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라이야(나루토)/전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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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패러미터
2. 전투력
3. 작중 언급
3.1. 1부
3.2. 2부


1. 패러미터[편집]


공식 캐릭터 북 패러미터
인술
체술
환술
현명함

속도
스태미나
인 맺기(印)
총합
데이터 북 3
5
4.5
3
4.5
4.5
4.5
5
4.5
35.5
지라이야는 현재까지 공식으로 공개된 패러미터 중에서는 총합 35.5우치하 이타치와 함께 공동 1위다. 또한 환술을 제외한 모든 패러미터가 4.5 이상으로 전반적으로 매우 높은 능력치를 가졌다. 여러모로 전설의 3닌자로 떨친 명성에 걸맞는 패러미터라 볼 수 있다.


2. 전투력[편집]


지라이야는 두꺼비 관련 술법과 나선환, 그리고 선인모드를 바탕으로 뛰어난 인술과, 수많은 전투경험에 의한 높은 통찰력 및 전략전술을 선보이는 닌자이다. 3대 호카게가 지라이야를 4대 호카게의 사망 이후 차기 호카게로 계속 생각했고[1] 불의 나라 영주가 5대 호카게로 처음 선출한 사람이 그였던 만큼 실력은 이미 카게급 이상이고 세계관 내에서도 높이 평가된다.

1부에서 지라이야는 오로치마루를 상대할 때, 차크라 생성과 신체 능력이 억제되는 약을 복용한 상태[2]에서 시귀봉진을 당해 양팔을 못 사용하는 그에게 매우 근소하게 밀렸지만 서로 다른 패널티를 단 상황인 만큼 우열 판단은 어렵다. 그럼에도 이때의 황천늪은 웬만한 성 크기의 뱀 두 마리를 가라앉힐 정도의 엄청난 스케일이었지만, "이런 코딱지만한 늪으론 가라앉힐 수도 없겠군.. 아직 약발이 살아있어."라는 대사에서 이는 전력에 한참 못 미침이 드러났다.

아카츠키 멤버인 이타치키사메가 나루토를 납치하려 침공했을 때 그 보호자인 지라이야를 평가하길, 키사메 왈 "차원이 다릅니다."[3] 이에 따른 이타치 왈 "그래.. 맞서면 우리 둘 다 깨지든가 잘해봤자 무승부겠지."라며 본인들보다 한 수 위임을 시인했다. 이후 이타치 주도 하에 고립된 나루토가 키사메한테 사지가 잘리기 직전 등장하여, 당당히 "둘 다 처리해주겠다" 라고 말하며 쓰러진 사스케 및 여자와 납치 대상인 나루토까지 3명이나 지키는 동시에 저 둘을 궁지에 몰아 후퇴시켰다.[4]

다른 아카츠키 멤버이자 토비조차 죽음의 위기로 2번이나 몰 정도인 코난의 기습을 피해 단 2합 만으로 제압했다. 이후 페인의 홈그라운드에 쳐들어가 선인모드를 전개하며 정보도 없는 매우 불리한 상황[* 지라이야: '그래도 제자라고 내 약점을 꿰뚫고 있군.' 페인은 지라이야의 술법과 전투력 및 약점을 대부분 알고 있었지만, 지라이야는 페인의 술법, 정체, 윤회안 등 존재부터가 모든 것이 수수께끼인 상대와 싸웠으니..]에서 페인 3명[* 이후 나루토가 페인과 싸우면서 페인을 4명째 쓰러뜨리자 천도가 "페인이 이렇게까지 당한 건 처음이야"라는 언급이 나온다. 즉, 과거에는 페인 3명이 당했던 적도 거의 없었다는 것이다. 물론 나루토는 처음부터 정보를 듣는 등 여러모로 유리한 상태로 페인 육도 6명과 싸운 것이고, 지라이야는 나가토에 비해서도 정보가 불리한 상황에 축생도, 아귀도, 인간도와 3대1로 싸웠다는 차이점이 있다.]을 상대로 상처 하나 없이 완승한 후, 예상 불가의 기습을 당해[5] 팔 하나와 함께 인술을 못 쓰는 상황에서도 6명의 페인으로부터 축생도 1명을 처리함과 함께 충분히 도주 가능하기도 했다.[6] 위와 같은 활약을 볼 때 아카츠키 멤버의 전투력을 압도하는 수준의 강자임을 알 수 있다.

