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 엠블렘 히어로즈/캐릭터/청속성

덤프버전 : r20200302




1. 개요
2. 캐릭터
2.1. 히어로즈 오리지널
2.2. 암흑룡과 빛의 검 & 문장의 비밀
2.3. 성전의 계보
2.4. 트라키아 776
2.5. 봉인의 검
2.6. 열화의 검
2.7. 성마의 광석
2.8. 창염의 궤적
2.9. 새벽의 여신
2.10. 각성
2.11. if
2.12. 에코즈
2.13. 풍화설월
2.14. 환영이문록 #FE Encore



1. 개요[편집]


창을 사용하는 직종이 등장하기에 필연적으로 소시얼 나이트나 페가서스 나이트와 같이 탈것에 탑승한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한다.


2. 캐릭터[편집]


괄호 안의 별 갯수는 기본 지급하는 샤론을 제외하고 가차에서 등장하는 레어도를 의미하며 모든 유닛은 각성을 통해 5성까지 진화 가능하다. 1성과 2성은 스페셜 스테이지 클리어 보상이다. 고유 타이틀은 일어(영어) 순.

2.1. 히어로즈 오리지널[편집]


니플 왕국 4남매의 막내. 속도 특화 유닛으로서, 속공형 유닛의 속도를 7이나 둔화시키는 속도의 봉인 스킬과 믹스팟 보조기[1]인 속도의 지휘를 가지면서 전설 린에 이어 유이하게 해당 기술을 소유한다. 자신의 고유 기술로는 마도의 인이 있으며, 마법 공격계 유닛 근처에 있을 경우 적 무기 사정거리를 따지지 않고 방어/마방 중 더 낮은 수치를 겨냥해 공격하기 때문에 꽤 아프다. 속도도 무기 보정 덕에 41이라서 높으며 심지어 속도가 공격한 상대보다 높을 경우 추가 공격력 보정까지 붙어서 화력은 꽤 되는 편. 그 대신 맷집은 꽤 낮기 때문에 보호가 필요하다.
2부 스토리의 피요름, 그리고 3부 스토리의 에이르에 이은 4부 스토리의 조력자. 비병 무희라는 조합 덕에 이미 지원가로서는 상당히 훌륭한 조합을 지니고 있으며, 자신의 위치에서 4방향 쪽에서 동맹이 전투를 하면 공격력과 속도를 3 제공하는 보조형 무기를 갖고 있다. 허나 피아니의 진가는 춤추기의 상위호환인 온화한 꿈으로, 자신은 포함하지 않지만 대상을 포함해 자신과 대상 기준으로 십자범위에 있는 동맹에게 우아한 무도회 아주라 보너스를 발라주고 2타일 이내의 유닛 근처로 이동 가능이라는 효과를 붙여준다. 전승 아주라에 비해서 공격적인 성향은 좀 떨어지지만, 보조 스킬 위주의 팟에는 이만한 유닛이 없다.

2.2. 암흑룡과 빛의 검 & 문장의 비밀[편집]


용자의 창을 처음부터 들고 나오며 검 죽이기 스킬로 검장비 유닛 상대시 4타 확정 타격이 가능하니만큼 각 시리즈의 검사계 주인공들에 대한 하드 카운터 유닛으로 유용하며, x2 공격 덕에 사랴 등 보통 방어가 딸리는 적속 마도사도 먼저 때린다면 잘 잡아서 강력한 대적속성 죽창 역할을 해준다. 다만 총합 스탯 자체가 미묘한 기마계에 용자 무기로 공,속 페널티까지 받기에 검사 카운터 외의 활용도는 애매하다. 그래도 적속 검사는 워낙 많이 나오고 치키등 적속성 법사와 맘쿠트도 꽤 자주 나와 카인보다는 활용도가 좀 더 넓다[2]. 오의는 원거리공격 반감인데, 애초에 내구력 자체가 그저 그렇고 용자의 창 특성상 카운트 채우기도 쉬운 편이라 공격형 오의로 바꿔주는 편이 더 낫다.
같은 2회 공격을 가진 라인하르트와 비교하자면 아벨은 물리 대미지를 주는 근딜러고 라인하르트는 마법대미지를 주는 원딜러인데, 많은 영웅들이 물방에 비해 마방이 낮은 편이고 또 원거리 딜링의 안정성을 고려하자면 라인하르트에 비해선 쓰기 어렵다. 하지만 대신 아벨은 물방이 낮은 위협적인 마도사들을 멀리서 다가와 확실하게 끊을 수 있기 때문에 라인하르트와는 다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특히 원거리 방어 패시브때문에 원거리 딜러로는 유리한 속성이라도 잡기 힘든 세리카에겐 천적과도 같다.
전반적으로 기본 세트가 정직하게 꾸준히 데미지를 주면서 받는 데미지를 줄여 적을 압도하는 스타일인데 이 역할 자체는 아주 훌륭하게 수행하지만 요즘 죽창메타에는 조금 미묘한 구성이다. 요즘은 공격수비나 공격속도 비병으로 운영된다. 전용무기가 생겼다. 오의 카운트 -1, 연성하면 비병아군이 2칸 이내에 2명 이상이 있을 때 자신의 모든 스탯+3, 선공 시 공격 2회다.
5성 태생 유닛으로 레어도에 걸맞는 강력한 유닛. 수비를 모조리 깍아버리고 공격과 속도가 매우 높아 [3] 2연타가 밥먹듯이 나와서 적을 손쉽게 녹여버린다. 공격과 속도를 극한까지 올려 상성을 한번에 처리하는 투기장 메타에 최적화 된 캐릭터. 공격 후 주위 아군의 HP를 소량 회복시키며 매 턴 아군의 마방 버프 스킬까지 지녀서 서포터 역할도 충실하긴 하지만 비교적 의미 없는 스킬들이라는건 살짝 아쉽다. 물론 미친 스탯과 공격으로 모두 커버가 가능. 수비가 전캐릭터 최하치인 14로 극단적으로 낮아서 역상성은 물론 동속성, 무속성도 물리 공격은 위험하다. 특히 카케로는 마방이 높으면서 보병특화 무기로 추격하기도 전에 삭제당하는 최악의 카운터니 절대 상대하지 말자. 무식한 공격력이 장점으로 고평가 받았지만 게임양상이 한층 더 복잡해지면서 지나친 물몸에서 비롯된 운용의 한계 덕에 최고의 수준은 아니게되었다. 다크오라를 연성할 수 있게되며 기존과는 다른 근접유닛 버프형 운용도 가능하고 전용마도서를 살려 초공격형 광역힐러로 사용하는것도 가능.
