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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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장은 경기도 광주시를 대표하고, 그 사무를 총괄하는 기초자치단체장이다. 근무지는 경기도 광주시 행정타운로 50 (송정동)에 있는 광주시청이다. 1급 공무원 상당의 대우를 받고, 4년에 1회마다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주민들의 직접 선거로 선출되며 3회까지 연임할 수 있다.
광주(廣州)라는 지역이 광주군 시절 본래 이름답게 현재의 광주시역뿐만 아니라 현재의 성남시, 하남시와 서울특별시 강남구, 송파구, 강남구까지 관할했던 만큼 과거에는 광활한 면적을 관할했던 지자체였다. 그러다가 서울특별시의 확장, 성남시와 하남시의 분리가 거듭되며 광주군은 현재의 규모로 쪼그라들었다.
도농복합시의 출범 이후 2001년이 되어서 광주군은 광주시로 승격되었으며, 2010년대 이후로는 여타 경기도 지자체들처럼 강남 및 성남시와 가깝다는 이점 때문에[1]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다만 체계적인 도시계획 없이 이곳저곳에 산발적으로 아파트와 빌라를 건설했기 때문에, 현재의 광주시는 용인시를 잇는 난개발의 온상이 되었다. 일단 이중 난개발 문제가 가장 심각했던 오포읍은 행정 과포화의 문제로 2022년부로 4개 동으로 전환되었다.
1. 개요[편집]
광주시장은 경기도 광주시를 대표하고, 그 사무를 총괄하는 기초자치단체장이다. 근무지는 경기도 광주시 행정타운로 50 (송정동)에 있는 광주시청이다. 1급 공무원 상당의 대우를 받고, 4년에 1회마다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주민들의 직접 선거로 선출되며 3회까지 연임할 수 있다.
2. 특징[편집]
광주(廣州)라는 지역이 광주군 시절 본래 이름답게 현재의 광주시역뿐만 아니라 현재의 성남시, 하남시와 서울특별시 강남구, 송파구, 강남구까지 관할했던 만큼 과거에는 광활한 면적을 관할했던 지자체였다. 그러다가 서울특별시의 확장, 성남시와 하남시의 분리가 거듭되며 광주군은 현재의 규모로 쪼그라들었다.
도농복합시의 출범 이후 2001년이 되어서 광주군은 광주시로 승격되었으며, 2010년대 이후로는 여타 경기도 지자체들처럼 강남 및 성남시와 가깝다는 이점 때문에[1]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다만 체계적인 도시계획 없이 이곳저곳에 산발적으로 아파트와 빌라를 건설했기 때문에, 현재의 광주시는 용인시를 잇는 난개발의 온상이 되었다. 일단 이중 난개발 문제가 가장 심각했던 오포읍은 행정 과포화의 문제로 2022년부로 4개 동으로 전환되었다.
3. 역대 광주군수/시장[편집]
3.1. 관선[편집]
3.2. 민선[편집]
4. 역대 시정 구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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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도권 전철 경강선의 개통 역시 큰 호재가 되었다. 판교역이 종점인 덕분에 판교에 직장을 둔 젊은층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기 때문.[2] 임명 주체.[3] 1~15대까지의 군수는 성명을 제외한 임기를 확인할 수 없어 미기재.[4] 5.16 군사정변 이후 면직.[5] 언주면, 대왕면 북부, 중대면, 구천면 일대가 서울특별시 성동구로 편입.[6] 광주대단지사건 이후 면직.[7] 성남출장소(중부면 일부, 대왕면, 낙생면, 돌마면)가 성남시로 승격.[8] 후일 제25대 경기도지사 역임.[9] 후일 이인제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직을 수행.[10] 후일 임창열 도정에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역임.[11] 동부읍과 서부면, 중부면 상산곡리가 하남시로 분리 승격.[12] 후일 김문수 도정에서 경기도 부지사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