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모아 아파트/음식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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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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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한식·중식·일식
3. 양식
4. 디저트
5. 음료
6. 특산품



1. 개요[편집]


친구모아 아파트의 음식의 종류를 서술한 페이지, 음식은 총 255종류가 있다.

목록은 한국판 기준으로 서술한다.


2. 한식·중식·일식[편집]


음식 번호
이름
설명
가격
001
간장 게장
그야말로 밥도둑. 밥을 비벼 먹기 위해 벌이는 게딱지 쟁탈전에서 이겨야 한다.
19,000원
002
갈치구이
청정 해역에서 잡은 갈치에 소금을 솔솔 뿌려 맛있게 구워 냈다.
4,000원
003
감자탕
돼지 등뼈와 감자, 들깨, 우거지 등을 넣어 끓여 먹는 요리, 구수한 맛이 특징이다.
22,000원
004
계란말이
촉촉하고 예쁘게 만들려면, 의외로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
1,500원
005
계란찜
입에 넣으면 부드럽고 폭신한 계란맛이 가득 퍼진다.
3,000원
006
고기만두
뽀얗고 부드러운 반죽과 속을 가득 채운 고기소의 조화가 환상적이다.
2,000원
007
고추
색깔부터 매워 보이는 고추, 만졌다가 눈물 비비면 말 그대로 눈물바다가 펼쳐질걸요?
500원
008
고추장
매콤하고 칼칼한 맛이 필요할 때 찾는다. 오이나 당근을 찍어 먹어도 맛있다.
1,500원
009
군만두
바삭바삭하면서도 쫄깃한 만두피 속에 촉촉하고 짭짤한 만두소가 가득 들었다.
4,000원
010
김구이
바삭바삭한 김 위에 짭짤한 소금과 고소한 참기름이 솔솔.
2,000원
011
김밥
소풍날의 하이라이트, 갖은 재료를 넣어 맛깔스럽게 말았다.
2,500원
012
김치
아삭아삭 매콤매콤. 오감을 만족시키는 완벽한 음식.
2,800원
013
김치볶음밥
김치를 송송 썰어 밥과 함께 볶아 냈다. 위에 얹은 달걀 프라이가 화룡점정.
6,000원
014
김치전
잘 익은 김치일수록 감칠맛이 더해진다. 겨울철 야식으로도 그만인 메뉴.
8,000원
015
김치찌개
잘 익은 김치를 보글보글 끓여낸 찌개, 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지는 듯하다.
5,000원
016
깍두기
무를 네모나게 썰어 담근 김치. 설렁탕과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
2,500원
017
깻잎장아찌
보존성도 좋고 깻잎의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명실상부 밥도둑.
3,000원
018
나물
갖은 채소를 양념하여 조물조물 무쳤다. 건강에도 좋고 보기에도 좋은 반찬.
3,000원
019
낫또
단백질이 풍부한 건강식품. 직접 만들어 먹는 삶도 적지 않다고 한다.
2,500원
020
대게
한 마리가 전부 당신의 것, 다리 끝까지 살이 꽉 차 있어요!!
30,000원
021
대창
소의 창자를 구워 먹는 요리, 숯불 냄새가 입맛을 돋워준다.
13,000원
022
돈가스 덮밥
방금 튀긴 돈까스와 부드러운 달걀이 따끈따끈한 밥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맛!
7,000원
023
돌솥 비빔밥
갖은 재료를 넣은 호화로운 비빔밥. 바닥에 살짝 눌은 누룽지가 별미.
8,000원
024
된장찌개
구수한 냄새가 회를 동하게 만든다. 왠지 모르게 그리워지는 고향의 맛.
5,000원
025
두부
100% 콩으로 만든 건강 음식, 그냥 먹어도 조려 먹어도 구워 먹어도 맛있어요!
1,500원
026
두부 김치
담백한 두부와 매콤한 김치 볶음이 만나 꽃처럼 피어 났다.
12,000원
027
떡국
따끈한 국물과 쫄깃한 떡의 조화. 2그릇 먹으면 2살 더 먹는 걸까?
6,000원
028
떡볶이
매콤한 국물과 쫀득한 떡의 조화. 분식집과 포장마차의 간판 메뉴.
3,000원
029
라멘
쫄깃쫄깃한 면발 깊은 맛의 국물. 한 그릇이면 속이 든든하다.
9,000원
030
라면
보글보글 끓는 소리에 군침이 돈다. 얼큰한 국물에 밥도 한 공기 뚝딱!
4,000원
031
마늘
피로 회복, 자양 강장에 최고. 하지만 많이 먹으면 냄새가⋯
800원
032
마른오징어
씹는 운동이 머리에 좋대요! 살짝 구워서 더 맛있습니다.
2,000원
033
마파두부
매콤한 소스와 담백한 두부가 번갈아 미각을 자극하는 반전 매력의 요리.
7,000원
034
메밀국수
면발은 직접 반죽해 씹는 맛이 좋다. 시원한 육수에 싸서 후루룩!
6,000원
035
명란젓
참기름을 살짝 곁들이면 명실상부 밥도둑.
5,000원
036
문어
신선한 문어 다리를 데쳤습니다. 회로 먹거나 초밥으로 먹어도 맛있죠.
4,000원
037
물냉면
시원한 육수가 그만인 여름 별미, 새콤한 식초와 매콤한 겨자로 맛을 더했다.
6,000원
038
미역국
혹시 오늘이 생일이신가요? 생일이 아니여도 맛있지만요!
5,000원
039