페가수스 나이트 치고는 속도가 낮은 편이라 아머 외에는 거진 추격 불가라서 아머 외의 다른 적을 사냥하기엔 그다지 좋지 못하다. 게다가 마방은 높은데 수비는 낮기에 동속성이나 역속성인 청색/녹색 아머를 상대할 때는 반격으로 오히려 더 큰 피해를 입기도. 애초에 아머는 근접공격보다는 마법으로 잡는 쪽이 편하기에 활용할 만한 전장이 너무 적다. 원작에서는 가입이 늦는 대신 키우기만 하면 3자매 최강이 되는 대기만성형 캐릭터였지만 본작에서는 최강클래스 비병인 카츄아나 비병팟 핵심멤버인 파오라에 비하면 영 미묘한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전용무기가 생겼다. 중갑 특효, 연성하면 연성하면 비병아군이 2칸 이내에 2명 이상이 있을 때 자신의 모든 스탯+3, 선공 시 공격 2회다.
  • 제이건(☆3/☆4)(CV : 고우 시로) 고유 타이틀은 (노병 기사).
파엠의 전통인 '초반에 등장해서 무척 강해보이지만 사실은 더럽게 약한 팔라딘'을 확립한 기념비(?)적인 캐릭터. 원작에서는 도저히 못 써먹을 성능이었지만 전직시스템이 사라진 히어로즈에서는 확실히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준다. 가챠돌릴때 꽤나 자주 나타나기 때문에 여러 유저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대영웅전 보상. 마크스에 이어 전용무기에 원거리반격을 달고 나온 기마병으로, 라인하르트만이 지니고 있던 기인의 문장을 기본버프로 소지하고 나왔다는 점도 포인트. 전에 지급되었던 젠더와 비교하자면 물리내구력을 약간 희생하고 속도를 올린 타입으로, 기본속도가 33이라는 기마계에서는 손꼽히는 수치라서 A스킬을 사자분신등으로 대체하고 고무와 문장을 동시에 적용하면 46(오직 최대치만 따진다면 문장을 둘 붙였을 때 50)까지 뛰어오르기에 추격 발생 기대율이 매우 높다. 내구력을 희생했다고는 하지만 수비치31은 물리공격 상대로는 충분히 높은 수치로, 마법에 녹아내리는 것 말고는 딱히 약점이 없는 강캐. 현재로써는 괜찮은 공격력, 그라디우스의 기본 원거리반격, 괜찮은 맷집을 포인트로 매복빌드를 가는것도 고려되며 마찬가지로 원거리 반격을 포인트로삼아 절대반격도 고려된다. 내지는 기병치고 괜찮은 스피드를 이용해 몰아붙이기 스윕을 하는것도 고려된다. 낮은 마방으로인해 마도사에는 절대반격이 그다지 좋지못한 선택이 되므로 마법사 카운터가 확실치않다면 매복이 낫다는 평.
다만 기마팟 핵심인 라인하르트와 같은 속성이라는 것이 이 캐릭터 최대의 불운. 라인하르트가 없더라도 애초에 기존 창기마가 다들 나사빠진 유닛들이라서 청마인 울스라나 올웬에게 블레이드를 계승시켜서 쓰는 사람이 많았던지라 이미 이런 파티를 완성한 사람들이라면 카뮤로 대체할 메리트가 그다지 없다. 적마, 녹마인 레온과 세실리아의 개체치가 울스라나 올웬보다 떨어진다는 점도 기마팟을 조합하기에 젠더에 비해서 카뮤가 살짝 애매한 부분. 그렇다곤 해도 그다지 쓸만한 캐릭터가 없던 청색 물리계열에 뚝 떨어진 탑클래스의 강캐이기에 딱히 기마팟이 아니라도 키워두면 맵공략에는 상당한 도움이 될 터이며, 기마팟을 노리는 사람 중에서도 청마가 아닌 녹마 세실리아를 메인으로 굴리는/굴리려는 팟이라면 젠더보다 더 어울리는 조합이니만큼 키워둘 가치는 충분하다. 그러나 아머팟과 용족팟의 대세로 완전 묻히고 말았다...
6월 브라이드가챠로 등장한 한정판 시더. 전회 한정으로 등장했던 토끼 루키나와 스탯이 거의 비슷하다. 속도 특화형으로 기본 속도가 역대 마도사 최고속인 37을 자랑하나 자체 공스탯이 30도 안 되는 게 약점. 블레이드류 같은 고성능 무기를 계승해서 쓰면 상당히 강하지만 린다나 라인하르트같은 청마도사들이 이미 있다면, 속성을 따지지 않을 경우엔 블레이드계의 샤라나 니노와 비교하더라도 걔들을 제치고 주력으로 채택할만한 성능 면에서의 매력이 별로 없다. 비슷한 위치인 토끼 루키나는 고유스킬 귀신비연이 상당한 고성능이기라도 하지, 시더는 공격마방2라는 별 장점이 없는 패시브라서... 못 쓸 급은 아니지만 어중간한 성능이라서 키우는 사람들은 일러빨/성우빨/캐릭터 애정빨 보고 키우는 케이스가 대다수인 듯. 카밀라처럼 비병 마도사로 나왔으면 대환영을 받았을텐데 아쉬운 부분.
  • 로디((☆3/☆4))(CV : 야시로 타쿠) 고유 타이틀은 냉정침착한 종기사(과묵한 종자).
기마병. 2017년 6월 출시되었다. 에피에 이어 두 번째로 쌍방 무반격 무기를 들고 있으며, 출시 당시 전용기로 "1턴 동안 방어/마방 +3" 보조 스킬과 "자신의 2칸 내 범위의 아군에게 전투중 방어 +3" 버프스킬을 들고 나왔다. 무반격 무기이긴 하지만 에피와는 다르게 기본속도가 34로 준수한 편이기 때문에 무반격 2회 공격을 날리기 쉬우며, 검죽이기 스킬을 달면 료마처럼 속도가 빠른 매복 검사들도 안정적으로 잡아낼 수 있어 매복 검사들의 카운터로 활약할 수 있다. 또한 공격 후 상대를 1칸 끌어오는 스킬도 있어서 무반격 공격 + 상대 끌고옴 조합으로 니가와 모드의 대영웅전에서 활약할 여지도 충분하다. 보조 스킬과 패시브 스킬에 방어/마방 버프가 있긴 하지만 정작 자신의 방어/마방은 올려주지 못하는 데다가 방어/마방 수치도 그리 좋지는 않기 때문에 운영에 주의가 필요하다. 반대로 적으로 나올땐 이상할 정도로 원본 스킬셋인 불쓸기창, 버프 유틸기와 힛앤런으로 고정되어있는데 이 덕분에 반격이 안되고 미끼도 안물고 버프만 자꾸 걸며 도망다니다가 약한 유닛이 노출되면 득달같이 달려와 찌르고 튀는등 적 유닛으로 나오면 마지막까지 안죽는 매우 짜증나는 유닛 중 하나이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2.3. 성전의 계보[편집]


