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 조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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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코리 조셉은 캐나다 출신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소속 가드이다.
2. 선수 경력[편집]
3. 플레이 스타일[편집]
에너지와 허슬이 넘치고 힘과 수비가 좋은 3&D 가드. 초창기에는 진짜 에너지와 허슬 이외엔 아무것도 없었으나, 피나는 노력 끝에 3점도 장착하고 어느 정도 핸들러로써의 역량도 갖추게 된 선수이다. 6'3"의 사이즈에 비해 체격이 꽤 좋은 편이고, 지금은 평범한 수준이나 과거에는 운동능력도 훌륭했다. 과거에 3점은 큰 약점이었으나[1], 디트로이트 시절에는 3점슛이 훨씬 많이 좋아져 최근 2년 3점 성공률이 41.4%, 38.9%로 도합 40.1%의 성공률을 기록할 정도로 급성장했다. 다만 커리어 내내 두자리수 평득을 단 한번도 기록하지 못했을 정도로 득점력은 많이 부족하다.
4. 여담[편집]
- 스퍼스 시절 그렉 포포비치 감독에게 수없이 혼이 났었다. 그도 그럴 것이, 명색이 가드라는 친구가 꼴박만 좋아했을 정도로 경기를 보는 눈이 매우 형편없었기 때문. 그러나 포포비치 감독의 조련과, 그리고 본인의 피나는 노력을 통해 지금까지도 리그에서 그럭저럭 살아남아 있다.
[1] 디트시절 3점 성공률을 엄청 끌어올렸음에도 통산 3점슛 성공률이 35%에 불과하다. 2020년까지는 33.2%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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