이때 페인도 "우리에게 이 비밀을 없었다면 이길 수 없었겠지." 라고 언급하며, 페인은 사실 6인이었다는 인원수를 숨겼을 정도로 대비한 뒤 기습한 덕분에 3명 모두 당하던 상황에서 승세를 뒤집어 이길 수 있었다고 자평한다.[7] 이것으로 "이제 당장이라도 구미를 잡으러 갈 수 있어." 라고 언급함으로써 지라이야가 크나큰 걸림돌이었음을 표현했다. 지라이야 사후, 그의 사망 소식을 들은 츠나데는 "지금 이대로는 나뭇잎 마을의 그 누구도 녀석에게 이길 수 없다." 라고 말한다.

보루토 편에서 재등장했을 때는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마저 쓰는 오오츠츠키 우라시키에게 고전했으나 나루토, 보루토와 함께 상대의 능력[8]을 꿰뚫어보고 역이용하여 무려 우라시키를 궁지에 몰아넣었다. 전략적인 면에서도 매우 뛰어난 모습을 선보인 것이다. 거기다 미래에서 온 닌자의 정체도 몇 가지 정황만으로 파악하곤, 보루토 또한 정제를 확신해서 오오츠츠키 일족에 대한 대항책으로 나루토와 합체기를 가르쳐 우리시키를 쓰러뜨리기도 했다.

2.1. VS 우치하 이타치[편집]


팬덤 내에서 이타치와의 우열 논쟁이 매우 거세다. 워낙 갑론을박이 치열해서 20여년 가까이 지속되는[9] 아주 지독한 논쟁으로 유명하다. 공식 미디어나 작가의 언급에서도 정확히 나온 적이 없다.

파일:이지논쟁.jpg
작중 유일하게 서로 대치할 때 이타치 본인은 키사메와 함께 "그래. 맞서면 우리 둘 다 깨지든가 잘해봤자 무승부겠지." 라고 발언하며, 지라이야가 위 급이라 시인했다.

다만 이타치의 우위를 주장하는 측에선 이 언급의 신빙성을 부정하기도 해 논점이 된다. 이타치가 아카츠키 멤버로서 나뭇잎 마을에 침공하여 나루토를 납치하는 것과 함께, 사스케를 확인하고 단조와 상층부에게 경고하는 목적도 있었다고 전자의 의도와 행동을 부정하는 이유에서다. 이에 대해 밑의 두 주장으로 나뉜다. 자세한 논점은 타 문단 참조.

  • 그래봤자 카카시, 아스마, 쿠레나이, 나루토를 실제로 키사메한테 처리하도록 지시한 것은, 키사메도 스파이가 아닌 이상 반박의 여지 없는 살인 행위다. 가이나 지라이야가 단 1초라도 늦었으면 저 넷은 그대로 끝났다. 직접 보호자를 따돌린 뒤 나루토 앞에 장시간 키사메를 보내 팔다리를 3번이나 잘리기 직전까지 만든 것도 명백한 사실이다. 이타치가 '사스케를 확인'하는 목적 또한 있던 게, '나루토를 납치하지 않는다'로 이어지는 연관성은 전혀 없다. 이타치는 사스케를 위해서라면 마을의 모든 기밀을 타국에 넘긴다거나 나뭇잎 부수겠단 사스케까지 응원하는 등 마을보다 사스케를 최우선시 하는 인물이다. 마을을 위해서는 본인 일족에 인종 말살을 행했다. 이런 이타치에게 우선 순위는 '사스케>>마을>>일족 수백 명>>>상급닌자+나루토 4명' 극명히 나뉜다. 근데 사스케 보호를 조건으로 가입한 게 아카츠키이며, 그 지상명령이 나루토 납치였다. 자신과 연관 없던 나루토를 살리려, 사스케를 위한 아키츠키를 거스를 거란 추정은 당위성이 어긋난다. 실제로도 키사메를 시켜 분명 죽이려 했다는 것과 일치하며 이는 명백한 사실인데, 밑의 반론은 실제 행동을 대놓고 위배하는 간접적인 심증일 뿐이다.

