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워: 로마2/이올레이
덤프버전 :
상위 문서: 토탈 워: 로마2
지나치게 변칙적인 플레이만 삼가면 여러모로 본편에서 제일 쉽다고도 할 수 있는 팩션. 이올레이의 초반 전략은 AI가 하든 유저가 하든 카르타고를 먼저 치는 게 정석이다. 시작 시 사르데냐의 북쪽은 발라리가, 남쪽은 카르타고가 점령하고 있는데, 발라리와는 외교상태가 매우 좋으며 같은 민족이라 연합 형성이 가능한만큼 가급적이면 전쟁을 선포하지 말자. 반대로 초반 카르타고는 사르데냐의 여러 도시들을 거느리고 있지만 이를 지킬 수 있는 수비병력이 많지 않기에 서둘러 밀고 확장하기 딱 좋다. 빠른 속도로 사르데냐의 카르타고 속주들을 점령하고 발전시키자. 카르타고는 시칠리아에서 시라쿠사와 싸우느라 좀처럼 바다 건너 본대를 보내지 않으므로 적절한 함대를 가지고 남해를 지키면 웬만해서는 상륙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본섬을 점령하고 돈을 좀 얹어주며 발라리를 흡수해버리고 바로 위에 위치한 코르시카 섬까지 함락해버리면 이제 어디로 상륙할지만 생각하면 되는 막강한 힘을 가지게 된다.
일단 코르시카와 사르데냐를 안정시키고 해군을 양성해놓으면 미친듯이 치고박는 이탈리아 반도 국가들보다 훨씬 수월하게 본토를 지키면서 여기저기 찌르고 다닐 수 있다. 일단 통일이 완료되면 추천 경로는 무조건 카르타고. 상기했다시피 카르타고는 시칠리아에서 죽어라 싸우고 있을텐데, 그렇기 때문에 초중반까지는 아프리카 지역에 별도의 병력을 제대로 갖춰놓지 않는 경우가 많다. 육군 풀군단 2개와 해군 1개를 끌고가면 아무리 기초 수비병력이 빵빵한 카르타고라도 금세 멸망당한다. 카르타고는 본편 최고의 노른자 땅이라 충분히 발전시키고 칙령으로 증세까지 얹으면 10,000까지도 뽑아낼 수 있다[1] ! 어차피 카르타고 섬멸이 주 승리목표 중 하나인만큼 서둘러 쳐서 함락하는 게 이올레이 전략의 핵심. 카르타고까지 함락하여 발전시키면 이제 이올레이는 유독 모든 국가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번 캠페인에서 가장 쉬운 팩션으로 등극하게 된다. 만약 카르타고가 아직도 시칠리아에서 버티고 있다면 아프리카에서 좋다는 병력들 긁어모아 바다 건너 끝내버리자. 시라쿠사와 동맹을 맺는 것도 좋고, 그냥 시라쿠사까지 정리하여 시칠리아를 죄다 흡수해버리는 것도 좋다. 그 다음부터는 반도 중북부에서 한창 설치고 있을 타르쿠나의 수도 지역을 기습상륙으로 한번에 빼앗아버려도 되고 삼니움을 쳐서 단물 떨어지는 나폴리 인근 지역을 먹어도 되며 레기온과 타라스를 박살내어 남부를 평정할 수도 있다.
여담으로 AI가 잡았을 때에도 여러모로 플레이어에게 귀찮은 팩션이 될 수 있다. 위에서 나온 전략처럼 플레이어가 다른 전선에 한참 열을 올리며 싸우고 있는데 난데없이 전쟁 선포하더니 상륙해서 내륙지역을 빼앗아버리질 않나, 카르타고와 열을 올리며 싸우고 있는데 본인들이 빈집털이를 시전에 아프리카를 빼앗아가지를 않나, 그렇다고 사르데냐 섬에 상륙하여 끝장을 내자니 섬이 넓기도 넓어 움직이기만 해도 본토에서 적군의 체력이 깎이는 이올레이의 특성 때문에 손실이 강요되어 비실대다가 기습당해 박살나는 경우도 많아 여러모로 골치 아프다.
이올레이의 특징이라면 모든 병종이 게릴라 배치 + 잠행 조합을 달고 나온다는 점이다. 중보병도, 기병도, 하다못해 0티어 징집병도 모두. 게다가 사격보병은 저격까지 같이 달고 나오며, 사격보병의 공격력도 전반적으로 다들 우수하다. 그 댓가인지 근접보병과 기병의 성능은 그저그렇기 때문에, 사격과 유격전을 최대한 활용하는 플레이가 요구된다.
1. 개요[편집]
- 인트로
2. 내정[편집]
2.1. 칙령[편집]
2.2. 불가사의[편집]
3. 외치[편집]
지나치게 변칙적인 플레이만 삼가면 여러모로 본편에서 제일 쉽다고도 할 수 있는 팩션. 이올레이의 초반 전략은 AI가 하든 유저가 하든 카르타고를 먼저 치는 게 정석이다. 시작 시 사르데냐의 북쪽은 발라리가, 남쪽은 카르타고가 점령하고 있는데, 발라리와는 외교상태가 매우 좋으며 같은 민족이라 연합 형성이 가능한만큼 가급적이면 전쟁을 선포하지 말자. 반대로 초반 카르타고는 사르데냐의 여러 도시들을 거느리고 있지만 이를 지킬 수 있는 수비병력이 많지 않기에 서둘러 밀고 확장하기 딱 좋다. 빠른 속도로 사르데냐의 카르타고 속주들을 점령하고 발전시키자. 카르타고는 시칠리아에서 시라쿠사와 싸우느라 좀처럼 바다 건너 본대를 보내지 않으므로 적절한 함대를 가지고 남해를 지키면 웬만해서는 상륙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본섬을 점령하고 돈을 좀 얹어주며 발라리를 흡수해버리고 바로 위에 위치한 코르시카 섬까지 함락해버리면 이제 어디로 상륙할지만 생각하면 되는 막강한 힘을 가지게 된다.
