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워: 로마2/로마(공화정의 발흥)
덤프버전 :
상위 문서: 토탈 워: 로마2
기원전 4세기의 로마이다. 캠페인 난이도 어려움. 로마, 오스티아의 2개 거점으로 시작하며, 군사력이 강력하지만 사방이 적으로 둘러싸여있어 양면전쟁에 빠지는 일이 많은 상급자용 세력이다.
특이하게도 주인공은 카밀루스인데 세력 지도자, 가문 지도자는 카밀루스의 형제들로 설정되어 있다.
도시 로마에는 카피톨리누스 언덕이라는 특수한 중심 건물이 있다. 이 건물은 파괴할 수 없고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지만, 초반 치고는 상당한 양의 보너스를 준다. 카피톨리누스 언덕이 있는 도시는 두 번을 공성해야 완전히 점령할 수 있으며, 한번은 멀쩡한 상태의 로마, 또 한번은 반파된 상태의 로마에서 전투가 벌어진다. 두 번째 공성이 진행될 때 주둔군이 리필되므로 수성은 생각보다 할만한 편이다. 이외의 내정은 그랜드 캠페인 로마와 많이 다르지 않다. 굳이 차이를 찾자면 그캠과 달리 연구율 보너스가 주어진다는 것인데 이 특성 덕에 후반 테크 타는데는 그캠보다 유리하다.
집정관 2명 또는 독재관 1명을 선출할 수 있다.
시작부터 베이와 전쟁중이다. 거기에 도시 3개를 가진 라티움 지방의 볼스키와의 관계도 좋지 않으며, 그 뒤에는 타르쿠나, 세노네스, 삼니움, 타라스 등 가면 갈수록 사방이 적이다. 반도 한복판에 있는데다 이렇다할 우호 세력이 없기 때문에 온 사방에서 전쟁이 벌어지기 쉬우며, 따라서 외교로 일부 적군을 멈춰세우고 그 사이 군대로 나머지 적을 박살내는 어려운 플레이가 요구된다.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매우 어려움이나 전설 난이도로 플레이하면 캠페인이 터지기 일쑤.
참고로 볼스키, 삼니움 등을 때려잡고 중반을 넘어서도 여전히 지나치게 어렵기로 유명한 팩션. 이는 경제력을 크게 증폭시키기가 어려워 여러 군단을 굴리지 못하는 상태에서 하필 위치가 위아래로 얻어터지기 쉽다는 점, 그리고 알게모르게 생산력 등을 갉아먹는 잡다한 이벤트가 많다는 점들의 대환장 콜라보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플레이 할 때 타르쿠나나 타라스와 전쟁을 최대한 자제하면서 중부의 약소 세력들을 합병해나갈 경우 거의 대부분 타르쿠나(만약 타르쿠나랑 전쟁을 못피하고 싸워서 발목을 잡아놓을 경우 높은 확률로 베네티가 북쪽을 잡는다)가 북쪽, 타라스가 남쪽을 차지하고 로마가 중부지역을 흡수하는 구도로 간다. 여기까지는 초중반을 잘 넘길 수 있는 좋은 전략인데 그 다음에 움직이기가 애매하다. 가장 큰 문제는 로마가 초반에 온갖 고생을 하며 흡수할 동안 남, 북 세력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커서 이미 로마보다 우세한 포지션에 서있기 때문. 그렇다고 기습공격을 하기 위해 모든 군을 북상, 혹은 남하시키자니 여기저기서 스폰되는 적 군단들이 로마를 괴롭게 한다. 심지어 일리리아 해적 등 다른 지역에서 나오는 애들도 생각보다 자주 다른 세력 무시하고 플레이어한테 곧장 달려오므로 해군까지 키워놔야 하는 상황. 아틸라에서처럼 멸망 직전도 아니고 막 부흥하기 직전인데도 주인공 팩션 답지 않게 자주 리타이어되는 터라 버프를 해달라는 요청이 많다.
초반 보병은 잘 알려진 하스타티, 프린키페스, 트리아리의 매니플 시스템이 아닌 호플리테스와 검병을 중심으로 하며, 성능은 나쁘지 않은 편. 1단계의 경무장 호플리테스부터 호플리테스 벽 진형을 쓸 수 있어 다른 세력의 1단계 병종은 거의 정면에서 압살할 수 있고, 2단계의 로마 검병은 적당한 장갑과 근접전 능력, 기동성을 갖춘 올라운드 보병이다. 3단계인 켄투리아, 엔시스 켄투리아까지 가면 보병전에서는 웬만하면 지지 않을 정도가 된다. 반대로 기병 쪽은 약해빠진 이탈리아 팩션 공용 기병인 이탈리아 기병대로 버티다가 3단계 병영에서 에퀘스가 나오는데 이마저도 가성비가 별로 좋지 않다. 로마답지 않게 투창기병인 이탈리아 척후 기마대도 나오지만 눈에 띄는 성능은 아니다. 기병전의 경우 그랜드 캠페인과는 달리 장군 기병이 4단계 기병인 엘리트 에퀴테스가 되었기에 급할 때 활용하기 좋다. 성능은 최종테크 기병치고는 살짝 부족한 면도 있지만 애초에 4단계 근접기병을 뽑을 수 있는 세력 자체가 많지 않기에 웬만한 세력의 기병 상대로는 무쌍을 찍을 수 있다. 원거리 보병은 초반에는 최하급 투석병 아켄시뿐이고 이후 투창병인 레베스, 벨리테스가 나오는 정도이다. 궁병은 지역병으로만 있으며 테크를 타면 발리스타를 뽑을 수 있다.
