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의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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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런닝맨 대장 선거[편집]
게스트는 조세호.
대장의 특권으로는 4월까지 회의에 참석을 해야하며 상단에 있는 타이틀도 4주 동안 ○○○의 런닝맨으로 변경된다.[1]
지석진과 하하가 접선 끝에 지석진이 대장에 당선된다. 600회 특집에서 밝힌 바로는 방송에서는 두 번째 투표로 발표되었는데 원래는 지석진에게 몰표가 나왔고 지석진의 반발[2]로 재투표를 했다고 한다. 이후 다른 멤버들에게 표가 골고루 갔으나, 조세호의 몰표로 지석진이 또 대장으로 당첨되었다.
3. 이번생에 팀장은 처음이라[편집]
진지희와 차준환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대장의 특권으로는 식사시간에 본인과 게스트들은 장어 덮밥을 먹고, 나머지 멤버들은 일반 도시락을 제공해 멤버들의 질타를 받았다.
3.1. (후공개) 지대장의첫회의[편집]
4. 비투비 없는 비투비 특집[편집]
본래대로라면 비투비가 게스트로 나와 비투비와 함께 대결을 펼치는 레이스였다. 하지만, 비투비의 개인 사정으로 인해 무산되었고 멤버 중 B형인 멤버와 아닌 멤버들 간의 대결로 변경하였다.
5. 봄 사탕 벌칙 말고[편집]
게스트로는 박아인, 김희정, 노정의가 나왔다. 유재석은 '유제니', 전소민은 '전소발'로 참가한다.
그리고 역사적인 전소민의 첫 단독 우승 회차다. 다만 전소발의 이름으로 단독 우승했다.
6. 지 대장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편집]
이 편을 마지막으로 지석진의 대장은 끝이 난다.
스케줄 핑계로 본인 대신에 송지효와 양세찬에게 회의를 떠넘겼다.
벌칙없는 자유시간을 원했고, 방송분량과 상관없이 아무때나 종을 치면 녹화가 종료된다.
하지만 중간에 히든 룰이 존재하며, 상자를 열때마다 벌칙자가 늘어난다.[3] 벌칙볼을 찾아 벌칙 받고 싶은 멤버의 이름을 적어서 제출한다.
결국 최종적으로 4명이 벌칙을 확정지었다.[4] 벌칙 멤버로는 중복 포함에서 지석진이 2번 당첨되었고, 유재석과 양세찬이 계곡물 입수 벌칙에 당첨되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7 21:38:29에 나무위키 지석진의 런닝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참고로 게스트인 조세호가 당첨되면 출연은 안하지만 매회 회의엔 참석해야 한다.[2] 이런 거 하면 왜 나만 뽑냐면서 반발했다고 한다.[3] 유재석이 가장 먼저 히든룰이 있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하지만 상자를 열어야 알 수 있는 룰이라서 알자마자 이미 벌칙이 생기게 되었다.[4] 이 중 전소민은 열쇠를 모금함에 스스로 넣은 해프닝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