이 쓰므로 빠져버리면 큰 손해다.
2.4.9. 폴 인 러브[편집]
2.4.10. 하이파이브[편집]
맵에 다수의 손바닥이 비치되어 있다. 몇개는 잘 이용하면 더 빨리 움직일 수 있으며,최종 구간에는 여러 개의 손바닥에 튕기면서 나아가는데 중간에 바닥이 군데군데 뚫려있어서 점프로 잘 피해줘야 한다.
2.5. 마지막 라운드[편집]
2.5.1. 고속도로 추월차선[편집]
기본적으로 실력이 중요한 맵.
맵이 가로로 일자로 되어 있고, 그 앞에는 장애물들이 아주 빽빽하게 배치되어 있다. 거기에 맵이 x축으로 아주 길어 오래 걸릴 것 같지만 그 일자로 되있는 부분의 양옆 끝부분은 아무런 장애물이 하나도 없는 배출구다. 즉 일시적인 지름길. 이 배출구 구간을 탈 수 있는 구역 역시 정해져 있기 때문에 빠르게 평범한 루트를 건너 지름길 구간의 타이밍을 잡는 것으로 우승을 좌지우지한다. 지름길을 통하여 남들보다 앞서가는 것 자체가 위험을 동반하기 때문에, 때로는 지름길을 이용하지 않고 나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2.5.2. 달려라 달나라 달팽이[편집]
실력이 필요한 실력맵이다.
바깥에서 중앙까지 빙글빙글 도는게 주인 맵. 처음은 아무런 장애물 없이 지그재그-직진 순이지만, 후반에는 배출구가 존재하여 진행에 방해를 한다. 배출구가 열리고 닫히는 타이밍을 잘 이용해서 한 박자 빨리 점프를 한다면 다른 사람들보다 앞서 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맵이 단순하게 생겨 누구라고 치고나갈 수 있어, 거의 단판승부라 1번이라도 실패한다면 탈락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다만 마지막으로 체크포인트를 한 장소와 죽은 장소가 가깝거나, 다른 사람들도 전부 죽은 적이 있다면 희망이 있긴 하다.
처음에 진입하는 길은 왼쪽으로 가야 하기 때문에 오른쪽에서 시작하는 사람들은 항상 뒤쳐져서 자리빨 맵이라는 혹평이 있었으나, 시즌1 패치를 통해 오른쪽에는 왼쪽으로 빠르게 갈 수 있는 점프대가 생기게 되었다.[5]
2.5.3. 원수랑 같이 외나무다리 건너기[편집]
운이 필요한 운빨맵이다.
초반만 보면 정통 컨트롤 대결같아 보이지만 마지막에 속임수 발판이 3줄이나 등장한다. 초반 구간을 실력이 좋아서 빠르게 치고나가도 마지막 속임수 발판 구간은 먼저 간 사람이 길을 뚫어줘 운 좋으면 뒤쳐진 사람이 이기는 광경이 나온다. 특히 맨 마지막 속임수 발판은 12개가 연속으로 붙어있다. 그래서 대부분 유저들이 결승전 맵중 제일 싫어하는 맵.
- 시작지점
별 범퍼를 뛰어넘으면서 가면 된다. 시작지점의 왼쪽에 다리로 가는 통로가 있는데, 오른쪽에 있어도 점프로 외나무 다리로 뛰어넘어갈 수 있다.
- 첫번째 세이브
구멍으로 향하는 점프대를 뛰어넘어 간다.
- 두번째 세이브
별 범퍼와 점프대가 같이나온다. 별 범퍼는 즉사는 아니지만 점프대는 즉사라 주의. 하지만 별 범퍼도 앞으로 나가는데 방해되니 뛰어넘어야하는건 마찬가지.
- 세번째 세이브
트램폴린 발판과 점프대가 같이나온다. 트램폴린으로 점프대를 넘어간다.
- 네번째 세이브
분홍구름과 분홍구름을 향한 점프대가 있어 점프대를 밟지 않도록 주의.
