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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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기도 용인시장은 용인시를 대표하고, 그 사무를 총괄하는 기초자치단체장이다. 근무지는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99 (삼가동)에 있는 용인시청이다.
용인시는 수원시, 고양시, 창원시와 함께 기초자치단체 중 인구 100만명이 넘는 도시로 이 3개 도시와 함께 특례시 혜택을 받아 타 기초단체장보다 더 큰 권한을 가지고 있다.
2. 특징[편집]
초대 윤병희 시장 이후의 역대 용인시장들은 모두 재선에 실패한 징크스가 있다.
현직 민선8기 이상일 시장을 제외하면, 역대 민선 용인시장들은 전부 법적으로 자유롭지 못하다.[1] 현직 시장도 임기가 끝나봐야 알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행정에 대한 비판 문서 참조.
3. 명단[편집]
3.1. 관선 단체장[편집]
3.2. 민선 단체장[편집]
4. 역대 용인시장 선거 결과[편집]
4.1. 민선1기[편집]
4.2. 민선2기[편집]
4.2.1.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4.2.2. 1999년 재보궐선거[편집]
4.3. 민선3기[편집]
4.4. 민선4기[편집]
4.5. 민선5기[편집]
4.6. 민선6기[편집]
4.7. 민선7기[편집]
제3야전군사령관을 지낸 전직 군인 백군기 후보가 정찬민 시장을 꺾고 당선되었다.
4.8. 민선8기[편집]
5. 역대 시정 구호[편집]
6. 관련 문서[편집]
[1] 민선 7기 백군기 시장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90만원 형을 받았고, 2023년 8월 18일 정찬민 시장은 아예 징역이 확정되어 국회의원직을 상실하면서 이 징크스는 유지되고 있다.[2] 선거 당시 당적[승격] A B 1996년 3월 1일 용인군에서 용인시 승격[3] 뇌물수수 혐의로 시장직 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