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타이 프리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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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8일 
1. 개요[편집]
누키타시 시리즈로 유명한 에로게 제작사 Qruppo에서 2022년 1월 28일에 발매한 에로게. 약칭은 헨프리(ヘンプリ). 개발 엔진은 아르테미스 엔진.[2]
변태들을 수감하는 감옥 튤립 프리즌에 노출 성벽이 있는 주인공 슈이치로가 수감되며 벌어지는 이야기. 공식 홈페이지에서 내건 장르는 "노출광의 프리즌탈옥 ADV"이며 열혈을 앞세운 바카게에 가까웠던 전작에 비해 내용의 분위기가 다소 무거워졌다.
2022년 4월 28일, 미니 어펜드 스토리가 공개되었다. 게임을 업데이트하면 자동적으로 추가된다.[3]
2022년 5월 23일과 6월 10일, 카쿠요무에서 단편 소설이 무료 공개되었다.#
2022년 6월 9일에는 DMM 게임즈 스토어에 안드로이드판이 발매되었다.
패러디 투성이인 누키타시처럼 본작도 패러디 투성이이다. 게임 프로그램창에 부제가 붙어 있는데 공통루트까지 노 게임 노 라이프같은 패러디가 있으며 단역이 대표적인 에로게 라디오였던 호메라지 오프닝 대사를 시전하며, 원피스나 베르세르크 같은 비교적 유명한(?)작품 패러디도 있으나 치사토 루트에서는 All your base are belong to us도 나온다. 아예 한 루트에서는 모 유명 카드게임 만화를 패러디한 카드게임 대회를 열기도 한다.
2. 설정[편집]
- 튤립 프리즌
갱생불능의 성범죄자가 수용되는 마지막 시설.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환상의 9번째 교정관구. 겉으로는 존재를 숨기고있기 때문에 이곳에 수감된 수감자들은 엄밀히 관리되어 인권의 대부분을 잃는다. 갱생불능의 성범죄자(HENTAI)를 교정하기 위해 신체적 처벌도 허용되고 있다. 원래 탄광으로 이용되었으며 오래된 시설을 그대로 이용하고 있다. 복잡한 해류 속의 외딴 섬에서 탈옥은 절대 불가능하다. 성범죄자의 카테고리를 분류하여 수감하며 그에 따라 죄수들 사이에서는 암묵적인 서열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 외설방
다른 사람에게 물리적인 위해를 가하지 않은 성범죄자들이 수감되는 방. 범죄 이력은 노출광, 관음광, 도촬마, 노모 야짤을 판매함 등. 이로 인해 '야함은 곳 위대하다'는 가치관을 지닌 이곳의 죄수들 사이에서는 조롱당하며 서열은 최하위이다. 왕따의 대상이 되기 쉽다.
- 성범죄방
타인에게 위해를 가하는 성범죄를 저지른 수형자가 수감되는 방. 성매매, 부카케 등 타인을 상처입히는 HENTAI들이 수감된다. 야쿠자나 양아치들도 적지 않으며 각 방중 가장 인원이 많기 때문에 전체적인 발언권이 매우 강하다.
- 중대범죄방
살인, 방화 등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죄수들이 수감되는 방. 본래 튤립 프리즌은 중대 범죄자를 위해 만들어진 감옥이었으나, 지금은 사람이 줄어 대부분 성범죄자 신분이 되었다. 프리즌에서의 서열이 높아 우쭐대는 죄수도 많다.
- 징벌방
프리즌의 규칙을 어긴 자에게 반성을 촉구하기 위한 방. 어둡고 좁은 연옥에 갇히면 어떤 강인한 인간도 이윽고 반드시 앓는 소리를 낸다. 징벌방에 들어가면 어떤 죄수든 '착한 아이'가 된다고 한다.
- 갱생 불능방
갱생불능의 죄수들이 모이는 튤립 프리즌 내에서도 '일체 갱생, 교정의 여지가 없다'고 판단된 죄수들이 떨어지는 방이라고 한다. 어디까지나 소문일 뿐, 그 진상은 아무도 모른다.