군제개혁 이후에는 매니플 3병종을 뽑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전부 창병이다. 검병인 엔시스 켄투리아는 개혁 후에 검병 프린키페스가 되기는 하다. 로마 검병은 군제개혁 후 로라리로 전직시킬 수 있는데 투창을 빼면 스탯 향상이 거의 없기에 별로 할 이유가 없다. 매니플 3병종은 호플리테스 벽을 사용할 수 없게 되는 대신 트리아리, 로라리까지 모두 투창을 들고 나오는데, 다른 세력의 보병 중 투창을 가진 유닛이 별로 없다 보니 보병전에서 우위를 점하기 쉽다.
군사 연구를 통해 이탈리아, 에트루리아, 갈리아인 한정으로 모든 병력들의 근공/근방으로 크게 상승시키는 연구를 마칠 경우 이탈리아 반도 팩션들에 한해서 그랜드 캠페인 로마군단병들 이상의 성능을 보여준다. 어떻게든 백인대를 뽑고 이 연구들을 마친다면 사실상 안전선에 들어온 셈. 다만 이때는 군사력보다 재정적으로 고비가 오게 되니 군비와 내정을 잘 조율해야한다.
카밀루스 개혁 이후 유닛들은 기동성이 증가하고 투창이 생기는 대신 호플리테스 진형이 불가능해지고 갑옷 수치가 깎여져 나가는 단점이 있다. 2018년 9월 패치 이후 켄투리아, 엔시스 켄투리아가 하향되어 개혁 이후 유닛들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올라갔다.
1. 개요[편집]
- 인트로
기원전 4세기의 로마이다. 캠페인 난이도 어려움. 로마, 오스티아의 2개 거점으로 시작하며, 군사력이 강력하지만 사방이 적으로 둘러싸여있어 양면전쟁에 빠지는 일이 많은 상급자용 세력이다.
특이하게도 주인공은 카밀루스인데 세력 지도자, 가문 지도자는 카밀루스의 형제들로 설정되어 있다.
2. 내정[편집]
도시 로마에는 카피톨리누스 언덕이라는 특수한 중심 건물이 있다. 이 건물은 파괴할 수 없고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지만, 초반 치고는 상당한 양의 보너스를 준다. 카피톨리누스 언덕이 있는 도시는 두 번을 공성해야 완전히 점령할 수 있으며, 한번은 멀쩡한 상태의 로마, 또 한번은 반파된 상태의 로마에서 전투가 벌어진다. 두 번째 공성이 진행될 때 주둔군이 리필되므로 수성은 생각보다 할만한 편이다. 이외의 내정은 그랜드 캠페인 로마와 많이 다르지 않다. 굳이 차이를 찾자면 그캠과 달리 연구율 보너스가 주어진다는 것인데 이 특성 덕에 후반 테크 타는데는 그캠보다 유리하다.
2.1. 칙령[편집]
- 빵과 서커스 - 식량 +4, 공공 질서 +4
- 로마화 - 보조병 및 원주민 병력 모집 비용 -25%, 라틴 문화 전파 +3
- 세금 징수 - 속주의 세금 +15%
- 상업 촉진 - 상업으로 얻는 부 +20%, 노예 인구가 감소하는 속도를 줄임
- 정당 충성 - 해당 속주를 지배하는 정당의 충성도 +10
2.2. 정부 행동[편집]
집정관 2명 또는 독재관 1명을 선출할 수 있다.
2.3. 불가사의[편집]
캠페인 시작과 함께 도시 로마에 주어지는 건물이다. 수입 증가와 유닛 사기 보너스, 공질 보너스 등 온갖 버프가 덕지덕지 붙어 있는데 더 충격적인건 이게 도시 로마만 적용되는게 아니라 로마가 지배하는 모든 지역에 적용된다. 이전 그캠에서 불가사의들에 있던 모든 지역 적용 버프가 너프되서 사라질 정도로[2] 밸붕 특성이라 간주되던 만큼 주인공 팩션 밀어주기로 보인다. 로마의 부흥 캠 입지가 좋지 않아 이거라도 없으면 버틸 수가 없기 때문.
수도에만 건설할 수 있다. 공질 보너스를 24나 퍼주기 때문에 공질을 떨어트리는 수익 건물 설치 부담을 줄여준다.
