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성(아이리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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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아이리스의 등장인물. 배우는 김대진.[1] 일본 더빙판은 미카미 마사시[2].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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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NSS 상황실 요원, 양미정의 동료로 대처능력이 좋은 편이다.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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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에서 김현준과 진사우를 만나 인사 하는 것으로 첫 등장.

10화에서 강도철을 비롯한 북한 강경파 테러범들이 들이 닥쳤을 때 몰래 총을 숨겨 대비한다.

12화에서 위성 지원이 갑자기 재밍되어 버렸고, 미정과 해결 재밍을 풀려고 하지만 좀처럼 잘 안 되고, 위성 지원을 해 줄 수 없는 상황에 진사우와 요원들이 진입한다. 그러나 강도철 일당의 함정 때문에 요원 4명이 중상을 입는다.

그러나 13화에서 조사해 보기를 NSS 빈집털이 당시 위성 서버가 불통이 된 것과, 강도철 일당들이 은신해 있는 장소 리스트 중에서 가장 유력한 장소였던 안양시 석수동의 창고를 일부러 누락시킨 정황이 발견된다. 그 용의자가 진사우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이 행적을 박상현 실장에게 보고 한다.

게다가 박상현과 최승희 팀장이 반역 혐의로 구금 됐다는 소식에 이상함을 느끼며 황태윤 실장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황태윤은 태성에게 입 단속 시킨다.

17화에서는 NSS로 복직한 현준을 반겨 주며, 최승희 팀장이 부른다고 대답 했을 때 뭔가 있다고 농담한다. 그런 말을 들은 현준은 그저 웃기만 하는데...

18화에서 양정인 실장과 같이 동료였던 미정을 죽인 범인의 사진을 복구한다. 그런데 범인의 사진을 본 현준은 놀라는데... 미정을 죽인 진범은 전에 일본에서 마주친 적이 있던 의문의 테러단체 아이리스의 킬러인 빅이었던 것이다.

19화 중반에서 빅의 거처에 있던 단서들을 조사하는 것으로 등장. 빅이 마시던 와인 라벨에 대해 조사해 본 결과, 민간 군수 업체인 '멕글라스' 사라는 회사가 구매 했다고 나온다. 그리고 골프장을 임대했다는 사실도 드러나는데, 그곳이 바로 백산과 진사우가 숨어있던 비밀 은신처였던 것.

최종화에서는 김현준과 함께 쇼핑몰 인질극 현장에 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