사람은 밥심으로 사는 법! 한 그릇 뚝딱 해치우고 힘을 얻자!
2,000원
040
배추
아삭아삭한 식감이 좋다. 날것으로 먹어도, 김치를 담가 먹어도 요리해 먹어도 맛있다.
2,000원
041
버섯
저칼로리의 건강식품. 버터에 볶아 먹으면 맛있어요!
1,300원
042
볶음밥
중화요리는 불 조절이 생명. 센 불에 재빨리 볶아야 고들고들한 맛을 살릴 수 있다.
5,000원
043
부대찌개
햄, 소시지를 재료로 쓰는 것이 특징. 라면 사리까지 있으면 더 바랄 게 없다.
6,000원
044
북경 오리
통째로 구운 오리의 껍질을 밀전병에 싸서 먹는 요리. 본고장의 맛을 느낄 수 있다.
30,000원
045
비빔냉면
매콤한 양념에 혀가 얼얼할 때는 달걀을 한 입 먹어 달래 보자.
6,000원
046
삶은 달걀
노른자는 반숙입니다. 소금에 콕 찍어 맛있게 드세요.
400원
047
삼겹살
매우 인기 있는 돼지고기 부위이다. 지글지글 익는 소리에 입에 침이 고인다.
8,000원
048
삼계탕
여름철의 대표적인 보양식중 하나, 인삼을 넣어 더욱 건강에 좋다.
9,000원
049
새우 볶음밥
탱글탱글한 새우를 아낌없이 넣었다. 버터의 향기가 식욕을 돋워 준다.
7,000원
050
생굴
영양이 넘치는 바다의 우유. 레몬즙을 살짝 뿌리거나 초고추장에 찍어 후루룩!
1,000원
051
생선회
갓 잡은 신선한 생선으로 만든 회, 톡 쏘는 고추냉이를 살짝 얹어 먹어보자.
20,000원
052
설렁탕
따끈한 국물에 밥을 한그릇 뚝딱 말아 먹으면 온몸에 따스한 기운이 퍼진다.
6,000원
053
성게
갓 딴 자연산 성게. 진한 바다 내음이 신선함을 느끼게 하는 고급 재료.
10,000원
054
소고기 덮밥
진하게 조린 소고기와 깔끔한 생강 절임이 밥과 어우러져 만드는 하모니.
6,000원
055
소라 구이
싱싱한 소라를 석회에 구워 냈다. 바다 내음이 식욕을 자극한다.
6,500원
056
송이버섯
크기에 비해 무척 비싼 고급 식재료. 향기를 즐겨 주십시오.
35,000원
057
쇠고기 숯불구이
지글지글 소리와 고기가 익어 가는 냄새. 역시 고기는 숯불에 구워야 제맛이죠!
13,000원
058
수육
나쁜 냄새를 없애기 위해 채소를 듬뿍 넣어 삶았다.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일품.
15,000원
059
순대
떡볶이의 단짝 친구. 소금에 찍어도 떡볶이 국물에 찍어도 맛있다.
3,000원
060
순두부찌개
비단처럼 부드러운 순두부와 얼큰한 국물이 배부른 줄도 모르고 술술 넘어간다.
6,000원
061
슈마이
다진 고기로 속을 채운 수제 슈마이. 완두콩을 얹어 포인트를 주었다.
2,000원
062
야키소바
달콤 짭짤한 소스로 맛있게 볶은 국수. 아삭한 양배추의 식감을 남기는 게 포인트.
8,000원
063
어린이 정식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음식들로 접시를 수놓았다. 밥에 꽂은 깃발이 포인트!
7,000원
064
어묵
생선을 싫어하는 사람도 이거라면 OK. 도시락 반찬계의 단골손님.
1,000원
065
영계백숙
몸통 안에는 찹쌀과 마늘을 가득 채웠다. 야들야들한 살을 소금에 콕 찍어 먹자.
14,000원
066
오뎅탕
시원한 국물에 오뎅이 풍덩. 추운 겨울밤을 함께 보내기에 안성맞춤.
10,000원
067
오이소박이
오이에 십자로 칼집을 낸 뒤 양념을 넣어 만든 김치.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4,000원
068
우동
진한 국물과 오동통한 면발. 따뜻한 기운이 온몸에 스며든다.
6,500원
069
월남쌈
비쳐 보이는 속 재료를 맞혀 보자. 촉촉한 라이스페이퍼의 식감이 매력적.
7,000원
070
유부 초밥
달콤 짭짤한 유부 속에 새콤한 초밥. 자꾸만 가는 손을 막을 수가 없다.
1,500원
071
육회
소고기를 잘게 썰어 달콤 짭짤하게 양념하여 그대로 먹는 별미.
11,000원
072
인삼
모양이 마치 사람 같아 붙여진 이름. 옛부터 보약의 재료로 널리 쓰여 왔다.
50,000원
073
잔치 국수
깔끔한 육수에 소면을 말면 끝! 식사, 야식, 간식으로도 좋아요.
3,500원
074
잡채
고기와 채소를 볶아 당면을 넣고 버무린 음식. 왠지 잔칫상 같은 느낌이다.
5,000원
075
장어 덮밥
쫄깃쫄깃한 장어와 달콤한 소스, 그리고 밥의 조화⋯ 그야말로 최고의 식사.
15,000원
076
전골
그때그때 있는 재료를 잔뜩 넣어 보글보글 끓이면 OK! 마무리는 죽? 아니면 국수?
15,000원
077
전복죽
귀한 전복을 아낌없이 넣어 만든 죽. 고소하면서 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이다.
8,000원
078
짜장면
졸업식, 이사하는 날의 단골 음식. 입가에 묻히지 않게 조심하세요.
4,500원
079
청양고추
빨갛지 않다고 맵지 않을 거라 착각은 금물. 눈물을 펑펑 쏟게 만드는 매운맛.
500원
080
초밥
뛰어난 기술을 가진 달인의 작품. 입안에서 살살 녹아요!
15,000원
081
춘권
겉은 바삭바삭, 속은 따끈한 소가 가득 채워져 있다. 몇 개든지 먹을 수 있다.
5,000원
082
칠리 새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에게 사랑받는 메뉴. 탱글탱글한 새우 살이 맛의 생명.
7,000원
083
컵라면
끓는 물을 넣고 3분이면 OK! 3분이 무척 길게 느껴지지 않나요?
1,000원
084
타코야끼
부드러운 반죽 속에 쫀득한 문어가! 입천장을 델지도 모르니 조심하세요!
3,000원
085
탕수육
바삭한 고기 튀김 위에 새콤달콤한 소스를 뿌렸다. 짜장면의 단짝 친구.
11,000원
086
튀김
제철 재료를 바삭하게 튀겨 냈습니다. 갓 튀겼을 때 먹으면 천국이 따로 없죠.
5,000원
087
튀김 덮밥
그릇에서 비어져 나올 정도로 커다란 새우튀김을 얹었다. 달콤한 소스와 함께!
8,500원
088
파닭 꼬치구이
숯불에 맛있게 구워 낸 꼬치구이. 재료의 맛이 그대로 살아 있다.
3,500원
089
파전
큼직큼직하게 썬 파가 군침을 돌게 한다. 비가 오면 왠지 생각나는 메뉴!
8,000원
090
팥밥
팥의 빛깔이 밥을 곱게 물들였다. 색깔만큼 맛도 아주 좋다.
3,000원
091
호박전
얇게 썬 호박에 달걀과 밀가루로 옷을 입혀 노릇하게 구웠다. 빨간 고추로 장식도 끝!
4,500원