오딘에 이은 두번째 청속성 블레이드 마법서 보유자. 오딘과는 달리 자체 스탯이 나쁘지 않은 편이라 그대로 전력으로도 쓸 수 있다. 또한 4성에서 엄청나게 귀한 속도의 대문장2를 익힐 수 있기에 계승재료로는 최상급. 전용무기가 생겼다. 마법사들은 달지 못하는 분노 효과가 달린 마법서다! 연성하면 비연의 일격 효과가 붙어서 추격하기 더 쉬워진다. 비록 블레이드의 죽창 효과는 사라졌지만, 분노 스킬이 붙었기 때문에 안 좋아진 거라고는 볼 수 없다.

  • 이슈타르(☆5)(CV : 라타나) 고유 타이틀은 천둥의 여신.
린 과 아레스와 함께 등장, 고유무기는 토르해머 (영어판은 묠니르가 되었다). 유닛으로는 최상급, 공/속이 평균개체 기준 34/36에 마도서 토르 해머가 공격시 속도 +6 과 필살기 카운터 -1의 효과를 들고와서 스피드가 40대가 아니면 확정 2타 공격이 터진다, A슬롯 스킬로 귀신비연의일격을 들고오는건 덤. 새로운 스킬로는 홀수 턴에 유닛이 다른유닛과 인접해있으면 유닛과 인접유닛에게 공격+6을 탑재하고 나왔다. 일러도 잘 뽑히고 성능도 좋은 유닛

드래곤나이트. P나이트와 D나이트의 구분이 모호한 본작에서, 그나마 전통적인 D나이트의 성능에 가까운 유닛이다. 즉, 공격과 수비가 매우 높으며 속도는 다른 유닛에 비해 처진다. 전용 무기로 적이 보병, 기마, 중장일 시, 적의 공격과 수비를 5깎고, 버프를 무효화시키는 성능을 지닌 지창 게이볼그를 지니고 있다. 이 전용 무기 하나 때문에라도 키울 가치는 충분히 있다. 같은 컨셉의 D나이트인 트라번트는 전용 신기인 궁그닐을 아들인 아리온에게 물려주고, 은의 창 +를 들고 와서 쓰레기 취급 받는 것과 매우 대조된다. 최근엔 4, 5성으로 강등되어서 구하기도 한결 쉬워졌다. 4성에서 귀신금강의 태세를 배우기 때문에 재료로도 매우 유용한 편.

드래곤나이트. 대영웅전 유닛으로 위의 알테나와는 그야말로 붕어빵과도 같은 스탯 구성을 보여준다. 다만, 신기인 궁그닐을 들고 왔다면 매우 각광 받았을 유닛이었겠지만, 궁그닐은 어디다 팔아 먹고 평범하다 못해 구린 은의 창 +를 들고 와서, 거하게 욕을 한 사발 얻어 먹은 유닛이다. 하다 못해, 4성에서 배울 수 있는 스킬이 좋았으면 스킬 재료로서 어느 정도 호평은 받았겠지만, 4성에서 3까지 배울 수 있는 스킬은 매복 스킬이다. 알다시피, 매복 스킬은 론쿠나 라인하르트 등, 이미 4성에서 배울 수 있는 유닛이 둘이나 있음에도 굳이 그걸 늘렸다. 그나마 쓸만한 스킬인 비행의 선도 스킬은 5성이 되어야 3까지 배운다.
일단 무기부터 구리니 용자의 창 +, 보호의 창 +, 관통의 창 + 등을 계승시켜서 어떻게든 역할을 쥐어주는 것이 좋다. A스킬은 아이오테의 방패 내지는 귀신금강의 태세를 달아서 내구 성능을 올리고, B스킬은 그대로 써도 상관 없으나, 추격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싶다면, 되받아치기 3을 달아주어야 제법 쓸만해진다. 이 때문에, 트라번트를 제대로 키우려면 5성 유닛을 둘이나 희생시켜야 해서, 사실상, 스트리머 들의 방송 컨텐츠 용으로나 키우는 신세가 되었다.

2.4. 트라키아 776[편집]


라인하르트와 대비되는 공격과 물리방어가 낮고 속도와 마법방어력이 높은 타입의 유닛이다. 순간 화력보단 빠른 속도로 추격타까지 4대를 때리는 컨셉이지만 다임선더의 속도 페널티로 기마버프나 사선을 달아야 4타를 치는 운용이 가능하다. 주로 월광을 장착하고 분신으로 자기 피를 75퍼 이하로 낮추고 사선과 몰아치기로 월광이 섞인 4타를 때리는 빌드와 데미지는 버프로 때우고 속도로 추격까지 날리면서 상대를 압살하는 블레이드 빌드로 운용가능. 티어 20 플레이어의 증언에 의하면 라인하르트와 올웬이 기병버프를 주고받고 댄서 둘이 지원하는 방어팀이면 매 투기장 주기마다 100승이상을 쌓는다고 한다(...) 기병마도사의 사기성이 입증된 셈.