일단 코르시카와 사르데냐를 안정시키고 해군을 양성해놓으면 미친듯이 치고박는 이탈리아 반도 국가들보다 훨씬 수월하게 본토를 지키면서 여기저기 찌르고 다닐 수 있다. 일단 통일이 완료되면 추천 경로는 무조건 카르타고. 상기했다시피 카르타고는 시칠리아에서 죽어라 싸우고 있을텐데, 그렇기 때문에 초중반까지는 아프리카 지역에 별도의 병력을 제대로 갖춰놓지 않는 경우가 많다. 육군 풀군단 2개와 해군 1개를 끌고가면 아무리 기초 수비병력이 빵빵한 카르타고라도 금세 멸망당한다. 카르타고는 본편 최고의 노른자 땅이라 충분히 발전시키고 칙령으로 증세까지 얹으면 10,000까지도 뽑아낼 수 있다[1] ! 어차피 카르타고 섬멸이 주 승리목표 중 하나인만큼 서둘러 쳐서 함락하는 게 이올레이 전략의 핵심. 카르타고까지 함락하여 발전시키면 이제 이올레이는 유독 모든 국가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번 캠페인에서 가장 쉬운 팩션으로 등극하게 된다. 만약 카르타고가 아직도 시칠리아에서 버티고 있다면 아프리카에서 좋다는 병력들 긁어모아 바다 건너 끝내버리자. 시라쿠사와 동맹을 맺는 것도 좋고, 그냥 시라쿠사까지 정리하여 시칠리아를 죄다 흡수해버리는 것도 좋다. 그 다음부터는 반도 중북부에서 한창 설치고 있을 타르쿠나의 수도 지역을 기습상륙으로 한번에 빼앗아버려도 되고 삼니움을 쳐서 단물 떨어지는 나폴리 인근 지역을 먹어도 되며 레기온과 타라스를 박살내어 남부를 평정할 수도 있다.
여담으로 AI가 잡았을 때에도 여러모로 플레이어에게 귀찮은 팩션이 될 수 있다. 위에서 나온 전략처럼 플레이어가 다른 전선에 한참 열을 올리며 싸우고 있는데 난데없이 전쟁 선포하더니 상륙해서 내륙지역을 빼앗아버리질 않나, 카르타고와 열을 올리며 싸우고 있는데 본인들이 빈집털이를 시전에 아프리카를 빼앗아가지를 않나, 그렇다고 사르데냐 섬에 상륙하여 끝장을 내자니 섬이 넓기도 넓어 움직이기만 해도 본토에서 적군의 체력이 깎이는 이올레이의 특성 때문에 손실이 강요되어 비실대다가 기습당해 박살나는 경우도 많아 여러모로 골치 아프다.
3.1. 캠페인 목표[편집]
[ 펼치기 · 접기 - 작업필요 ] - 군사 승리
- 경제 승리
- 문화 승리
- 챕터 I -
- 보조목표 1
- 보조목표 2
4. 군사[편집]
- 강점: 최상급 사격보병진, 전병력이 게릴라 배치 + 잠행 (+ 저격) 능력을 보유하고 있음
- 약점: 근접보병과 창병, 기병이 다소 약함
이올레이의 특징이라면 모든 병종이 게릴라 배치 + 잠행 조합을 달고 나온다는 점이다. 중보병도, 기병도, 하다못해 0티어 징집병도 모두. 게다가 사격보병은 저격까지 같이 달고 나오며, 사격보병의 공격력도 전반적으로 다들 우수하다. 그 댓가인지 근접보병과 기병의 성능은 그저그렇기 때문에, 사격과 유격전을 최대한 활용하는 플레이가 요구된다.
4.1. 멀티플레이[편집]
4.2. 병종 일람[편집]
- 각 병종의 상세한 스탯에 대해서는 이 곳(영문)을 참조해주세요.
- ★는 장군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병종.
5. 장군, 요원, 군단 스킬[편집]
5.1. 장군[편집]
[ 펼치기 · 접기 - 작업필요 ] - 랭크 2
5.2. 첩자[편집]
[ 펼치기 · 접기 - 작업필요 ] - 랭크 2
5.3. 관리[편집]
[ 펼치기 · 접기 - 작업필요 ] - 랭크 2
5.4. 투사[편집]
[ 펼치기 · 접기 - 작업필요 ] - 랭크 2
5.5. 군단[편집]
[ 펼치기 · 접기 - 작업필요 ] - 랭크 1/3/5
5.6. 함대[편집]
[ 펼치기 · 접기 - 작업필요 ] - 랭크 1/3/5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2 21:45:06에 나무위키 토탈 워: 로마2/이올레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