수도에만 건설할 수 있다. 그캠과 비슷한 버프를 주지만 역시나 극후반에 완성되는 특성상 도시 성장은 다 끝났을 상태일 가능성이 높고 그나마 여러개 지을 수 있던 그캠과 달리 여기는 수도에만 지을 수 있어서 인기가 없다.
3. 외치[편집]
시작부터 베이와 전쟁중이다. 거기에 도시 3개를 가진 라티움 지방의 볼스키와의 관계도 좋지 않으며, 그 뒤에는 타르쿠나, 세노네스, 삼니움, 타라스 등 가면 갈수록 사방이 적이다. 반도 한복판에 있는데다 이렇다할 우호 세력이 없기 때문에 온 사방에서 전쟁이 벌어지기 쉬우며, 따라서 외교로 일부 적군을 멈춰세우고 그 사이 군대로 나머지 적을 박살내는 어려운 플레이가 요구된다.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매우 어려움이나 전설 난이도로 플레이하면 캠페인이 터지기 일쑤.
참고로 볼스키, 삼니움 등을 때려잡고 중반을 넘어서도 여전히 지나치게 어렵기로 유명한 팩션. 이는 경제력을 크게 증폭시키기가 어려워 여러 군단을 굴리지 못하는 상태에서 하필 위치가 위아래로 얻어터지기 쉽다는 점, 그리고 알게모르게 생산력 등을 갉아먹는 잡다한 이벤트가 많다는 점들의 대환장 콜라보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플레이 할 때 타르쿠나나 타라스와 전쟁을 최대한 자제하면서 중부의 약소 세력들을 합병해나갈 경우 거의 대부분 타르쿠나(만약 타르쿠나랑 전쟁을 못피하고 싸워서 발목을 잡아놓을 경우 높은 확률로 베네티가 북쪽을 잡는다)가 북쪽, 타라스가 남쪽을 차지하고 로마가 중부지역을 흡수하는 구도로 간다. 여기까지는 초중반을 잘 넘길 수 있는 좋은 전략인데 그 다음에 움직이기가 애매하다. 가장 큰 문제는 로마가 초반에 온갖 고생을 하며 흡수할 동안 남, 북 세력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커서 이미 로마보다 우세한 포지션에 서있기 때문. 그렇다고 기습공격을 하기 위해 모든 군을 북상, 혹은 남하시키자니 여기저기서 스폰되는 적 군단들이 로마를 괴롭게 한다. 심지어 일리리아 해적 등 다른 지역에서 나오는 애들도 생각보다 자주 다른 세력 무시하고 플레이어한테 곧장 달려오므로 해군까지 키워놔야 하는 상황. 아틸라에서처럼 멸망 직전도 아니고 막 부흥하기 직전인데도 주인공 팩션 답지 않게 자주 리타이어되는 터라 버프를 해달라는 요청이 많다.
3.1. 캠페인 목표[편집]
[ 펼치기 · 접기 ] - 군사 승리[1]
- 로마 소유
- 60개 이상의 거점 지배 (군사 동맹, 속국 포함)
- 다음 6개 속주를 완전히 지배: 코르시카, 세노니아, 리구리아, 브루티움, 에트루리아, 삼니움 (군사 동맹, 속국 포함)
- 하스타티, 프린키페스, 트리아리를 합쳐 100유닛 이상 보유
- 세노네스 팩션의 완전 제거 (소유 지역이나 군대가 없도록)- 챕터 I -
- 보조목표 1
- 보조목표 2
- 챕터 II - 4개 속주 완전 지배 (군사 동맹, 속국 포함) - 보상으로 첩자 생성
- 보조목표 1: 스포일라 옵티마 기술 연구 - 보상 3600
- 보조목표 2: 주피터의 성지(shrine of Jupiter) 건설 - 보상 3600
- 챕터 III - 7개 속주 완전 지배 (군사 동맹, 속국 포함) - 보상 6100
- 보조목표 1: 무역 상대 4팩션 이상 유지 - 보상 3800
- 보조목표 2: 켄투리아 유닛 6부대 보유 - 보상 3800
4. 군사[편집]
- 강점: 괜찮은 성능의 초반 보병, 군제개혁 후의 매니플 보병 투창 소유로 보병전에서 유리
- 약점: 초중반 기병의 약한 성능, 궁병 등 원거리 사격보병 부실
초반 보병은 잘 알려진 하스타티, 프린키페스, 트리아리의 매니플 시스템이 아닌 호플리테스와 검병을 중심으로 하며, 성능은 나쁘지 않은 편. 1단계의 경무장 호플리테스부터 호플리테스 벽 진형을 쓸 수 있어 다른 세력의 1단계 병종은 거의 정면에서 압살할 수 있고, 2단계의 로마 검병은 적당한 장갑과 근접전 능력, 기동성을 갖춘 올라운드 보병이다. 3단계인 켄투리아, 엔시스 켄투리아까지 가면 보병전에서는 웬만하면 지지 않을 정도가 된다. 반대로 기병 쪽은 약해빠진 이탈리아 팩션 공용 기병인 이탈리아 기병대로 버티다가 3단계 병영에서 에퀘스가 나오는데 이마저도 가성비가 별로 좋지 않다. 로마답지 않게 투창기병인 이탈리아 척후 기마대도 나오지만 눈에 띄는 성능은 아니다. 기병전의 경우 그랜드 캠페인과는 달리 장군 기병이 4단계 기병인 엘리트 에퀴테스가 되었기에 급할 때 활용하기 좋다. 성능은 최종테크 기병치고는 살짝 부족한 면도 있지만 애초에 4단계 근접기병을 뽑을 수 있는 세력 자체가 많지 않기에 웬만한 세력의 기병 상대로는 무쌍을 찍을 수 있다. 원거리 보병은 초반에는 최하급 투석병 아켄시뿐이고 이후 투창병인 레베스, 벨리테스가 나오는 정도이다. 궁병은 지역병으로만 있으며 테크를 타면 발리스타를 뽑을 수 있다.