3. 양식[편집]


음식 번호
이름
설명
가격
001
감자튀김
깨끗한 기름에 튀겨 따뜻하고 바삭한, 햄버거의 단짝 친구.
2,800원
002
곰팡이 핀 식빵
어쩌다 이 지경까지⋯ 과연 먹어도 괜찮은 걸까?
200원
003
그라탱
살짝 그을린 부분까지 맛있는 화이트소스 마카로니 그라탱. 따뜻할 때 드세요!
9,000원
004
까르보나라
달걀과 치즈의 풍미가 넘치는 파스타. 집에서는 내기 어려운 농후한 맛이 매력.
9,000원
005
나초
바삭한 옥수수 칩에 칠리, 할라피뇨, 치즈 등을 얹은 요리. 자꾸만 손이 간다.
4,500원
006
달걀 프라이
흰자는 단단하게 익었고 노른자는 반숙. 케첩과 소금 중 당신의 선택은?
1,700원
007
닭다리
손으로 잡고 먹기 편해 인기 있는 부위. 특제 소스로 맛있게 구워 냈다.
3,500원
008
돈가스
1등급 돼지고기를 바삭하게 튀겼어요. 양배추와 함께 건강한 식사를!
8,000원
009
라자냐
미트 소스가 듬뿍 들어간 라자냐. 오븐에 따끈하게 구워 냈답니다.
8,000원
010
로스트비프
오랜 시간 오븐에 구운 요리. 살짝 붉은빛이 남아 육즙도 풍부해요.
15,000원
011
머스터드 핫도그
쫀득쫀득한 소시지를 갓 구운 빵에 끼웠다. 머스터드를 뿌려 매콤한 맛을 더했다.
3,000원
012
미트 소스 스파게티
토마토소스에 다진 고기 등을 넣은 대표 파스타. 치즈와 함께면 더욱 맛있다.
9,000원
013
바게트
긴 막대기라는 의미의 이름을 가진 빵.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다.
1,500원
014
바닷가재
호화로움의 극치인 바닷가재 요리. 식사에 초대한 손님을 놀라게 해 주자.
30,000원
015
바질 소스 파스타
신선한 바질, 잣, 치즈와 파스타가 만나 맛의 향연을 펼친다!
9,000원
016
버터 감자
따끈한 감자 위에 버터가 사르르. 호호 불며 먹는 재미가 있다.
3,800원
017
버팔로 윙스
소의 이름이 들어간 닭고기 요리라니 독특하죠? 매콤한 맛에 반할 거예요.
8,000원
018
베이컨
잘 구워 바삭바삭한 베이컨. 달걀과 함께라면 최고의 아침 식사.
2,500원
019
브로콜리
영양이 가득한 녹색 채소.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1,000원
020
블루치즈
푸른곰팡이로 숙성시킨 치즈. 독특한 냄새가 은근히 매력적이다.
2,000원
021
빠에야
해물을 아낌없이 넣은 빠에야. 밥의 노란색은 사프란으로 낸 거예요.
9,000원
022
살라미
고기와 지방의 맛이 응축된 음식. 크래커에 얹어 먹으면 맛있어요!
3,900원
023
삼각 샌드위치
달걀과 채소를 잔뜩 넣은 샌드위치. 한 손으로 먹을 수 있어 간편하다.
5,500원
024
새우 샐러드
신선한 양상추 위에 갓 구운 새우를 얹은, 마치 꽃밭처럼 아름답고 맛도 좋은 요리.
7,500원
025
새우튀김
바삭한 튀김옷을 베어 물면 촉촉한 새우 살이 입안 가득. 싱싱한 맛이 살아 있다.
1,500원
026
샐러드
건강에 좋은 채소를 많이 먹자! 좋아하는 드레싱을 뿌리면 금상첨화!
5,600원
027
셀러리
독특한 향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채소. 생으로 먹거나 요리해서 먹는다.
1,000원
028
소시지
본고장의 맛을 즐겨 보세요. 한 입 물면 멈출 수 없을 거예요.
2,000원
029
스모크 햄 샌드위치
햄과 치즈, 채소로 속을 채운 샌드위치. 와~ 정말 배부르겠다!
5,500원
030
스테이크
지글지글 소리마저 맛있게 느껴지네요. 뜨거운 철판에 데지 않게 조심하세요.
23,000원
031
시리얼
간단한 아침 식사로 안성맞춤. 우유에 누지기 전에 빨리 먹어야 해요!
2,500원
032
식빵
엄선한 소재로 만든 부드러운 식빵. ⋯잘 생각해 보면 다국적 이름이다.
700원
033
실패한 요리
실패해도 괜찮아요. 만든 사람의 애정이 느껴지는⋯ 근데 이거 먹을 수 있나요?
200원
034
아보카도
영양이 듬뿍, 자연이 만든 버터라고도 하죠. 샌드위치나 김밥의 재료로 사용해 봐요!
3,000원
035
알리오 올리오
심플한 만큼 만들기 어려운 파스타. 일류 요리사가 혼신의 힘을 쏟은 요리.
9,000원
036
어니언 링
바삭한 튀김옷 안의 촉촉한 양파. 눈물이 나도록 맛있어요.
4,000원
037