- 교도관(교정 처우부)
수형자를 관리하는 존재. 일상적으로 감시하는 처우부문과 형무작업 기획, 생활지도및 고사를 맡는 기획 부문, 치안을 관리하는 특별 경비부문으로 나뉘어져있다. 각각 대표격인 간수장이 있다. 다른 교도소와 달리 프리즌에서는 신과 같은 존재이므로, 죄수는 결코 거역해서는 안된다. '상관계수'를 증감할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자유롭게 징벌을 내릴 권리를 가지고 있다. 폭도 진압용 라이엇 샷건을 들고 있다.
- 특별 경비대
튤립 프리즌의 치안을 담당하는 존재. 외딴 섬이라는 특수한 입지로 폭동 등을 대비한 자체 경비대를 지니고 있다. 솜씨가 뛰어난 인간을 갖추고 있어 힘이 자랑인 죄수라도 절대 승산이 없다. 여자 죄수인일지라도 무차별적인 무력행사를 펼친다.
- 세력
위생관리자라고 불리는 직책의 통칭. 각 방을 대표하는 얼굴역할의 죄수와 그 인간들을 통솔하는 이들로 이루어진다. 주 업무는 불만을 회수하거나 죄수들간의 다툼을 중재하고, 간수와 죄수사이가 다리가되는 일. 형무작업 면제나 가장 먼저 입욕 가능한 등의 혜택도 많아 동경하는 죄수들도 적지 않다.
3. 스토리[편집]
4. 평가[편집]
출시 이후 누키타시 시리즈로 주목받던 신생회사 Qruppo의 신작이라는 점과 기형적일 정도로 높은 점수[4]로 주목받았고, 많은 에로게 플레이어들에게 한 해의 시작을 완벽하게 끊은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회사 특유의 병맛 넘치는 섹드립과 수위 높은 개그는 여전하지만 소재가 소재인 만큼 전작에 비하면 시나리오의 톤이 차분하며, 주제를 풀어나가는 방식도 다소 무겁다.
누키타시부터 시작된 Qruppo의 노선을 유지하되 더욱 다양한 시도를 했고, 특유의 블랙코미디와 감동적인 시나리오 두 마리 토끼를 잡아내는데 성공했다는 평이 많다. 또 작품 곳곳에 전작의 오마주들이 포함되어 있어 누키타시 시리즈를 재밌게 플레이한 유저들은 한층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이러한 호평을 바탕으로 2022년 겟츄 미소녀게임 대상, 베스트 에로게, 모에 게임 어워드 3관왕을 달성했다.
5. 등장인물[편집]
5.1. 19반[편집]
- 미나토 슈이치로
[5]"쳐 죽여주지, 베이비"본작의 주인공. 이명은 '전라 맨'. 수차례의 노출 혐의로 몇차례 체포 후 갱생 불가로 판단되어 튤립 프리즌에 수감된 소년.[6] 상당히 마이페이스에, 지나치게 차분한 분위기의 어딘가 섬뜩한 면이 있는 인물. 자신의 성기에 '아마츠군'이라는 이름을 붙혀 친구처럼 대화하고 있으며, 상대가 자신의 친구 혹은 노출이라는 행위를 모욕하면 분노하여 철저히 응징한다.
명대사는 쳐죽여주지, 베이비(物故ろしてやるぜ、ベイビー). 이 대사를 들은 자는 어떤 식으로든 반드시 관광당한다.
- 쿠레바야시 노아 (紅林 ノア) (CV: 후즈키 이치)
"저는 누군가에게 빚을 지는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절라 싫어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주인공과 함께 튤립 프리즌에 투옥된 외설 방의 소녀. 속세에선 드론을 사용해 도촬한 성행위 영상을 팔아넘기고 있으며, 별명은 "드론 걸". 항상 날선듯한 말투에 혼자있길 좋아하고, 이해관계가 없는 타인을 가까이두지 않는 고독한 존재. 무언가 꿍꿍이가 있는듯 의미심장한 행동을 취하고 있으며, 주인공과는 이해관계가 일치할 때만 협동관계가 된다. 대신 '빚은 지지 않는다' 라는 사고방식 하에, 은혜입은 것은 기회가 있으면 확실히 보은하기도 한다.
