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함과 서글픔, 든든함…이 선행 이벤트인 이유는 이번 이벤트처럼 31C가 주역이며, 이벤트의 또 다른 주역으로 보이는 사츠키 마리가 메인인 이벤트이기 때문. U140가 선행 이벤트인 이유는 본 이벤트의 스토리가 해당 이벤트에서 직간접적으로 이어져 해당 이벤트의 작전 구역에 또 다시 찾아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마루야마 카나타의 임시 부대에 텐네 미코와 분고 야요이[1]
야요이의 경우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면 알 수 있다시피 이 당시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가 속해 있었다. 또한 본 이벤트의 스토리는 또다른 후속 이벤트인 '붉은 비에 젖는 소맷동'로도 이어진다.
칸자키가 운명의 사람과 만나게 된다는 점. 스토리 내에선 중의적인 연출로 그려지는데 실신으로 인해 기억은 떠올리지 못했지만 칸자키가 어릴 적에 닌자로서 동경하던 운명의 사람과 실제로 만났으며, 칸자키 본인을 보고 닌자로서의 동경을 품은 소녀를 운명의 사람이라 생각하는 연출로 그렸다.
과 연관이 깊으며, 칸자키를 보고 닌자를 동경하게 된 소녀가 등장한다. 이벤트 당시의 웅장한 BGM이 재차 나오기도 하고, 인물 관련으로는 이벤트의 주역인 칸자기가 캐롤 리퍼의 영화 촬영 부대에 협력한 적이 있다는 연결고리가 있다. 다만 본 이벤트에서는 영화 촬영 때의 이야기의 비중이 높은 편이며, 에필로그에서는 새로운 영화를 제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전에 개최된 다른 이벤트와 달리 위 3개의 이벤트를 전부 봐야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공개 당시 가라! 꼬맹이 대작전 U140의 획득 메달량을 3배로 증량하는 이벤트가 같이 진행되었다.[3]
마찬가지로 연결점이 있는 따뜻함과 서글픔, 든든함…의 경우 지난 이벤트와 연결점이 있기에 이미 메달 증량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1] 야요이의 경우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면 알 수 있다시피 이 당시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2] 칸자키가 운명의 사람과 만나게 된다는 점. 스토리 내에선 중의적인 연출로 그려지는데 실신으로 인해 기억은 떠올리지 못했지만 칸자키가 어릴 적에 닌자로서 동경하던 운명의 사람과 실제로 만났으며, 칸자키 본인을 보고 닌자로서의 동경을 품은 소녀를 운명의 사람이라 생각하는 연출로 그렸다.[3] 마찬가지로 연결점이 있는 따뜻함과 서글픔, 든든함…의 경우 지난 이벤트와 연결점이 있기에 이미 메달 증량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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