군제개혁 이후에는 매니플 3병종을 뽑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전부 창병이다. 검병인 엔시스 켄투리아는 개혁 후에 검병 프린키페스가 되기는 하다. 로마 검병은 군제개혁 후 로라리로 전직시킬 수 있는데 투창을 빼면 스탯 향상이 거의 없기에 별로 할 이유가 없다. 매니플 3병종은 호플리테스 벽을 사용할 수 없게 되는 대신 트리아리, 로라리까지 모두 투창을 들고 나오는데, 다른 세력의 보병 중 투창을 가진 유닛이 별로 없다 보니 보병전에서 우위를 점하기 쉽다.
군사 연구를 통해 이탈리아, 에트루리아, 갈리아인 한정으로 모든 병력들의 근공/근방으로 크게 상승시키는 연구를 마칠 경우 이탈리아 반도 팩션들에 한해서 그랜드 캠페인 로마군단병들 이상의 성능을 보여준다. 어떻게든 백인대를 뽑고 이 연구들을 마친다면 사실상 안전선에 들어온 셈. 다만 이때는 군사력보다 재정적으로 고비가 오게 되니 군비와 내정을 잘 조율해야한다.
4.1. 멀티플레이[편집]
4.2. 병종 일람[편집]
- 각 병종의 상세한 스탯에 대해서는 이 곳(영문)을 참조해주세요.
- ★는 장군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병종.
4.2.1. 카밀루스의 군제개혁 이전[편집]
4.2.2. 카밀루스 개혁 이후[편집]
카밀루스 개혁 이후 유닛들은 기동성이 증가하고 투창이 생기는 대신 호플리테스 진형이 불가능해지고 갑옷 수치가 깎여져 나가는 단점이 있다. 2018년 9월 패치 이후 켄투리아, 엔시스 켄투리아가 하향되어 개혁 이후 유닛들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올라갔다.
4.2.3. 공성병기 연구 이후[편집]
5. 장군, 요원, 군단 스킬[편집]
5.1. 장군[편집]
[ 펼치기 · 접기 ] - 랭크 2
5.2. 첩자[편집]
[ 펼치기 · 접기 ] - 랭크 2
- 랭크 4
- 랭크 6
5.3. 관리[편집]
[ 펼치기 · 접기 ] - 랭크 2
- 랭크 4
- 랭크 6
5.4. 투사[편집]
[ 펼치기 · 접기 ] - 랭크 2
- 랭크 4
- 랭크 6
5.5. 군단[편집]
[ 펼치기 · 접기 ] - 랭크 1/3/5
5.6. 함대[편집]
[ 펼치기 · 접기 ] - 랭크 1/3/5
6. 기술 연구[편집]
6.1. 군사 연구[편집]
- 수십년 간 삶이란 힘든 것이었습니다. 이탈리아는 물자가 줄고 교역이 급감하면서 고통받고 있습니다. 그 동안 우리는 모든 인력이 필요했고 그래서 군대에 들어가는 질을 최소한으로 줄였습니다. 예를 들어 모든 방어 장비에 쓰이는 가죽이 대표적입니다. 그 동안 우리는 6천명의 보병으로 이루어진 한 군단을 조직하는 것조차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6.1.1. 군대의 길[편집]
6.1.1.1. 1단계[편집]
- 로마가 중부 지방의 산에 가깝게 지내는 것은 산 부족과의 장기적인 관계를 결정한다. 볼스키, 아에퀴, 사비니아는 끊임없이 성가신 존재였다. 그들은 무서운 위협으로 간주 될만큼 정교하지 않지만 쉽게 동요되며 종종 라티움의 경제와 문화에 비참한 영향을 미친다. 로마의 방어 노력의 일부는 징벌적 반격을 수행하는 것을 포함하여 산 부족의 습격을 다루는 데 거의 영구적으로 전념하고 있다.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는 그들과 싸우는 데 아주 효율적이 되었다.
