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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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지구
Cheonma New town

파일:천마지구토지계획이용도.png

토지이용계획도
소재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 47-3번지 일원
면적
446,213㎡
수용 인구
6,769명 / 2,945세대
개발사
파일:전북개발공사 로고.svg
사업시행자
전주시

[추가 정보]
사업기간
2020년~2028년


1. 개요
2. 장점
3. 주거
4. 문제점


1. 개요[편집]


에코시티 남쪽, 오송지구 동쪽, 전주대대 이전 부지에 형성되는 신도시. 최근 전주시 제2청사를 조촌동으로 이전하는 계획이 수립되면서 천마지구 개발이 본격화 되는게 아니냐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2. 장점[편집]


2010년대 초에 형성된 오송지구의 상권을 이용할 수 있고, 동부대로를 건너면 에코시티의 상권들을 이용할 수 있다. 이 곳에도 데시앙, 더샵 등 1군 브랜드 아파트들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한다.

오송지구와 2000년대 말에 형성된 호성동 진흥더블파크 아파트 단지의 사이를 채우게 된다.


3. 주거[편집]


구역
단지명
세대수
입주
건설사
A1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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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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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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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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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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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문제점[편집]


전주에코시티, 효천지구, 만성지구 등 신도시 아파트들의 과잉 공급이 문제가 되고 있다. 또한 앞으로 전주역세권개발사업과 재건축, 재개발 단지들의 물량 폭탄이 예정되어 우려되는 바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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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지만 전주역세권개발사업의 공동주택 단지 중 민간분양 단지는 단 하나이다. 대부분이 민간임대나 공공임대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