- 하타에 타에카 (波多江 妙花) (CV: 사쿠라마이 주리아)
"하지만 착한 아이는 간수장에게 눈길 끌릴 만한 행동은 안한다고, 꼬맹아?"임협단체 하타에 조(구미)의 반장을 맡고있는 소녀. 중대범죄 방에 수감되어 있으며, 간수와 수감자 사이의 다리를 놔주며 때때로 수감자들 간의 갈등을 미연에 처리하는 "얼굴 역"을 담당하고 있다. 원래는 임협단체의 외동딸로, 죽은 아버지의 자리를 대신해 반장이란 역할을 충실하게 담당하고 있었다. 성격은 활달하고, 아무튼 그릇이 크다. 어떤 일도 절차에 따라 하는 것을 중요시하고, 입장에 관계없이 항상 옳은 쪽의 편을 들어준다. 주인공과는 명분이 옳을 때만 협력관계가 되어준다.
"현실은 언제나 비터 엔드야."자신을 치사토라 칭하는 소녀. 허나 본명은 아니며, 죄목이나 어느 방의 죄수인지도 불명. 말더듬이에 입을 여는 일도 적으며, 항상 사람 눈에 띄지 않도록 숨어 생활하고 있다. 탄광에서 폭발물의 취급을 담당하고 있고, 그 외의 시간에는 도서관의 구석에서 남들 눈에 띄지 않게 시간을 보내곤 한다. 프리즌에서 발행하고있는 신문의 독자투고란에 시를 발표하고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 필담 도중, 주인공과 독서동에서 만나게된다.
5.2. 교도관[편집]
- 소피아 시코렌코 (ソフィーヤ・シコレンコ) (CV : 시로사카 나츠미)
".... 고독의 형무소, 튤립 프리즌에 어서와라. 증오스러운 변태징역자들아."주인공이 수감되는 외설 방의 간수장이자, 예쁜 금발의 장신 여성. 법규를 숭배하고, 자신이 말하는 것엔 절대복종을 명하고, 이를 위반한 자에겐 무자비하다. 동시에, 죄수는 전부 쓰레기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썩은동태눈을 뜨고 대한다. 풍기를 어지럽히는 자에겐 엄청 귀찮게 굴며, 두말할 나위 없이 융통성이 없다.
수감자들 사이에서 불리는 별명은 소프린.[7]
- 유가오 하즈키 (夕顔 葉月) (CV : 아오이 마도카)
"넌 그저, 한 수 부족했다는 거란다... 꼬맹아?"간수 중에서도 가장 계급(hierarchy)이 높은 중대범죄 방의 간수장을 맡고 있는 여성. 주변으로부터는 여왕벌이라 불리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프리즌의 실권을 쥐고 있다. 하지만 수감자의 교정에는 흥미가 없고, 자신의 권력을 확대하는 것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전기를 사용한 폭력적인 지배를 선호하고, 수감자는 물론 간수들로부터도 두려움의 대상이다.
- 아가츠마 주리아 (我妻 樹里亜) (CV : 미타카 린)
"우리들의 주(種)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잦을 가진 자는, 봊에게 쓰러진다. 스마타좋아 복음서 45장 19절' "2번째로 계급이 높은 성범죄 방의 간수장. 성범죄 방은 수용자가 많고, 비교적 강한 발언권을 가지고 있어, 유가오에게 유일하게 대항할 수 있는 존재. 종교를 통한 교정을 신앙으로 하고 있어, 성직자 같은 분위기를 띄고 있다. 간수이지만 상냥하고, 자주 윽박지르거나 체벌을 가하는 일은 없지만,동시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알 수 없다. 프리즌의 교포사도 겸임하고 있어, 시스터 주리아라고도 불리고 있다.