- 다섯번째 세이브
구멍을 향한 점프대들과 속임수 발판이 존재. 점프대를 잘 넘어가더라도 마지막은 12개가 연속으로 있는 속임수 발판이 있다. 운으로 진짜 발판을 밟아서 우승해야한다.여기서 길 다뚫고 죽었는데 다른애들이 다 지나가면 그만큼 억울한게 없다
2.5.4. 원숭이 서커스[편집]
공 굴리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맵. 5라운드답게 다른 공굴리기 맵보다 어려운 난이도를 가졌다. 특히 마지막의 트램펄린+공 패턴은 1등과 다른 사람들의 격차를 줄이는 가장 큰 원인. 팁으로 결승전 직전에 짧게 나오는 트램펄린은 맨 윗줄에서 직진하면 알아서 께진다.어쨌든 반칸점프가 다른사람들이 결승선에 도달하기도 전에 끝내버릴텐데...
2.5.5. 윤회지옥[편집]
컨트롤을 테스트하는 맵.반칸 점프 컨트롤 처음에 점프 발판을 밟아 착지하는 순간부터 시작. 그 전에 날아가고 있을 때 나오는 맵 구조를 볼 수 있는데, 처음 보면 굉장히 끔찍하다. 웬만한 발판들의 거리가 2칸 이상인데 거기에 발판의 칸은 1칸이다. 사실상 평지에서 빨리 이동하는 것 외에는 대시가 거의 쓰이지 않는다.
맵의 길이가 굉장히 짧은 편에 속해 숙련된 플레이어들에게 매우 유리한 맵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가히 최고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맵이기 때문에 한 번 죽는다면 우승은 그만큼 어려워진다.
맵의 길이가 굉장히 짧은 편에 속해 숙련된 플레이어들에게 매우 유리한 맵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가히 최고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맵이기 때문에 한 번 죽는다면 우승은 그만큼 어려워진다.
반칸 점프가 가능하던 시절에는 컴퓨터로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게 매우 유리하여서[6] 베타 시절에는 이 맵이 나오자마자 포기하는 유저들도 다수 있었다.
2.6. 삭제된 맵[편집]
2.6.1. 미끄럼 주의입니다만?[편집]
이름처럼 미끄러운 바닥이 많은 맵. 1라운드에서 나오는 맵이었다. 미끄러운 바닥을 지나갈때 렉이 걸리면 버벅거려서 오히려 늦어지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1라운드는 사람이 많아 렉에 취약해서 삭제되었다. 이걸 보면 1라운드에서 빙판이 있는 맵은 나오지 않을듯.
3. 시즌 1[편집]
3.1. 1 라운드[편집]
유저 투표로 뽑힌 베타 시즌 인기맵 강남따라 친구간다 맵을 포함한다.
3.1.1. 비상탈출[편집]
말 그대로 비상탈출 같은 맵, 맵을 익히면 대부분 빠르게 지나갈수 있도록 배치 되어있으며 실수하지 않는다면 비교적 빠르게 끝난다.
3.1.2. 안전운전[편집]
쇠공이 많은 맵이라 조심하지 않으면 죽기 쉽다. 쇠공을 추월할 수 있는 루트가 있지만 적응이 안된다면 안전하게 가는게 낫다.
3.1.3. 인생은 회전목마[편집]
평범하고 무난한 맵이다. 주의할 점은 마지막 부분에서 유저들 때문에 이동발판이 가려질 수도 있다.
3.1.4. 종합선물세트[편집]
이름에서 알수있듯이 앞에 나온 장애물들의 짬뽕이다. 1라운드치고 어려운 맵이기 때문에 늦게 끝나거나 인원 미달이 자주 발생한다. 하지만 1라운드인 만큼,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마지막 구간이 손바닥인데 렉이 걸린다면 잘 타도 죽기 쉬우니 조심하자.
3.1.5. 풍선이 풍성풍성[편집]
초반부터 끝까지 대부분이 풍선이며 터트리면 스턴이 걸리기에 시작 부분부터 걸릴수가 있다. 터트리지 말고 지나가는 것을 추천.