2.5. 봉인의 검[편집]


  • 웬디(☆3/☆4)(CV : 유키나리 토아) 고유 타이틀은 (귀여운 기사). 어딜봐서
귀여움은 쥐뿔도 안느껴지는 표정에 마치 강철의 라인배럴을 의인화시킨듯한 갑옷디자인으로 인해 대체 어디가 가련한건지 이해가 안된다 (...) 성능도 마치 아머나이트 잡병A같은 아무 특징도 없는 성능이라 가난한자의 에피 정도의 취급(...)...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재평가 되었다. 튼튼한 수비와 마방을 이용해서 영격대형을 짜는 빌드가 늘어났다. 10돌하면 강해지기 때문에 평가가 많이 올랐다. 대신 강해지도록 만들려면 10돌을 해야하고 스킬들도 워낙 비싸기 때문에 많은 투자를 해야한다.
  • 샤니(☆3/☆4)(CV : 시라키 나오) 고유 타이틀은 (기운차게 나는자).
태생 3성이니만큼 쏟아져 나오는 편이라 무시받기 쉽지만 그 실체는 최강클래스의 비병. 5성 평균속도가 35로 상당히 높으며, 평타의 위력은 약간 낮지만 오의의 효과가 마방 수치 50%를 고정대미지로 추가하는 데다가 킬러 랜스를 장비하고 있어서 쿨타임도 2카운트밖에 되지 않기에 화력은 충분하다. 또한 체력 75% 이하일 때 공격시 연속추격하는 패시브 스킬과 턴 시작시 주위 2마스 적들의 속도를 낮추는 효과 역시 궁합이 매우 좋다. 린과 비슷한 살을 주고 뼈를 치는 타입이지만, 기본 스킬조합은 린보다 이쪽이 오히려 더 평가가 높을 정도. 4성까지만 올려도 스킬이 충분 완성되는 것도 이점. 딱히 쓸만한 청속 물리 어태커가 없다거나 비병이 필요하다면 키워볼 만 하다.다만 공격 후 적이 남아있다면 뒷감당이 힘든 유리검 스타일이라 추격으로 적을 한번에 삭제하는 데 목숨을 걸어야 하는 캐릭터이니만큼, 약간의 스탯 차로도 운용 난이도가 어마어마하게 달라지기에 주력으로 쓸 생각이라면 5성 각성 혹은 4성(한계돌파)에 5성 무기계승을 해 주는 편이 좋다.
4성에서 고성능 패시브인 몰아붙이기(攻め立て)3과, 마방 높은 캐가 쓰기 좋은 오의 빙창도 승계가능하기에 스킬재료로도 최상급. 전용무기가 생겼다. 무명일문의 검과 같은 효과를 지닌 "샤니의 창"이다. 오의 카운트 -1, 연성하면 오의 대미지+10이다.
P나이트 중에서도 매우 독특하게 수비 면에서 빛이 난다. 수미아랑 비슷한 컨셉의 P나이트로 적의 공격을 받아 냄으로 수비를 올려서 반격으로 해치우는 형태의 유닛이다. 다만, 4성 강등 유닛 답게 스킬 면에서 빈약해서, 스킬 계승이 어느 정도 필요하다. A스킬은 비연금강의 태세를 그대로 사용하고, C스킬은 파오라로부터 비인의 문장을 계승시켜주고, B스킬은 회복 3, 캔슬 3, 속도수비의 연휴 3 등 적의 공격을 버티기 편한 스킬로 교체해 주는 것이 편하다. 들고 있는 무기인 보호의 창 +은 반격 시, 수비를 7이나 올려주기 때문에, 탱커에게 계승시켜주면 최고의 효율을 낼 수가 있다.

2.6. 열화의 검[편집]


  • 플로리나(☆3/☆4)(CV : 시라키 나오) 고유 타이틀은 (사랑스럽게 나는자).
페가서스 나이트. 마방은 수준급으로 높지만 동시에 다른 분배를 제대로 받지못하고 HP에 받아버려서 공격적으로 특출나지가 못하다. 덕분에 여러모로 관심을 못받는 유닛. 대신 비연의 일격과 헌신을 갖고있어 스킬승계용으로는 유용하다. 중갑특효를 지닌 전용무기가 생겼다.

라인하르트 등장전까진 기병블레이드 팀에 등용될거라 꿈에 부풀었던 캐릭터. 그러나 라인하르트가 등장하고...망했어요 그러나 라인하르트가 있어서 그렇지 울스라 역시 상당히 쓸만한 유닛이다. 일단 울스라는 귀신의 일격을 자력으로 배울 수 있어서 그 기마병이라는 입지를 십분활용할 수 있으며 스탯도 올웬과 대동소이하다.[4] 흠이라면 마방 위협을 들고 있지만 울스라는 기동타격수라는 것.

  • 니니안(☆5)(CV : 스자키 아야) 고유 타이틀은 숙명의 무녀(운명의 신탁).
맘쿠트.[5] 전용 무기는 광속성 브레스. 주위 아군 용족의 방어력을 대폭 올리는 용순의 고무 소유. 정보 공개시에는 맘쿠트+무희 조합으로 사기 아니냔 소리까지 나왔지만 막상 나오고 보니 맘쿠트 답지 않게 스탯 총합이 다른 무희와 비슷한 최저수준이며, 스탯 분배도 미묘하고 보유스킬도 (당시 기준으로) 애매한 것들 뿐이었기에 그다지 평가는 좋지 못했다. 그러나 스킬계승이 추가되면서 상성격화 혹은 사자분신 등 낮은 스탯을 보완해줄 수 있는 스킬 및, 비교적 낮은 코스트로 원거리반격이 가능한 뇌브레스+를 계승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후 무기연성의 추가와 함께 맘쿠트팟의 평가가 급등하면서, 용순의 고무에 재행동까지 가능한 니니안의 평가 역시 따라서 급등했다. 이젠 무도회 아쿠아, 신년 아쿠아와 함께 재행동캐 중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단점이라면 니니안의 안습 스탯으로 스킬계승에 필요한 엄청난 SP를 쌓는데 드는 개고생 정도 뿐이다. 또한 미르라, 기므레등 강력한 맘쿠트가 계속해서 등장하고 추후 예정된 무속성 맘쿠트 등의 추가 상승요소도 있기에 평가가 더 올라가면 올라갔지 떨어질 일은 없을 듯.

랜스 아머나이트. 연전 배포캐로 나왔다. 하지만 성능은 등장 시 최강으로 평가받았었다. BST가 무려 175다. 기본 공격이 38로 매우 높고, 속도가 32라서 속도도 막 낮지 않다. 마방도 29로 꽤 높은 편. 대신 수비가 29로 기존 엘리우드처럼 낮은 것이 특징. 하지만 스탯들이 꽤 우수해서 다양한 빌드를 꾸릴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베르쿠트 창에다가 수비로 연성한다. 범용무기인 카사 블랑카는 적이 원거리 공격을 할 때, 전투 중 적이 받는 버프를 무효로 한 상태가 된다. 그래서 원거리 공격도 잘 버틴다. 기존 엘리우드와 달리 일러가 엄청 잘 나왔다. 무지막지하게 큰 눈은 사라지고 잘 생긴 얼굴로 됐다.

대수인족 최종병기이자 범용성도 높은 극공형 기마 유닛이다. 이전에도 플로라같은 대수인족 특화 유닛들이 나왔으나, 용자 엘리우드는 거기에 한술 더 떠서 용족에게도 특효를 달았으며 거기에 공격/속도도 미보정 기준으로 37/35로 준수하다. 한술 더 떠서 고유 무기에 공격시 모든 스탯 +4까지 붙고 그것도 모자라 귀신비연의 일격 3까지 붙어있어서 추격타도 잘만 넣는다. 물리 방어력은 미보정 기준으로 체력 40 방어력 32라 아주 나쁘지는 않다만 기본 엘리우드와 달리 마방이 후달리는 게 단점.

  • 크리스마스 니노(☆5)(CV : 유우키 카나) 고유 타이틀은 성야에 피는 어둠의 꽃.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2.7. 성마의 광석[편집]