- 기병대는 계급을 채우는 고귀한 계급 때문에 실제 군사적 역할을 넘어서는 특별한 명성과 지위를 누리고 있다. 물론 생계를 위해 일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은 기술을 훈련시키고 연마할 시간이 있다. 그 단계를 통제하며 동시에 다른 사람들과 싸우는 데 일정 수준의 숙련도를 필요로 한다. 귀족들은 돈이 살 수 있는 최고의 무기와 장비를 살 여유가 있지만, 그들이 그것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투입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거의 의미가 없다.
- 이러한 깨달은 시대에, 두 종류의 금속(청동과 철)은 우리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는 오랫동안 무기를 만들기 위해 철을 사용해 왔지만, 청동은 여전히 우리의 선호로 남아 있다. 요즘은 부서지기 쉬운 성질과 가변적인 품질에도 불구하고 철이 더 싸고 풍부하다. 우리는 더 적은 비용으로 더 큰 군대를 만들 수 있고, 더 나은 창, 화살 머리, 칼, 무기로 무장할 수 있다. 그것의 많은 실용적인 용도는 전쟁의 성격을 영원히 바꿀 것이다.
6.1.1.2. 2단계[편집]
- 에트루리아인들은 우리의 이웃이고, 무역 상대이며, 친구이자 가장 치열한 경쟁자입니다. 차츰 한 쪽이 다른 쪽보다 우월함을 나타내기 위한 투쟁이 생겨났으며, 이는 로마와 에트루리아 양쪽 모두에게 익숙한 투쟁입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보면, 그들은 우리와 맞지 않습니다. 우리는 뛰어난 전사일뿐만 아니라, 그들의 전술도 간파할 수 있습니다. 심저 과학과 문화에서도 더 낫습니다. 우리는 에트루리아인들과 너무 오래 함께 살았으며, 그들이 더이상 우리에게 남겨줄 비밀 또한 없습니다. 로마는 승리할 것입니다.
- 우리 군의 필요성은 빠르게 커졌고 우리는 더 많은 기병 부대가 필요하며, 그 수를 공급하기에는 귀족 계급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비 특권자들이 기병으로 싸울 수 있도록 하는 법을 제정하고 있다. 그러나, 거기에는 함정이 있다. 우리는 더 이상 대중들의 부담으로 말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기병대는 자기들만의 동물을 사용해야 한다. 물론 이것은 후보자들이 처음부터 일정한 경제적 지위를 가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우리 군대는 각자 장비와 기술을 갖춘 서로 다른 병력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전술훈련이 가장 중요해진다. 별다른 전략 훈련도 없이 병사들이 모여 전투에 투입되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주로 더 규율이 안 된 고용인의 칼날에서 나오는 일부 저항에도 불구하고 정기적인 훈련과 훈련은 승패의 차이다. 적에 대항하고 극복하기 어려워 보이는 역경을 극복하기 위해 계층화된 전술 기동을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다. 다만 필요한 것은 열심히 일하는 것이다.
6.1.1.3. 3단계[편집]
- 각 군대는 각자의 훈련 방법을 가지고 있다. 그리스인과 같이 호플라이트가 많은 군대를 가진 사람들은 춤과 스포츠는 전투 준비를 위한 충분한 훈련이라고 믿는다. 우리는 이런 태도에 감사한다-우리의 군인들은 몇 시간 동안 열심히 훈련하고 찌르고, 찌르고, 찌르고, 화장하는 것을 연습한다. 이후 모의전에서 실력을 테스트하기 전에 실제 무기를 사용해 동료들과 펜싱을 연습한다.
- 갈리아 놈들에 대해 들어보셨습니까? 아직 그놈들을 보신적이 없으십니까?
- 우리의 전통적인 군사조직은 로마가 왕국이었던 시절에 우리에게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에트루리아인과 비슷하다. 지금까지 이 전통은 우리가 우리의 영토를 편안하게 통제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그러나 상황은 변하며, 우리는 미래의 도전과 새로운 적들에 대비해야 한다. 이와 같이 카밀루스는 보다 유연하고 견고한 새 시스템을 도입했다. 그래서 새로운 병과가 탄생하게 되었다. 짧은 창이 무기인 젊은 '하스타티'는 첫 번째 전선에 서 있다. 그들 뒤에는 경험이 풍부한 '프린키페스'가 있고, 그보다 뒤로는 베테랑 '트리알리'가 있다. 우리의 경보병인 '레베스'는 창으로 적을 괴롭히므로 다른 부대의 진격을 심사한다. 기병대, 즉 '에퀴테스'는 적의 부대를 공격하고 패잔병을 추적하는 데 사용된다.