  • 하지만 카카시, 아스마, 쿠레나이를 죽이려 든 것은 카카시가 이타치를 보면서 자신을 마음만 먹으면 죽일 수 있는데 왜 바로 그러지 않는지[10] 의문을 품는 독백으로 설명이 가능하고, 또한 나루토를 방치한 것도 토비와 히루젠이 이타치가 나뭇잎의 스파이로서 아카츠키를 감시하고 나뭇잎 마을을 지켜왔다고 발언한 점, 당시 이타치가 나뭇잎 마을을 침공한 이유가 나뭇잎 마을 상층부에 대한 경고라고 딱 잘라서 말한 토비의 언급과 '이타치 진전'이 밝혀졌다. 일각에선 이타치가 처음에는 악역으로 구상된 캐릭터인데 중간에 선역으로 설정이 변경된 것이 아니냐는 주장도 있으나 그럴 가능성은 낮다. 왜냐하면 1권에서 이미 사스케가 우치하 몰살 당시의 이타치를 회상하며 "그 때... 울고 있었다... 나의..."라는 말을 했었기 때문. 정발본에서는 "그때는... 울기만 했지... 난..."이라고 오역되어 사스케 자신이 울고 있었다고 말하는 걸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이타치가 울고 있었다고 말하는 것이다. 즉 이타치는 처음부터 선역으로 잡혀있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캐릭터다.#

그만큼 아카츠키 임무로서 카카시 포함 상급닌자 3명과 나루토를 키사메에게 죽이도록 했으며, 가이[11]나 지라이야 같은 강자가 찰나에 구출하고 대적하자 싸움을 회피하기도 했다.

키사메는 이타치에게 "(지라이야는) 당신이라면 어떻게든 처리할 수 있는 상대", "왜 후퇴하시는 겁니까.. 당신이라면.." 이란 발언들로 의구심을 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어떻게든 처리할 수 있는 상대" 발언 직후에 이타치가 "아무리 강자라도 약점은 있다"고 답하며 직접 대적하는 게 아닌 미인계를 이용해 지라이야를 따돌려서 처리했고, "당신이라면.." 발언 후도 이타치가 "지금의 나루토라면 초조해할 필요는 없다"고 답한 것을 보면 키사메 발언은 "당신이라면.. (나루토를 빼돌릴 수 있다)"로 해석된다. 전투력과 큰 상관이 없는 대사들인 것이다. 결국 그와 장시간 싸워온 키사메는 이타치가 지라이야보다 약하다는 언급에 부정이 아닌 긍정하는 태도로 "지라이야를 상대로는 나뭇잎의 우치하 일족도 하찮다."는 것까지 종합하면 '이타치가 지라이야보다 열세지만 나루토 납치할 수는 있다.' 는 견해다.

지라이야 역시 "둘 다 처리해주겠다." 라며 자신있는 태도로 응수하고 패퇴시켰다. 다만 둘이 도주한 후에는 '나루토에게서 떼어내는 것이 다였다'고 앞에 비해 소극적으로 언급했다. 물론 단순 1 vs 2가 아니라 아카츠키의 납치 대상인 나루토, 실신한 사스케와 여자까지 3명이나 보호하는 핸디캡을 갖고 둘을 궁지로 몰았다[12]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앞서 '이타치, 키사메 둘 다 잘해봤자 무승부며 사람 수가 늘어나도 결과는 달라지지 않는다'는 언급과도 일치하는 결과다.[13]

