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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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간식이나 음식을 크게 만드는 콘텐츠이다. 이 콘텐츠는 슈뻘맨의 진정한 뻘짓놀이이다.
지금까지 만든 것은 다음과 같은데, 주로 매주 목요일에 업로드되다가 25회부터 토요일에 업로드되고 있다. 그리고 부엌에서 동욱이형이 키친타월로 만든 요리사 모자를 쓴 전문가로 나올 때가 많은데, 동욱이형과 다른 사람이라는 콘셉트이다.
맛있는 것만 만든다는 반응이 많으며, 촬영하고 남은 건 다 버리냐는 물음에, 가족 친지 등과 나누어 먹는다고 답했다.
초창기에는 먹을 걸로 초대형 시리즈를 만들었으나, 47회부터 물건이나 유행품을 초대형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아졌다.
2. 목록[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0 23:13:50에 나무위키 초대형 시리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초대형 시리즈 첫 초노가다[2] 10만 QnA때 동욱이형이 이게 제일 힘들었다고 했다.[3] 초대형 시리즈 2번째 초노가다[4] 파뿌리 집들이 때 선물로 주었다.[5] 바로 앞 회에서 했던 초대형 마이쮸로 만들었는데, 초대형에 있어서는 처음으로 실패하였다.[6] 2개를 만들었는데 그중 1개가 꺼내다가 통이 깨져서 건강상의 이유로 통이 깨지지 않은것만 먹었다.[7] 구독자 13만 명이 넘어서야 실버 버튼이 배송되어서 기념으로 초대형으로 만들었다. 최초로 음식이 아닌 소재이다.[8] 대형 수박을 이용해 초대형을 만들고 추가로 블랙망고수박을 이용해 대형을 만들었다.[9] 두 번째로 음식이 아닌 소재이다.[10] 1년 전에 영식이형이 동욱이형을 모래에 가두어서, 동욱이형이 영식이형에게 복수를 해주었다. 결국에는 화해하지만, 영식이형이 복수에 복수를 다짐하고 끝난다.[11] 크런키 초콜릿에 가깝도록 만들었다.[12] 완성후 초콜릿이 안빠져서 30분동안 고전하다 결국 거대 레고틀을 부쉈다.[13] 눈사람을 만들다가 계획을 바꾸었다.[14] 번째로 음식이 아닌 소재이다.[15] 5번째로 음식이 아닌 소재이다.[16] 반년전 동욱이형이 영식이형을 모래언덕에 가둬서 영식이형이 복수에 복수를 해주었지만 눈이 녹는 바람에 역관광 당했다.[17] 초대형 콘텐츠이긴 하지만 중형에 가깝긴 하다.[18] 47회에서 만들려고 했었는데 51회에서야 실현되었다.[19] 후반 멘트를 보면 각종 매운음식에 얹어먹을 생각이었던것같다.불닭에 얹어먹으면 개꿀맛~, 엽떡에 얹어먹으면 개꿀맛~[20] 52회에 나왔던 초대형 ABC 초콜릿을 재활용했다.[21] 초대형 피라미드 때 영식이형이 부러뜨린 토르 망치를 동욱이형 몰래 준비해 놓은 깜짝 콘텐츠이기도 한다.[22] 6번째로 음식이 아닌 소재이다.[23] 7번째로 음식이 아닌 소재이다.[24] 8번째로 음식이 아닌 소재이다.[25] 그러나 그냥 초대형 사탕에 가까운데, 접는 것은 실패했다. 어찌 보면 슈뻘맨 초대형 시리즈 첫 번째 실패이다.[26] 9번째로 음식이 아닌 소재이다.[27] 10번째로 음식이 아닌 소재이다.[28] 액체괴물을 풍선 안에 대량으로 넣어서 만들었다.[29] 11번째로 음식이 아닌 소재이다.[30] 8회 만에 다시 돌아온 음식 초대형 콘텐츠이다.[31] 면은 가래떡으로, 짜장은 3분 짜장으로 만들었다.[32] 12번째로 음식이 아닌 소재이다.[33] 13번째로 음식이 아닌 소재이다.[34] 슈뻘맨 초대형 시리즈 두 번째 실패이다. 첫 번째 실패인 접어먹는 사탕은 그래도 사탕은 만들었지, 여기는 아예 떡이 찐득해지고 맛도 엄청 없어서 떡 자체를 만들 수가 없었다. 사실상 슈뻘맨 초대형 사상 최초 100% 실패라고 해도 무방하다.[35] 원인은 전자레인지가 고장난 데다, 알 수 원인으로 떡이 완전 뭉개졌다.[36] 하지만 동욱이형은 '슈뻘맨은 이거 실패한다고 낙심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실패할 수 있어! 포기하지 않기만 하면 되는 거야!'라는 명언을 날렸다. 그리고 뻘둥이에게도 어떠한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말고 힘내라는 희망의 메시지도 전했다.[37] 66화에서 대실패한것이 무색하게 화려한 대성공을 보였다.[38] 다만 팝잇에 유해물질이 들어있을수도 있어 먹진 않았다.[39] 68회 처럼 역시 유해물질 사유로 먹진 않았다.[40] 50cm 거대 어몽어스 팝잇으로 만들었다3개월 안에 조회수가 100만이 넘으면 90cm 초거대 어몽어스 팝잇으로 만들겠다고 했다.[41] 슈뻘맨 초대형 시리즈 3번째로 실패이다. 일단 먼저 꿀젤리를 넣을 통이 너무 큰데다 꿀을 끓어서 꿀젤리의 특유의 탱탱한 느낌은 없고 그냥 물렁물렁하다.애초에 24시간만 얼려도 되는것을 48시간을 얼려서 꿀얼음이 된데다가 그걸 4시간이나 녹이는 바람에 그냥 꿀이 됐다. 52시간을 날린 슈뻘맨[42] 70회에서 실패한 꿀젤리를 루트를 바꿔서 재도전했고 성공했다.[43] 도쿄 올림픽 개최를 기념해서 만들었다.[44] 순금을 녹여서 만들려고 했으나 100억이 들수도 있어서 스티로폼을 알맞은 모양으로 자르고 그 위에 황금 스프레이를 뿌려 만들었다.[45] 14번째로 음식이 아닌 소재이다.[46] 거대 반투명 풍선에 우유+네스퀵을 꽉꽉 채운후 얼려서 만들었다.[47] 스프라이트 3통을 넣었는데 턱없이 부족했다.[48] 코너 속의 코너로 초대형 과일꼬치도 만들었다.파인애플은 정중앙에 단단한 기둥이 있어서 꽂지 못했다[49] 개구리알 15만개를 거대 반투명 풍선에 채워넣어 만들었다.[50] 가지고 놀다가 중간에 터져버렸다.[51] 15번째로 음식이 아닌 소재이다.[52] 다른 초대형에 비해 금방 만들어서 말랑이 거래도 했다.[53] 16번째로 음식이 아닌 소재이다.[54] 베이콘과 양파를 썰고 볶은다음 로제소스를 넣은다음 30cm 떡을 넣고 만들었다.[55] 사이다 몬스터 비타민C 오로나민C 박카스 얼음 젤리를 통에 넣고 만들었다.[56] 전에 한번 했었으나 오징어 게임의 유행으로 한번 더 하게 됐다.[57] 오징어 게임의 유행으로 진행요원 가면을 만들었다.[58] 전에 2번이나 했으나 못뽑은 아쉬운 감에 더 디테일하고 깔끔하게 뽑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