- 야마기시 히메루 (山岸 姫瑠) (CV : 나츠키 칸나)
"네놈들이 일반 형무소에선 커버안될 정도의, 상식을 초월한 쓰레기 성범죄자들이라면, 그것을 가둬놓기 위한 것이 HENTAI 전용 프리즌이다!"외설 방의 간수를 맡고있는 형무관. HENTAI 적인 행위를 엄격히 금하고, 어떤 위반도 놓치지 않는 워커홀릭. 아무튼 융통성이 없어, 예전 집에서 오냐오냐 길러진(箱入り娘) 딸인 만큼, 성적인 것을 극도로 기피한다. 성실해서, 언제든 교본을 읽으며 야한 단어를 연구하고 있다.
5.3. 기타[편집]
- 하나마루 린 (花丸 凛) (CV : 아마치 하루 )
"그래요, 예전에 여동생과 장난 친 탓에... 미미나메 음으로 고막이 파열돼서..."온화한 분위기의 여죄수. 주인공이 가장 처음 말문을 턴, 드물게 상냥한 여성. 이 험악한 프리즌이란 환경을 어떻게 살아나갈지, 친절히 강의해준다. 별명은 교주
이 캐릭터의 정체는 다름아닌 누키타시1,2에 나왔던 하나마루 린. 즉 세이란토 출신이다.
- 오자와 쇼야 (小沢翔也) (CV : 토쿠)
"그러니까 친하게 말 붙이지 말라고! 뒤도 따라오지 말라고, 내 참나..."성범죄방에서 위세를 떨치고있는, 조폭에 눈매가 나쁜 남자. 투옥되어 곧바로 주인공들을 목표로 해, 각종 나쁜 짓을 해온다. 간수와 협상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따돌림이 발각되지 않도록 움직이는 현명함도 갖고 있다. 소심한 편이지만, 한번 자기 편이라고 여긴 순간 적극적으로 돌봐주는 타입. 야쿠자를 자청하고 있으며, 별명은 하타에의 광견.
- 쿠기타니 조지 (釘谷譲二) (CV : 쇼토 엘사)
"형씨는 날 뭘로 생각해? 뭐든 맡겨주세요인 조달사야. 단 거랑, 성적인 것 빼곤 말야."튤립 프리즌의 장로라 불리는 남자. 조달사를 하고 있으며, 프리즌 안으로 유일하게 물건을 들여올 수 있는 남자. 수감인, 간수로부터의 신뢰도 상당히 깊고, 그 인망에 의해 소문이 모여들기 때문에, 정보를 다루는 상업도 하고 있다. 나이도 꽤 들었기에 어지간한 건에는 놀라지 않고, 언제나 어딘가 경쾌한 모습. 신기하게도 주인공을 맘에 들어하고 있고, 자주 어드바이스를 주고 있다.
- 히구치 에리코 (樋口絵理子) (CV : 海野波 우미노 요시오)
"튤립 프리즌의 전속의사와 카운셀러를 하고있습니다. 의무과소속, 교정의관의 히구치 에리코입니다."튤립 프리즌의 교정의관. 카운셀러로서 상주하고 있고, 수감인들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주며, 프리즌 쪽에 정보를 흘리지 않는 유일한 존재. 그를 위해 의무동은 '중립지대'로 불려, 형무관, 수감자 양쪽으로부터 신뢰 받고 있다. 주인공에 대해선 마치 동급생 친구처럼 접해주어, 프리즌 내에서 드물게 마음을 놓을 수 있는 어른이다.
- 미나토 히나코 (湊柊菜子) (CV : 아지 산마. 아지코.)
"꺼이꺼이꺼이... 꺼이꺼이꺼이..."특징적인 목소리를 가진 주인공의 누나. 프리즌에서 전화를 걸면 대체로 울고 있다. 가족 중에서 유일하게 주인공을 버리지 못하고, 꾸준히 연락을 주며 그의 출소를 기다리고 있다. 고양이를 두마리 기르고 있다.
