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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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은 무주, 장수와 함께 선거구를 구성했고, 제17대 국회의원 선거부터는 그마저도 부족해서 옆 임실군까지 끌어왔다. 현재 민주당계 정당의 거물 정세균이 내리 4선을 한 지역구이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완주군을 끌어오고 임실군이 분리되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국민의당 열풍이 휩쓴 전라도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된 3개 지역구 중 1곳이다. 북쪽으로 갈 수록 보수 성향이 강해지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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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거구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진안은 무주, 장수와 함께 선거구를 구성했고, 제17대 국회의원 선거부터는 그마저도 부족해서 옆 임실군까지 끌어왔다. 현재 민주당계 정당의 거물 정세균이 내리 4선을 한 지역구이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완주군을 끌어오고 임실군이 분리되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국민의당 열풍이 휩쓴 전라도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된 3개 지역구 중 1곳이다. 북쪽으로 갈 수록 보수 성향이 강해지는 편이다.
3. 역대 선거 결과[편집]
3.2. 대선[편집]
3.2.1. 제19대 대통령 선거[편집]
3.2.2. 제20대 대통령 선거[편집]
3.3. 총선[편집]
3.3.1. 진안군·무주군·장수군[편집]
3.3.2. 진안군·무주군·장수군·임실군[편집]
3.3.3. 완주군·진안군·무주군·장수군[편집]
[1] 2019.10.17. 군수직 상실(선거법 위반).[진안] [2] 완주군 일원, 진안군 일원, 무주군 일원, 장수군 일원.[A] 관외투표 제외.[3] 지역구 국회의원 :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재선).[4] 안호영 후보의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