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ASURE 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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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메이커(TREASURE MAKER)는 보이그룹 TREASURE의 팬덤이다.
『YG 보석함』 방송 당시 팬들이 보석과 같은 재능을 지닌 출연자들을 찾아 데뷔시킬 수 있는 '트레저 메이커'였던 것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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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트레저 메이커(TREASURE MAKER)는 보이그룹 TREASURE의 팬덤이다.
2. 이름[편집]
『YG 보석함』 방송 당시 팬들이 보석과 같은 재능을 지닌 출연자들을 찾아 데뷔시킬 수 있는 '트레저 메이커'였던 것에서 시작됐다.
3. 활동[편집]
- 2021년 3월 31일에 일본 공식 팬클럽을 오픈했다.
4. 팬미팅[편집]
- 2021년 10월 2일 올림픽홀에서 첫 팬미팅을 가졌다. 9월 8일 선예매를 시작한지 1시간만에 매진을 시켰으며,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되었다.
5. 굿즈[편집]
5.1. 응원봉[편집]
- 데뷔 후 1년도 안 돼서 응원봉을 출시하였으며, 출시 후 2시간만에 전량 품절이 되기도 했다.[2]
6. TREASURE MAKER인 인물[편집]
- 강승윤 - 후배인 트레저를 무척 이뻐하며, 라디오에서 항상 열심히 하는 후배들이라서 기특하다고 하였다.
- jeremypassion - 미국 싱어송라이터. 정우가 자신의 곡인 '레모네이드'를 부르는 영상을 보고 본인 인스타그램에 트레저 계정과 함께 ❤ 를 붙여서 올렸다.
- 아리조나 제르바스(Arizona Zervas) - 트레저가 본인 노래 roxanne에 맞춰 댄스 챌린지한 영상을 본 후 트레저 유튜브 공식 채널에 고맙다는 표시로 🔥🔥 를 남겼다.
- 은지원 - 같은 소속사에 있으며 트레저 콘서트에 올 정도로 후배들을 아끼고 있다.
- 쟈분젤 - 트레저 팬인데 직접 YG로부터 굿즈 선물을 받으면서 성덕이 되었다.
- 송수현 - 트레저 신곡 "직진"을 인스타 스토리에 올려서 응원했다.
- 황광희 - 주간아이돌에서 트레저 무대를 사랑해 때부터 좋아했다고 밝혔다.
- 승훈 - YG 보석함에서 트레저 멤버들과 인연이 있으며, 트레저 데뷔 후 라이브를 통해 트레저 멤버들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전했다[3] 고 밝혔다. 트레저 멤버 지훈과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선후배 관계였으며, 돈독한 케미를 보이기도 한다.
7. 여담[편집]
- 멤버들은 트레저 메이커를 줄여서 「트메」라고 자주 부른다.
- 머글 또는 타팬이 잘 몰라 트레저 메이커가 찐 팬덤명인줄 모르고 트메가 찐 팬덤명인줄 아는 경우가 많다.
- 음원 스트리밍 인구 통계 기준에 의하면 여성 60%, 남성 40%이므로 이는 남자아이돌 중 남팬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YG소속 보이그룹 특성이기도 하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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