에스카르고
보기엔 그래도 마늘 향기가 솔솔 풍기는 맛있는 요리랍니다.
12,000원
038
연어 뫼니에르
버터의 향이 식욕을 자극합니다. 깔끔하게 레몬즙을 뿌려 드세요.
10,000원
039
오므라이스
좋은 달걀을 써서 만든 오므라이스. 케첩의 향기가 입맛을 돋워 준다.
7.000원
040
오믈렛
1등급 달걀을 사용한 플레인 오믈렛. 케첩으로 뭔가 메시지를 남겨 보자.
5,000원
041
오징어 링
쫄깃쫄깃한 오징어가 바삭한 튀김옷을 입었어요. 따뜻할 때 케첩에 찍어 냠냠!
3,000원
042
오징어 먹물 스파게티
새까만 오징어 먹물이 인상적인 파스타. 먹고 난 다음엔 꼭 이를 닦읍시다.
10,000원
043
옥수수
톡톡 터지는 알갱이가 매력. 옥수수로 하모니카 불어 본 적 있는 사람, 손!
2,000원
044
올리브
열매를 짜서 기름을 만들 수 있다. 피자 토핑의 단골이기도 하다.
3,000원
045
우주식
영양에 특별히 신경을 쓴 우주식. 우주여행 계획이 없어도 먹을 수 있어요.
20,000원
046
지중해식 샐러드
페타 치즈와 올리브가 지중해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깔끔한 맛의 샐러드.
8,000원
047
치즈
향기도 식감도 일급품인 유기농 치즈. 그대로 먹거나 다른 재료와 요리해도 좋다.
3,500원
048
칠면조
요리하는 데 며칠이나 걸린다죠? 왠지 성대한 만찬이 생각나네요.
33,000원
049
카레라이스
채소를 듬뿍 넣어 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진다. 적당히 매운 맛이 일품.
7,000원
050
캐비아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 아이들은 모르는 고급스러운 어른의 맛.
65,000원
051
케밥
원래는 꼬치에 구운 고기를 가리키지만 납작한 빵에 싸 먹는 형태가 유명하다.
6,000원
052
코울슬로
양배추와 당근을 마요네즈에 버무린 음식. 기름진 요리에 깔끔하게 곁들이자.
2,500원
053
콘 수프
옥수수가 듬뿍 들어 있다. 추운 날씨에 안성맞춤.
3,800원
054
크루아상
겉은 바삭바삭 안은 촉촉하다. 갓 구워 따끈하고 버터의 향이 살아있다.
1,200원
055
타코
바삭한 토르티야에 갖은 재료를 넣고 매콤한 살사 소스까지 뿌린 정열의 요리.
8,000원
056
토마토
빨갛게 잘 익어서 보기만 해도 입에 침이 고인다. 이대로 한 입 베어 물어 보자!
900원
057
토마토 모짜렐라 샐러드
바질과 치즈, 토마토의 3가지 색이 입뿐 아니라 눈도 즐겁게 해 준다.
6,000원
058
포토푀
뭉근하게 끓여 낸 따끈한 요리. 마음속까지 온기가 전해지는 듯하다.
7,000원
059
프라이드치킨
다양한 부위를 튀겨 냈기 때문에 각자 좋아하는 걸로 골라 먹을 수 있다.
11,000원
060
피망
씁쓸한 맛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샐러드나 볶음 요리에 안성맞춤.
800원
061
피자
가마에 직접 구운 본고장식 피자! 치즈와 살라미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다.
3,000원
062
핫도그
꼬치에 소시지를 꽂아 빵 반죽을 입혀 튀긴 음식. 바쁠 때 간식으로 그만이다.
2,500원
063
해시 브라운 포테이토
잘게 다진 감자를 평평하게 만들어 튀겼다. 황갈색이 먹음직스럽게 느껴진다.
1,500원
064

짭짤한 맛이 그만인 신선한 햄. 과일을 곁들여 먹으면 맛이 일품이다.
6,900원
065
햄버거
특제 빵 사이에 재료를 잔뜩 넣었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는 연습을 해 둡시다.
3,500원
066
햄버그스테이크
정성을 들여 직접 만들었다. 스테이크가 이름에 들어가니 왠지 더 고급스러운 느낌.
11,000원
067
홍합
와인과 버터, 마늘에 쪄 낸 홍합 요리. 쏙쏙 빼 먹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른다.
7,000원
068
훈제 연어
얇게 저민 연어에 레몬즙을 살짝 뿌려 짭짤한 케이퍼를 곁들이면 환상 궁합!
9,000원
069
훈제 치킨
감자와 함께 통째로 요리한 치킨. 곁들인 허브의 향기가 입맛을 돋운다.
20,000원