속도로 추격이 힘들면서 추격을 당하기 쉬워 적턴에 살아남아야.. 추가로 전투 후 적이 살아남았다면 수비를 7 깎는 스킬까지 지녀서 아군의 공격에 도움을 준다. 공격과 속도가 위주인 현 메타에선 얼마나 어필할지는 두고봐야하겠지만 투기장에 넘치는 적속성 카운터 하나 만큼 확실하므로 육성의 가치는 있다. 다만 취약한 마방과 속도는 동속성이나 역상성에게도 위험하다. 무기연성으로 지그문트가 체력 90퍼센트 이상에서 절대추격(!!!!)효과가 붙어, 사정 2의 적을 잡는것이 용이하졌다.
  • 타나(☆5)(CV : 다나카 쿠미) 고유 타이틀은 하늘을 달리는 왕녀
공격력50, 기본속도36의 스탯 밸런스가 우수한 창비병. 고유C스킬인 하늘로부터의 인도가 특징으로, 인접2마스 이내의 보병, 중장을 자유롭게 자신의 주위로 워프시킬 수 있는 스킬인데 타나가 지형무시이동이 가능한 비병인 만큼 장애물 지형이 많은 맵일 수록 엄청난 도움이 된다. 스탯 밸런스가 매우 좋고 고유무기인 뷔드프닐도 검, 창, 도끼 상대로 반격시 수비+7을 부가해주는 고성능 무기라 전선에서의 활약 기대치도 높다. 다만 청색 비병 내에서도 원탑에 가까운 고성능이긴 한데 워낙 청비병은 강캐가 워낙 넘쳐나는 데다가 비슷한 시기의 수영복 카무이, 발터등등도 하필 다 청색 비병으로 추가된 캐들이라 너무 포화상태라는 점, 동일 가챠에 대체불가캐인 아멜리아가 있다는 점까지 겹쳐져서 성능에 비하면 주목도는 낮은 편. 티아모와 같이 창비병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었으나, 티아모는 전용 무기가 에린시아의 하위 호환 무기인데다, 타나도 수미아나 티트, 시그룬 등, 보다 수비가 단단한 비병들이 대거 추가됨으로서 주력에서 밀려나게 되었다.
원작에서도 미친놈 포스와는 달리 능력 자체는 그리 좋지 못했기에 기대치가 그리 높지는 않았던 거에 비해 의외로 상당한 강캐로 등장했다. 맨몸 스탯이 공32/속31/수34으로 상당히 고수준의 밸런스로 잡혀 있으며 뜬금없이 전용무기 마성의 창을 들고 나왔는데 공격력이 최대치인 16에 사자분신2(공+2,속+2, 전투후HP-4)+킬러랜스(오의 카운트-1) 효과가 같이 붙어있는 상당히 사기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사자분신 효과에 수비/마방업은 안 붙어있어서 정확히는 마이너체인지격이지만 중요한 공속업은 있으니 큰 페널티는 아니고, A스킬에 사자분신을 따로 넣으면 중복 적용도 된다. 근접전투를 중심으로 스탯이 배분된 만큼 마방은 바닥을 달리지만 어중간한 밸런스타입보다는 확실한 특화형이 훨씬 쓰기 편한 만큼 운용시 주의해서 굴리기만 하면 별 문제는 아니다. 기본 C스킬이 구하기 어려운 공황의 기책이라 대 버프집단용 카운터로 유용하다는 점도 포인트. 양대 넘사벽인 마크스/카뮤를 빼면 역대 보상 캐릭터 중 최강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비병이 부족하면 최우선 각성후보로 놓아도 될 정도고, 그렇지 않더라도 박쇄형 맵 탓에 속성별 강캐 하나하나가 중요해진 만큼 각성할 가치는 충분하다.
원작에서도 스스로를 우수하다고 부르는 탓에 해외에서의 인지도와 인기가 높은 캐릭터지만, 원작에 비해 성능은 약간 떨어진다.전용 무기인 '기이 루테의 서'를 장비하고 있는데, 속도+3 패시브에 속도의 모책(십자방향내 자신보다 마방이 1이상 낮은 적의 속도를 5 감소)를 내장하고 있는 우수한 무기...이나 애매한 스탯 덕에 기대보다 큰 활약을 펼치고 있지는 못하다. 특히 보병 청마도사에는 듀테, 린다등 쟁쟁한 죽창경쟁자들이 많이 분포해 밀리는 것도 한몫. 스킬로는 스탯상승 스킬과 마방의 모책을 가지고 있다. 이와는 별개로 캐릭터의 인기가 상당해, 애정으로 쓰는 사람들이 자주 보인다. 특히 니코동 페 채널에서 루테가 공개되었을때 터져나오는 '우수'탄막은 장관.
최초의 불 축복 전승 영웅이면서 4번째 전승 영웅이다. 그의 전용무기는 염창 지그문트이다. 공격+3, 2칸 이내에 타겟을 제외한 적 수가 2칸 이내에 자신을 제외한 아군 수보다 많으면 절대추격이다. 언뜻보면 묘하지만, 혼자 앞으로 나가서 치면 거의 추격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통과, 질풍신뢰, 그리고 강검 성인을 껴주면 거의 1턴만에 상대 2명을 골로 보낼 수 있다! 전용 스킬 또한 가지고 있는데, 오의 발동 시 상대에게 가한 대미지의 30%를 회복하는 스킬이다. 태양이나 천공을 달아주면 회복량이 어마어마하다. 그래서 마도사나 기마 특효를 안 만난다면 생존력은 우수한 편이다. A스킬은 귀신금강의 태세, C스킬은 수비의 고무이다. 기본 공격이 36, 수비가 33이라 꽤 강하고 단단하다. 대신 속도가 27이라 추격 당하기 쉽고, 마방이 너무 처참해서 마도사를 만나면 죽기 쉽상이니 조심해야한다.
2018년 크리스마스 유닛으로 등장했다. 직종은 역시 아머나이트. 현재 공격 1등으로 기본 41이다. 죽창 그 자체. 전용무기는 업창 지크문트또크문트다. 효과는 인접한 아군이 없을 때, 전투 중 유닛의 공격/속도/수비/마방+4이다. 고군(Solo)스킬이 내장된 무기다. 아머는 버프 받아야 제격이지만 이 에프람은 전승 에프람처럼 혼자 있어야 더 날 뛰는 케이스이다. A스킬은 공격/수비의 고군, B스킬은 공격대형, C스킬은 근거리 경계다. 이런 사기적인 스킬에 속도를 제외한 사기적인 스탯을 보유했다. 수비가 기본 36이고, 마방이 29여서 마방고자 에프람 타이틀에서 탈출했다! 무기효과까지 합하면 33이기 때문에 녹속성과 한 방 마법사, 그리고 미카야를 제외하면 잘 버틴다. 총선 헥토르와 같이 창 아머나이트 원탑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2.8. 창염의 궤적[편집]


원작에서 사기스킬이었던 분노(B)를 들고 나왔다. 효과는 피 75% 이하시 턴 시작 오의카운트 -1, 오의데미지 +10이라는 굉장히 좋은 스킬. 이 덕분에 기본으로 들고있는 킬러랜스와 월홍의 조합으로 거의 17뎀을 턴 시작마다 바로 꽂아넣어서 오의 난사가 가능하다. 스탯도 공45/속35/방34라는 이상적인 스탯이라 속업 개체에 방어 연성, 사자분신이면 공속방 전부 40을 넘길 수 있다. A스킬에는 공속 +2라는 새로운 스킬을 들고 나왔는데 딱히 쓰이진 않는다. 또 킬러랜스 단을 처음으로 들고 온 캐릭터이기도 하다. 일러와 성능 모두 수준급이라 이걸 뽑을려던 사람들은 속속들이 오스카를 뽑았다고... 여담으로 캐릭터 화면에서 터치하면 나오는 목소리가 쑥스러워 하는게 귀엽다(...). 전용 무기는 의용의 창. 효과는 중갑특효에다가 오의 카운트 -1. 비연금강의 태세로 연성이 가능하다.

  • 오스카(☆3/☆4)(CV : 마지마 준지) 고유 타이틀은 창의 기사(부드러운 기사)
처음 소개 영상에서 창죽이기를 들고 나오길래 사람들이 드디어 4성 창죽이기 재료라고 환호했다(...) 결과는 역시 4성행. 신 스킬로 속도수비의 응원과 속도수비의 문장을 들고 나왔다. 그래서 아군에게 응원으로 버프를 걸어줄시 문장과 겹쳐져서 속도수비 +6이라는 총선 루키나급 버프를 걸어줄 수 있다. 다만 1칸 한정이라는게 약간 흠. 그 외에 성능은 공45/속34로 꽤 준수하다.

2.9. 새벽의 여신[편집]


대놓고 기마팟과 중장팟을 카운터치기 위해 나온 캐릭터로서, 고유 무기가 무려 기병과 중장병에게 특효인데다가 원거리 공격으로서 받는 첫 공격의 피해를 30%나 줄여준다. 특히나 마방이 38로 청속성 최강이라는 메리트까지 갖고 있으며 거기에 세리카가 쥐고 있는 원거리 방어도 들고 있다. 그 결과물은 라인하르트가 뭘 해도 미카야를 이길 수 없을 정도로 라인하르트를 대놓고 저격한 듯 한 절대적인 상성을 자랑한다. 단, 물리 방어는 꽤 부실해 정작 기마팟 카운터기는 하지만 그래도 투사체 연격방어 성흔 없이는 선공 린 앞에서는 맥을 못 추며 방어력이 워낙에 낮아서 공격력 조루로 유명한 시마 앞에서도 비교적 무력하다.
대영웅전 영웅으로서, 속도가 20으로 매우 좋지 않은 편에 속하며 맷집은 마도사 치고는 높긴 하지만 적속성 소피야가 그렇듯 속도가 워낙에 낮아서 비록 마도사 싸움에서는 맞싸움이 되어도 방어력은 평균 정도밖에 되지 않아서 물리 방어력은 그렇게 좋지 않다. 전용 무기도 아니라서 오로지 A 스킬을 믿고 선공으로 마도사를 제압하는 타입. 여담으로 부상 이미지가 상당히 특이해서 양웹에서는 이미 밈화되고 있으며 아단이 그렇듯 미소녀 합성에 쓰이고 있다.
라그즈. 대영웅전 유닛으로, 배포 캐릭터임에도 스탯이 제법 괜찮고, 스킬도 A급 스킬들을 들고 왔기 때문에, 왠만한 5성 태생 캐릭터보다도, 고평가를 받는 유닛이다. 전용 무장인 까마귀왕의 취조(嘴爪)는 교전 중인 적과 속도를 비교해서 대미지 + 속도 차의 70% 가량 만큼, 최대 7까지 입히는 대미지에 가산시켜주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카아라나 와유(연성 적용 시)의 무기 효과와 동일하다. 기본 속도 치가 매우 높아서 배포 캐릭터임에도 41의 높은 속도를 지니고 있는데가, 공격 스탯도 전용무기의 효과에 힘입어 제법 높은 편이어서, 쓸만한 다른 수인들이 없다면, 하나쯤은 5성까지 키워두면 좋은 유닛이다.
여담으로, 네사라는 태생 5성이 아닌 캐릭터 중에선 유일하게 귀신비연의 일격 2 스킬을 가지고 있고, 캔슬 3 스킬도 4성에서 배우기 때문에, 재료로 쓰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유닛이다. 4성짜리 티아매트나 레오로부터 캔슬 2까지만 배우게 한 뒤, 네사라를 5성으로 각성시키게 해서, 귀신비연과 캔슬을 최종 단계까지 한꺼번에 다 전승시켜줄 수가 있다.