6.1.2. 우월의 길[편집]
6.1.2.1. 1단계[편집]
- 전쟁은 항상 정복을 초래하는 것은 아니며 때로는 더 큰 경쟁자의 야망에 대한 억제책 역할을 하고, 다른 이들은 자연적인 질서에서 자신의 위치를 잃어버린 도발적이고 작은 부족들에게 교훈이 될 수 있습니다. 매년 집정관 선거로 전쟁은 때로는 자급 자족적인 사건으로 취급됩니다. 새로운 공무원이 취임하고 그 해의 캠페인과 싸우기 위해 새로운 군대를 소집합니다. 선거운동 시즌은 봄과 가을에 걸쳐 우리 군대가 급습과 약탈에 능숙해질 수 있게 해준다. 매년, 그러한 군사적 노력의 시작과 끝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한 의식이 행해진다.
- 로마는 야만족과 다른 열등한 문화권의 바다에서 조직과 목적의 등불이다. 우리의 모든 이웃들은 뚜렷한 국민 통합의 결여로 고통받고 있다. 에트루리아인들은 그들의 도시들 중 어느 것이 가장 구별되는지를 거의 결정할 수 없다. 라틴인들은 그들 자신들 사이에서 그들이 우리와 우정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이익에 대해 논쟁한다. 산 부족들의 행동은 그들의 마스터 플랜이나 동기의 이익을 배반하지 않는다. 사람들의 이 용광로에서 로마는 비전이 있는 사람을 위해 싸울 용병들을 끌어들일 수 있다... 물론 그들에게 지불할 돈도!
- 우리의 많은 백성들에게 있어, 일반적인 남성의 전형은 시민이자 전사, 농부였다. 그들은 평시에는 농사를 짓다가, 전시가 되면 그의 도시 국가에 의해 군인으로써 동원되었다. 이는 당연하게도, 전쟁의 신인 마르스가 우리의 만신전에서 유피테르 다음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뜻한다. 우리는 많은 승리를 마르스에게 빚지고 있으며, 그의 성소에서 동물을 바치는 것으로 은총을 얻고자 한다. 일반적으로 가정의 수컷 동물이 사용되며 종종 돼지나 양 또는 황소 3마리를 바치기도 한다. 때로는 오직 마르스를 위해 말을 바치기도 한다.
6.1.2.2. 2단계[편집]
- 스폴리아 오피마(Spoila opima)는 로마 장군이 전쟁에서 얻을 수 있는 전리품 중 가장 귀중한 것이다. 이젓은 적장의 갑옷, 무기, 그 밖에 적장이 두르고 있던 장신구 등으로 이뤄졌으며, 적장과 일대일로 싸워 죽인 장군에게만 수여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스폴리아 오피마를 받은 로마 장군은 단 둘뿐이다. 첫번째 장군은 바로 그 로물루스인데, 이웃도시 카이니나의 왕 아크로와 싸워 죽인 공로로 받았다. 두번째는 아울루스 코르넬리우스 코수스로, 그는 베이의 왕에게서 이 승리의 상징을 얻어갔다. 하지만 공화국이 출범한 이루오는 이것을 수여받은 사람이 아무도 없다. 즉, 우리의 가장 영광된 순간이 아직 저 앞에 있다는 말이다!
- 헤르쿨레스(헤라클레스)는 영웅이자 신이다. 유피테르(제우스)와 필멸의 인간 여성 사이의 아들로, 그의 위대한 힘과 세계 곳곳에서 착수한 수많은 모험들로 잘 알려져 있다. 헤르쿨레스는 죽은 후 하늘로 승천해, 그의 영혼이 그때까지 신들 만이 얻었던 명예를 얻어 신적 인물이 되었다. 헤르쿨레스 숭배는 우리 사람들의 여명까지 올라간다. 그가 지는 칭호는 많다. 그는 다른 이름 중에서 '통치자들의 수호자', '승리자', '위대한 자', '정복되지 않는 자' 로 유명하다.
- 공해상의 전쟁은 해군 주요 강대국들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싸우는 것으로서, 종종 그 과정에서 오랜 동맹관계에 도전한다. 게다가, 해적들과 다른 불량배들은 밤에 공터에 숨어있다. 우리 자신의 해군 야망은 최근 더욱 심화되고 있다. 우리는 우리 해역에 대한 에트루리아인들과 그리스인들의 해군 패권을 억제하는 데 전략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가 계속 확장하고 있는 함대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선원을 모집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선원의 삶은 가혹하고 그의 훈련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지속해서 승리할 것이다.
6.1.2.3. 3단계[편집]
- 전쟁에서의 승리는 영광의 원천이며, 신성한 자비에 대해 말하고 부와 자원을 제공한다. 우리의 많은 군사 캠페인은 정치적 측면과 함께 경제적 이익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노역, 농업 생산, 사치품, 무기, 가축, 그리고 여성들은 모두 전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귀중한 소유물이다. 우리가 이탈리아에서 점차 영향력 있는 세력이 되었다는 것은 우리의 열등한 적들과 싸우고 전리품을 즐길 수 있는 신성한 권리를 증명한다.
