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 프론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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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동북선과 서클선의 역이자 종점이다.
센토사 섬을 드나드는 해상 케이블카 역과 인도네시아 리아우 제도 바탐으로 향하는 페리가 여기서 출발한다. 하버프론트와 바탐은 뱃길로 1시간도 안 걸린다.
센토사 해상 케이블카는 굉장히 높은 곳에서 출발하는지라 고소공포증이 있으면 좀 무섭지만 순간의 두려움만 극복하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 풍경 중 하나를 볼 수 있는 진귀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센토사는 이 케이블카 말고 모노레일과 각종 시내버스 노선으로도 드나들 수 있지만 케이블카가 가장 재밌다.
하버프론트 주변은 싱가포르 최대 무역항 탄종파가 항(Tanjong Pagar Port)으로 홍콩은 홍콩 섬의 빅토리아항을 구룡반도 북서부 콰이충 부두로 옮겨 더이상 도심에서 화물 부두를 볼 수 없지만 싱가포르는 아직까지 컨테이너용 화물 부두가 도심 한복판 바닷가에 있다.[2]
2. 승강장[편집]
2.1. MRT 동북선[편집]
파일:NE1_HarbourFront_MRT_platforms.jpg
1면 2선의 섬식 승강장이다
2.2. MRT 서클선[편집]
파일:CC29_HarbourFront_station.jpg
1면 2선의 섬식 승강장이다
3. 버스 인터 체인지[편집]
부킷 메라를 이어주는 노선도 있다. 우드랜드하고 초아추캉도 마찬가지다.
3.1. 노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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