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게임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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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게임 난이도가 어려운 순간
2.1. 1세대
2.2. 2세대
2.3. 3세대
2.4. 4세대
2.5. 5세대
2.6. 6세대
2.7. 7세대
2.8. 8세대
2.9. 9세대
3. 여담


1. 개요[편집]


포켓몬스터 게임의 난이도를 정리한 문서이다. 세대마다 다르지만, 어떨 때에는 지나치게 쉬운 곳이 있고, 반대로 지나치게 어려운 곳도 있다.

2. 게임 난이도가 어려운 순간[편집]


자신의 스타팅 포켓몬을 무엇으로 하냐에 따라서 난이도가 갈리는 버전이 많이 존재하다. 1세대에서는 불꽃타입 스타팅인 파이리를 골랐다가는 초반 난이도가 수직상승히며, 2세대/3세대/5세대에서는 풀 타입인 치코리타/나무지기/주리비얀의 난이도가 엄청나게 높다.

4세대 스타팅의 경우 밸런스가 잡혀 있어 어느 스타팅을 고르든 공략 난이도가 어렵지 않은 편이다. 다만 3마리의 포켓몬 모두 챔피언 돌파 난이도가 높아 찌르호크를 비롯한 보조 포켓몬을 하나 이상 데려가는 것이 좋다.

6세대의 개구마르는 실전 성능이 매우 우수하지만, 스토리 난이도는 높은 편이다.

서술할 경우 스토리 진행 중 만나는 트레이너 순서대로 서술할 것.

만약 불꽃타입 포켓몬으로 상대하기 유리하면 [불꽃], 물은 [물], 풀은 [풀] 이렇게 서술할 것.

2.1. 1세대[편집]


  • 이슬[풀] : 별가사리는 공략이 쉽지만, 다음 포켓몬인 아쿠스타가 너무 강하다. 종족값이 높은 포켓몬이라 풀타입(이상해풀)이나 전기타입(피카츄)을 가지고 오지 않는 이상 일반적인 방법으로 아쿠스타를 잡기는 어렵다. 특히 스타팅 포켓몬이 파이리일 경우 사실상 20대 레벨로 잡기는 불가능하다. 파이리 계열로 이슬을 공략하고자 하는 경우 리자드의 레벨을 33까지 올려야 한다. 꼬부기 계열로 돌파하기도 어려운 편이다.

2.2. 2세대[편집]


  • 자신의 스타팅이 치코리타일 때 한정 GSC, HGSS의 대다수의 트레이너 :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헬게이트. 그냥 고르는 순간부터 하드코어 모드 ON이다. 1세대에서 풀타입 포켓몬의 플레이가 쉬웠다고 2세대에서도 풀타입으로 스타팅을 했다가는 거의 대부분의 순간에서 지옥을 체험할 것이다. 자세한 것은 여기 참조. 애초에 독립 문서가 있다는 게 이상하다(...)
  • 호일[불꽃] : 종족값이 500인데다가 공격력과 스피드가 높은 스라크의 영향이 크다. 약점이 많기 때문에 브케인, 구구, 메리프 등의 포켓몬으로 때리면 되지만, 스라크의 공격력이 높아 방심하면 바로 기절한다.
  • 꼭두 :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헬게이트 2. 한편 자신의 스타팅이 치코리타가 아닐 때에도 스토리 초반에 고전하는 곳이 있는데, 바로 금빛시티 체육관이다. 일명 '모두의 트라우마'라고 불리는 곳이며, 밀탱크의 악명이 높다. 기술배치[1]와 종족값[2]모두 유저들을 공포로 몰았다. 공략법이 어려운 체육관이다. 공략법은 여기 참조.
  • 이향 : 갸라도스신뇽, 킹드라를 소유하고 있는데, 킹드라의 경우 약점이 드래곤타입 밖에 없기 때문에 드래곤타입 포켓몬이 없을 경우 고전하다. 갸라도스는 전기타입 포켓몬으로 처리하면 된다.
  • 목호 : 망나뇽을 3마리나 가지고 있으며, 이외에도 1세대의 대표적인 물 타입 포켓몬인 갸라도스, 1세대의 스타팅 리자몽, 스피드 괴물 프테라까지 데리고 있다.
  • 레드 :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헬게이트 3. 레벨이 80대에 육박한다. 특히 2세대 당시의 잠만보의 공략법이 매우 어려운데, 잠자기로 체력을 회복한 이후 코골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2.3. 3세대[편집]