4. 디저트[편집]


음식 번호
이름
설명
가격
001
감자 칩
맛있는 수제 감자 칩. 바삭한 식감과 짭짤한 맛에 쉴 새 없이 먹게 된다.
1,300원
002
구미젤리
탱글탱글한 씹는 맛을 즐겨 보세요. 선명한 색깔은 천연 색소니 안심하세요.
500원
003
군고구마
꿀처럼 달콤한 군고구마. 추위를 날려 버리는 따끈따끈함이 매력.
1,500원
004
군밤
달콤하고 따뜻한 군밤.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겨울철 간식.
3,000원
005

비타민 C를 손쉽게 섭취할 수 있는 과일. 특별히 달콤한 것들로 골랐습니다.
900원
006

기분 전환에 그만인 상큼한 블루베리 맛.
500원
007
단감
촉촉하면서 달콤한 맛이 일품. 비타민도 풍부한 가을의 별미
2,000원
008
단팥빵
엄선한 재료로 정성을 담아 만든 단팥빵. 알맞게 달콤한 팥소가 가득 들어 있다.
1,500원
009
도넛
단맛을 살짝 줄인 수제 도넛. 하나로는 왠지 부족한 느낌.
1,300원
010
두리안
크림처럼 진하고 고소한 맛. 강렬한 냄새를 가진, 과일의 왕.
10,000원
011
딸기
입안 가득 퍼지는 새콤달콤한 맛. 연유에 찍어 먹는 맛도 일품이다.
300원
012
땅콩
고소한 맛이 일품인 땅콩. 껍질을 까는 것도 하나의 재미죠.
2,500원
013
마카다미아 넛츠
나도 모르게 자꾸 손이 가게 만드는 맛. 미용과 건강에 좋다고 한다.
3,500원
014
마카롱
바삭한 과자가 입안에서 사르르.
1,800원
015
막대 사탕
얼굴만큼 커다란 캔디. 혼자 다 먹을 수 있을까?
2,500원
016
망고
아주 잘 익은 달콤한 망고. 사르르 녹는 식감과 달콤한 향이 인기.
3,000원
017
머핀
과일을 잔뜩 넣은 머핀입니다. 촉촉함이 남아 있도록 구웠어요.
2,500원
018
멜론
껍질의 그물 무늬가 특징. 잘 익은 멜론은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다.
4,000원
019
밀푀유
겹겹이 쌓인 파이 사이에 크림이 듬뿍. 무너뜨리지 않고 먹기란 쉽지 않아요.
6,000원
020
바나나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껍질은 반드시 쓰레기통에 버리자.
800원
021
바나나 껍질
내용물이 없는 그냥 껍질입니다. ⋯설마 이걸 먹으려는 건가요?
200원
022
바나나 스플릿
둘로 가른 바나나 사이를 달콤한 초콜릿과 아이스크림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7,500원
023
벌꿀
달콤함의 대명사인 천연 벌꿀. 이만큼의 벌꿀을 만드려면 꽃이 몇 송이나 필요할까?
4,500원
024
복숭아
부드러운 솜털과 달콤한 향이 특징인 과일. 상처가 나기 쉬우니까 조심하세요.
1,100원
025
붕어빵
갓 구워 따끈따끈한 빵 안에 달콤한 팥소. 머리부터 먹을까, 꼬리부터 먹을까?
1,000원
026
브라우니
부드럽고 달콤한 초콜릿 브라우니. 견과류와 과일로 더욱 다채로운 맛.
4,000원
027
비스킷
방금 구운 바삭바삭한 비스킷. 심플한 점이 매력이다.
500원
028
사과
빛깔이 곱고 새콤달콤한 사과. 터프하게 한 입 크게 베어 물어 봅시다.
900원
029
사과 사탕
사과의 겉면을 시럽으로 코팅. 커다란 막대 사탕 같아 보이지 않나요?
2,500원
030
생일 케이크
생일 축하합니다! 초는 서비스로 드리죠. 나이에 맞춰 꽂으면 좋겠네요.
비매품
031
서양배
달콤한 향기와 부드러운 식감. 모양도 왠지 귀엽다.
5,000원
032
소프트아이스크림
유기농 우유로 만들었다. 한 입 먹으면 바닐라 맛이 부드럽게 입안 가득 퍼진다.
2,500원
033
솜사탕
소풍과 나들이 때 못 먹으면 섭섭하죠. 마치 달콤한 구름을 먹는 듯한 기분.
3,000원
034
쇼콜라 케이크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입에 넣는 순간 사르르 녹는 농후한 맛의 디저트.
6,000원
035
쇼트 케이크
딸기와 크림을 아낌없이 사용한 케이크의 정석. 위에 얹은 딸기는 마지막에 먹을까?
4,000원
036
수박
달고 과즙이 풍부한 여름철 대표 과일. 딱 먹기 좋게 잘라 드립니다.
2,000원
037
수제 초콜릿