결국 작가나 공식 미디어에서 어떠한 언급이 나오지 않는 이상 이 둘의 우열은 여전히 알 수 없다. 아카츠키가 나뭇잎 마을을 본격적으로 치지 못하는 이유가 이타치와 지라이야의 존재 때문이었으며 이 둘이 죽고 나서야 구미 포획을 위해 본격적으로 침공할 수 있었다.[14]


2.1.1. 이유?[편집]


직접적으로 엮인 적이 단 한 번 뿐인데도 논쟁의 수명이 굉장히 긴 이유는[15] 이 두 명 모두 기본적으로 인기가 많고[16] 둘이 극중에서 나루토&사스케 양대 주인공들을 성장시키는 버팀목 포지션이라는 점과 더불어 사망 시점까지 비슷하기 때문이다.[17] 결정적으로 이 둘이 사망하면서 양대 주인공들에게 각각 선인모드만화경 사륜안이라는 술법들을 물려주는 기반을 마련했다. 즉 주인공들의 파워 인플레를 가속시킨 양대 시발점이기도 하다. 그런 만큼 "둘 중에 누가 더 강한가?" 라는 의문이 자연스럽게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둘의 전투 스타일도 영향이 있을 가능성도 크다. 둘 다 뛰어난 통찰력과 전략으로 격상의 인물들에게도 승산을 점쳐볼 수준이라는 것과 각각 최종보스&흑막들에게 인정받은 전적의 공통점까지 있다. 이 둘의 파워 밸런스와 대비 또한 기가 막히게 맞아떨어진다. 피하기 힘들 정도로 대규모의 고화력 인술을 바탕에 안정적으로 지속되는 선인모드까지 쓰면 능력치가 몇 배로 뛰지만, 선술 발동에 시간이 걸리고 환술은 한정된 장기전 위주의 지라이야. 눈을 마주치면 끝나는 위력의 환술 츠쿠요미를 비롯한 동술과 정교한 수리검술 등 소규모 전에 특화됐지만, 스태미나가 떨어지고 만화경 사륜안과 지병의 리스크를 지녀 단기전 위주의 이타치.

사실 둘의 우열을 파악하는 논란 중 하나는 두 사람과 모두 붙어본 오로치마루와의 전적 때문이기도 하다. 이타치는 먼저 기습을 당했음에도 환술로 방심하던 오로치마루를 순식간에 제압했지만, 정작 이타치가 경계한 지라이야는 과거 동료인 오로치마루의 탈주를 말리지 못해 무력감을 느꼈고 본편 시점에서 서로 다른 핸디캡을 안은 상태로 오로치마루에게 대등 내지 근소 밀렸다만, 역시 여지가 존재한다. 탈주 당시 지라이야는 오로치마루를 진심으로 죽이려 하기 보다는 그에게 동료임을 호소하는 설득을 하며 싸운 모습이었고, 결국 오로치마루가 전투에 이겼는지 아니면 그대로 탈주하여 은신 등으로 따돌렸는지는 불명이다. 본편 시점에서도 '츠나데의 약으로 인해 차크라 생성 억제+몸이 저려 젓가락도 못 들겠다는 상태 vs 시귀봉진으로 인한 양팔 봉인으로 인해 인 맺기 불가+통증으로 인한 체력 저하' 라는 서로 다른 핸디캡을 달았던 상황에 따라 공정한 비교가 성립하지 못한다. 공통적으로 지라이야는 선인모드로 전투에 임한 적도 없다.[18] 지라이야와 오로치마루가 제대로 된 조건의 전투를 해보지 못해서 두 사람 간 우위를 확인할 수 없기에 논란에 쟁점이 된다.[19]