- 쿠시모리 히와코 (櫛森日和子) (CV : 오오가미 히나타)
"연하의 남자라안, 책임능력이 없으니까아, 곧바로 여자 탓을 하지 않습니까아...! 그러니 한사람이라도 많이 거세해야 한다구요오...!"외설방의 모범수이자, 주인공에게 있어선 선배에 해당하는 수감인. 간수에게 아첨하는게 맘에 들지 않기 때문에, 명목상으론 외설방의 얼굴 역을 하고 있지만, 인망이 없기 때문에 아무도 그녀가 말하는 걸 듣지 않는다. 자신이 살기 위해서라면 서스럼없이 타인을 내세우고, 거짓말도 서슴치 않는 비겁한 성격. 별명은 따로 있지만, 기본적으론 쿠소모리 라고 불리고 있다.
- 오타베 나츠미 (太田部夏海) (CV : 네코다 미케)
"당신은 우리들에게 지시할 수는 있지만, 특무경비부문 주도처우관의 명령을 뒤집을 수는 없습니다."프리즌의 치안을 담당하는 특별경비대의 필두를 담당하는 키다리 여성. 유우가오의 밑에서 일하며, 그녀에게 심취해있으며, 어떤 것이라도 절대복종을 표하는 충견. 말수가 적고, 체벌과 제압할 때 말곤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압도적 전투능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명령이 있으면 봐주는 것 없이 진압하기 때문에, 주위에도 경외시되고 있다.
6. 주제가[편집]
- ILLEXECUTION
- 작사, 작곡: 새우카레 백작(えびかれー伯爵)
- 노래: 후유노 사쿠라(冬乃桜)
7. 기타[편집]
특이하게도 주연들의 성우로 신인 혹은 신인에 가까운 무명성우들을 대폭 기용하고 오히려 조연들에게 네임드 성우들을 배분했는데, 모두 수준급의 연기로 호평받고 있다.
전작인 누키타시 시리즈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여 이에 관한 내용이 작품 중간 중간 언급되기도 한다. 린, 나츠미 등이 세이란토 출신이며, 변태성욕자들이 수용되는 배경 특성상 상당히 많은 이 섬 출신자들이 수감 중이라고 한다. 출신을 밝히면 피곤해져서 출신지를 잘 안 밝히고, 형무관들도 요주의 대상으로 보고 있다고. 린의 발언을 보자면 2에서 몇 년 정도 시간이 지난 듯하며, 본토의 높으신 분들이 세이란토 독립을 우려하여 정보유출이나 홍보를 극히 제한하고 있다고 한다. 소피야가 세이란토의 본토 TV광고를 본 마지막 세대라고.
쇼생크 탈출의 오마주가 곳곳에 보인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6 12:25:39에 나무위키 헨타이 프리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일단은 손번역이지만 번역기를 돌린 뒤 이를 다듬어서 제작된 패치이기에 번역 퀄리티는 비교적 떨어지는 편이다. 비슷한 케이스로는 좀비 세상, 미소녀 만화경 5, 아마츠츠미, 아오이토리, Key의 게임, Pray Game, 7번째의 스탠드유저 등이 있다.[2] 후커로는 대표적으로 Textractor가 호환된다.[3] 전작 누키타시의 경우는 홈페이지에서 따로 어펜드를 다운받을 필요가 있었으나 헨타이 프리즌은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사용하기 때문에 따로 홈페이지에 접속할 필요가 없어졌다. 기존과 같은 방식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따로 어펜드 스토리를 다운받아 적용하는 것도 가능하기는 하다.[4] 현재는 많이 떨어지긴 했으나 한 때 에로스케 중앙값 95점 평균값 94점을 찍었을 정도로, 이는 당시 란스 10을 제외한 미연시중 가장 높은 점수였다.[5] 작품 시점에서는 머리를 민 모습으로 등장한다.[6] 실제로 모든 히로인보다 연하이다. 그렇게 안 보이는 치사토조차 연상일 지경.[본명] 쿠로카네 이스미[7] 별명의 어원이 된 기구와 마찬가지로 성인물에 대해 융통성이 없고 별 것 아닌 걸로도 트집을 잡아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