3.2. 2 라운드[편집]
유저 투표로 뽑힌 베타 시즌 인기맵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면 늦는다 맵을 포함한다.
3.2.1. 공굴리는 오회말카드[편집]
공 굴리는 곰 + 오회말카드을 합친 맵이다. 말 그대로 공을 타고 속임수발판을 피하는 맵.
3.2.2. 네모네모 스펀지[편집]
아무리 네모난 스펀지가 있어도 의도 한 것 같다 별 다를 것 없는 컨트롤 맵.
다만 스펀지가 구멍이 난 것 처럼 구멍이 많으니 주의하자.
3.2.3. 동물농장[편집]
맵의 지형이 대부분 동물들의 모양이다. 비눗방울 루트의 지름길이 있었는데 패치로 더 어려워졌다.
3.2.4. 알래스카 연어[편집]
우리가 알래스카 연어가 되는 맵. 통나무 컨베이어 벨트가 주인 맵. 시작부분에서 일부러 자살하지 않는다면 죽을 일이 없다. 그 점에서 100,000m 달리기를 계승했다고 볼 수 있다.
3.3. 3 라운드[편집]
유저 투표로 뽑힌 베타 시즌 인기맵 쏘옥쏙쏙 방울 빙글빙글 맵을 포함한다.
3.3.1. 꽈배기 미끄럼틀[편집]
비눗방울 바닥이 거의 온 맵에 깔려 있어 3칸 연속 점프를 잘 건너는것이 포인트며, 후반에 4칸 점프만 조심해주면 크게 어려울것은 없다.
3.3.2. 돌려돌려 돌림판[편집]
3.3.3. 어썸피스는 사랑입니다[편집]
제목이 매우 특이한 맵으로, 초반에는 무난하나 뒤로 가면 AWESOMEPIECE 라고 써있는 영어 구간이 나온다. 점프를 잘못해서 죽으면 상당히 기분이 나쁘니 잘 건널 것.
3.3.4. 운명의 데스티니[편집]
어썸 플라잉을 계승한 맵.
다른 사람을 먼저 보내고 관찰해 보면 뭐가 길인지 알수 있으니 조금 여유를 두고 가자.
3.4. 4 라운드[편집]
유저 투표로 뽑힌 베타 시즌 인기맵 남의 길이 더 쉬워보인다 맵을 포함한다.
3.4.1.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편집]
3.4.2. 버블 슬라이드[편집]
3.4.3. 사랑은 통나무를 싣고[편집]
3.4.4. 운칠기삼[편집]
3.4.5. 틈새시장[편집]
쇠공이 굴러다니며 그 사이에 길이나면 가면 되지만 4라운드인 만큼 쉽지 않은 편이다.
3.4.6. 팝핑점핑[편집]
말 그대로 통통 튀는 맵, 트램폴린과 점프를 요하는 구간이 사방에 깔려 있어 점핑 소리가 이 맵을 플레이 하는 내내 들려온다, 트램폴린 구간에서 점프를 헷갈리지 않게 조심.
3.5. 마지막 라운드[편집]
유저 투표로 뽑힌 베타 시즌 인기맵 달려라 달나라 달팽이 맵을 포함한다.
3.5.1. 고공비행 멀미주의[편집]
이름처럼 맵이 어지럽게 되어있으며, 5라운드 중 가장 어려운 맵 중 하나로 손꼽힌다.
마지막에 발판 밟았다고 방심하면 1등을 놓치고 죽는다. 바닥을 잘 보고 점프할것.
3.5.2. 논스톱 롤러코스터[편집]
손바닥이 주인 맵.
체크포인트 부분만 빼면 이름대로 논스톱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구간은 나름 쉬운 편지만 두번째 구간부터 어려워 진다.
세번째 구간 부터는 세이브를 여유롭다면 무조건 해야할정도로 어려워진다(!).