- 로마가 아직 왕의 통치를 받고 있을때, 로마의 중심지는 팔라티노 언덕을 넘어 포룸까지 확장되었다. 이 중심지에선 '도시의 네부분'으로 알려진 퀴리날레, 비미날레, 에스퀼리노, 첼리오 언덕이 포함되어 있었다. 로마의 여섯번째 왕이었던 세베루스 툴리우스는 카피톨리누스 언덕을 포함한 이 지역에 신성한 경계를 세웠다. 신성한 경계를 세운 후 이 지역은 '포메리움'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모든 로마 시민들은 명예와 필요하다면 목숨까지 바쳐서 이 '로마의 심장'을 지켜야할 의무가 있었다.
- 충각은 수세기 동안 배에 붙어 있었다. 숙련된 선원들은 신들 자체의 기교와 정밀함으로 충각 공격을 조종할 수 있다. 요즘 우리는 적 선체를 뚫기보다는 격파하기 위해 고안된 무딘 청동 충각을 사용한다. 이것은 우리가 공격하고 나서 우리의 적들로부터 쉽게 분리할 수 있게 해주며, 그들을 우리 앞에 가라앉게 한다. 우리는 함정의 성능을 저해하지 않고 함정의 충격을 견디고 흡수하기 위해 함정의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6.1.3. 전략의 길[편집]
6.1.3.1. 1단계[편집]
- 전쟁은 끊임없이 신선한 식량을 필요로 하는 목마른 연인이다. 정복의 길에 우리는 현지인들에게 의지하여 보급품을 보충한다. 우리가 행군할 때 찾을 수 없는 것, 훔치거나 만들 수 없는 것, 우리는 집에서 운반해야 한다. 무기, 탄약, 의료용품, 괜찮은 포도주 - 심지어 우리까지 - 그것들은 모두 소달구지에 의해 군대로 수송되어야 한다. 이 물류 협정은 느리고 번거로울 수 있지만 효과가 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군사적 노력을 특정 계절로 제한하기는 하지만 감당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탈리아의 필요한 부분에 대한 지배를 이루려면 충분해야 한다.
- 우리들은 우리의 힘과 독창성을 통해 빛을 발하며, 우리의 성장은 많은 군대와 군사행동을 여러 계절에 걸쳐 수행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개선된 보급 체게를 도입하는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우리는 오래된 황소 마차를 대신하기 위해 말과 노새에 투자했습니다. 우리의 군대는 더많은 보급품을 등에 지고 다니겠지만, 이러한 보급품들은 병사들의 체력 상태를 더 높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우리는 수송로를 따라 작은 지역 보급고를 지을 수 있게 되었으며. 수요에 따라 쉽게 재보급을 할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입니다.
- 왕의 시대에 로마는 이웃인 알바 롱가와 전쟁을 벌이고 있었다. 양측은 가장 용감한 용사들 사이의 죽음을 위한 싸움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기로 결정했다. 호라티우스 세 형제는 로마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선택되었고 쿠리아티우스 세 형제는 알바 롱가를 위해 싸웠다. 그들은 두 군대 앞에서 전쟁터에서 만났다. 뒤이어 벌어진 격전으로 로마인 2명이 사망하고 알반 롱가가 모두 부상했다. 마지막 호라티우스 서 있던 푸블리우스는 배심원단이 다른 속도로 달리는 쿠리아티우스가 쫓는 전장을 가로질러 달렸다. 푸블리우스는 그런 식으로 그들을 가까스로 분리하여 각자 개별적으로 싸워서 그들을 물리쳤다.이 승리에 이어 알바 롱가는 이 조약을 기리고 로마의 통치를 받아들였다.
6.1.3.2. 2단계[편집]
- 도시를 지키기 위해서는 강하고 튼튼한 성벽이 필요합니다. 성벽은 적의 공격을 막아내는 보호막 역할만이 아니라 우리의 백성들이 안전함을 느끼고, 그들을 지킬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준비되어 있어야 하며, 성벽안에 탄약을 비축해야 합니다. 또한 공성이 장기간이 될 경우를 대비해 곡물을 저장하는 것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 영광스러운 혁신이 탄생했다는 소식이 당도했습니다. 시라쿠사의 참주 디오니시오스가 충분한 힘으로 멀리 투사체를 던져서, 공성 중인 적 도시의 벽을 강타하고 어쩌면 무너뜨려 버릴 장치를 발명했습니다. 이 기적적인 기계는 '카타펄트'라 불리며, 이것은 석궁처럼 작동하지만, 훨씬 높은 발사각을 가집니다. 이 장치를 더 강력하게 만들기 위해 디오니시오스는 그 크기를 키우고 세발 받침대에 올려서 이 무시무시한 장치의 기동성을 더했습니다. 우리는 당연히 전쟁을 이기게 할 잠재력을 갖춘 이 기계를 도입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 공화국이 탄생한 지 50년이 지난 지금, 우리 선조들은 어떤 상황에서는 집정관이나 다른 정무관의 결정에 대하여 세 명 이상의 대대장이 거부권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결정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러한 '대대장"들은 로마 국가가 확장됨에 따라 점점 더 정기적으로 임명되었다.
