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티드 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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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티드 버드 (2019)
Nabarvené ptáče
The Painted Bird


파일:페인티드 버드 국내 메인 포스터.jpg

장르
감독 | 각본
바츨라프 마르호울}}}
원작
제작
바츨라프 마르호울, 알렉산드르 쿠셰브}}}
출연
우도 키에르, 스텔란 스카스가드 }}}
촬영
블라디미르 스무트니}}}
편집
루덱 후데츠}}}
미술
잔 블라삭}}}
의상
헬레나 로브나}}}
제작사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디렉토리 필름스}}}
수입사
배급사
파일:체코 국기.svg Bioscop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M&M 인터내셔널}}}
개봉일
화면비
2.39 : 1}}}
상영 시간
169분}}}
제작비
1억 7,500만 체코 코루나}}}
월드 박스오피스
$659,080}}}
북미 박스오피스
$1,460}}}
대한민국 총 관객 수
1,103명}}}
국내 스트리밍
파일:wavve 아이콘.svg (wavve)
파일:왓챠 로고.svg (왓챠) }}}
상영 등급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평가
7. 흥행
8. 수상 및 후보 이력
9. 기타
10. 관련 문서
11. 외부 링크
12. 둘러보기



1. 개요[편집]


폴란드 태생의 유대인 작가 예지 코진스키의 [1] 자전적 소설 (단 이 설명은 논란이 있다. 기타 항목 참조.) '잃어버린 나'[2]를 원작으로 한 바츨라프 마르호울 감독, 각본, 제작의 체코, 슬로바키아, 우크라이나 3개국 합작 영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 독일이 점령한 동유럽의 어느 시골에서 주인공 소년이 겪는일을 다룬 흑백 영화로, 2019년 베니스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 후보작에 올랐다.


2. 예고편[편집]


▲ 티저 예고편

▲ 메인 예고편


3. 시놉시스[편집]



2차 세계 대전 동유럽. 유대인 소년이 전쟁을 피해 맡겨진다.

돌봐주던 아주머니가 갑작스런 사고로 죽자 소년의 시련은 시작된다.



4. 등장인물[편집]


  • 페트르 코틀라르 - 요스카 역
  • 줄리아 발렌토바 비드나코바 - 라비나 역
  • 하비 카이텔 - 신부 역
  • 알라 소콜로바 - 올가 역
  • 니나 슈네비치 - 마르타 역
  • 레크 디빌릭 - 레크 역
  • 지트카 크반카로바 - 루드밀라 역
  • 스텔란 스카스가드 - 한스 역
  • 줄리안 샌즈 - 가르보스 역
  • 배리 페퍼 - 미트카 역
  • 우도 키에르 - 밀러 역
  • 미카엘라 돌레야로바 - 믈라나카 역
  • 알렉세이 크라브첸코 - 가브릴라 역
  • 페트르 바넥 - 니코뎀 역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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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XX-XX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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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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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QE|

MR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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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없음 / 100





Brutally uncompromising in its portrayal of Nazi Germany, The Painted Bird is a difficult watch that justifies its stark horror with searing impact.

나치 독일 점령 하에서의 군상을 잔혹할 정도로 타협없이 보여준 <페인티드 버드>는 엄청나게 충격적인 장면들[스포일러]

로 냉혹한 공포감을 정당화시키는, 쉬이 보기 어려운 영화이다.

- 로튼 토마토 총평


일단 다른 색깔을 칠해버리기만 하면 뚝딱 생겨나는 지옥에 대하여.

- 이동진 (★★★☆)


파솔리니 영화학교 중퇴생

- 박평식 (★★★)


불리지 못한 이름들, 야만의 여정

- 이용철 (★★★☆)


물불흙공기, 타르코프스키가 되려고 했으나

- 배동미 (★★★)


부기영화에서는 '멘탈이 조금이라도 약하다면 평생 잊지 못할 트라우마를 갖게 될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말과, 추후 리뷰에서 한번 더 '행여 호기심이 동한다 해도 관람을 추천하지 않는, 불편함을 넘어 불쾌함과 역겨움까지 일으키는, 지옥 그대로를 담은 영화', '휴머니즘을 버리고 직접 지옥으로 걸어 들어간 영화로서, 감독이 영화의 소재에 11년간 몰입한 결과가 결국 지옥이었음을 기록해두기 위함이고 그 결과물 자체가 이 영화의 가치라고 생각한다'는 단평을 덧붙였다. #

정성일 평론가는 GV에서 “굉장하다”고 평하며, 비교적 잔인함이나 선정성에 관대한 기준의 유럽내 상영 등급에 비해 이 영화가 18세 이상의 높은 등급을 받은 이유로 이 영화의 '진정한 잔혹함이자 가장 큰 논쟁점'이 '주인공 소년이 계속해서 고난을 당하는 동안 호의를 베푸는 사람들은 오히려 나치와 소비에트 군인'이고 '소년의 세계에서 누구보다 가혹하고 잔인한 사람들은 그 곳에 사는 원주민들'이라는 점이 기존의 홀로코스트를 다룬 수많은 영화들과 다른 점에 있지 않을까 추측하며 끝에 '홀로코스트 이야기인 동시에 난민을 다룬 우리 시대의 이야기'라고 정의 내리며 '회고의 영화가 아닌 경고의 영화'라고 덧붙였다. #


