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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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적어서 이웃 시군과 항상 공동 선거구를 구성한다. 지역구 국회의원 중 15대 이후 순창군 출신 국회의원은 없다.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 대선 후보로 나섰던 정동영이 순창군 출신이다. 당시 정동영은 호남에서도 80% 내외의 득표율에 그치는 등 부진했었지만 고향 프리미엄으로 순창군에서는 90.7%를 득표했다.
순창군의 특징으로는 고창군과 함께 전라북도 지역임에도 전라남도와도 교류가 많은 지역이라 전라남도 평균과 비슷한 정도의 더불어민주당 득표율이 나오는 곳이다. 즉, 전라북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가장 강한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농의 조직력이 강해서 진보당 도의원이 당선되기도 했다.
여담으로 2023년 9월 기준 현재 국회의원은 국민의힘 소속, 군수는 무소속, 도의원은 진보당 소속, 군의원들은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네 선출직의 당적이 서로 다른 진기록을 연출 중이다.[1]
1. 선거구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인구가 적어서 이웃 시군과 항상 공동 선거구를 구성한다. 지역구 국회의원 중 15대 이후 순창군 출신 국회의원은 없다.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 대선 후보로 나섰던 정동영이 순창군 출신이다. 당시 정동영은 호남에서도 80% 내외의 득표율에 그치는 등 부진했었지만 고향 프리미엄으로 순창군에서는 90.7%를 득표했다.
순창군의 특징으로는 고창군과 함께 전라북도 지역임에도 전라남도와도 교류가 많은 지역이라 전라남도 평균과 비슷한 정도의 더불어민주당 득표율이 나오는 곳이다. 즉, 전라북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가장 강한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농의 조직력이 강해서 진보당 도의원이 당선되기도 했다.
여담으로 2023년 9월 기준 현재 국회의원은 국민의힘 소속, 군수는 무소속, 도의원은 진보당 소속, 군의원들은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네 선출직의 당적이 서로 다른 진기록을 연출 중이다.[1]
3. 역대 선거 결과[편집]
3.1. 지방선거[편집]
3.2. 대선[편집]
3.2.1. 제19대 대통령 선거[편집]
3.2.2. 제20대 대통령 선거[편집]
3.3. 총선[편집]
3.3.1. 임실군·순창군[편집]
3.3.2. 남원시·순창군[편집]
3.3.3. 남원시·임실군·순창군[편집]
[1] 이용호 의원의 경우 원래는 범 민주계열 정치인으로 무소속으로 당선되었으나 대선 과정에서 국민의힘에 입당하였으며, 최영일 군수의 경우는 컷오프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당선된 케이스이다.[2] 2011.6.9. 군수직 상실(선거법 위반).[순창] [3] 실제로 단 1표도 득표하지 못했다.[4] 남원시 일원, 임실군 일원, 순창군 일원.[A] 관외투표 제외.[5] 지역구 국회의원 : 이용호 (국민의힘, 재선).[6] 호남 유일의 국민의힘 현역 국회의원의 지역구이다.[7] 재외투표 1위는 정의당 정상모 후보였다.[8] 비례 2위는 민중당(66표, 9.41%)이다.[9] 비례 2위는 민중당(91표, 9.57%)이다.[10] 비례 2위는 민중당(109표, 9.57%)이다.[11] 비례 2위는 민중당(123표, 9.22%)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