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인물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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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이 문서는 허경영의 정치인들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문서이다.


2. 박근령[편집]


실제로 남편인 신동욱민주공화당(前 개혁친허연대)과 합당을 한 적이 있다.


3. 박근혜[편집]


박근혜대통령이 되기 전, 허경영은 박근혜와 혼담이 오갔다고 말하고 다녔는데 # 이 때문에 박근혜에게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했고 그것 때문에 실제로 허경영이 1년 6개월 형을 선고받고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4. 박준홍[편집]


박준홍은 원래 홍준표 의원의 선거캠프인 jp희망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이었지만 홍준표가 경선에서 떨어지면서 허경영 지지를 선언하며 허경영의 선거 캠프인 정권획득을 위한 선거대책위원회의 상임선대위원장직을 수락한다.


5. 백남억[편집]


허경영과의 친분이 있는 정치인 중에서 대표적 거물이며 친허경영파이다. 실제로 백남억은 5선[1] 의원에다가, 박정희가 속했던 민주공화당에서 의장까지 지냈고 DB손해보험(前 동부화재) 회장도 했다. 민주공화당(前 개혁친허연대)에서 총재 상임고문을 맡았고 허경영의 저서인 '무궁화 꽃은 지지 않았다'의 추천사를 썼다.


6. 안상수[편집]


안상수 전 인천시장은 제도권 정치인으로는 유일하게 2021년 8월 31일 하늘궁을 찾아가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허경영은 "허경영이 대통령이 되면 국회의원 전원 정신교육대에 들어갈텐데, 안상수 전 의원님은 제외되도록 하겠습니다. 훌륭하신 분입니다"라고 말했다나. 정작 안상수는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서 컷오프되면서 홍준표 캠프에 합류하였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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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5대 국회의원 임기 도중 5.16 군사반란이 일어나 자격이 정지됐지만 실질적으로 5선 취급을 받는다.[2] 안상수 외에 또 허경영이 정신교육대 열외를 해준다고 한 국회의원으로는 조경태가 있었다. 물론 조경태도 안상수와 함께 홍준표 캠프로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