6.1.3.3. 3단계[편집]
- 도시를 포위하는 것은 힘들고 더러운 일이다. 적절한 기술이 없다면, 우리 병사들은 표적 정착지의 벽을 극복하기 위해 용감하고 능숙한 포위 사다리를 사용하게 된다. 따라서 공성탑은 높은 방어벽을 극복하기 위해 위대한 공학 업적, 때로는 높이가 6층인 신의 선물이다. 우리는 또한 고집 센 도시 성문을 파괴하여 그들의 새로운 주인들을 환영하기 위해 숫양을 사용한다. 화살을 불태우고 기름을 붓는 여러 손실을 막기 위해 우리는 엔진 프레임에 고정된 젖은 소 가죽을 사용한다. 그 안에는 절인 소장으로 만든 물 호스를 장착한 남자들이 화재가 나면 어떤 불도 꺼버린다.
- 디오니시우스의 투석기 설계도를 바탕으로, 우리는 군사적 필요에 더 잘 맞는 두 가지 새로운 변형을 개발했다. 첫 번째는 이중 구조의 발리스타인데, 일종의 커다란 석궁인데, 완성되면 적을 꿰뚫도록 설계한 큰 화살을 쏠 수 있다. 두번째는 우리의 군사목표를 달성하기위한 단일 구조의 투석기다. 투석기는 전쟁이 진행되는 방식을 바꾸고 있으며 우리는 이 훌륭한 새로운 발전을 이용하기 위해 갈등의 선봉에서 준비가 될 것이다.
- 군사 활동의 증가는 재정 문제를 더욱 첨예하게 제기하였다. 많은 사람들은 우리 군인들에게 지불하고 앞으로 캠페인을 위한 식량과 장비를 그들에게 공급할 전용 세금인 '트리부툼'의 조성에 찬성한다. 이 새로운 세금은 우리 군대가 더 오랜 기간 동안 야전에 머물 수 있게 할 것이다. 추가 지불금인 '스티펜디움'은 그들이 로마를 위해 싸우고 있는 동안 집에서 가족을 부양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이 세금들은 또한 우리의 패배한 적들로부터 추출된 배상금으로 강화될 것이다.
6.2. 내정 연구[편집]
6.2.1. 생명의 길[편집]
6.2.1.1. 1단계[편집]
6.2.1.2. 2단계[편집]
6.2.1.3. 3단계[편집]
6.2.2. 통치의 길[편집]
6.2.2.1. 1단계[편집]
6.2.2.2. 2단계[편집]
6.2.2.3. 3단계[편집]
6.2.3. 노동의 길[편집]
6.2.3.1. 1단계[편집]
6.2.3.2. 2단계[편집]
6.2.3.3. 3단계[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2 22:10:39에 나무위키 토탈 워: 로마2/로마(공화정의 발흥)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한번은 일반적인 공성맵에서, 또 한번은 카피톨리누스 언덕에서 전투가 벌어진다.[2] 유일하게 살아남은 모든 지역 버프가 달린 불가사의가 카르타고의 토펫이다.[3] 초기 로마군에 편성되었던 투석병. 장비를 장만할 돈조차도 없던 빈민 계급에서 징집되었고, 진형 최후방에 위치했다. 기원전 2세기경이 되면 사라진다.[4] 아켄시와 똑같이 무산자 계급에서 징집된 병종이지만, 이들에게는 투창이 지급되어 하스타티 전열 앞에서 적을 교란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후 벨리테스로 통합된다.[5] 초기 로마군에서 트리아리 뒤의 4열에 배치되던 경보병. 아켄시나 레베스와 마찬가지로 빈민 계급에서 충당되었으나 이들의 정확한 보직은 불분명하다. 벨리테스처럼 전방에서 투창을 주고받았다는 설, 아켄시처럼 후방에서 돌이나 던졌다는 설, 또는 보충병용 예비대로 활용되었다는 설 등이 있으나 로마2에서는 예비대 설을 채용한듯. 그랜드 캠페인에서는 창병으로 등장했으나 여기서는 검병으로 등장한다.[6] 로마인들이 글라디우스를 받아들인 건 1차 포에니 전쟁과 2차 포에니 전쟁 사이의 일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칼 든 하스타티는 나오지 않는다. 사실 그랜드 캠페인이 시작하는 시기인 기원전 272년에도 칼 든 하스타티가 나오기는 조금 이르다. 본래 하스타티(Hastati)라는 병종 이름 자체가 창(Hasta)을 든 병사라는 뜻이었기 때문에 이 캠페인의 하스타티는 창병으로 등장한다.[7] 하스타티와 마찬가지 이유로 창을 들고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