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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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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施는 '베풀 시'라는 한자로, '베풀다', '실시(實施)하다' 등을 뜻한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65BD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卜尸人心木(YSOPD)으로 입력한다.
자형은 方(모 방)과 㐌(오랑캐이름 이)가 합쳐진 형태이지만, 실제로는 뜻을 나타내는 㫃(깃발나부낄 언)과 소리를 나타내는 也(어조사 야)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이'로 읽는 용례가 딱 한 가지 존재한다. '施施'의 경우 '이이'라 읽는데, 이 경우 '천천히 가다' 혹은 '득의양양하다'의 의미이다.[1] 표준중국어 발음은 yí이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 강시현(姜施賢)
- 김시현(金施賢)
- 김시현(金施炫)
- 노시환(盧施煥)
- 박시후(朴施厚)
- 서시(西施)
- 손시우(孫施尤)
- 송시인(宋施人)
- 시득(施得)
- 시영준(施榮埈)
- 시은(施恩)
- 연시은(燕施恩)
- 윤시윤(尹施允)
- 이시목(李施木)
- 황애시덕(黃愛施德)
- 후세 다쓰지(布施 辰治)
- 후세 타쿠로(布施 拓郎)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4. 유의자[편집]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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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문독[白] 백독[1] 뒤에 '然'자가 붙은 施施然의 경우 '천천히 가는 모양' 또는 '득의양양한 모양'의 의미이다. 이 때도 당연히 '이'로 읽는다.[2] 여기서 '시건'이라는 표현만 따로 사용하기도 하나, 표준국어대사전에 수록된 표현은 아니다.[3] 절세미인으로 소문난 서시(西施)가 눈을 찌푸리는 것을 본 어떤 추녀가 이를 아름답게 여겨 따라하고 다녔는데 더욱 미움만 샀다는 데서, 분수에 맞지 않게 무조건 남을 따라함을 이르는 말.