하지만 이후 오로치마루가 약한 신체 때문에 배우지 못한 선인모드를 지라이야는 구사 가능했던 실상[20]과, 이타치와 오로치마루가 종속했었던 아카츠키의 리더 페인과도 합을 겨루며 위협을 주고 코난을 단숨에 제압하는 등, 오히려 2부에서 설정이 잡힌 후로는 지라이야가 전설의 3닌자 중 가장 강하게 묘사됐다. 반면 오로치마루는 최종보스에서 물러나자마자 이타치, 사스케[21]에게 깨져나가고, 데이다라나 사소리나 페인이나 각자 해치우려 했다며 무시하는 취급이 되며 완전히 전투력 측정기로 전락했다.[22]

그러나 이러한 간접적 비교로 우열을 판단하는 건 문제가 있다. 왜냐하면 미수화 버전 2 쓰던 킬러 비를 무난히 생포하는 키사메[23]가 '자신과 차원이 다른 강자'라 평하며 술법 하나에 도망치기도 애먹던 상대가 지라이야고, 토비에게 두 번이나 죽을 고비를 안겨주며 궁지로 모는 코난을 단 2합만에 생포하여 제압한 게 지라이야다. '지라이야킬러 비토비보다도 훨씬 강하다.' 는 주장도 통용될 수 있는 것이다.


3. 작중 언급[편집]



3.1. 1부[편집]


당신이라면 어떻게든 처리[24]

할 수 있는 상대라 해도, 제 경우엔 알 수 없어요... 차원이 다릅니다.

그를 상대로는 '나뭇잎의 우치하 일족'도, '안개의 닌자도 7인방'의 이름도 하찮지요.

호시가키 키사메


그래... 맞서면 우리 둘 다 깨지든가 잘해봤자 무승부겠지.

우치하 이타치


3.2. 2부[편집]


우리에게 이 비밀이 없었다면 이길 수 없었겠지.[25]

[26]

과연 나의 스승이야.

이제 당장이라도 구미를 잡으러 갈 수 있어.[27]

페인


꽤 오래 걸렸군. 상대가 천하의 지라이야였으니까.

제츠


무적의 페인이 애를 먹다니, 과연 전설의 세 닌자 지라이야.

토비


지라이야 그 아이는 무리를 했제... 페인의 능력 정체를 거의 다 밝힌 참이었는디. 지라이야가 아니었다면 거기까지도 무리였을 것이여... 그래서였겠제... 도망칠라믄 도망칠 수 있었는디 목숨과 맞바꿔 이 암호를 남겼구마.

후카사쿠


에로선인처럼 강해질 수 있다면야 누구든 참을 거라구요.

우즈마키 나루토


지라이야님은 이런 놈들을 6명이나 상대하셨단 말인가. 장난이 아니군. ...정말로.

하타케 카카시


선술을 익혔다 함은 이미 레벨이 다른 거다.

나라 시카쿠



3.3. 보루토[편집]


어마하게 굉장한 닌자였단다, 지라이야님은...

사스케아빠보다도 더 강할지도 모른단다.

휴우가 히나타


(보루토: 저기 근데, 아빠사스케씨보다 강한 게 정말이에요?)

지라이야는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닌자라고 들었다.

나와 넌 사람의 경지에는 이르지 못할 거다.

우치하 사스케


아마도[28]

매달리고 싶었던 거야...

그 남자의 강한 '숙명'에...

'번혁'의 희박한 가능성에...

