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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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경기도북부경찰청 소속의 경찰서.
경기도 파주시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다.
2. 지구대 · 파출소[편집]
3. 조직[편집]
- 경찰서장
- 지구대·파출소
- 청문감사관
- 112치안종합상황실
- 수사심사관
- 경무과
- 경무계
- 경리계
- 정보화장비계
- 생활안전과
- 생활안전계
- 생활질서계
- 여성청소년과
- 여성청소년계
- 여성청소년수사팀
- 수사과
- 수사지원팀
- 경제범죄수사팀
- 지능범죄수사팀
- 사이버팀
- 형사과
- 형사지원팀
- 형사팀
- 강력팀
- 생활범죄수사팀
- 경비교통과
- 경비작전계
- 교통관리계
- 교통안전계
- 교통조사팀
- 교통범죄수사팀
- 공공안녕정보외사과
- 공공안녕정보계
- 외사계
- 안보과
- 안보계
- 민원실
- 고소고발접수담
- 과태료체납ㆍ무인단속
- 범칙금
- 행정처분
- 면허적성검사
4.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 2015년 5월 4일 조리파출소 소속 김모 경위(현재 퇴직)가 길에서 담배를 피우던 고등학생들을 타이르다 고등학생들이 대들며 분위기가 험악해지자 급히 파출소에 신고를 한 47살 이철희씨를 이유없이 연행하고, 또 연행하는 과정에서 이씨를 폭행하여 이씨가 골절 등 중상을 입고 넉달간 병원에 입원하는 피해를 입었다. 그럼에도 김모 경위는 경기경찰청 감찰에서 혐의를 부인하고 피해자 이씨를 무고로 고소하기까지 하였다. 그러나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재판부에 제출된 CCTV를 통해[1] 1년 6개월만에 사실이 밝혀지고 징역 8개월에 자격정지 1년 형을 받았다. 피해자 이 씨는 김모 경위가 상인들에게 돈을 요구한다는 소문에 대해 항의한 것 때문에 폭행당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KBS 기사 SBS 기사
5. 여담[편집]
- 문화방송 기자가 윤 전 총장의 부인인 김 씨의 논문을 지도한 B교수의 소재를 확인하던 중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B교수의 과거 주소지 앞에 세워진 승용차 주인과 통화를 하며 바로 이 파주경찰서 소속 경찰관이라고 사칭을 했다. #
6. 매체에서의 등장[편집]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북부경찰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관련 문서[편집]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8.1. 버스[편집]
[1] KBS 기사에서는 CCTV를 통해 밝혀졌다고 하고, SBS 기사에서는 다른 경찰관의 양심고백으로 밝혀졌다고 하고 있다.
8.2. 지하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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