7. 흥행[편집]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국가
개봉일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기준일
전 세계
(최초개봉일)
$659,080
(기준일자)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북미
미정
$1,460
미정


7.1. 대한민국[편집]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명
-명
미집계
-원
-원
1주차
20XX-XX-XX. 1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XX-XX-XX. 2일차(목)
-명
-위
-원
20XX-XX-XX. 3일차(금)
-명
-위
-원
20XX-XX-XX. 4일차(토)
-명
-위
-원
20XX-XX-XX. 5일차(일)
-명
-위
-원
20XX-XX-XX. 6일차(월)
-명
-위
-원
20XX-XX-XX. 7일차(화)
-명
-위
-원
2주차
20XX-XX-XX. 8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XX-XX-XX. 9일차(목)
-명
-위
-원
20XX-XX-XX. 10일차(금)
-명
-위
-원
20XX-XX-XX. 11일차(토)
-명
-위
-원
20XX-XX-XX. 12일차(일)
-명
-위
-원
20XX-XX-XX. 13일차(월)
-명
-위
-원
20XX-XX-XX. 14일차(화)
-명
-위
-원
3주차
20XX-XX-XX. 15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XX-XX-XX. 16일차(목)
-명
-위
-원
20XX-XX-XX. 17일차(금)
-명
-위
-원
20XX-XX-XX. 18일차(토)
-명
-위
-원
20XX-XX-XX. 19일차(일)
-명
-위
-원
20XX-XX-XX. 20일차(월)
-명
-위
-원
20XX-XX-XX. 21일차(화)
-명
-위
-원
4주차
20XX-XX-XX. 22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XX-XX-XX. 23일차(목)
-명
-위
-원
20XX-XX-XX. 24일차(금)
-명
-위
-원
20XX-XX-XX. 25일차(토)
-명
-위
-원
20XX-XX-XX. 26일차(일)
-명
-위
-원
20XX-XX-XX. 27일차(월)
-명
-위
-원
20XX-XX-XX. 28일차(화)
-명
-위
-원
합계
누적관객수 -명, 누적매출액 -원[3]


8. 수상 및 후보 이력[편집]




9. 기타[편집]


  • 원작 소설은 1965년 처음 출간되어 원작자 저지 코진스키의 생전에 그와 친분이 있던 워렌 비티가 이 소설을 영화화 할 수 있겠냐는 제안을 했지만, '이 소설은 이 세상에서 루이스 부뉴엘페데리코 펠리니 단 두 명만이 영화로 만들 수 있다'고 말하며 거절한 바 있었기 때문에 이후 시간이 흘러 바츨라프 마르호울 감독이 유족들에게 영화화를 허락받고, 이 영화를 완성하기까지 약 1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 원작 소설은 상당히 논란이 되었던 소설로, 반 폴란드인 논란부터 감독조차 싫어했던 결말 논란 [원작스포일러], 영화에서도 그대로 재현된 잔혹/성 묘사 논란, 표절/진위 논란 [4]으로 바람 잘 날이 없었던 걸로 유명하다. 코진스키는 미국으로 망명한 폴란드 유대인인데, 소설 발표 후 분노한 폴란드계 미국인들이 항의하러 오자 '소설 속 폴란드인들과 다를게 없어서 즐거웠다 (...)'라고 회고하기도 했다. 하지만 표절/진위 논란은 죽을때까지 코진스키를 괴롭히다가 결국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출처

  • 슬라브 공용 인공어인 인터슬라브어로 촬영된 첫 장편 영화다. [5] 감독은 이 영화가 특정 국가의 문제가 아닌 슬라브 국가 전체의 문제로 받아들여지길 원해서 인터슬라브어로 촬영했다고 밝혔다.


10. 관련 문서[편집]




11. 외부 링크[편집]




12.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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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33~1981. 다른 유명작으로는 할 애슈비가 감독하고 피터 셀러스가 출연한 정원사 챈스의 외출이 있다.[2] 국내 번역판 제목은 '잃어버린 나'지만 원제는 둘다 똑같이 'The Painted Bird'다.[스포일러] 심지어 보병깨까지 보여준다.[3] ~ 20XX/XX/XX 기준[원작스포일러] 원작 결말은 모든 일이 끝나고 살아남은 주인공이 스키를 타다가 사고로 사망한다는, 상당히 안티플롯적인 결말이었다. 감독은 이 결말을 싫어해서, 영화에서는 잘라버렸다.[4] 사실상 코진스키가 아닌 영화학교 시절 만난 절친한 친구였던 로만 폴란스키가 소설 모티브 아니냐는 썰이 유력하게 돌고 있다.[5] 사실 이 언어는 생긴게 2006년이고 2020년 기준으로도 7000명 정도 밖에 쓰지 않는 마이너한 신생 언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