2.10. 각성[편집]


4성 티아모 같은 경우 질풍신뢰를 배울 수 없기 때문에 티아모의 가치가 반으로 줄어든다. 질풍신뢰의 극악한 오의 카운터로 인해 현재는 주가가 많이 떨어진 상태. 투기장 양상상 1번 교전으로 승부가 갈리다보니 4차지만 되도 오의 없는 캐릭 취급하는 경우가 많아 용자의창으로 최대한 커버해본다 한들 속도 40대를 바라보는 캐릭터가 널린 이상 티아모론 어렵다는게 현재 의견이다.그리고 활 메타 본가 사양대로 1처치 후 행동 가능이라면 더 가치가 높았겠지만.. 그래도 상성 상대로 극악한 데미지를 보이는 만큼 육성의 가치는 충분하다. 그렇지만 현재는 불쓸이 창으로 타나와 함께 비병계 양대산맥이 됐다. 한편 무기 연성을 얻긴 했는데, 티아모의 역할을 생각해 보면 에린시아 하위호환이 되어버렸다. [6] 이제는 몰아붙이기 3을 B슬롯에 넣기가 까다로워졌으므로, (애초에 체력 관리 잘 하면 5성 힘+ 기준 32+(4)니까 딱히 필요없기도 하다.) 일격이탈을 넣거나 수비의 봉인, 편대비행, 근거리 강화무효 등의 스킬로 바꿔 줄 필요가 있다. 신장 영웅화가 결정되면서 전 스탯에 +2의 버프를 받게 되어서 성능에 관한 기대치가 크게 높아진 편.
맘쿠트. 자세한 건 항목 참조. 요약하자면 금강의 호흡과 무기연성 업데이트 후 청속성 최고의 유닛에 등극해있다.
수비가 낮지만 배치에 주의하면서 적속성만 상대시킨다면 상성격화 효과 덕택에 실질 내구력은 상당한 편. 3,4성 출현이라 평가가 박한거에 비해 버릴 스킬이 없는 대기만성형.
다만 마법 방어력이 몹시 낮으므로 자칫하면 적의 마법 유닛에게 끔살당하는 모습을 왕왕 볼 수 있으니 주의. 끌어당기기 스킬을 장비하면 적 공격시 적과 함께 뒤로 한 칸 후퇴하는데, 전략적으로 대단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여담으로, 도니는 웃기게도 머리에 쓰고 있는 냄비 때문에 모자 액세서리 착용이 불가능하다.
마도사. 자세한 건 항목 참조.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나온 중갑 창 루플레. 흑기사에 비견되는 전반적으로 균형잡힌 준수한 스탯과 HP 80%이하일 경우 공/속이 +7이 되는 속도와 공격의 대각성이라는 죽음으로 강력한 A슬롯 스킬을 들고왔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무기로 쓴다 (...)
한정 가챠폼의 루키나. 린다 할인 버전이라고도 불린다(...) 기본속도는 린다와 같지만 공격력이 떨어지기 때문. 봄축제 가챠답게 공격후 4회복하는 무기를 사용한다. 선제공격시 공격과 속도를 최대 +4 해주는 고성능 유니크스킬인 귀신비연의 일격을 들고 나왔다. 다른 스킬인 속도의 응원과 마방봉인도 쓸 만하며, 능력치도 니노와 비슷한 속도 특화형이라 마법사로서는 적절한 편. 기본 무기 장착 공격력이 40 정도로 낮기에 무기를 교체해서 화력을 커버해주는 쪽이 활용하기에 좋다.
창 영웅. 자세한 건 항목 참조.
1차 총선거 유닛, 자세한 건 항목 참조.
  • (전승)루키나(☆5)(CV : 코바야시 유우) 고유 타이틀은
뜬금없이 바람 축복 전승 영웅으로 등장했다. 청속성 궁수 유닛으로 등장했다. 성능은 좋은 편. 특히 전용 지원 스킬인 미래안이 엄청나다. 바꿔치기 효과에다가 자신에게 재행동을 부여하는 것이다. 그래서 상대 진영 깊숙히 파고드는 등 여러가지 짓들이 가능하다. 전용무기도 근거리 무기를 지닌 적들이면 전투 중 모든 스탯+4다. 이렇게 강하지만 대신에 내구도는 처참하다.
비병 마도사. 러플레의 딸로 군사의 모습으로 등장하지 않고, 페가서스를 탄 채로 등장했다. 당연히 복장도 그에 맞게 변화되었다. 페가서스를 탄 채로 마도서를 쓰는 점이나, 복장의 갑주 스타일 등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다크 페가서스로 전직한 모양. 귀중한 비병 청마도사이고, 원거리방어 기능을 하는 서펜트 계열의 마도서나, 캔슬, 공격의 모책 스킬 등의 3박자로 마법 유닛의 상대론 굉장히 잘 싸운다는 점이 장점이다. 단점으론 마방을 제외하곤 별로 뛰어난 스탯이 없다는 점. 특히 속도가 평균 30이라 속도 연성을 적용시키고, 사선으로 보충해줘도 37이라는 수치밖에 나오지 않는다. 속업 개체여야만 겨우 40을 찍는 수준. 추격을 내려면 되받아치기 성인을 장착시켜주는 것을 추천. 굉장한 유틸 성능을 지닌 전용 무기를 들고 온 남자 마크에 비해서, 일반 범용 무기를 들고 왔다는 점도 아쉬운 점에 속한다. 전용 무기가 나왔다. 전투 시 상대보다 마방이 더 높으면 모든 스탯 +4. 주위 2칸 내 아군에게 공격/속도 +3. 자신 주위 2칸 내에 아군이 존재하면 전투 중 공격/속도 +3. 이거 덕분에 위에 서술된 애매한 공격/속도는 꽤 해결되는 편인데, 기본 34 마방 유닛이라는 걸 생각해 보면 전자 조건은 맞추기 어렵진 않으며, 34보다 높은 마방의 유닛들은 대부분 건드리면 큰일나는 역상성 유닛들. 후자의 조건은 지나치게 공세적인 운용만 안하면 맞춰질 것이다. 메이 때랑 같이 무기의 성능이 딴판으로 바뀌므로, 상황에 따라 빌드를 통째로 갈야야 할 수도 있다. 비공성 방어 따위에서 원거리 탱킹이 필요할 땐 원거리 방어 +9/10나 원거리 방어 +6에 아울 마법서 + 되받아치기를 들고, 공격 상황에선 전용 무기 + 캔슬을 든다는 식으로.. 오의는 50% 마방 추가 뎀 고정이다.
페가서스나이트. 반공형 유닛에 특화된 성능으로, 다른 페가서스 나이트들이나 검사들 상대로 매우 강하다. 5성 기준으로 공격을 당할 시 공격 수치가 6 추가되는 반공의 창+, 용석, 수석 등을 포함한 근거리 무기로 부터 공격을 당할 시 수비, 마방 수치가 6 추가되는 근거리 방어 3, 거기에 이동계 보조 스킬 사용 시, 공격과 수비가 6 추가되는 공격수비의 연휴 3까지 시너지를 일으켜서, 잘만하면 공격과 수비가 무려 12씩이나 버프를 받은 상태로 전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도끼 유닛을 상대로도 상성 격화를 들고 오지 않는 이상 절대 지지 않는다. 다만 원거리 계열 적들 상대로는 보유하고 있는 스킬 버프를 제대로 받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 벨벳(☆3/☆4)(CV : 마스다 유키) 고유 타이틀은 (긍지 높은 타그엘)
타그엘. if의 수인족 배너 시즌 때 풀린 대영웅전 배포 캐릭터. 배포 캐릭터 치고는 매우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 유닛이다. 기본적인 성능으로는 수인으로 변신 시 공격에 +2에 버프가 붙고, 선공 시 적의 공격, 속도를 4만큼 너프시키고 동시에 적은 추격 불가라는 매우 좋은 성능을 지니고 있으며, 5성으로 각성해서 얻게 되는 타그엘의 조아(爪牙)는 기마 특효까지 붙게 된다. B스킬로는 매우 우수한 성능의 속도의 봉인 스킬을 지니고 있고, C스킬로 귀중한 속도의 자연 스킬도 지니고 있다. 공격과 속도 모두 애매한 수치이기 때문에, A스킬로는 사선 내지는 사자분신 스킬 등을 쓰게 된다.
  • 데젤(☆5)(CV : 야마토 메구미) 고유 타이틀은 (정정당당의)
아머나이트. 소와레의 딸로 처음으로 들고 온 배리어의 창으로 수비와 마방 모두 준수한 편이다. 전체적인 평으로는 엘피의 완벽 상위호환 유닛. 속도가 낮아 왠만한 유닛들에게도 추격을 당하기 쉽지만, B스킬의 공격대형으로 자신 쪽에서도 쉽게 추격을 넣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 수비와 마방 모두 높아서 쉽게 쓰러지지도 않는다. 다만, 아머나이트이다 보니 이동 관련에선 적보다 불리한 면이 많으니, 중장의 행군 스킬을 가진 아군과 함께 행동하게 하거나, 중장의 부츠 성인을 붙여주는 등, 이동력을 어느 정도 보충해 줄 필요가 있다. 여담으로, 데젤이 나온 이후로 베르크트가 보다 더 안습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는데, 이유는 배리어의 창이 베르크트의 창의 명백한 상위호환이라는 점 때문이다. 사실 잘못되었다. 이름만 다른 동일 무기다. 연성 효과까지 같다.
페가서스나이트. 대영웅전 배포 캐릭터. 수미아의 딸로 불쓸이 창을 들고 나왔다. 그 말인 즉슨, 티아모의 육성 방식과 거의 동일한 방식으로 키워야 한다는 얘기인데[7], A스킬로 사선을 달아줘서 무반격 추격을 넣기 쉽게 하는 것이 이 유닛의 사용 키포인트이다. 수비와 마방 모두 애매한 수치여서 공격 당하기 전에 확실히 적을 죽이는 것에 더 중점을 둬야 한다. B스킬의 속도수비의 연휴 스킬로 동료를 서포트가 가능하다. 같은 시즌에 가챠로 등장한 응응과는 굉장히 상성이 좋은 축에 속한다. 오의는 티아모와 비슷하게 질풍신뢰를 쥐어주거나, 그게 힘들면 카운트가 낮은 흉성이나 월홍 등을 쥐어주는 것도 좋다.

