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버스 17
덤프버전 :
1. 노선 정보[편집]
첫막차는 이 표대로 운행하지 않는다. 패턴 없이 평일 일 6회를 마구잡이로 운행하므로 이용에 참고.
2. 개요[편집]
신일여객에서 운행하는 일반시내버스 노선.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편집]
- 2003년 6월, 법원읍과 서울서부버스터미널을 잇는 300번이 신설되었다.
- 2008년 3월 3일, 303번으로 번호가 변경됨과 동시에 금촌지구를 추가로 경유하게 되었다.
- 2010년 7월 5일, 파주 시내버스 번호 개편과 함께 17번으로 번호를 바꾸었다.
- 2015년 2월 26일부터 '서영대학교 - 월롱역' 구간이 연장되었다. 관련 서영대학교 공지 통학 수요를 얻으면서 배차간격이 일정 수준 개선되었다.
- 2015년 4월부터 서울서부버스터미널이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패쇄되면서 터미널 옆 주차장에서 승하차를 받게 되었다가, 동년 7월부터 중앙차로 정류장에 정차한 후 양광교회 앞에서 회차한다.
- 2016년 11월 2일, 구파발역을 추가로 경유하도록 노선이 일부 연장되었다.
- 2020년 10월 17일, 운행 시간표가 변경되었다.
- 2023년부터 주말 및 공휴일에는 운행하지 않게 변경되었다.
4. 특징[편집]
- 거리비례제 적용 노선이므로 현금 승차 시 목적지를 말해야 한다.
- 배차간격이 길어 출퇴근 시간이 아니면 사람이 거의 안 탄다.[2]
- 17번으로 바뀌면서 6대를 20분마다 1대씩 내보내도록 운영 방식이 변경되었다. 그러나 막차가 출발할 때까지 첫차가 다시 법원읍에 정시에 도착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보니 그 시간은 완전히 공백이 생겨 그 시간대 배차간격은 2시간에 육박한다.[3] 그러다 이러한 패턴도 없이 마구잡이로 다니는 수준이 되었다.
- 서영대를 경유하면서 수요가 증가하였는데, 서영대에 다니는 노선이 069번 뿐이라는 점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 이후 증차가 실시되어 2016년 3월에는 20~30분 간격으로 운행하였다.
- 2023년 9월 기준, 2대로 평일에만 6회 운행하며 1대만 운행하는 경우도 더럿 보인다. 주로 2대가 20~40분 간격으로 붙어다니기에, 2번째 차량을 놓쳤다면 대체 노선을 이용해야 한다. 첫차는 5:40~6:20 사이에 서영대학교를 출발하나, 막차가 주로 15:00 전에 서영대학교에서 출발해 16:30 전에 이미 불광역에서 회차를 완료하므로 저녁 시간대에는 볼 수 없다.
- 2023년 9월, 통일로 구간을 운행하는 동사 30번, 31번에 이어 일부 차량에 전기버스가 도입되었으며, 충전은 법원읍 소재의 신일여객 본사에서 한다. 고상 차량의 경우 오늘날 통일로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 중 유일하게 80km/h를 넘기며, 간혹 90km/h가까이 속도를 올리기도 한다. 전기버스와는 달리, 문산에 있는 차고지를 이용한다.
4.1. 시간표[편집]
서영대학교 개강에 맞추어 시간표가 변경된다. 변경 시간표는 서영대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나, 이대로 운행하지 않는 경우가 상당하다. 방학 기간에는 아예 운행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4.2. 대체 노선[편집]
- 월롱역 - 서영대학 : 069번을 타도록 하자.
- 월롱역 - 금촌 - 불광동 : 아래 경로를 적절히 조합하여 이동할 수 있다.
- 월롱역 - 봉일천 - 불광 9710번, 9710-1번, 30번
- 월롱역 - 금촌 92번, 수도권 전철 경의선
- 봉일천 - 불광 9709번(금촌 경유), 799번(금촌 택지지구 경유), 31번
4.3. 구간요금표[편집]
5. 사건 사고[편집]
6. 연계 철도역[편집]
- 수도권 전철 3호선: 삼송역[4] , 구파발역, 연신내역, 불광역
- 서울 지하철 6호선: 연신내역, 불광역
-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월롱역, 금촌역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3 10:27:56에 나무위키 파주 버스 17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10,17,31번 공용차량 1대 포함[2] 서영대학교에서 출발시 학생들이 17번으로 월롱역, 개인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경우가 있는 편이다.[3] 원래 이런 방식은 공동 배차를 하는 노선에서 A 업체의 차가 다 나가서 내보낼 차가 없으면 B 업체의 차가 나가는 식으로 배차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한다. 그러나 17번은 단독 배차 노선이라 공백을 메울 수 없는데다 신일여객에서 시간표도 게시하지 않고 노선도마저 붙이지 않을 정도로 운영에 무성의한 상황이라 17번의 수요 증가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웠다.[4] 삼송역사거리 정류장 하차 후에 2~3분 정도 걸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