만약 한번이라도 죽으면 사실상 1등은 놓쳤다라고 봐야 한다. 특히 고인물 루트를 타는 유저가 나온다면 더더욱…
3.5.3. 샹하이 트위스트[편집]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요리조리 움직이면서 가는 맵이다. 그리고 많은 유저가 잘 모르고 있는건데 '상'하이가 아니라 '샹'하이다.
첫번째 구간은 풍선을 터뜨리면서 위아래로 쇠공을 피해야 된다.
두번째 구간은 위아래로 움직이는 쇠공을 피해 대쉬를 하면서 가면 된다.[7]
세번째 구간은 공을 타고 쇠공을 피해야한다. 그런데 그냥 쭉 가면 죽는다. 그러니 360도 돌면서 쇠공이 올라가는 타이밍에 올라가자.[8]마지막 구간은 위아래에 있는 두 개위 쇠공이 왼쪽으로 간다. 거기에 공을 타기 때문에 난이도가 올라간다. 세번째 구간보단 어렵진 않다. 탱탱볼과 삐에로 발판이 난무하기 때문에 여기서 죽으면 1등은 물건너간 것이다. 위아래로 트위스트 하면서 쇠공과 발판을 잘 피해가야된다.
두번째 구간은 위아래로 움직이는 쇠공을 피해 대쉬를 하면서 가면 된다.[7]
세번째 구간은 공을 타고 쇠공을 피해야한다. 그런데 그냥 쭉 가면 죽는다. 그러니 360도 돌면서 쇠공이 올라가는 타이밍에 올라가자.[8]마지막 구간은 위아래에 있는 두 개위 쇠공이 왼쪽으로 간다. 거기에 공을 타기 때문에 난이도가 올라간다. 세번째 구간보단 어렵진 않다. 탱탱볼과 삐에로 발판이 난무하기 때문에 여기서 죽으면 1등은 물건너간 것이다. 위아래로 트위스트 하면서 쇠공과 발판을 잘 피해가야된다.
3.5.4. 이차선 러시아워[편집]
시즌1의 다른 4개의 맵과 비교했을때 제일 짧은 맵.
왜 짧다에 강조했나면 천천히 점프만 하면
어렵지 않지만 랭커들이 대시로 발판을 빨리 뛰어 넘는다
그래서 랭커들의 고인물 루트를 쓰는게 좋다
첫번째 구간은 풍선이 있는데 왠만하면 부수지 말고
다른 유저들이 부수게 냅두자 만약 조금 늦게 합류했다면
대시로 부순데까지 빨리 가자
두번째 구간은 별범퍼인데,여기는 유저들이 없는 곳으로 가자
안보여서 뒤로 밀려난다
세번째 구간부터 컨트롤을 요구한다 여기부터
랭커들의 고인물 루트를 이용하자
두번째 구간으로 가는걸 추천한다
네번째 구간과 다섯번째 구간은 동일하게 컨트롤 구간이다
네번째 구간은 솜이 있으니 중간으로 점프해 가자
다섯번째 구간은 속임수 발판도 있지만 그냥 아래로 가자
앞서 말했듯 아무리 안죽고 와도 고인물 루트를 쓰지 않았다면
다섯번째 구간에서 이미 누가 들어 갈 것이다
여섯번째 구간에 도착했다면 발판을 타고
빠르게 날라가서 칸 맞춰 대시를 눌러 들어가자
4. 시즌 2[편집]
4.1. 1 라운드[편집]
1 라운드의 맵의 외형은 전체적으로 엘프고의 엘도르 왕국의 모습을 띄고있다.
4.1.1. 구불구불 산책로[편집]
이름같이 정말 산책하듯이 장애물이 배치되어있는 맵으로, 그만큼 정말 쉬운 맵이다.
낭떠러지나 해골 발판이 모두 1칸 내외로 설치되어있기 때문에 대시를 사용하지 않아도 깰 수 있다.