모양은 엉성할지 몰라도 정성은 듬뿍. 가격을 매길 수 없을 정도의 애정이 담겼다.
30,000원
038
슈크림
농후한 크림을 듬뿍 넣은 슈크림. 슈는 원래 양배추를 뜻한다고 한다.
2,500원
039
스콘
따끈한 차 한 잔과 잼, 버터를 곁들이면 휴식 시간에 딱 맞는 간식이 된다.
1,500원
040
시나몬 롤
시나몬 파우더를 듬뿍 넣은 빵이 새하얗고 달콤한 옷을 입었다.
1,300원
041
아이스크림
요즘 가장 인기 있는 딸기 아이스크림! 상큼한 맛이 인기의 비결.
2,500원
042
아이스크림 샌드
아이스크림을 거침없이 가득 채웠다. 먹기 전에 턱 운동을 해 두자.
1,000원
043
약밥
찹쌀에 대추, 밤 등을 넣어 쪄 낸 밥. 식사라기보다는 건강 간식에 가깝다.
2,500원
044
양갱
고급스러운 단맛을 느낄 수 있어요. 따끈한 차 한 잔과 함께 어떠세요?
3,000원
045
와플
격자무늬 홈에 시럽이 고일 정도로 뿌려 촉촉하고 달콤한 디저트를!
2,000원
046
요구르트
잼이나 과일을 넣어 먹으면 맛있어요. 유산균이 몸에 좋다고들 하지요.
10,000원
047
우정 초콜릿
밸런타인데이에 대량으로 준비하는 초콜릿. 친구들에게 나눠 주자!
5,000원
048
육포
얇게 저민 고기를 말린 음식. 저장성이 좋아 맛도 좋다.
3,000원
049
자몽
루비빛 과육이 입에 침이 고이게 한다. 그대로 먹거나 주스로 만들어도 좋다.
2,000원
050
전병
장인의 손길로 고워 만든 전병. 살짝 그을린 간장 향이 구수하다.
1,000원
051
젤리
상큼한 과일 향기가 기분 좋다. 차갑게 먹으면 더욱 맛있다.
1,500원
052
참외
아삭 베어 물면 은은한 단맛이 입안 가득 퍼진다.
1,000원
053
체리
생김새도 깜찍한 과일 먹기에 아까울 정도다.
1,300원
054
초콜릿
카카오의 풍미가 느껴지는 쌉쌀한 맛. 꼭 밸런타인데이가 아니어도 먹고 싶다.
1,500원
055
초콜릿 케이크
촉촉한 초콜릿 빵 사이의 부드러운 크림과 달콤한 체리가 이루는 조화를 느껴 보자.
4,500원
056
초콜릿 파르페
여자들이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채웠어요. 상상을 뛰어넘는 크기의 스페셜 파르페.
7,500원
057
추로스
튀긴 막대 빵에 시나몬 슈거를 솔솔 뿌렸다. 달콤한 초콜릿에 찍어 먹기도 한다.
3,000원
058
치즈 케이크
옅은 갈색으로 맛있게 구운 치즈 케이크. 아주 촉촉하고 홍차와도 잘 어울려요.
4,500원
059
카스텔라
숙련된 장인이 정성껏 구웠습니다. 촉촉하고 폭신한 그 맛을 느껴 보세요.
5,000원
060
캔디
살살 녹여 먹는 것도 좋고 와드득 깨어 먹는 것도 좋아요!
500원
061
코코넛
열대 지방의 향기가 느껴지네요. 과자의 재료로도 쓰인답니다.
3,500원
062
쿠키
달걀과 버터의 풍미가 가득하다. 바삭하고 고소한 수제 쿠키.
1,800원
063
크레이프
부드럽게 구워 낸 크레이프 반죽에 신선한 과일과 크림을 얹었다.
4,000원
064
키위
달콤한 맛과 새콤한 맛의 조화가 절묘하다. 상큼한 향기가 매력.
1,000원
065
파인애플
열대의 햇빛을 듬뿍 받은 파인애플. 고기 요리에 사용하면 소화에 좋다고 한다.
5,000원
066
팝콘
일단 먹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다. 모두가 인정하는 영화관의 인기 상품.
4,500원
067
포도
신선하고 과즙이 풍푸한 포도. 아름다운 포도알이 마치 보석 같다.
2,900원
068
푸딩
말랑말랑하면서도 탱글탱글한 식감. 진한 캐러멜 소스와 잘 어울린다.
1,500원
069
프레즐
바삭하고 고소하게 구운 프레즐. 살짝 뿌린 소금이 더욱 입맛을 돋운다.
2,500원
070
프로즌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같지만 왠지 더 건강에 좋을 것 같은 느낌. 과일을 곁들여 드세요.
1,800원
071
핫케이크
부드러운 반죽에 메이플 시럽을 듬뿍. 버터 한 덩이가 촉촉함을 더해 준다.
4,000원
072
해바라기씨
오도독오도독 씹는 재미가 있는 고소한 음식.
3,000원
073
호떡
겨울철 별미 중 하나. 안에 들어 있는 꿀이 뜨거우니 혀를 데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2,000원