2.11. if[편집]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 아주라(☆5)(CV : Lynn) 고유 타이틀은 연못의 가희.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특히 공격력이 기이할 정도로 높이 올라가는데, 전 유닛 중 최강 중 하나[8]이라 1진급 딜러보다 데미지를 더 잘 뽑아내는 기이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한다. 낮은 속도는 일정 체력 이상에서 자신과 적 모두 추격이 불가능한 수비진형 스킬을 통해 보완. 마법 방어력이 다소 낮긴 하지만 추격 봉인으로 오의가 아니라면 1방은 버틴다. 적턴에서 적을 유인하고 이후 플레이어턴에서 섬멸하는 탱커플레이에 적합하게 설계된, 딱히 스킬 승계 없이 기본 스킬만 익혀도 충분히 완성형에 가까운 아머나이트. 아군을 반대 방향로 두 칸 밀어버리는 스킬도 존재하나 이쪽은 효용가치가 미묘한 편. 스킬 승계 이후로는 높은 기본 공격력을 바탕으로 용자의 창을 장비시켜 무시무시한 킬링머신으로 돌변하고 있다. 투기장에선 높은 공격과 방어, 추격 봉인으로 인해 헥토르 다음으로 자주 보인다. 참고로 원거리반격을 운용한다면 용자의 창보다는 한방이 가장높은 은창+이나 베르쿠트 창+를 사용하는것이 낫다. 애초에 아머나이트의 이속으로는 선공을 걸기가 힘들어서 용자의 창은 같은 아머팀을 만나지않으면 하자가 되는 경우가 왕왕있으므로 주의. 공격대형 스킬 추가로 선공 형이 훨씬 늘어났다.
5성 태생의 초레어 비병이지만, 자체 성능은 살짝 애매하다. 용사 무기를 장비하고 있어서 연속공격이 가능하지만 그 탓에 공격과 속도치가 매우 애매한 수치인 데다가, 패시브A 스킬은 HP50% 이하에서 방어력 상승인데 낮은 내구&비병인 히노카에겐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의는 카운트5의 범위공격인데, 대미지나 범위가 그리 좋은 편도 아니고 전선에서 카운트를 쌓기 힘든 히노카로서는 쓰기조차 힘들다. 강력한 오의를 지닌 카츄아, 샤니나, 상성격화로 유리상성 상대시 어마어마한 화력을 발휘할 수 있는 티아모 등등에 비하면 여러모로 미묘한 느낌이 강하다. 그 대신 비인의 고무는 비병팟의 핵심이라고도 할 수 있는 스킬이니만큼 비병팟이라면 중심멤버로 활약할 수 있다.
2부 이후로 전용무기인 히노카의 창이 추가되었는데, 주위 2마스 이내에 보병이나 비병이 있을 때 공/속+4라는, 거진 상시 적용급이나 마찬가지인 강력한 고유효과를 지니고 있으며, 연성시에는 주위2마스 내의 비병 및 보병을 자신 옆으로 워프시키는 효과까지 붙일 수 있어서 애매하던 자체성능 또한 대폭 강화되었다.
오의의 배율은 낮지만 킬러 랜스 장비로 카운터를 1로 줄여 승부하는 극단적인 오의 의존형. 다만 오의는 카츄아와 달리 순수하게 공격력 배수 1.5배라 방어력이 높은 대상에겐 생각보다 화력은 안나온다. 그외에 턴 시작시 주변 적의 수비를 깎아서 비교적 부족한 공격력을 보충한다. 방어력이 평균 22로 매우 낮긴 하지만 평균이상급 속도로 대부분 상황에서 역상성 물리공격이 아니라면 한방은 버틸 수 있다. 하나같이 스탯 구성과 무기, 스킬이 매칭이 안되는 암야계열 중 유일하게 적절한 컨셉으로 설계된 케이스. 다만 근접캐는 근접공격 맞을 일은 많고 마법공격 맞을 일은 적다 보니 낮은 방어력이 발목을 잡는 경우가 많아서 주력으로 활용하기는 살짝 힘든 편. 대신 마방이 패시브까지 합쳐 30 후반부를 마킹한다는 점에서 맵에 따라서는 확실히 기용가치가 있다. 그러나 다른 청속성 픽업에서 미묘하게 자주 5성으로 떠서 확률을 말아먹는 듯한 이미지가 있다 (...)[9]
아머 특효 장비를 지니고 있고 방어[10]에 특화된 탱커형 스탯을 가지고 있으나 의외로 속도나 마방도 평균급은 되는편. 다만 아머 특효계 무기의 낮은 공격력과 낮은 공격, 평균급 속도를 더해 화력은 기대할 수준이 안된다. 더군다나 상성인 적속성 아머나이트는 거의 안쓰니.. 스킬 구성은 아군 1체 방어를 올려주고 교전한 상대에겐 방어 하락, 2마스내 적에게 마방 하락등 버프와 디버프가 섞어있는 하이브리드형 탱커로 볼 수 있다. 소와레와 마찬가지로 3,4성에 자주 출몰하여 평가가 낮지만 육성한다면 대영웅전등에서 충분히 활약이 가능한 대기만성형. 사실 언급도 안되다 에프람과 스탯과 스킬이 비슷하다보니 비교 당한것이다....결국 3.2.0 업데이트로 전용무기가 생겼다. 중갑특효에다가 연성 시 근거리 방어가 붙는다. 즉 3근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0돌이여도 엄청난 탱커 짓을 할 수 있다.
흔하게 나오기도 하는덕에 반격스킬을 위해 신나게 갈려나가는중(...). 무과금 플레이어에겐 청속성 최고의 탱커인데 ,상성격화 무기와 3성과 4성 모두 30~33 근처의 방어를 가진덕분에 대영웅전이나 루나틱 난이도 미션클리어에 매우 활약한다.
마법사 특성상 공격 한 두방에 녹아내리기 때문에 일정 체력 이하 스킬은 거의 의미가 없고 애초에 공격 스탯이 매우 낮기 때문에 데미지가 안들어가 헨리와 더불어 마법사로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주범이다. 하지만 월홍을 보유하고 있어서 스킬 승계용으로 고평가를 받는 유닛이다...전용무기가 생겼다. 블레이드 효과에다가 공격속도의 연휴가 붙었다. B스킬에 수비마방의 연휴 3 스킬을 계승시켜주면, 전 스탯 +6이라는 파격적인 버프를 걸어주거나 받을 수 있다.
봄 축제 한정가챠판. 본 캐릭터보다 특수 코스튬 버전이 먼저 나왔다(...). 공격시 HP4회복의 당근의 창과 높은 수비로 탱커역에 특화된 캐릭터. 다만 공격력이 용자무기 소지캐릭터들보다도 낮은 수준으로 너무 낮고 속도치도 30이 안 되는 등 전투멤버로 쓰기엔 너무 애매한 데다가, 고유스킬인 영예의 기쁨의 효과인 훈장입수량 업의 효과도 미묘해서 동일가챠 한정 캐릭터 중에서는 단독 꽝 취급받는 중. 단 젠더가 들고 나오는 당근 창은 그 특유의 임팩트로 인해 코스튬 재료로 계승하는데 상당히 인기가 좋은 편이다(...)
  • 신부 샤를로트(☆5)(CV : 시미즈 아이) 고유 타이틀은 노려라 인생역전
기본 공격력38(무기 제외)/속도32의 준수한 베이스 스탯을 지닌 창보병. 베이스 능력만으로도 그럭저럭 강하고 스킬계승시의 잠재력도 상당한 편이다. 일러는 제법 출중한 편이지만 한정가챠에, 인기캐릭터인 린, 티아모와 같이 나온데다 일러를 미묘하게 생각하는 부류에게는 어필하지 못 하여서 주목을 받지 못했다.
  • (암야의 여름)카무이(여)(☆5) (CV : 사토 사토미) 고유 타이틀은 첫 여름휴가
17년 8월 한정가챠로 등장한 수영복 코스튬 카무이. 봄 축제 카밀라에 이어 간만에 등장한 두번째 비병 마도사라는 점만으로도 엄청난 희소성을 자랑하며 캐릭터의 원래 인기에 요망한 일러스트(...)까지 겹쳐서 눈에 불을 켜고 뽑으려는 사람이 넘쳐나는 중.
성능 자체는 봄카밀라에 비해 마도사의 본래 역할에 훨씬 충실한 스탯으로, 비병 전용 버프를 활용한 블레이드 마도서 계승요원으로 매우 유망하다. 다만, 비병계 주력이 상당수 포진해 있는 청속 비병인 점은 마이너스. 또한 계승만 완료하면 높은 방어를 이용해서 레이븐+상성격화를 통해 비병이 취약한 궁수를 비롯한 무속성 원거리들을 잡아먹을 수 있는 봄카밀라에 비해 전천후성은 떨어지는 편.
우아한 무도회 한정가차로 등장한 캐릭터이자 아주르가 첫 남성 안무가였다면 이쪽은 첫 남성 가수 캐릭터다. 우아한 무도회 캐릭터가 모두 강력한 행동 복구기를 갖고 있다는 점과 원거리캐라는 것을 감안해 스탯은 140정도로 최하위권이지만, 대신 행동 복구기에 무려 방어/마방의 외침 3 효과를 불어넣어주는 스킬을 갖고 있다. 그것도 공격수나 탱커가 아니면 가장 여유가 있을 B 스킬에.[11] 무기 효과는 아주르와 동일하게 생명의 숨결 3과 동일한 공격 이후 인접한 아군들이 체력을 7만큼 회복하는 것. 또한, 4캐 중 유일하게 청마도사의 SP 획득량을 증가시키는 스킬도 갖고 있다.
료마의 아들. 일본판 이름은 시노노메. 전용 무기로 "흰 피의 월도"를 들고 나오는데, 전투 중 공격/방어 +4라는 고성능의 옵션이 붙어있다. 속도도 30으로 어느정도 있고, 공격과 수비가 다 출중하다. 하지만 수비가 훨씬 빵빵한 루카에게 묻히고 말았다...
대영웅전 보상 유닛으로서, 모친 카무이보다 더 균형잡힌 방어 스탯을 들고 나오며 속도 역시 카무이보다 딱 1 떨어지는 정도인데 공격력도 더 높다. 거기에 하딘만 갖고 있었던 체력 80% 이하시 방어/마방이 무려 7이나 오르는 수비마방의 대각성이라는 스킬까지 들고 있어서 스킬 승계용 유닛으로도 적합하며 용팟 스킬까지 들고 있다.
  • 전승 아주라(☆5)(CV : Lynn) 고유 타이틀은 투마의 가희.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 사일러스(☆3,☆4)(CV : 오쿠무라 쇼) 고유 타이틀은 우정의 기사
소시얼나이트. 3, 4성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유닛 치고는 매우 고급진 스킬들로 무장해서 나왔다. 보조 스킬인 되돌리기는 3성에서 금강의 태세 3는 4성에서 배우며, 관통의 창 개 +와 짝수 수비의 파도를 5성에서 배우기 때문에, 스킬 재료로서는 거의 최상급이다. 본인의 성능 자체도 제법 좋은데, 적당한 공격력과 높은 수비로 탱커를 담당하기에 안성맞춤인 유닛이다. B스킬이 비어있으므로, B스킬 칸에는 낮은 속도에도 추격을 넣을 수 있게 해주는 되받아치기를 달아주도록 하자.
여우족. 일본판 이름은 키누. 전용무기인 여우족 딸의 조아(爪牙)는 적이 근거리 유닛일 시, 적과 마방을 비교해서 자신이 더 높으면 마방 차의 50%만큼 자신의 공격, 속도, 수비, 마방을 최대 8까지 버프를 받을 수 있는 사기적인 성능을 지니고 있다. 이런 셀키의 특성을 이용해서 말도 안되는 스탯 뻥튀기를 시전이 가능하다. 셀키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선 상시 마방이 높은 상태로 있을 필요가 있는데, C스킬로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짝수 마방의 파도를 떼어준 뒤, 4성짜리 인버스와 메르세데스가 배우는 홀수 마방의 파도를 대신 달아주고, 성인으로 짝수 마방의 파도를 달아주면 상시 마방 +6의 상태로 있을 수가 있다. B스킬로 공격의 혼란을 지니고 있는데, 적들이 인접해 있는 동시에 자신보다 마방이 낮으면 공격을 최대 7까지 깎아버리는 스킬이기 때문에, 셀키가 투기장 등에서 적으로 등장했다면 마방이 셀키보다 낮은 상태에서 절대 아군끼리 인접해 있으면 안된다. 단점으로는 공격과 수비 스탯이 낮은 축에 속한다는 점. 특히 낮은 공격 때문에, 공격이 내려간 개체라면 원거리 적을 한 번에 죽이지 못하는 불상사까지 일어나기 때문에 주의. 그나마, 전용무기의 성능 덕에 공격, 수비 스탯이 낮아도 어느 정도 보완은 가능하다는 점 덕분에 그렇게까지 치명적인 단점은 아니다.