하지만 여유롭게 코인만 먹다가는 맵이 정말 쉽기때문에 통과를 하지 못 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4.1.2. 급할수록 뛰어가라[편집]
이름에 맞춰 속도 발판이 주인 맵으로, 여러 가지 길을 방해하는 장애물들이 모여있다.
지름길 또한 많으며 1라운드 맵인 만큼 적당히 밟아만 줘도 깰 수 있다.
4.1.3. 뜻밖의 횡재[편집]
속임수 발판이 주인 맵으로, 세 개의 갈림길 중 한 곳만 갈 수 있으며 한 길에는 많은 코인들이 위치해있다.
속임수 발판이 적어서 짧게 끝나는 맵이기 때문에 여유롭게 코인만 먹다간 통과하지 못할 수도 있다.
4.1.4. 칼로 통나무 베기[편집]
이름처럼 통나무가 주인 맵으로, 매우 많은 통나무가 길을 막고있다.
전체적으로 1라운드 맵하면 떠오르는 구성의 맵이며, 이 맵 또한 1라운드 맵인지라 꽤나 쉽다.
4.2. 2 라운드[편집]
2 라운드의 맵의 외형은 전체적으로 숲과 서쪽 고원의 모습을 띄고있다.
4.2.1. 꼬꼬 점프[편집]
병아리와 해골 발판이 주인 맵.
조금씩 늪이 나온다.
4.2.2. 먼저 가 난 기다릴게[편집]
이름에서 알수있듯이 운빨맵이다.
4.2.3. 물러설 수 없는 진검승부[편집]
몬스터가 주인 맵으로, 길 곳곳에 몬스터가 정말 많다.
대부분 몬스터가 길을 막지 않아서 딱히 검을 쓰지 않아도 되지만, 1자로 된 구간에서는 몬스터가 짧은 간격으로 길을 막고 있기 때문에 아무 생각 없이 하거나 사람들에게 가려져서 몬스터에게 닿아서 죽을 수도 있다.
몬스터가 많을 뿐 계속 검을 휘두르고 점프만 해도 쉽게 통과할 수 있는 맵이다.
4.2.4. 빠질랑말랑[편집]
끈끈이 바닥과 늪이 주인 맵으로, 맵 전체에 끈끈이 바닥과 늪이 깔려있다.
늪이 없는 길엔 대부분 끈끈이 바닥으로 덮여있어 컨트롤을 잘 하지 못하면 늪에 빠질 수 있다.
중반부쯤엔 일자길이 쭉 있고 박쥐가 돌아다니는데, 칼로 죽이면서 가주자.
몇몇 구멍에는 마법진이 돌아다니는데, 대부분 마법진을 밟지 않아도 지나갈 수 있는 길이므로 자칫하다 마법진이 바뀌는 타이밍에 구멍에 빠지지말고 그냥 점프해서 지나가자.
시간이 없거나 박쥐를 처치하기 어렵다면 그냥 늪으로 지나갈 수 있다.
4.2.5. 숲 속의 머드 축제[편집]
새로운 장애물인 늪이 주인 맵으로, 맵 전체에 늪이 깔려있다!
늪의 곳곳에 속도 발판이 깔려있는데, 속도 발판을 주기적으로 밟지 못하면 속도가 매우 느려 통과할 수 없게 된다.
게다가 다른 곳에도 슬라임과 나무통이 깔려있어 컨트롤을 잘 하지 못하면 속도 발판도 없이 무방비 상태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자.
4.3. 3 라운드[편집]
3 라운드 맵의 외형은 전체적으로 엘프고의 서쪽 고원과 비슷한 모습을 띄고 있다.
4.3.1. 꼬꼬댁 육상 대회[편집]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병아리가 주인 맵으로, 맵이 일자길로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작한 이후 점프대를 타면 서로 다른 라인으로 오는데, 아래에 깔려있는 늪과 해골 발판을 피해가면 되지만, 옆에서 몬스터도 지나가니 몬스터도 잡으면서 지나가야한다.