5. 음료[편집]


음식 번호
이름
설명
가격
001
꿀물
영양 만점 벌꿀을 넣은 따끈한 음료. 감기 기운이 있다면 추천합니다.
2,000원
002
녹즘
풀 냄새가 살짝 주저하게 만들지만 건강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음료.
3,500원
003
녹차
맑은 빛깔과 그윽한 향기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상급품.
2,500원
004
레모네이드
새콤한 맛이 자꾸 생각나게 만드는 음료. 갓 짜서 신선하기까지 하다.
3,000원
005
버블티
쫀득한 타피오카 알갱이의 맛까지 즐기고 싶다면 굵은 빨대를 준비하세요.
4,000원
006
사과 주스
즉석에서 짜낸 신선한 사과 주스. 향기가 주변을 가득 채우는 듯하다.
2,000원
007
상한 우유
분명 3주일 전에는 새하얀 우유였는데⋯ 마시려면 용기가 필요할 듯하다.
200원
008
수돗물
돈을 받으려지 왠지 미안하군요⋯ 하지만 갈증 날 떄는 이만 한 게 없죠!
900원
009
쌍화차
생강 등 한약재를 넣어 끓인 차. 감기 기운이 있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4,500원
010
아이스 카페라떼
커피에 부드러운 우유를 넣어 맛을 더했다. 시원한 얼음이 갈증 해소를 도와준다.
4,000원
011
에너지 드링크
기력이 쇠했을 때 쭉 들이켜자. 자, 기운을 내서 다시 파이팅!
1,000원
012
오렌지 주스
100% 오렌지로 만든 100점짜리 주스. 마시는 사람도 만족 100%.
2,000원
013
오미자차
5가지 맛이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어떤 맛인지는 직접 마셔 보고 판단하자.
4,500원
014
우유
마치 크림처럼 진한 맛의 고급 우유. 직접 마셔 보고 그 진가를 확인하세요.
1,800원
015
카푸치노
쌉쌀한 커피 위에 부드러운 우유 거품. 잠시 한숨 도릴 때 최고의 친구죠.
3,500원
016
캐머마일 차
은은한 향기와 함께 달콤한 휴식 시간을 보내 보세요.
3,000원
017
커피
쌉싸름하고 깊은 맛이 일품. 잠시 한잔하며 한숨 돌려 보면 어떨까?
2,500원
018
콜라
톡톡 튀는 탄산과 상쾌한 목 넘김. 트림이 나올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2,500원
019
토마토 주스
잘 익은 토마토를 아낌없이 넣었어요. 미용과 건강에 아주 좋답니다.
3,000원
020
트로피컬 주스.
다양한 맛을 느끼는 재미가 있다.
3,000원
021
핫초코
달콤하고 부드러운 초콜릿 음료. 겨울철의 인기 음료.
4,000원
022
홍차
고품질의 찻잎으로 만들었다. 우유나 레몬을 넣으면 더욱 맛있다.
4,000원


6. 특산품[편집]


