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타 BSC/2020-21 시즌/리그

  상위 문서: 헤르타 BSC/2020-21 시즌

1. 전반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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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R VS SV 베르더 브레멘 (원정) 1:4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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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1R] SV 베르더 브레멘 원정을 떠나 손 쉬운 승리를 따내며 좋은 시즌 시작을 알렸다. 이적생 코르도바도 득점을 올렸다.

1.2. 2R VS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홈) 1:3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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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2R]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홈으로 불러들였지만 끔찍한 경기력 끝에 1대3으로 2라운드만에 리그 첫 패를 기록한다.

1.3. 3R VS FC 바이에른 뮌헨 (원정) 4:3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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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3R] 챔피언 FC 바이에른 뮌헨 원정을 떠나 제식 은간캄의 데뷔골 등 3골이나 득점하며 선전했지만, 미친 화력의 레반도프스키에게 4골을 허용하며 패하고 만다.

1.4. 4R VS VfB 슈투트가르트 (홈) 0:2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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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4R] 승격팀 VfB 슈투트가르트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하지만 좋지 않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0대2 패배, 헤르타는 3연패의 수령에 빠지게 된다.

1.5. 5R VS RB 라이프치히 (원정) 2:1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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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5R] 까다로운 RB 라이프치히원정을 떠나 선제골을 넣으며 혹시..?라는 기대를 품게 하였으나 데요바이시오 제이파위크의 퇴장 삽질에 더불어 2대1 역전패를 당하고 만다. 어느새 4연패로 리그 중하위권으로 주저앉았다.

1.6. 6R VS VfL 볼프스부르크 (홈) 1:1 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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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6R] 상승세의 VfL 볼프스부르크를 홈으로 불러들여서 선제골까지 기록. 비록 동점골을 허용하며 무승부를 허용하긴 했지만 4연패를 끊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1.7. 7R VS FC 아우크스부르크 (원정) 0:3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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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7R] 나름 상승세를 달리며 리그 상위 테이블에 위치하던 FC 아우크스부르크를 원정에서 무려 0대3으로 잡아낸다. 1라운드 승리 후 약 40일만의 달콤한 승리를 맛 보았다.

1.8. 8R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홈) 2:5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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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8R] 괴물 공격수 엘링 브레우트 홀란이 있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만나 선제골을 기록하고 리드를 잡은 채 전반전을 마무리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나 싶었지만, 후반전 홀란한테 무려 4골을 얻어맞고 넉아웃 당한다.

1.9. 9R VS 바이어 04 레버쿠젠 (원정) 0:0 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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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9R] 바이어 레버쿠젠 원정을 떠나 무득점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레버쿠젠의 위협적인 공격을 여럿 차단한 데드리크 보야타의 수비가 인상적.

1.10. 10R VS 1. FC 우니온 베를린 (홈) 3:1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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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10R] 시즌 중 가장 중요한 매치라고 할 수 있는 홈 베를린 더비. 기복이 심한 헤르타와 달리 우니온은 돌풍을 일으키며 리그 상위 테이블에 위치하고 있다. 출발은 좋지 못했다. 타이워 아워니이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우르스 피셔가 가지고 나온 변형 쓰리백에 맥을 못 추는듯 하였지만, 안드리히의 퇴장 이후 기세를 잡은 헤르타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로 들어온 피옹텍이 역전골, 쐐기골을 뽑아내며 역전승을 거둔다. 중요한 경기를 잡았으니 앞으로 흐름을 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11. 11R VS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원정) 1:1 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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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11R] 주중에 챔피언스리그를 치르고 온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를 만났다. 마테오 겐두지가 선제골을 뽑아냈으나, 브릴 엠볼로한테 일격을 얻어맞았고, 획득 승점은 1점에서 그쳤다. 3경기 무패라는 대목과 상대가 글라트바흐라는 점에서 나쁘다고 할 수는 없는 결과.

1.12. 12R VS 1. FSV 마인츠 05 (홈) 0:0 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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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12R] 최약체 마인츠 05를 홈으로 불러들였고 우려했던 일이 터졌다. 극심한 빈공 끝 단 한점도 뽑아내지 못하며 0대0 무승부, 반드시 승점 석 점을 가져와야 하는 경기에서 그러지 못했다.

1.13. 13R VS SC 프라이부르크 (원정) 4:1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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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13R] SC 프라이부르크 원정을 떠나 그야말로 왕창 깨졌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부진했던 마테우스 쿠냐를 빼고 자바이로 딜로순을 넣었는데 이가 잘 먹혀들어 동점골까지는 기록하고 역전까지 노렸으나, 에르메딘 데미로비치한테 기묘한 골을 얻어맞고 넉아웃. 그 뒤로는 이기고자 하는 의지마저 보이지 않았다.

1.14. 14R VS FC 샬케 04 (홈) 3:0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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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14R] 새 감독 휘하에서 경기를 치르게 된 샬케 04를 상대하게 되었다. 마인츠전과는 달리 무난하게 3대0 승리를 거두었다. 더불어 베를린 더비 이후 3경기 무승을 끊어내었다.

1.15. 15R VS DSC 아르미니아 빌레펠트 (원정) 1:0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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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15R] 승격팀 DSC 아르미니아 빌레펠트 원정을 떠났다. 공격의 첨병 마테우스 쿠냐와 수비의 핵 데드리크 보야타의 결장으로 시작부터 어찌 영 불안한 모습을 보이다가 끝내 야보에게 한방 얻어맞고 패배하고 만다. 심지어 후반전에는 경기력마저 빌레펠트가 우위를 점했다.

1.16. 16R VS 1. FC 쾰른 (원정) 0:0 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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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16R] 빌마샬쾰의 쾰른을 만났다. 하지만 마테우스 쿠냐의 결장은 이번에도 뼈 아팠다. 결국 빈공 끝 0대0 무승부.

1.17. 17R VS TSG 1899 호펜하임 (홈) 0:3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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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17R] TSG 1899 호펜하임을 홈으로 불러들여 반등을 꾀했으나 또 졌다. 사실 먼제 앞서나갈 찬스를 얻은건 헤르타였다. 카심 누후의 수비 미스로 페널티킥을 얻은 것. 하지만, 크시슈토프 피옹테크의 페널티킥을 올리버 바우만이 선방하며 무위로 돌아갔고, 결국 슬슬 경기력이 밀리기 시작하더니 끝내 또 패배를 기록한다. 이제 어느덧 강등 싸움을 해야 할 승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