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틸

덤프버전 :

기업개요
파일:휴스틸 CI.svg
정식명칭
주식회사 휴스틸
영문명칭
Husteel Co., Ltd.
설립일
1967년 4월 18일
업종명
강관 제조업
설립자
윤상준
대표이사
박훈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12 (대치동)
상장여부
상장기업
기업규모
중견기업
상장시장
유가증권시장 (1973년 ~ 현재)
종목코드
005010
자본금
381억 800만원 (2019)
매출액
4,545억 2,000만원 (2019)
영업이익
-37억 6,000만원 (2019)
당기순이익
-47억 5,000만원 (2019)
직원 수
549명 (2020.09.30)
링크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역사
3. 역대 임원
4. 자회사 목록



1. 개요[편집]


신안그룹 계열 강관 메이커다.


2. 역사[편집]


1967년에 윤상준 창업주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동에 '한국강관'을 세운 게 기원이다. 1973년 한국증권거래소에 주식상장한 후 이듬해 경기도 인천시 남구 학익동에 새 공장을 세워 영등포공장 생산설비를 그리로 옮겼으며, 1980년 사우디아라비아에 합작법인 '사우디 스틸 파이프'를 세우고 1982년 문래동에 신사옥을 세웠다. 1987년에는 일본강관과 기술제휴를 맺어 수도용 폴리에틸렌 분체 라이닝 강관을 개발해냈고, 1990년에는 인발관팀을 '신일특수관'으로 분사시킨 뒤 1993년에는 전라남도 목포시 대불국가공단에 또 공장을 세우려다 재정부담으로 회사가 어려워져 1994년 회사정리절차에 들어갔다.

같은 해 신호그룹에 매각된 후 1995년에는 법원으로부터 회사정리절차 인가를 받으며 대불공장을 준공시키고 이듬해 '신호스틸'로 사명을 바꿨으며, 1997년 극동산업을 합병하고 구미공장을 폐쇄시켰다. 그러나 1997년 외환 위기로 모기업인 신호그룹이 이듬해 부도를 맞자 1999년에 계열제외됐다. 2001년 신안그룹에 인수되어 회사정리절차를 끝냈다. 2002년 현 명칭으로 바꾸고 이듬해 인천공장 부지를 동연산업에 판 뒤, 2005년 충남 당진공장을 세웠다. 2008년에는 국내 최초로 인덕션 타입 열처리설비를 도입하고 자동차용 강관 설비도 도입했다. 2015년 자연과환경스틸 대구공장을 인수했다.

3. 역대 임원[편집]


  • 회장
    • 윤상준 (1983~1994)
    • 박순석 (2001~ )

  • 대표이사 사장
    • 윤상준 (1967~1983)
    • 김성훈 (1983~1994)
    • 박영윤 (1995~1996)
    • 박종원 (2001~2003)
    • 정진희 (2004~2006)
    • 안옥수 (2006~2014)
    • 이진철 (2014~2016)
    • 박훈 (2016~ )

  • 대표이사 전무
    • 조헌형 (1994~1995)
    • 박훈 (2004)

  • 관리인
    • 이순국 (1994~1998)
    • 정수웅 (1998~2001)


4. 자회사 목록[편집]


이하 회사들은 1994년 신호그룹 매각 이전에 지닌 회사들이다.

  • 태양강업: 1994년 신호그룹으로 매각된 후 '신호금속'이 됐다가, 1999년 지분매각 후 서서히 사라짐.
  • 한관산기: 동일 과정을 거친 후 '신호기전'이 됐으나, 그룹 부도 후 2003년 폐업됨.
  • 한관운수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7 12:42:41에 나무위키 휴스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