  • 휘웅/봄이(2차전) : 대결 장소인 110번도로가 길이 수직으로 나 있어서 라이벌이 있다는 것을 감지하지 못한 채 기습적으로 배틀을 하게 되는데, 준비를 미처 하지 못해 지닌 포켓몬의 체력이 아슬아슬한 경우가 많다.[3] 게다가 라이벌은 불꽃-물-풀 타입을 모두 데리고 있어서 초반이라 타입 구성을 다채롭게 못했다면 상당히 힘든 배틀을 하게 된다.
  • 종길

2.4. 4세대[편집]


  • 마스: 몬냥이
  • 멜리사: 무우마직
  • 태홍 : 갸라도스, 포푸니라
  • 오엽 : 후딘, 동탁군
  • 난천 :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헬게이트 4. 역대 챔피언 중 독보적으로 어려운 난이도를 보여준다.[4] 무약점 포켓몬 화강돌부터 방어상성이 좋은 트리토돈, 다른 트레이너들이 에이스 포켓몬으로 사용할 정도로 강력한 로즈레이드, 루카리오, 밀로틱을 소유하기 때문. 그 이후에는 레벨 66 한카리아스를 내보내며 유저들을 공포로 몰아놓았다. 자속기 드래곤다이브지진을 보유하고 있고, 위력 150 물리 기술 기가임팩트를 보유하고 있다. 얼음타입 포켓몬도 안심할 수 없으며, 얼음타입 포켓몬을 내보냈다가는 한카리아스의 미친 스피드+초강력 깨트리다에 와장창 깨진다. 리메이크판인 브다샤펄의 경우 난이도가 떨어지기는커녕 오히려 더 어려워졌다.여기도 꼭두처럼 공략 문서가 있다.

2.5. 5세대[편집]


  • 알로에 : 포켓몬이 가지고 있는 기술 원수갚기. 원래 위력부터 70으로, 초반 관장 치고는 위력이 높은데... 원수갚기는 앞 턴에서 자신의 포켓몬이 쓰러지면 위력이 2배가 되는 기술이다. 즉 보르그가 나오자마자 들어오는 원수갚기의 위력은 자속 보정까지 더해져 210. 특히 하데리어의 째려보기를 많이 당했을 경우 원턴킬 당할 수도 있다. 게다가 보르그에게는 최면술이 있다.
  • 카밀레 : 에몽가의 경우 전기/비행타입이라 두더류의 구멍파기도 소용 없다. 게다가 특성이 정전기라 차오꿀이나 샤비의 니트로차지, 그래스믹서[5]로 공략하려고 했다가는 마비가 될 수도 있다.
  • 게치스 : 삼삼드래의 기술폭이 넓고 자체 스펙도 뛰어나 유저들을 난감하게 한다.

2.6. 6세대[편집]



2.7. 7세대[편집]



2.8. 8세대[편집]


  • 월로: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헬게이트 7. 아예 외형부터가 난천의 디자인을 살짝만 바꿔만든 캐릭터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난천급, 아니 그 이상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그 중 가장 무시무시한 부분은 6마리 다 잡고나면 바로 기라티나를 내보낸다는 것. 심지어 그 기라티나조차 1차전과 2차전으로 나뉘는 데다 기라티나에게 패배하더라도 재배틀시 앞의 6마리부터 다시 해야 한다.

2.9. 9세대[편집]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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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A B 불꽃타입으로 돌파하기 쉬움[물] 물타입으로 돌파하기 쉬움[풀] A B 풀타입으로 돌파하기 쉬움[1] 짓밟기, 헤롱헤롱, 우유마시기, 구르기 이며, 4개가 전부 사람을 짜증나게 만드는 기술들이다. ~농담이 아니다.~[2] 밀탱크의 종족값은 490이다. 전 관장스라크 종족값보다 겨우 10 낮다.[3] 이 영상의 댓글에는 라이벌의 갑작스런 배틀에 당황한 경험담을 털어놓고 있다.[4] 레드는 공식적인 챔피언이 아니니 제외. 레드를 포함시킬 경우 난천은 독보적이 아닌 2번째로 어려운 챔피언이다.[5] 에몽가에게는 풀 타입이 반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