어떤 곳엔 라인 없이 낭떠러지 근처에 길이 있는데, 그 곳은 지름길도 아니고 3칸 점프 구간[9]이 떡칠되있어 서커스 코인을 먹으러 가는 것이 아니면 가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병아리가 있는 맵은 사람 상태에서 대쉬가 대부분 씹히는 버그가 있는데, 결승지점 근처 맨 위에 있는 낭떠러지 길로 가고 다시 돌아오는 도중에 대쉬가 안써져서 죽을수도 있다. 거리가 3칸이고 노대쉬로 이동할수 있는 거리도 딱 3칸이기에 타이밍을 잘못 잡으면 죽기 쉽기 때문. 괜히 코인 하나 더 먹으려고 가다간 해당 구간을 다시 깨야 할 수도 있다.
4.3.2. 슬라임 터널[편집]
4.3.3. 아슬아슬 웨스트 캐니언[편집]
4.3.4. 얼어붙은 고원[편집]
얼음 바닥이 주인 맵으로, 온 곳에 얼음 바닥이 깔려있다.
대부분 낭떠러지가 3칸정도인지라 어려움 없이 깰 수 있지만, 조금 깔려있는 슬라임에 닿아 그곳을 맴돌거나 죽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이전 시즌의 같은 라운드 맵인 꽈배기 미끄럼틀과 비슷한 맵이다.
4.4. 4 라운드[편집]
4 라운드의 맵의 외형은 전체적으로 엘프고의 잊혀진 늪지대와 비슷한 모습을 띄고있다.
4.4.1. 다이빙 금지[편집]
4.4.2. 몬스터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빠져 나온다[편집]
몬스터가 주인 맵.
4.4.3. 빙글빙글 빙그르르[편집]
손바닥이 주인 맵으로, 손바닥을 타는 일자길이 쭉 이어져있는 맵이다.
장애물이 그리 많지 않아서 꽤나 쉬운 맵이지만, 슬라임이 있는 구간에서 컨트롤을 잘 하지 못하면 그 곳을 계속해서 맴돌게 될 수 있다.
이전 시즌의 마지막 라운드 맵인 논스톱 롤러코스터와 비슷한 맵이다.
4.4.4. 헬리버[편집]
마법진이 주인 맵.
4.5. 마지막 라운드[편집]
마지막 라운드의 맵의 외형은 전체적으로 엘프고의 마왕성과 비슷한 모습을 띄고 있다.
4.5.1. 뒤돌아 보지마[편집]
전체적으로 높은 실력이 요구되는 맵으로, 곳곳에 해골 발판과 낭떠러지, 속도 발판이 깔려있다.
죽을 수 있는 구간이 매우 많으며, 주기적으로 속도 발판을 밟지 않으면 통과하지 못 할 수도있다.
속도 발판으로 인해 속도가 매우 빨라지므로 자신이 점프한 거리를 계산해야 쉽게 깰 수 있다. 특히나 낭떠러지가 많기에 더더욱.
상술한 내용으로 인해 난이도가 매우 높은 맵이므로 무리하지 말자.
4.5.2. 메이즈 캐슬[편집]
미로처럼 두 가지의 갈림길이 있는 맵. 2개의 갈림길이 있으며 각 곳마다 장애물이 다 다르다.
첫 번째 갈림길의 윗쪽 : 드럼통과 속도 타일이 여럿 있다. 드럼통이 길을 꽤나 막고있어 드럼통을 잘 부숴주자.
첫 번째 갈림길의 아랫쪽 : 마법진이 돌아다닌다. 그냥 점프로 지나가면 된다.
두 번째 갈림길의 윗쪽 : 빙판과 몬스터가 여럿 있다. 빙판 위에 몬스터가 방해하고있으므로 칼로 몬스터를 죽여줘야한다.
두 번째 갈림길의 아랫쪽 : 슬라임이 매우 많다. 잘 피해가면 되지만 곳곳에 해골 발판도 있으므로 조심하자.