2.12. 에코즈[편집]


창보병. HP와 공격력의 성장이 준수하며 방어력이 매우 높다. 원거리 공격 대미지를 30% 경감하는 오의가 두 번에 한 번 꼴로 발동하기 때문에 (오의 카운트가 2에 불과한 데다가 카운트 -1해주는 킬러 랜스 보유) 활이나 단검 공격도 꽤 잘 버틴다. 하지만 속도와 마방이 낮은 편이기 때문에 속도가 빠른 마도사들 상대로는 오의로 한 번 버틴다고 해도 추격에 바로 퇴각하기 때문에 주의. 요약하자면 기동력 2칸짜리 중보병.
  • 클레어(☆3/☆4)(CV : 엔도 아야) 고유 타이틀은 (나는 귀족).
공격 후 1마스 뒤로 물러나는 일격이탈 보유자. 전선에 남겨두기 부담되는 비병과의 조합은 발군이다. 다만 문제는 공격력이 너무 낮다. 딱히 특수효과가 없는 대신 깡댐이 높은 게 특징인 은창+를 달고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공격력이 평균치 기준으로 간신히 40을 넘는 수준에 불과하다. 속도 기본치는 최상급(36)이라는 장점이 있긴 한데, 이후 점점 스탯이 무시무시한 강캐들이 늘어나면서 클레어의 공격력으로는 적속 상대로도 제대로 대미지를 못 주고 반격으로 털리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현 시점에서는 청속 원탑급의 꽝캐 취급. 시더와 동일한 효과의 무기가 있긴 한데, 그렇게 쓰기에도 시더에 비해 밀린다.
청마도사. 순간화력 자체는 나쁘진 않으나, 공격과 마방을 제외하고는 딱히 좋다고 할만한 스탯들이 없어서 오랫동안 저평가를 받아온 유닛이다. 같은 청마도사인 린다나 듀테에 비해선 확실히 밀린다는 평. 기본으로 들고 있는 마도서도 아울 계열의 마도서라 사용에 난이도가 존재한다. 왠만하면 블레이드 마도서로 교체 후에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무기연성 업데이트 이후로 선공 시, 공격 +6의 효과가 붙었는데, A스킬에 귀신의 일격 3 스킬을 달아준다면 리리나 마냥 선공 시 +12의 공격력으로 적을 때릴 수가 있다. 연성을 적용하면 공격속도의 연휴 스킬이 붙는데, 속업 기준으로 버프를 받는다면 속도 40까지 오를 수가 있기 때문에, 기본으로 가지고 있는 B스킬인 몰아붙이기 3을 보다 더 쓰기 쉬워졌다.
  • 듀테(☆5)(CV : 스즈키 에리) 고유 타이틀은 자기 하고 싶은 대로
청마도사. 린다와 능력치가 거의 비슷한 물내구 화력형 마도사인데, 스탯배분 자체는 약간 더 좋지 않게 되어 있다. 대신 자체스탯 외엔 큰 이점이 없는 린다와는 달리 압도적인 공격 서포트 능력을 들고 나왔는데, 고유무기인 공명 오라는 턴 시작시 자기 주위의 근접공격캐(검,창,도끼,용족)의 공격을 +6 올려주며, 스킬C에 공격의 대문장(주위 2마스 내의 전아군 전투중 공격+3)까지 달고 나와서 근접공격캐라면 듀테와 붙어다니는 것만으로도 공격+9 효과를 볼 수 있다. 자신의 공격력도 평균개체치 기준 50에 귀신의 일격3까지 가지고 있어서 엄청나게 높다. 총합적으로 린다와 맞먹는 평가를 받는 탑클래스 마도사. 다만 린다를 능가하는 물몸이니만큼 운용에는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 속도치가 살짝 어중간한 34라는 수치이니만큼, A스킬에 귀신의 일격 대신 사자분신이나 비연의 일격을 다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
  • 마틸다(☆3/☆4)(CV : 카이다 유코) 고유 타이틀은 전설의 여기사
랜스 나이트. 속성격화를 반전시키는 상성상쇄라는 스킬을 들고 나와 말이 많았으나, 나오고 보니 상성격화(욱일검, 창해창, 심록도끼, A스킬 상성격화)의 효과만 역전시킨다는 효과라서 논란은 바로 종식되었다. 안 그래도 상성격화 자체가 범용성이 낮아서 쉽게 쓰이지는 않는 스킬인데 그 스킬만을 저격하기 위해 B슬롯을 써버리는 셈이니 그만큼의 리소스는 지불하는 셈. 상성격화 레이븐 탓에 입지가 너무 쪼그라든 무속성 캐릭터를 구제할 수 있게 되어서 계승재료로는 최상급으로 평가받는다. 혹여나 라인하르트에게 계승 가능했으면 대응책이 아예 없어지는 충격과 공포의 사태가 벌어졌겠지만 다행히도 마도사에는 계승불가. 유닛의 성능 자체는 범용성은 떨어지지만 특정상황에서는 우수한 창기병으로, 기본스탯은 낮은 공격력과 방어력 탓에 애매하지만 무기와 스킬 덕택에 기마병과 상성격화 녹캐릭터 잡기에 특화되어 있어서 특정한 상황의 돌파구에는 상당히 도움이 될 수 있다.
랜스 나이트. 7월 18일 대영웅전 보상으로 나온 유닛. 인기가 많은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안쓰러운 성능으로 나와 많은 유저들이 실망하고 있다. 공격력은 준수한편이고 방어력이 높긴 하지만 스킬이 마방관련인데다가 5성 기준 속도가 22로 거의 추격당하는건 확정적이라고 해도 좋을정도로 속도가 낮고 모두가 기대하던 베르크트의 강력했던 원작 전용무기 대신 마방이 붙은 애매한 성능의 공용무기를 들고 나와 공격적으로 수비적으로 상당히 어정쩡한 위치에 있다. 전용무기에 원거리 반격이 달려있는 카뮤와 비교해 마법 방어력 빼고 거의 모든 면에서 밀린다. 사실상 카뮤가 있다면 베르크트를 쓸 이유는 전혀 없다고 해도 좋을 정도. 그러나 베르크트의 창 자체는 계승 및 무기연성이 가능하며, 연성시에는 효과가 공격을 받을 시 마방+7로 상승하고 추가스탯 선택으로 마방+4까지 가능하기에 마방을 최대 11까지 올려줄 수 있는 어마어마한 성능이 되기에 최고급 계승무기로 평가받는다. 특히 원거리반격을 쓰는 네페니나 엘피에겐 이만한 무기가 없다. 현재는 데젤이 들고 온 배리어의 창 +에 완전히 묻힌 상태이다.
랜스 나이트. 전와의 연전 보상이기 때문에 노력 여하에 따라서 누구나 얻을 수 있는 5성 캐릭터라는 점이 강점이다. 공격력과 방어력이 매우 높은반면 마방이 극단적으로 낮으므로 마도사의 공격에 몹시 취약하나 선공시 후방으로 1칸 물러서는 일격이탈 스킬을 잘 활용하면 생존력도 어느 정도 보장받을 수 있다. 마공에 취약하며 속도 또한 평균치를 넘어서지 못하여 연속 공격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한 방의 데미지를 최대한으로 뽑아낼 수 있는 스킬 구성을 추천한다.
2018년 10월, 드디어 등장하였다. 마법사이지만 수비와 마방, 속도가 준수한 것이 특징. 속도는 가본 37이다. 속도의 봉인 스킬을 갖고 있어서 추격 하기도 쉽다. 수비는 25, 마방은 28이지만 수비마방의 성새3(공격 -2, 수비/마방 +6)이라는 A스킬을 들고 나와서 탱커가 된다. 그 대가로 공격이 기본 30+14(무기)로 좀 낮은 편.
유년 아주라에 이어 노래의 끝까지 연전 이벤트의 일환으로 무료로 획득할 수 있는 청속성 마도서 무희. 스탯 총합은 원거리 무희라는 보정 때문에 낮다만, 유년 아주라가 140인데 리네아는 150정도로 양반이지만 중요한 공격 스탯이 내려가고 방어 스탯을 강화하였으나 그래봤자 방어력이 약하다. 유년 아주라가 아군이 인접해 있다는 가정하에 꽤나 강력한 공격수인 가운데, 리네아는 공격 결정력이 떨어지는 대신 원거리 방어를 보조하는 성향의 유닛이다.

2.13. 풍화설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페가서스로 원작에선 사용한 적이 없는 암기를 사용한다. 전용 무기인 수렵의 예인(鋭刃)은 짐승 특효에 오의 카운트를 1 줄이고, 자신의 공격, 속도, 수비, 마방 스탯과 비교해서 자신보다 높은 스탯을 가진 동료가 주변 2칸 내에 있다면, 전투 중 5씩 버프를 걸어주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능력치는 각자 따로 계산이라 이론상 전스탯 +20도 가능하기 때문에, 비공성 등에선 5성 10돌인 동료를 그야말로 괴물로 만들어 주기가 가능하다. A스킬은 공격속도의 밀집으로 공격, 속도 한정으로 주변 동료의 수만큼 최대 7까지 버프를 받는 아울 마법서의 효과의 열화판 스킬이며, 곡기비행(B), 선도의 전령 스킬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갑툭튀가 가능한 부대 편성을 짤 수가 있다. 다만, 비병팟에는 어울리지 않는 스킬들이라는 점과 페트라 자체의 내구 성능이 별로라 적의 맹공을 잘 버텨내지 못하는 점이 단점이다.


2.14. 환영이문록 #FE Encore[편집]


페가서스로 자신의 미라쥬 파트너인 시더와 동일하게 중장, 기마 특효를 동시에 낼 수 있는 전용 무기를 가지고 있다. 전용 무기인 환영 페이저는 자신 쪽에서 공격 시 행동을 마친 동료가 있다면, 전투 중에 공격과 속도를 6씩 버프 받은 상태에서 싸울 수가 있고, 추격이 가능하다면 공격 직후 바로 추격을 넣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처음으로 들고 나온 A스킬인 칼날의 섹션 3 스킬은 행동을 마친 동료가 많으면 많을 수록 공격과 속도의 수치가 최대 9까지 올라가는 스킬이기 때문에, 츠바사는 가급적이면 맨 나중에 움직이고 턴을 끝내도록 게임을 이끌어 나가는 것이 좋다. 속공형 유닛의 필수 스킬인 몰아붙이기를 굳이 달아줄 필요가 없다는 점이 큰 장점. 그래서, B스킬에 마음 놓고 속도의 봉인 스킬을 달아 주는 것이 가능하다.
[1] 중갑, 보병, 기마, 비행 이동형에 따라 현재 생존한 동맹 수가 자신을 포함해 2명 미만일 경우 2타일 이내의 해당 이동 타입의 캐릭터에게 적용된다.[2] 단, (소녀) 치키는 방어력 평균이 32라서 공격력 평균이 33(용자의 창+의 경우 +8로 41)이라는 영 좋지 않은 수치를 지닌 아벨로 1방은 안되며, 오히려 광역피해 오의를 둔 치키의 특성상 못 잡았다간 오히려 역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기 쉽다. 그래도 순상성이라서 34의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티키가 이미 피해를 입었다면 강력한 피니셔로 활약한다.[3] 속도 평균 39. 버프나 보정 한계돌파를 하지 않는 이상 원거리 캐릭 중에 이정도 속도를 보유한 캐릭터는 없다. 그나마 따라 속도 보정한 태생 3성 니노 정도가 린다 평균과 같다.[4] 속도가 2만큼 적은 대신 공격력이 3 높다[5] 원작에서는 무희였고 히어로즈에서도 춤추기(아군 재행동) 스킬은 건재하지만 유닛 자체는 맘쿠트로 구현되었다.[6] 티아모의 창 : 위력 10 속도 -2 선공 시 2회 공격. 70% 이상 전투시 공격/속도 +4 vs 아미티 : 위력 11 속도 -2 선공 시 2회 공격, 선공 시 공격/속도 +4 게다가 에린시아가 무기 제외하면 힘 -1에 속도 +2였는데, 아미티 위력이 1 더 높아져버려서 공격에서도 차이가 없게 되어버렸다.[7] 현재는 티아모의 추가된 전용무기가 용자 무기 계열이어서, 다시 용자 무기 스타일로 돌아갔다.[8] 평균 공격 55에 선공 보정+6으로 총합 61, 공격특화에 공격버프까지 터진 료마가 60이다!현재는 (크리스마스)에프람과 (할로윈)돌카스. 평균 41이라는 미친 수치다.[9] 현재는 3성 태생으로 돼서 배너 대상일 때를 제외하면 5성으로 나오지 않는다.[10] 평균 35로 아머나이트인 시마 36, 헥토르 37 평균 방어 에 준한다. 사실 엘피 33 보다도 높다![11] 대표적인 B 스킬이라면 탱커/어글러에 어울리는 매복이나 봉인계, 그리고 공격수에게 어울리는 되받아치기나 몰아붙이기는 서포터에게는 별 효율이 없다. 대신, 이탈의 행로나 구원의 행로를 못 넣는게 흠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