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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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塔里驛 / Tap-ri Station[1]
1. 개요[편집]
[2] (출처는 위키백과)
중앙선의 역으로,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탑리5길 31 (舊 탑리리 1341번지) 에 소재. 의성군 최남단 기차역이기도 한데, 바로 다음 역인 우보역이 군위군의 역이기 때문이다.
2. 역 정보[편집]
금성면의 중심지에 위치해 있어 경주시, 부산광역시 등지로 빠지려는 사람들이 주로 이용한다. 하지만 도로교통의 발달(옆의 중앙고속도로) 크리는 이 역도 피해갈 수는 없었다[3] .
다만 면 내에 5층석탑[4] 과 조문국 고분군이 있어 그쪽으로 가려는 이용자도 있다, 역 내에서 탑을 볼 수도 있다. 그리고 빙계계곡으로 가기 위해 여름 휴양객들이 이 역을 이용하기도 한다.[5] 게다가 무엇보다 역의 생김새가 유니크하다. 탑리라서 일부러 저렇게 지었다고 한다. 역을 성처럼 지은 사례는 곡성역과 용문역이 있다.
1일 무궁화호 6회 정차. 도담역 - 영천역 중앙선 복선전철화가 이루어지면 선로가 가음면 쪽으로 직선화되어서, 폐역될 예정이다. 가음면에 신호장이 한 개 신설되는데, 거기서 가장 가까운 역이 탑리역이어서 서류상으로는 탑리역이 이설되는 형태가 될 수도 있다.
3. 여객열차 운행계통[편집]
[1] '리'를 접미사로 생각하여 로마자 표기를 일부러 저렇게 정한 듯 한데, 막상 이 역이 소재한 리의 이름은 '탑리리'로 리가 2번 들어간다. 로마자 표기 시 Tamni-ri.[2] 2008년쯤에 간판이 바뀌고 리모델링됐다.[3] 비록 중앙고속도로 의성IC는 봉양면에 있지만.[4] 역명도 여기서 유래한 거다[5] 금성면에서 빙계리로 가는 버스가 1일 3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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