신기하게도 한국어판 기준 모든 음식이 김치 이다.
음식 번호
이름
설명
전용 대사
001
가지김치
가지에 칼집을 넣어 소를 채운 김치. 소박한 느낌이 정감을 불러일으킨다.
말랑말랑한 식감이 신선한 느낌이네요.
002
감김치
과일인 감이 주재료. 무르지 않은 감을 사용해야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다.
금방 무를 것 같아서 빨리 먹었어요.
003
감동젓무김치
다양한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한 고급 김치. 옛날에는 새해 선물로 주고받았다고 한다.
낙지, 전복, 복어 등이 들어가서 그런지 힘이 솟는 것 같아요.
004
고구마줄기김치
싱싱하고 통통한 고구마 줄기가 주재료. 독특한 재료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다이어트나 변비에도 좋다고 해서 양껏 먹었어요.
005
고들빼기김치
쌉쌀한 고들빼기와 진한 양념의 조화. 맵고 짭짤하여 감칠맛이 있다.
한번 맛을 들인 사람은 이것만 찾겠어요!
006
고추배수김치
독특한 향을 가진 고수가 들어 있어 색다른 김치의 맛을 느낄 수 있다.
고수의 향이 강해서 취향을 타긴 하겠지만 맛있네요.
007
고추소박이
풋고추를 발라 무채로 속을 채운 김치. 너무 맵지 않으면서 아삭한 식감이 좋다.
한두 개만 있으면 밥 한 그릇은 뚝딱이네요.
008
고추지
풋고추를 장아찌처럼 담근 김치. 밥도둑이 따로 없다.
생각보다 맵지 않아서 먹기에 편했어요.
009
굴곰짠지
소금에 절인 무채를 잘 말려 장아찌처럼 담근 김치. 오독오독한 식감이 특징이다.
맛은 매콤 달콤하고 오도독 씹히는 식감은 상상 이상이에요.
010
굴깍두기
마지막에 굴을 듬뿍 넣어 버무렸다. 큼직한 생굴이 먹음직스럽다.
철분이 마구마구 흡수될 것 같은 느낌이 오네요!
011
굴채김치
채 썬 무와 생굴을 듬뿍 넣은 김치. 바다 내음이 물씬 풍긴다.
비릴 줄 알았는데 상큼해요!
012
깻잎김치
향긋한 깻잎 고유의 향이 솔솔 풍긴다. 간간하고 진한 맛이 혀를 사로잡는다.
2장씩 먹으니까 좋네요.
013
꿩김치
김치로는 특이하게 육류인 꿩고기를 재료로 사용했다.
이것도 김치인가요? 정말 놀라워요!
014
더덕김치
쌉쌀하고 구수한 더덕으로 만든 김치. 씹는 맛과 향, 2마리 토끼를 잡았다.
몸에도 좋은 쌉쌀한 맛 김치네요.
015
돌나물물김치
언제든지 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김치. 짭잘하고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시원하면서도 쌉사름한 맛의 조화가 일품이네요.
016
동치미
소금으로 간을 한 것이 특징이다. 톡 쏘는 국물이 시원한 겨울철 대표 김치.
추울수록 차가운 동치미 국물을 들이키고 싶은 건 저뿐인가요?
017
먼 나라의 향토 요리
머나먼 어떤 나라의 향토 요리. 대체 어떤 맛일까?
어딘가 머~나먼 낯선 땅을 여행하고 온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018
무말랭이김치
주재료인 무말랭이를 적당히 불려야 오독오독한 식감을 살릴 수 있다.
누가 뭐래도 꼬들꼬들한 식감 하면 이 김치를 빼놓을 수 없겠네요.
019
미나리김치
풋풋하고 독특한 미나리의 향이 봄철과 잘 어울리는 김치.
상상하게 간이 되어 있어서 그런지 특유의 향이 느껴지네요.
020
미삼김치
인삼의 잔뿌리인 미삼이 주재료이다. 쌉쌀하면서 매콤한 맛의 조화가 환상적.
보기만 해도 사포닌이 느껴지네요. 많이 먹었으니 힘낼게요!
021
배추김치
가장 대표적인 김치. 지금이라도 한 점 손으로 쭉 찢어 먹어 보고 싶다.
김치 하면 역시 이거죠. 말이 필요 없어요.
022
백김치
양념을 많이 사용하지 않아 맵지 않고 색이 하얀 것이 특징이다.
자극적이지 않아 자꾸 찾게 될 것 같아요.
023
부추김치
조금씩 담가 금방 먹으면 맛있다. 느끼한 음식에 곁들이면 개운하기 그지없다.
몸에도 좋고 많이 맵지도 않아서 딱 제 취향이에요.
024
비늘김치
무에 비늘처럼 칼집을 내어 담근 김치. 양념이 골고루 배어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이런 걸 두고 눈으로 먹고 입으로 먹는다고 하는 거 맞죠?
025
비지미
들쭉날쭉 불규칙하게 썬 무의 모양 때문에 보는 재미가 있는 김치.
크게 썬 비지미 하나를 다 먹었더니 괜히 성취감이 느껴져요.
026
섞박지
무와 배추를 섞어 담가서 붙여진 이름. 그때그때 담가 신선하게 먹으면 좋다.
배추, 무, 파가 섞여 있는 효율적인 김치네요.
027
수삼나박김치
한약재인 수삼을 넣은 고급 김치.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별미다.
이 쌉쌀한 맛이 싫지 않은 걸 보니 저도 어른이 됐나 봐요.
028
숙깍두기
끓는 물에 살짝 익힌 무를 사용하여 치아가 약해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씹었더니 무즙이 나와서 부드럽게 먹을 수 있었어요.
029
쌈김치
갖은 재료를 잘게 다져 넓은 배추 잎으로 싼 김치. 화려한 모양이 입맛을 돋운다.
흐아~ 고기가 마구 당기네요!
030
알타리무동치미
무청이 싱싱한 알타리무를 골라 젓갈이나 고춧가루 없이 소금물로 시원하게 담갔다.
톡 쏘는 국물맛이 일품이군요.
031
얼갈이배추김치
짧은 기간에 가볍게 익혀 먹는 김치. 신선하고 풋풋한 맛이 매력적이다.
만든 지 얼마 안 됐죠? 싱싱하고 감칠맛이 나네요.
032
열무김치
국물이 많고 시원한 김치. 담백하고 아삭한 맛이 일품이다.
밥 위에 이걸 얹고 참기름을 둘러서 비벼 먹어도 맛있겠어요.
033
오이깍두기
아삭한 오이를 아낌없이 넣어 맛있게 깍두기로 버무렸다.
여름에 입맛 없을 때 자주 찾게 될 것 같아요.
034
오이무김치
큼직하게 썬 무와 배추, 오이가 어딘가 호쾌한 느낌을 주는 김치.
갓 담가서 무가 알싸하긴 하지만 그게 이 김치의 맛이죠!
035
오이무북어김치
시원한 무와 오이 사이에 북어 조각이 숨어 있다. 골라 먹으면 반칙!
잘 말린 북어의 식감이 정말이지 환상적이네요!
036
오이물김치
시원하고 아삭한 맛이 그만이다. 더운 여름철에 어룰리는 김치.
입맛이 없을 때 밥을 물에 말아서 이거랑 먹으면 딱이겠어요.
037
장김치
특이하게 간장으로 간을 했다. 표고버섯 등의 고급 재료를 쓴 점도 독특하다.
특이하게 간장으로 만든 김치군요. 맵지 않아서 아이들도 좋아하겠어요.
038
젓국지
엤날 궁중에서 담그던 김치. 비린내가 적고 고급 재료를 많이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좋은 배추를 사용했나 봐요.
039
죽순김치
귀한 재료인 죽순을 사용한 김치. 봄철 기력 회복에도 좋다.
아삭거리는 식감이 배추와는 또 다른 느낌을 주네요.
040
창란젓깍두기
언뜻 보기엔 보통 깍두기 같지만 창란젓의 쫄깃한 맛이 숨어있다.
영양학적으로도 정말 좋은 김치 같아요.
041
총각김치
맛깔스러워 보이는 총각김치. 그럼 혹시 처녀김치도 있나?
누룽지와의 궁합이 정말 좋겠어요.
042
콩나물김치
독특한 향을 가진 재료로 사용한다. 콩나물답게 시원한 맛이 특징이다.
사시사철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서민적인 김치로군요.
043
콩잎김치
억세지 않은 콩잎을 골라 담갔다. 짭짤하고 매콤한 맛에 밥 한 공기가 뚝딱!
약간 질긴 듯하지만 그 맛에 또 찾게 될 것 같아요!
044
파김치
쪽파를 진한 양념에 버무러 담갔다. 오래 묵혀 진한 맛이 감도는 김치.
맵고 알싸하지만 자꾸 손이 가요. 먹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거에요.
045
풋마늘김치
마늘의 연한 줄기가 주재료. 그래서 양념에 파나 마늘은 가급적 쓰지 않는다.
은근히 중독되는 맛이에요.
046
해물김치
해산물과 해초류를 재료로 사용한 김치. 신선한 해물이 시원한 맛을 더해 준다.
겨울철 영양 보충에 이것만 한 것이 또 없겠네요.
047
햇배추김치
봄철의 햇배추를 사용하여 담근 김치. 정갈하게 담긴 모양이 보기 좋다.
적당히 먹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는 것 같아요.
048
호박김치
호박과 김장 후 남은 우거지로 담근 김치. 겨울철 찌개로 끓여 먹으면 맛이 그만이다.
된장을 풀어서 찌개로 만들어 먹어도 색다른 맛이 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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