오오츠츠키 잇시키

[1] 페인 전 직전 지라이야와 츠나데의 대화에서 이 말이 언급된다.[2] "차크라를 잘 만들어낼 수 없는데다가 몸이 저려 젓가락도 제대로 못 들겠다!" 라고 발언할 정도였다.[3] 키사메는 2부에서 팔미인주력킬러 비를 무난히 생포하는 강자다.[4] 지라이야가 '두꺼비 입 조이기'란 시공간인술을 쓰며 대응하자, 이타치는 아마테라스를 써 사륜안이 꺼질 정도로 무리하게나마 탈출구를 열지만, 키사메는 진땀을 흘리며 조바심을 내며 뱉은 "이대로 가다가는..." 이란 대사를 보아 이타치가 없었다면 그대로 생포당했을 확률이 크다.[5] 선인모드의 감지능력이 있음에도 수라도의 기습을 눈치채지 못한 것이 의문인데, 지라이야와 두꺼비 부부가 확실히 승리했다 생각하곤 방심을 지적 받았듯이 감지능력을 꺼둔 것일 정황이 크다.[6] 후카사쿠가 도주라면 할 수 있었다고 언급한다. 이후 카카시는 '지라이야님은 이런 녀석들을 여섯이나 상대하신 건가...'라고 감탄하기도 했다.[7] 일각에선 '지라이야가 선인모드의 감지력으로 페인의 본체를 역탐지할 것을 지칭한다'란 뜻으로 보기도 하지만 틀린 해석이다. 나루토가 이러한 역탐지 방법을 시도하고, 선술 차크라가 도착하자 소스라치게 놀라며 뒤늦게 탄식한 것을 보면 당시 나가토가 알고 있었다고 보기 힘든 방법이다. 또한 "이 비밀이 '없었다면'.. "이란 가정에서 '본체가 따로 있다'는 비밀이 없었다 치면, 오히려 페인에게 유리할 뿐이기에 문맥에 반대로 어긋난다. '비밀이 있었기에 이길 수 있었다' 는 문장 풀이 그대로 페인은 6명이었단 비밀을 이용해 이겼었다.[8] 시간 되감기(가칭). 발동 시점에서 수 초 가량의 시간을 되감는 것이 가능하다. 계속 시간을 되감는 것으로 최적의 움직임을 찾아 수정할 수 있다. 즉, 미래를 먼저 경험하고 과거로 가서 미래를 수정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9] 커뮤니티나 팬덤 내에선 둘의 VS논쟁이 20년이 넘었다는 인식이 있는데, 지금처럼 치열하게 비교가 심화된 건 2000년대 중후반쯤이다.[10] 이 덕분에 카카시가 아카츠키 정보를 갖고 있었단 걸 알아채고 처리하려 할 수 있었다.[11] 암부의 닌자들에게 증원을 요청한 상태였다.[12] 키사메는 진땀을 흘리며 "이대로 가다가는..." 이라 말할 정도였고, 이타치는 이후 사륜안 유지조차 못할 정도로 아마테라스를 써 무리하게나마 후퇴했다. 쫓아온, 무수한 전투를 경험한 지라이야조차 당시에는 아마테라스 종류는 경험해보지 못했다는 반응이었다. 그럼에도 이타치와 키사메가 승부를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을 보면, 소환술 하나에 대응되버린 리스크도 큰 만화경 사륜안으론 지라이야에게 우위에 서기 힘들다는 것으로 보인다.[13] 별개로 이 당시가 설정이 덜 잡혔던, 히루젠이 역대 최강의 호카게였다는 등 1부 시점이기도 하다.[14] 페인이 지라이야를 '갑작스러운 방문자'라고 언급한 것을 봤을 때 지라이야의 선공은 아카츠키 입장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였다. 물론 페인이 "이 비밀이 없었다면 지라이야를 이길 수 없었겠지"와 "이제 당장이라도 구미를 잡으러 갈 수 있어"란 언급을 보면 지라이야의 존재가 구미 포획의 최대 걸림돌 중 하나였음은 분명하다.[15] 이것과 비슷한 정도로 길고 치열한 소년만화의 논쟁이라고 해봐야 사황vs대장뿐일 정도로 기막힌 논쟁이다.[16] 둘이 나루토 인기투표에서 공식 투표, 팬 투표를 가리지 않고 거의 항상 양손 안에 꼽힌다.