세 번째 갈림길의 윗쪽 : 빙판길이 일자로 있는데, 중간에 낭떠러지와 이상한 점프대가 있으므로 점프로 피해줘야한다.
세 번째 갈림길의 아랫쪽 : 점프대가 두 개가 있는데, 한 점프대는 랜덤으로 죽게된다. 한 번에 통과하면 빠르게 도착할 수 있지만, 죽으면 시간손실이 매우 크다.
도착지점에 빨리 가기 위해선 윗쪽 > 아랫쪽 > 아랫쪽을 추천한다. 다만 아랫쪽에서 시작하는 사람들은 윗쪽보다 아랫쪽이 빠를 수 있으며, 마지막은 랜덤이므로 위쪽을 가는게 더 빠를 수도 있다.
4.5.3. 위험천만 구름다리[편집]
마법진이 주인 맵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마법진이 연결되어있다.
마법진이 나올 때 타고, 다음 마법진이 나오면 그것을 타는 것을 반복한다.
첫 번째 구간은 아무것도 없다. 그냥 마법진을 따라가자.
두 번째 구간은 앞에 유령이 지나간다. 길을 방해하므로 칼로 죽이거나 피해가자.
세 번째 구간은 땅이 있고 슬라임이 설치되어있다. 앞에 설치된 슬라임을 밟으면 죽으니 잘 피하자.
네 번째 구간도 땅이 있고 나무통이 설치되어있다. 나무통에 잘못 박으면 죽으니 이 또한 피해가자.
다섯 번째 구간은 얼음 바닥이 있는데, 그냥 가면 낭떠러지에 죽으므로 조금 기다렸다가 다음 마법진이 생기는 타이밍에 바닥을 밟자.
마지막 구간은 매우 악명높은데, 속임수 발판이 설치되어있다. 다만 발판이 2가지씩 3개밖에 없기에 쉽게 뚫을 수 있지만, 마법진이 없으면 이동할 수 없기 때문에 먼저 가도 뒤에서 따라와 잘못하면 역전당할 수도 있다.
한 번 떨어지면 다음 마법진을 기다려야하는데, 이 때 시간 손실이 꽤나 크게 나기 때문에 너무 무리하면 안 된다.
4.5.4. 유령과 함께 대행진[편집]
이름에 걸맞게 유령 몬스터가 주인 맵으로, 지나가는 곳곳마다 유령이 돌아다녀 성가시다.
지나가는 길에 유령 여럿이 계속해서 행진하기 때문에 경로에 매우 방해가 되므로 보이는 유령은 전부 잡아주자. 유령을 잡아야 지나갈 수 있는 지름길도 많다.
유령에만 집중했다간 갈 길을 보지 못해 죽는 경우가 허다하므로 길을 잘 보고 다니는 것이 좋다.
여담으로 맵에 몹이 정말 많아서 렉이 꽤나 걸리는 맵이다.
[1] 게임 시작 시 100 명이었다면, 1 라운드에서 30명 정도가 탈락한다. [2] 게임 시작 시 100 명이었다면, 2 라운드에서 20명 정도가 탈락한다. [3] 게임 시작 시 100 명이었다면, 3 라운드에서 15명 정도가 탈락한다. [4] 게임 시작 시 100 명이었다면, 4 라운드에서 10명 정도가 탈락한다.[5] 때문에 점프대가 없는 왼쪽에서 3번째, 4번째 자리가 현재 최악의 배치로 평가받고 있다.[6] 휴대폰 유저들에 비해 컴퓨터 유저들이 정밀 조작 면에서는 우위를 점하고 있을 뿐더러 대시 이동 또한 휴대폰보다는 컴퓨터가 더 빠르다. 때문에 달려라 달나라 달팽이 또한 컴퓨터 유저들이 판치고 다녔다는 후문이 있다.[7] 첫번째 쇠공이 올라갈 타이밍에 가야지 죽지 않는다.[8] 이 구간은 숙련자가 아니면 죽기 쉽다. 그러니 연습을 하자.[9] 닭 상태로 변신했을때는 대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죽기 십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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