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덕(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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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공무원 출신 정치인이다. 당적은 더불어민주당이다.
2. 생애[편집]
1958년 경기도 양주군 이담면(현 동두천시)에서 태어났다. 동두천생연초등학교, 동두천중학교, 동두천고등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였다.
동두천고등학교 졸업 후 경기도청 산하 공무원으로 근무하였다. 동두천시 소요동 동장을 지내고 명예퇴직하였다. 이후 행정사로 활동하였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경기도 동두천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동두천시장 재선에 도전했지만 더불어민주당 공천에서 컷오프되었으나 동두천시장 재심 요청으로 경선에서 소원영, 장영미 후보를 이기고 후보자로 공천확정이 되었지만 결국 낙선했다.
3. 논란[편집]
3.1. 별정직 공무원 증원 및 낙하산 논란[편집]
최용덕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동두천시장이 민선7기 출범을 맞아 자신을 보좌할 별정직 인원을 대폭 늘리기로 해 논란이다. 외부 수혈로 조직긴장감과 쇄신에 도움된다는 반응 한편으로 선거 공신 심기가 구태로 반복된다는 평가가 엇갈린다. 민선7기 동두천시 별정직 공무원 대폭 늘려 논란
논란 끝에 별정직 비서진 6급 이하 4명 증원에서 1명을 줄인 3명 증원으로 수정 가결됐다. #
3.2. '시민의식 빵점' 발언 논란[편집]
최용덕 경기 동두천시장이 최근 간부회의에서 21대 총선 결과를 두고 "동두천시민의 의식이 빵점이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다. #
3.3. '시의원 잘라야 한다' 발언 논란[편집]
경기 동두천시의회(의장 정문영)이 '시의원을 잘라야 한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진 최용덕 시장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시의원 잘라야' 최용덕 시장 발언 논란…동두천시의회 "사과하라"
4. 선거 이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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