[17] 지라이야의 페인전 에피소드의 사망 직후 바로 사스케와 이타치가 만난다.[18] 1부 시점에는 선인모드라는 설정이 없었을 것이긴 하다.[19] 오로치마루가 "이타치는 나보다 강하다"라고 인정한 것과 달리, 본편 시점에서 지라이야를 깔보는 상반된 묘사가 존재하기에 더더욱. 다만 오로치마루가 지라이야를 깔보던 발언은 당시 본인이 최종보스였고, 노력파인 지라이야와 대비되게 천재성이 부각되는 캐릭터며, '달팽이<두꺼비<뱀<달팽이..' 같은 일본식 상성 관계도 포함될 수 있다. 또한 당시엔 마다라나 하시라마 등이 아닌 3대 호카게와 전설의 3닌자가 세계관 최강 라인이던, 1부 시점이라 설정이 덜 잡혔던 시기인 것도 있다.[20] 다만 오로치마루의 선술 사용 가능 여부에 대해서는 이 있다.[21] 사스케의 경우엔 당시 오로치마루가 시귀봉진으로 약화된 탓도 있다.[22] 사실 이는 이타치의 설정이 변경되고 2부에 들어서 스케일이 커졌기 때문일 수도 있다. 본디 구상 단계의 이타치는 젊은 시절의 단조를 떠올리는 외모를 가지고 홀로 행동하는 순수 악역이었는데 편집부의 요청으로 동료를 만든 게 아카츠키였다고 한다. 1부만 해도 윤회안 같은 건 없었을 테고 최종보스 급이었던 오로치마루는 2부에서 아카츠키가 드러남에 따라 위상이 막대하게 추락했고, 반대로 이타치는 오로치마루를 단숨에 봉인시키거나 예토전생으로 되살아나 더욱 강하게 활약하고, 지라이야는 위처럼 선인모드 등의 요소와 매치업으로, 이 둘은 2부에서도 전투력이 상승했기 때문이다.[23] 이때 비는 에이에게 위치를 들킬까봐 완전 미수화를 쓰지 않았고, 키사메는 생포하는 전제로 공격용 인술과 상어 소환술을 쓰지 않았다. 옆에선 폰타와 킨이 도움이 되거나 짐이 되기도 했다. 서로가 패널티를 안은 전투였다.[24] 언급 직후 이타치가 "아무리 강자라도 약점은 있다"고 답하며 미인계를 이용해 지라이야를 따돌려서 처리한다.[25] '비밀이 없었다면 이길 수 없었다'는 문장은 곧 '비밀이 있었기에 이길 수 있었다' 는 뜻으로 치환된다. 페인이 3명 모두 참패하다가 불시의 기습으로 역전하여 이길 수 있었던 비밀은, 페인의 이때 언급대로 "페인... 그것은 우리 6명 전부를 가르키는 이름이다." 즉 페인 육도(六道)로 3명이 아니라 6명이었다는 것. 만약 페인이 인원수를 3명으로 숨기지 않고 6명이 소환된 후 바로 나왔다면 의표를 찌른 마환 두꺼비 합창에 6명 모두 한꺼번에 당했을 가능성도 있다.[26] 일각에선 '지라이야가 선인모드의 감지력으로 페인의 본체를 역탐지할 것을 지칭한다'란 뜻으로 보기도 하지만 틀린 해석이다. 나루토가 이러한 역탐지 방법을 시도하고, 선술 차크라가 도착하자 소스라치게 놀라며 뒤늦게 탄식한 것을 보면 당시 나가토가 알고 있었다고 보기 힘든 방법이다. 또한 "이 비밀이 '없었다면'.. "이란 가정에서 '본체가 따로 있다'는 비밀이 없었다 치면, 오히려 페인에게 유리할 뿐이기에 문맥에 반대로 어긋난다.[27] 구미 포획에 대한 최대의 걸림돌이 지라이야였음을 알린다. 1부에서도 이타치와 키사메를 보냈지만 지라이야 때문에 포획이 직전에 실패했었다.[28] 인간계에선 상식 외라는 작중 최고 수준 두뇌를 가진 카라의 과학자. 상상 이상으로 오오츠츠키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 등 여러 떡밥을 쥔 그가 세계관 최강자에 대항할 자의 바탕으로서 지라이야를 선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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