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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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춤추자[번역]
종조사 ぜ를 반영하면 '춤추자고'가 정확한 번역이 된다.
2. 가사[편집]
踊ろうぜ 춤추자 |
嗚呼、透明よりも澄み切った心で 아아, 토-메이요리모 스미킷타 코코로데 아아, 투명함보다 더 맑게 트인 마음으로 世の中を笑っているんだよ 요노 나카오 와랏테이룬다요 세간을 비웃고 있어 嗚呼、音楽なんかを選んだ 아아, 온가쿠 난카오 에란다 아아, 음악 따위를 선택한 あの日の自分を馬鹿に思うね 아노 히노 지분오 바카니 오모우네 그 날의 자신을 바보 같다고 생각해 伝えたい全部はもう 츠타에타이 젠부와 모- 전하고 싶은 모든 것은 이젠 この詩も自分の声すらも 코노 우타모 지분노 코에스라모 이 시도, 나 자신의 목소리조차도 風になったから 泡と消えていったから 카제니 낫타카라 아와토 키에테잇타카라 바람이 되었으니까, 물거품과 함께 사라져갔으니까 共感覚みたいこの感傷は何処かへ投げ捨てたい 쿄-칸카쿠 미타이 코노 칸쇼-와 도코카에 나게스테타이 마치 공감각 같은 이 감상은 어딘가에 내던져 버리고 싶어 僕でいいのなら 君が知りたいのなら 보쿠데 이이노나라 키미가 시리타이노나라 나로도 괜찮다면, 네가 알고 싶어한다면 もう隠すことなんてないよ 모- 카쿠스 코토난테 나이요 더는 감출 것 따위 없어 今から少しだけ踊ろうぜ 이마카라 스코시다케 오도로-제 지금부터 잠시만 춤추자 |
嗚呼、人間なんて辞めたいな 아아, 닌겐난테 야메타이나 아아, 인간 따위 그만두고 싶네 そうだろ、面白くも何にもないだろ 소-다로, 오모시로쿠모 나니모 나이다로 그렇잖아, 재미도 아무것도 없잖아 嗚呼、自慢のギターを見せびらかした 아아, 지만노 기타오 미세비라카시타 아아, 자만의 기타를 자랑스레 내보였어 あの日の自分を潰してやりたいよ 아노 히노 지분오 츠부시테 야리타이요 그 날의 나 자신을 찌부러트리고 싶어 伝えたい全部はもう 츠타에타이 젠부와 모- 전하고 싶은 모든 것은 이젠 夏も冬も明日の向こう側で 나츠모 후유모 아스노 무코-가와데 여름도 겨울도 내일의 저편에서 灰になったから 淡く消え去ったから 하이니 낫타카라 아와쿠 키에삿타카라 재가 되었으니까, 희미하게 사라져 버렸으니까 疾うに失くしてたこの情動も何処かへ投げ捨てて 토-니 나쿠시테타 코노 죠-도모 도코카에 나게스테테 한참 전에 잃었던 이 정동도 어딘가에 내던져 버리고 君がいいのならただ忘れたいのなら 키미가 이이노나라 타다 와스레타이노나라 네가 괜찮다면, 그저 잊고 싶은 거라면 もう躊躇うことなんてないよ 모- 타메라우 코토난테 나이요 더는 망설일 것 따위 없어 このまま夜明けまで踊ろうぜ 코노마마 요아케마데 오도로-제 이대로 새벽까지 춤추자 |
嗚呼、音楽なんか辞めてやるのさ 아아, 온가쿠난카 야메테 야루노사 아아, 음악 따위는 그만둬 버리는 거야 思い出の君が一つも違わず描けたら 오모이데노 키미가 히토츠모 타가와즈 에가케타라 추억 속의 너를 하나도 틀림없이 그릴 수 있다면 どうせもうやりたいこと一つ言えないからさ 도-세 모- 야리타이 코토 히토츠 이에나이카라사 어차피 이젠 하고 싶은 것 하나 말할 수도 없으니까 浮かばないからさ 우카바나이카라사 떠오르지도 않으니까 |
君を知ったまま 日々が過ぎ去ったから 키미오 싯타 마마 히비가 스기삿타카라 너를 아는 채로 나날이 흘러갔으니까 どうか追いつきたいこの情動をこのまま歌にしたい 도-카 오이츠키타이 코노 죠-도오 코노마마 우타니 시타이 부디 뒤쫓고 싶은 이 정동을 이대로 노래로 하고 싶어 今が苦しいならさ言い訳はいいからさ 이마가 쿠루시이나라사 이이와케와 이이카라사 지금이 괴롭다면 말이야, 변명은 됐으니까 ああもう、踊ろうぜほら 아아 모-, 오도로-제 호라 아아 이젠 그냥, 춤추자, 어서 風になったのさ 泡と消えていったのさ 카제니 낫타노사 아와토 키에테잇타노사 바람이 된 거야, 물거품과 함께 사라져 버린 거야 どうせ割り切れないこの感傷も何処かへ投げ捨てて 도-세 와리키레나이 코노 칸-쇼모 도코카에 나게스테테 어차피 납득할 수 없는 이 감상도 어딘가에 내던져 버리고 僕でいいのなら 君が知りたいのなら 보쿠데 이이노나라 키미가 시리타이노나라 나로도 괜찮다면, 네가 알고 싶어한다면 もう隠すことなんてないよ 모- 카쿠스 코토난테 나이요 더는 감출 것 따위 없어 今から少しだけ 이마카라 스코시다케 지금부터 잠시만 このまま少しだけ 코노마마 스코시다케 이대로 잠시만 踊ろうぜ 오도로-제 춤추자 |
쪽빛 제곱 | 8월, 누군가, 달빛 | 시 쓰기와 커피 | 춤추자 | 6월에는 비가 그친 거리를 쓰네 | ||||
5월에는 화록청의 창가에서 | 밤의 모조품 | 퍼레이드 | 엘마 | 그래서 나는 음악을 그만두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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